;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4 00:01

☞ https://ya-n-ds.tistory.com/4389 ( 기시다 내각 비자금 스캔들 ) 

 

https://ya-n-ds.tistory.com/3526 ( 일본 우경화 ) 

https://ya-n-ds.tistory.com/3698 ( 아베노믹스, 아베 Way ) 

 

https://ya-n-ds.tistory.com/1565 ( 한일 관계 ) 

 

--- 기시다 

 

日자민당, 보궐선거 전패…기시다 정권 타격 불가피 
https://www.nocutnews.co.kr/news/6136688

 

日 기시다,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https://nocutnews.co.kr/news/6132858 

 

기시다 "일·북 성과내는 관계 쌍방에 이익…고위급 협의 계속"(종합2보) 
김여정 '접촉거부' 담화에도 계속 북일 정상회담 추진 뜻 밝혀
https://v.daum.net/v/20240328223400128

 

日기시다 "김여정 담화 보도 알지 못해…北과 정상회담 중요" 
https://nocutnews.co.kr/news/6117190 
( 지지율 하락을 만회해보려는 카드? )

 

"지진 잦은데 원전 안전한가"…대답 없이 회견장 떠난 기시다[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6074305 
( "지진 발생 후 3일이 지났는데 총리가 원전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 

 

日기시다 '사면초가'…비자금 파문에 통일교 연루 의혹까지 
도쿄지검, 자민당 정치 자금 수사 확대
기시다-통일교 단체와 연계 의혹 커져
기시다 내각 지지율 20%대…퇴진 위기 
https://nocutnews.co.kr/news/6058914 

'하야' 벼랑끝 기시다…지지율 23% 12년來 최저 
아사히 25%·요미우리 24%·마이니치 21%
"정권 빼앗긴 아소 내각 말기와 비슷" 
 https://www.nocutnews.co.kr/news/6049028

 

처리수 대신 '오염수'라 불렀던 日장관 끝내 경질 
기시다 13일 개각…오염수 대응 관련 농림수산상 교체 방침 
https://www.nocutnews.co.kr/news/6010114 

 

기시다 日총리, 야스쿠니에 공물…韓 정부 "실망과 유감 표명" 
야스쿠니 신사,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A급 전범 14명 합사
기시다 총리 비롯 초당파 모임 소속 의원들도 집단 참배 실시
한국 외교부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 보여야"
기시다 총리 추도식서 반성 언급 없어…일왕, 반성의 뜻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5994786 

 

한국 온 기시다 ‘푸른 리본’…북한 일본인 납치 ‘과거사’ 상징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090779.html 

 

기시다 총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바쳐…이번이 다섯번째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88841.html 

 

기시다, ‘글로벌 사우스’ 주도 인도 방문…인·태 전략 새 계획 발표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84296.html 

 

日 군사대국 꿈, 기습적으로 이뤘다 
기시다, 아베도 못한 군사대국 초석 놔
대만해협, 동해 긴장국면 활용 대미호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879782 

 

아베 국장에 G7 현직 정상 참석 '0'…조문외교 '역풍' 
총리 설명 납득 못해 72%…국장 반대도 찬성의 2배
기시다, 오늘 해리스 美부통령 등과 조문외교 시동
부정 여론 돌파구 노렸지만 캐나다 총리 불참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828 

 

기시다 "무비자 일본 입국 내달 11일부터 허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910 

기시다 "尹대통령과 공식회담 고려 안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837 

 

'막말외교'로 발 묶인 한국, 北에 슬쩍 손 내민 일본 
英 조문외교 잡음, 유엔 빈손외교 논란에 이어 '이 XX' 외교참사
日 기시다는 안보리 진출 포석, 김정은과 '조건없는 만남' 제안 눈길 
'회담을 위한 회담' 반대해온 정부 당혹…일본의 노림수 주목
尹, 한일정상회담 성사에 급급…전문가 "30분 만나준 속셈 있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753 
( 윤석열님과 기시다님, 비교되네요~ ^^; ) 

 

日기시다 출범 최저 지지율…'통일교 게이트' 영향 
마이니치 여론조사 지지율 36%…한달전서 16%p 하락
응답자 90%, '통일교 관계 문제' 지적…자민당 지지층 70%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805118 

 

반기 든 아베 전 총리 백기 든 기시다 총리 
최근 일본의 사도 광산 유네스코 등재 신청 연기 방침 철회, ‘아베 마스크’ 사건의 전개 과정 등을 보면 아베의 상왕 정치가 기시다 내각을 뒤흔들고 있다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73 
( 바지 사장 ) 

 

日 기시다 내각 지지율 65%…"코로나 방역 만족" 
닛케이 여론조사 "기시다 내각 지지율 지속 상승"
응답자 61% 코로나 대응 긍정 평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679619 

 

기시다, 국회 소신표명 연설서 ‘적기지 공격 능력’ 명시
국가안보전략 개정 ‘1년에 걸쳐’ 기간 못 박아
한국은 “적절한 대응 강하게 요구” 기존 입장 되풀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22168.html 

 

[뉴스공장] 아베라인 기시다 후미오 일 신임 총리 당선..한일 관계 영향은? (호사카 유지) 
https://youtu.be/YjoqXzlT9V0 

 

'위안부 협정' 기시다, 100대 총리…한일관계 개선 물음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631904 

 

 

--- 스가 

 

스가, 패전일 맞아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 
https://www.nocutnews.co.kr/news/5608064 

 

日스가, 참을수 없는 동문서답.."코로나 책임질거냐" 묻자 "백신을" 
https://news.v.daum.net/v/20210709105604275 

 

3대 스캔들 ‘까방권’ 총선에서도 유효할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5

( 아베 정권에 몸담았던 이들의 안전 보장 ) 

 

"이게 日총리 영어 수준인가"..트럼프에 대한 스가의 트윗 구설수 

https://news.v.daum.net/v/20201008161606603 

 

교도 "일 기업 자산 매각 않겠다 약속해야 스가 방한"

https://news.v.daum.net/v/20201001204413527 

( 굳이 올 필요 없는데... ^^; ) 

 

‘두 마리 요괴’의 흑막 정치… 일본의 민주주의는? 

아베의 신임을 얻고 있던 니카이가 파벌이 없는 스가를 ‘옹립’했다. 내각의 실정 추궁은 총리의 사임으로 난망해졌고, 아베와 ‘두 마리 요괴’의 흑막 정치는 민의를 생략하면서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4 

( 아베노믹스~아베노마스크 : '납북 일본인' 문제, 러일관계(영토 문제), 중일관계(시진핑 방일, 동중국해 문제), 한일관계, ... 

킹메이커 니카이 -> ‘키맨’ @스가 내각 ) 

 

日 스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방침 "최대한 빨리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596 

 

日스가-中시진핑 한밤중 전화회담…"협력하자"  

스가, 北의 일본인 납치·동중국해 문제제기

중국 주도 RCEP 연내 서명 희망

시진핑 "시대에 요구하는 중일 관계 만들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505 

 

日 스가 총리, IOC 위원장과 전화…도쿄 올림픽 강행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418853 

 

文대통령 축하에 스가 日총리 답신…"문제 극복하자"

문 대통령 축하서한에 3일만에 답신

스가 "미래지향적 양국관계 바란다" 

https://nocutnews.co.kr/news/5416013 

( '3일' ... ) 

 

한일관계 최악인데, 스가 "아베 외교 훌륭" 칭송 

내일 자민당 총재선거서 70% 지지로 압승 예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411413 

 

日 스가 "한일 관계 기본은 1965년 청구권 협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407405 

AND

http://ya-n-ds.tistory.com/2759 ( 유승민님 : ~2019 )

https://ya-n-ds.tistory.com/3535 ( 황교안-유승민 통합 논의 )

 

https://ya-n-ds.tistory.com/3549 ( 새로운보수당 )

http://ya-n-ds.tistory.com/3446 ( 바른미래당 )

http://ya-n-ds.tistory.com/2704 ( 바른정당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86112.html ( [전문] 야당이 극찬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국회 연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081339281 ( [전문]유승민 사퇴 "민주공화국 가치 지키고 싶었다" )


http://ya-n-ds.tistory.com/2351 ( 국회법 거부권 논란 )

 

"대통령에게 사과한 것은 '옥의 티'로 남을 테지만, 이번을 견뎌내면 '원칙 있는' 정치인이라는 입지를 다질 수 있을 듯~ 어짜피 공주님은 2년 반 후에는 갈 사람이고 ㅋ" ( 명랑생각 )
-> 결국 '견디지는' 못했지만... ^^;

-> 그리고, 사람은 잘 변하지 않죠~

 

"'민주주의'를 이야기하지만 테러방지법, 역사교과서 국정화에는 어떤 모습을 보였나요?" ( 명랑생각 )

 

"박근혜 한라당 대표의 비서실장이었던 유승민님, 최순실에 대해 몰랐을까?"
(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914 : 박근혜 비서실장 유승민의 믿을 수 없는 과거 )

 

"한계가 보인다는... ^^;"

 

 

[인터뷰] 유승민 "전당대회 출마, 고민 중" 
총선 전 수원 출마 제안 받아… 尹 혹은 한에서 거부 한 듯
25만원 지원금… 선별지원 역제안 하면 야당도 거부 못할 것
이철규 원내대표 출마, 용산과 직결… 적합한 분 아냐
전당대회 고민 중… 이대로 가면 보수정당 망해 
https://nocutnews.co.kr/news/6138359 

 

유승민 "이재명과 조국에 밀린다? 기가 막힌 일" 
https://nocutnews.co.kr/news/6123601 

유승민 '깜짝' 지원유세…화성정 유경준·성북갑 이종철 
공개 활동 자제하던 유승민, 측근 후보 지원나서 
 https://nocutnews.co.kr/news/6119771

 

유승민, 한동훈 ‘정치 개같이…’ 발언에 “보수는 품격” 
앞세운 ‘이·조 심판’엔 “중도 표심 더 멀어질 것”
‘수도권 역할론’ 관련 “당에서 연락 없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34316.html 
( 한국의 보수가 '품격'이 있었을까? ^^; )

 

유승민 "한동훈 불출마 선언, 엉뚱하고 생뚱맞아" 
"김건희 리스크 정리 못하면 비관적" 
https://v.daum.net/v/20231226184429571

 

유승민 "정치 안 해본 윤 대통령, 선거서 지고 총선이 무서울 것"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11709403582489 
( "이준석, 신당 결심을 굳히지 못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할 것이라 생각한다"
"제3의 정당하면서 몇 년이나 고생해봤다. 신당이 '떳다방'처럼 의원 몇명 모여서 한다고 성공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유승민 “강서구청장 선거, 윤석열 대통령의 패배” 
- 강서구청장 선거, 예상했던 결과...윤석열 대통령의 패배
- 강서구, 민주당 우세지역? 17% 격차, 민심 겸허히 받아들여야
- 대통령 책임 크지만...김기현 지도부로는 총선 치르기 힘들어
- 윤 대통령, 자신의 과오 인정 안 해...선거 결과 냉정히 생각해야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1287 

 

유승민 “해병대 외압 사건, 尹 직권남용 불법 드러난 첫 사건” 
최근 국방부 장관·안보실 인사설엔 
“핵심 증인 치우기···특검 할 수밖에”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09071140001 

 

[최강시사] 유승민 “대통령실 참모 출마? 與 수도권 승리에 도움 안돼…이재명은 사퇴가 정답”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항명 사건? '외압' 사건으로 불러야
- 대통령 비롯 거론되는 사람들 모두 채 상병 수사 진실 관련 핵심 증인
- 박정훈 대령 사건, 국정조사나 국정감사론 쉽지 않아.. 특검 필요
- 尹의 '반국가세력', 발언에 대해 책임지는 증거 내놔야
- 이재명 체제 무너져 민주당 혁신 시작되면 국민의힘은 죽었다고 생각해야
- 대통령실 참모 총선 출마? 거수기만 많아지는 것.. 수도권 승리에 별 도움 안돼
- 이재명 단식 생뚱맞아, 지난 1년 동안 이재명 대표가 한 게 뭔가.. 사퇴가 정답
- 앞으로의 계획? 연말 전에는 고민 끝낼 것
-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 등 역사 관련 문제는 분명한 원칙 세워야
`거취 고민` 유승민 "야당 반국가세력 만든 尹, 혐오정치로 총선투표율 낮출 전략"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67780 
https://v.daum.net/v/20230907151021577 

 

유승민 "공천 구걸할 생각 없다…모든 가능성 열어놔" 
이동관 지명에 "방송 장악, 정권 하수인 만들고 총선 치르겠다는 것"
서울-양평고속도로 문제점 "원안, 변경안 바꾸려면 경제성 분석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986556 

 

유승민 "尹대통령, 염치 있다면 폭우 참사에 카르텔 들먹이는 것은 아닌 듯" 
"'NATO'가 尹정부의 실체…남 탓만 하는 대통령 더 보고 싶지 않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1813442184570 

 

유승민 “CIA 도청 항의도 못해? 대통령실 한심하고 비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87176.html 

 

유승민 與전당대회 불출마 "인내하면서 때 기다리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86916 

 

유승민 "대통령실 지목, 윤핵관 집단린치, 학교폭력 보는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877703 

 

유승민 “저런 사람이 총리라니” 장예찬 “이런 정치, 나가서 하시라” 
https://v.daum.net/v/20221103175615439 
( 장예찬님, 이렇게 쉴드 치는 건 '다분히 정치 논리' 아닐까? ^^; ) 

 

유승민 “선동성 정치적 주장은 안 된다는 장관부터 파면해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5125.html 

 

유승민, 윤 당선인 향해 "자객의 칼 맞아...권력의 뒤끝 대단"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경선서 '윤심' 김은혜에 패배
"공정, 상식도 아닌 경선...진박감별사 칼춤 때와 비슷"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2217290005666 

( 칼잡이 검찰의 DNA? ) 

 

김건희 '굿' 언급에 잠행 중이던 유승민 "언급 가치 없지만 허위날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694797 

 

유승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참배…욕설에 발길질 수모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27615 

 

유승민 "서울시장 생각 없다…MB·朴 사과 20번이라도" 

서울시장 출마설 일축…"전혀 생각해 본 적 없어"

김종인의 이명박‧박근혜 사과 검토 관련 "열번 스무번이라도 해야"

"안철수, 홍준표, 윤석열 등 링 위에서 다같이 경쟁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49325 

 

경제통 유승민마저 ‘반중’을 외치다니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58 

( 4월5일,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은 “코로나 사태의 주범은 문재인 정권”.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 물론 그는 올해 초부터 중국인 입국을 통제한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코로나19의 엄청난 확산세와 높은 사망률에 시달리고 있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는다. ) 

 

유승민 "재난지원금 50만원, 악성 포퓰리즘 부화뇌동"

황교안, 전 국민 50만원 지원금 제안…민주당案에 맞불
"국민 돈으로 표 매수하는 악성 포퓰리즘"…황교안 저격
"소득 하위 50% 지원하는 기재부 원안 채택 제안"
https://www.nocutnews.co.kr/news/5322971
( 이럴 때 꼭 유승민님의 한계를  봅니다 ^^; )

 

유승민 왜 다 던졌나…개혁·통합‧물갈이 '승부수'
유승민, 새보수-한국 신설합당 결심…총선 불출마 선언
1. 통합 위한 기득권 버리기 2. 개혁보수 3. 개혁공천 해석
통합, 물갈이, 험지차출 '가속페달' 대기
黃 "귀한 결단" 즉답 피해…결국 황-유 '담판'에 달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286263

AND

☞ https://ya-n-ds.tistory.com/4364 ( 윤석열 정부 : 의대 정원 확대 ) 

☞ https://ya-n-ds.tistory.com/4449 ( 의사협회 파업 - 의사 증원 반대 )  
☞ https://ya-n-ds.tistory.com/3799 ( 의사협회 파업 - 공공의대 반대 ) 
☞ https://ya-n-ds.tistory.com/4442 ( 전공의 파업 + 의대생 집단 휴학 ) 

☞ https://ya-n-ds.tistory.com/3793 ( 공공의료 )  

"필수&지역 의료를 어떻게  -> 공공의대 설립, 지역의대 설립, 지역의사제 도입"  
"'환자방' : 지방에 의사가 부족해 서울에 방을 잡고 병원에 다니기 위해 머무는 곳 -> 이런 곳이 필요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2024.03.20. 2025년 의대 정원 발표, 제대로 되면 윤석열 정부의 '유일한' 치적이 되지 않을까?" 

"2024.04.19. 증원된 인원의 50% 이상, 100% 범위 안에서 2025학년도에 한해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모집" 

 

 

"이달부터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36→24~30시간" 
일명 '내·외·산·소', 신경외과·흉부외과 중 2개科 이상 포함해야 신청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6138585

 

법원 "집행정지 결정까지 정부, 의대 정원 최종 승인 보류해야"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 열려
재판부 "5월 중순까지 최종 승인 보류해달라"
"증원 규모 2천명 어떻게 나왔는지 근거 제출" 
https://nocutnews.co.kr/news/6138368 

'의대 증원' 국립대·사립대 동상이몽…50% vs 100%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규모 2천명→1500여명
32개 의대 중 전남대와 차의과대 빼고 모두 확정
23개 사립대 중 성균관대·아주대·울산대·영남대 정도만 증원분 일부 감축
"지금이 아니면 의대정원을 더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언제 올지 몰라" 
 https://nocutnews.co.kr/news/6138277

 

'당사자 빠진' 의료개혁특위…"의·정 사태 해결 없이는 무용"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는 과업"이라지만…의협 등 빠져 '반쪽짜리' 출범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은 특위 테이블서 배제…"사태 조기종결 없이 성과 기대 어려워"
환자단체 등도 '일방적 거수기' 우려 표명…"객관성·공정성 등 유지하며 운영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35864

 

대통령실 "의료단체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매우 유감" 
"국민 염원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추진"
"몇몇 의사단체 원점 재검토 입장만 고수, 매우 유감"
"의대증원 합리적 근거, 통일된 대안 제시하면 논의 열려 있어"
"의료계, 이제라도 의료개혁 특위 참여, 대화 간곡히 요청"
"전공의 복귀 방해 사건 법에 따라 엄정 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6134129

 

의정갈등에 백기 든 정부…의료계는 냉소 속 "전면 백지화" 
정부, 사실상 증원 2천명 '포기'에도 의료계 반응 '냉담'…"주먹구구 정책의 반증"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 특위도 거부 입장…"일대일 대화 아니면 구색맞추기 불과" 
https://www.nocutnews.co.kr/news/6132760 

경실련 "의대 증원 규모조정, 의료계에 저항할 빌미만 제공했다" 
정부, 2025학년도 의대증원분 50~100% 범위 내 대학 자율적 모집 허용
경실련 "기존의 원칙과 결정을 번복한 채 백기 든 것"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132748 

 

정부, 의대 증원 자율모집 국립대 건의 수용하기로 
올해 의대 정원 확대된 32개 대학 중 증원 인원의 50% 이상, 100% 범위 안에서 자율 모집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6132510

( 협상 초반에 썼어야 할 카드인데... 지금 의료계가 받을까? ) 

'증원 축소'에도 의사들 싸늘…"원점 재검토" 주장 
의협 "절차상 문제 많다는 것 드러났을 뿐…원점 재검토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6132500

 

의사 없는 특위, 사직 교수 임박…의정갈등, 다음주 분수령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이르면 다음주 발족
의료계, 시민 사회 참여하는 협의체 대신 일대일 주장
정부, 의료공백 초장기화 대비…의사 자리 대신할 PA간호사 육성
전공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비공개 간담회 열어 
https://nocutnews.co.kr/news/6132077 

"의대 증원 50% 줄여 모집 허용해야"…거점국립대 총장 제안 
 https://nocutnews.co.kr/news/6132063

 

50일 넘긴 '의사 공백' 메꾼 간호사들…"철야에도 노심초사" 
진료차질 줄이려 시작한 업무확대 시범사업…현장은 아직도 '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6128234 
( 윤석열 정부, 의사들의 '자존심' 싸움, 고생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고 ^^; )

 

정부, 의대증원 1년 유예안에…오전 “내부검토”→오후 “아니다” 
https://v.daum.net/v/20240408143455947

 

대통령실, 尹-전공의 면담에 "대화 물꼬 텄다…긍정적" 
"정상회담보다 많은 시간 할애해 경청…첫술에 배부르겠나, 계속 이어갈 것"
박단 '의료미래 없다'에 "조금 실망스러운 반응이나 대화단절 등 부정적 전망 안해"
"대규모 면허정치 피하고싶다"…대전협 7대 요구엔 "다 거부 아니고 해야할건 추진" 
https://v.daum.net/v/20240408085541318

 

대통령 만난 전공의 대표 사면초가…차기 의협회장 "내부의 적" 
https://v.daum.net/v/20240405104633728 
( '갈라치기' 성공? )

 

'천공'이냐 '전공의'냐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45740

 

정부, '2천 증원' 방침 재확인…"진정성 갖고 대화노력 지속" 
복지부 "대안 등 특별한 변경 사유 없으면 기존 방침 유효"
尹-전공의 만남 관련 "첫술에 배부를 수 있나…대화일정 계속 있어"
"의료계, 대화하려는 의사 비판 자제해야…의견 통일해 전달해 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124703

 

보건노조, 전공의 대표에 "한국 의료미래, 전공의 전유물 아냐" 
"국민 가장 절박한 요구는 진료 정상화…의정 대화 이어가야" 
https://v.daum.net/v/20240405112044549 

윤 대통령·전공의대표 만남 후폭풍···의료계는 ‘술렁’ 시민사회는 “무책임” 비판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404051054001

 

보건노조 "尹담화에 환자들 절망…정치권, 초당적 기구 꾸려야" 
"가장 시급한 현안, 의사 진료거부 따른 의료공백 정상화하는 것"
의협 등 향해 "정부 대화의지 발로 차지 말고 전향적으로 나서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22171 

 

尹 '의대증원' 담화에 野 "전파낭비, 국민들 귀한 시간 허비" 
민주당 "윤 대통령 여전히 2천명 숫자에 매몰"
녹색정의당 "'국민참여 공론화위원회' 구성 촉구"
개혁신당 "어떻게 민생 안정시킬지 얘기 했어야"
새로운미래 "적극적 해결 의지 보이지 않는 일방통행"
조국혁신당 "장광설 들어야했던 국민들 고충에 위로" 
https://www.nocutnews.co.kr/news/6121656 

정부 "대화의지 변함없어…의협, 과격한 주장 철회해야" 
공보의 등 추가파견 추진…비상진료체계 가용인력 '풀가동'
"환자·가족들의 애타는 심정 고려해 의료계가 대화 대표창구 구성해 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121286 

대화제안하며 '2천명' 또 강조·꿈쩍않는 의사들…출구없는 갈등 
尹 "사회적 협의체 구성하자" vs 의사들 "증원 철회가 우선"
교착상태 길어지면 정부, 전공의 면허정지 등 '강공' 재선회 가능성
'강대강' 대치, 총선 넘어 5월말 '입시요강 발표' 때까지 이어질 수도 
https://v.daum.net/v/20240401152428649 

 

국힘 ‘간호사 단독 개원’ 담은 간호사법 추진, 간호계 표 의식?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 ‘간호사법’ 발의 예정 
재택간호 전담기관 개설자 ‘간호사’ 포함 민주당 “총선 앞둔 국힘의 선거전략” 비판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853
( “자신들이 내걸었던 간호법 반대 근거를 스스로 부정하고 직역 간 갈등과 논란을 야기할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한 것은 자기모순의 끝판을 보여주는 것” 

- 거부권 행사할 때는 언제고... 암튼 간호법 되면 좋긴하죠. 의사 파업이 '효자'? ) 

 

환자는 늘고 의료진은 줄고…의정갈등에 간호사들 "이제 한계" 
부산 내 대학병원, 병원에 남은 의료종사자들 연차 강요, 업무 과중 시달려
병원 측 재정 부담 줄이려 직원들에 응급오프와 무급휴가 권장
사태 초반보다 입원 환자는 오히려 증가…남은 의료진 '업무 과다'로 혼란
의료 인력 줄면서 의료사고 등 의료서비스 질적 저하 우려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119655

 

의료개혁 논란을 보면서 ( 정근식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18986

 

정부 "세계 각국, 20년간 의대 정원 늘려…美 7천명, 佛 6천명 日 1700명" 
이상민 행안장관 27일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개최
"27년 만의 의대 정원 확대는 의료 정상화 위한 필요조건"
"1000명당 의사 수 OECD평균 3.7명, 우리나라는 1.93명"
"지역의료 위기, 의대 정원 증원분 82% 지역 배정 이유" 
https://v.daum.net/v/20240327094944348 

대통령실 "의대 2000명 이미 배정완료···조건없이 대화 나서달라" 
성태윤 "내년 예산 '의료개혁 5대재정사업 중심편성"
"의료를 안보와 동일선상에 두고 국가재정 집중투자"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등 안정적 재원체계도 구축 
https://v.daum.net/v/20240327112529895

( 상대방에게만 '조건 없이'를 요구하는 특이한 협상 ^^; ) 

 

‘2000명 증원’ 못박은 윤 대통령···한동훈은 “의제 제한 말아야” 
https://www.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403261800001

 

한동훈 "의제 제한없이 대화"…야 "국정을 장난으로" 
https://v.daum.net/v/20240326204733586 
( "장관, 차관 또 총리는 다 어디 가고 여당 비대위원장한테 그 일을 맡깁니까. 너무 웃기잖아요. 뜬금없잖아요." )

 

정부 "의대 정원 확대 개혁 완수"… 의대교수들 사직 강행 
정부 "의료계 대화 위한 실무 작업 착수"
전의교협 "입학 정원 철회 없인 안 돼"
고대 의대 교수들 단체 사직서 제출 
https://v.daum.net/v/20240325093719311

정부 "미국 의사 되려면 복지부 추천서 받아야…길 막힐 수 있다" 
의대 교수들 집단행동 대비해 상급종합병원 진료기능 재편…협력병원 전원 시 9만원 지원 
https://v.daum.net/v/20240322130251867 
( 상급종합병원의 진료 기능을 중증과 응급 위주로 재편 + 진료협력병원을 100개소로 지정했는데 향후 암 진료 등 전문분야에 대해서도 추가 지정 ) 

정부, 교수 사직 예고에 총력 대응…"공보의·군의관 247명 추가 투입"  
필수의료 공백 줄이기 위해 시니어의사 활용…국립중앙의료원 내 시니어의사 지원센터 설치 

https://www.nocutnews.co.kr/news/6116096 
 
대학별 '의대 정원 증원' 배정…비수도권 82%·경인 18%  
비수도권 1639명·경인 361명…서울엔 배정 안해
'지역 거점국립대'에 총정원 200명 배정…지역거점 병원 육성 추진 
'50명 미만' 소규모 의대, 총정원 80~130명으로 늘려 운영 효율 제고  
https://nocutnews.co.kr/news/6114643 

---

AND

☞ https://ya-n-ds.tistory.com/4324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420 ( 윤석열 vs. 한동훈 ) 

☞ https://ya-n-ds.tistory.com/4207 ( 윤석열님 - 뉴욕 욕설 & '48초' 파문 ) 
☞ https://ya-n-ds.tistory.com/4184 ( 윤석열님 - '폰트롤타워' ) 

☞ https://ya-n-ds.tistory.com/4288 ( 윤석열님 : 삼일절 기념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975 ( 윤석열님 경향신문 인터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76 ( 윤석열님 - '내부총질' ) 

☞ https://ya-n-ds.tistory.com/4317 ( 윤석열님 - '쉬운 수능'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18 ( 윤석열 정부 - '검찰공화국 독립' ) 
☞ https://ya-n-ds.tistory.com/4157 ( 윤석열님 - 1호기 타고 해외여행 ) .

☞ https://ya-n-ds.tistory.com/4133 ( 청와대 야그 - 윤석열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4103 ( 청와대 용산 이전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04 ( 김오수님 몰아내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95 ( 윤-안(국힘-국당) 단일화 결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867 ( 윤석열님 감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995 ( 윤석열님 : '고발사주'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774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023 (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82 ( 윤석열님 - 삼부토건 봐주기? )  

☞ https://ya-n-ds.tistory.com/3849 ( 특활비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660 ( 검찰총장 장모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4112 ( 검찰총장 아내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840 ( 윤우진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4079 ( 무속 리스크 )  
☞ https://ya-n-ds.tistory.com/4090 ( 윤석열님 - 신천지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53 ( 김건희님 - 영부인 ) 
☞ https://ya-n-ds.tistory.com/3973 ( '쥴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42 ( 김건희님 : 허위 이력 )  

☞ https://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님 찍어내기? )  

☞ https://ya-n-ds.tistory.com/3544 ( 검찰개혁 - 문재인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3556 ( 대검찰청 공수처법 반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82 ( 검찰 인사 반발 논란 )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 장모 의혹 대응 문건’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 
"K-Trumpism" 
"진짜 청와대에서 사는 것을 무서워하는 건가?" 

"거부권 신기록 세울 듯~ 

- 양곡관리법 개정안, 간호법 제정안, '노란봉투법·방송 3법',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이태원 참사 특별법 등 총 5차례, 9건의 법안" 

 

 

‘이채양명주’ 등 테이블 오른 12개 의제…‘골라서’ 답한 윤 대통령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4292046015

 

尹 발언 점유율 85%였지만…‘골’ 넣은 건 이재명 
“비공개 회담 발언 비율 尹 85 李 15”
이재명, 민생·특검 현안 10가지 언급…尹 대부분 ‘거부’
민주 “국민 실망 크다”…‘민심’ 강조하며 불통 이미지 강조 
https://v.daum.net/v/20240430181901798

 

720일 만에 첫 영수회담‥135분 회담 끝에 "합의문 없어"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93634_36515.html 

 

윤 대통령 4.19 '조조참배' 비난..."이승만 띄우기에만 골몰"
조국혁신당 "김건희 '도둑투표' 이어 '도둑참배'"
역사 관련단체 "4.19민주이념 욕보이지 마라"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364 

尹, 4·19묘지 참배…"혁명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더욱 발전" 
https://nocutnews.co.kr/news/6132114

 

'부족했다'면서도 결국 '하던대로 하겠다'는 윤 대통령? 
16일 국무회의서 입장 표명... "국민 기대 미치지 못했다"면서도 구체적 개선안 내놓지 않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1671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보수언론의 고민
레임덕이 오고 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21608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윤석열차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20429

 

갑질 신고 당한 대통령의 친구 [베이징노트] 
정재호 대사에게 폭언 들은 주중 한국대사관 주재원 신고
"파티는 끝났다" 발언에 질문 없는 특파원 간담회 등 논란
조사 제대로 이뤄질지 미지수…대통령과 고등·대학교 친구
대통령이 뒷배경인 고위공직자, 누가 통제하고 쓴소리하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120041 
( 충암고등학교-서울대 )

 

875원 ‘맞춤형’ 대파 손에 쥐고…윤 대통령 “합리적” 
하나로마트 양재점 2760원에 팔다 갑자기 인하
누리꾼·민주당 “물정 모르나” “한 뿌리 아니고?”
800원대로 폭락하면 농민은 수확 않고 밭 엎어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32945.html

 

말이나 말지...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의 엉터리 법치주의 [取중眞담] 
'피의자' 호주대사 임명, 방심위 법원 결정은 모르쇠...전공의 압박 땐 '법치' 강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08706

 

'불법 선거운동' 고발 당한 尹…野 "與 선대위원장인가" 
尹, 민생토론회…野 '불법 선거운동' 비판 제기
野 "불법 관건 선거" 경찰에 尹 고발…대통령실 "선거와 무관"
정책 내놓고 뒤늦은 설명, 돌연 내용 삭제 등 '우왕좌왕' 모습 노출도 
https://nocutnews.co.kr/news/6107772

 

[노컷브이]"윤석열, '925조원 공수표 남발'…돈이 어디서 나오나" 
https://nocutnews.co.kr/news/6106984

 

"고생했고‥" "뼈 묻을 각오로" 尹 전화받은 '친윤' 참모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77618_36431.html 
(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

 

출국금지 상태 이종섭 호주대사 출국할 수 있나? 공수처 수사는?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77433_36515.html 
( 대통령이 피의자를 도피시켜 주나요? )

 

설에 만난 가족·친구 모두 윤 대통령 부부를 이렇게 말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01796

 

2024년 윤석열 대통령 설 영상 메시지 
https://www.youtube.com/watch?v=0md0uOdWVc0 
( Funny & Grotesque ^^; ) 

 

'국민 눈높이' 못 맞춘 윤 대통령의 대담 
https://www.nocutnews.co.kr/news/6093058

 

尹대통령, 대통령실 직접 소개하며 명품백 논란, 제2부속실 설치 등 첫 입장 밝혀 
대통령실 직접 소개…한동훈·이재명·총선 공천·정치 테러 입장
김 여사 논란엔 "분명히 선 그어 처신"…제2부속실 검토
"한중 관계, 철학과 기조 같아"…"남북정상회담, 톱다운 방식은 곤란"
"의대 정원 확대, 더 이상 못 미뤄"…"저출생 대책 최우선 국정과제"
'부부 싸움', '한동훈 2차전' 질문에 웃음…野 '비판' vs 與 '입장 無'  
https://www.nocutnews.co.kr/news/6092926 
( 기자들의 직접 질문을 피하는 기자회견을 피하는, '자유-민주-민생'을 입에 달고 사는 대통령? )

 

대통령, 그리고 그 친구의 소통법[베이징노트] 
https://www.nocutnews.co.kr/news/6091329

 

'예상 질문 거절' 윤 대통령에, 누리꾼들 "그럼 생방송 해라" 일침 
윤석열 대통령, KBS 신년 대담 방송 녹화... 2년 연속 '신년 회견' 패싱에 보수 언론도 비판 
https://www.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2999880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 못하는 이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20 
( 신년 기자회견 대신 언론사 인터뷰 : 2023년 조선일보 / 2024년 KBS랑 KTV? 
-> 결국 TV에 나오는 영상은 대통령 입장에서 만족스럽게 ‘데스킹’이 된 영상? ) 

 

윤, 불탄 시장 20분 만에 떠나…상인들 “안 만나고 기냥 가는 겨?” 
화재 피해 상인들은 2층에, 대통령은 1층에
“이야기 들어달라” 상인 막은 경호원 몸싸움 
https://v.daum.net/v/20240123165512452 
( 한동훈님과 사진 찍으러 간 건가? ^^; 
p.s. '반지하 참사' 때 홍보 사진도 생각나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6408.html : ‘재난을 보는 나’ 기념한 윤 대통령의 사진 한장 )

 

김 여사 질문 나올까봐? 대통령 새해 기자회견 대신 특정 방송사 인터뷰 검토 
https://v.daum.net/v/20240122050502386

 

윤 “탈원전은 반도체 포기”…애플·구글은 태양광·풍력 100% 요구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24726.html 
(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인 티에스엠시(TSMC)는 2040년까지 전세계 사업장에서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겠다는 목표
<-> 삼성은 이보다 10년 늦은 2050년을 목표 
* 실제 가동까지 소요되는 시간 : 원전(15~20년), 태양광(5년 4개월), 풍력(10~11년) ) 

 

권력을 위해 존재하는 사법기관 
https://www.nocutnews.co.kr/news/6081143 
( 윤 대통령의 권력기반은 검찰·경찰·감사원 등 사법기관들
-> 국민이 보기에 김건희특검법과 해병대 수사, 방통심의위원회 민원유출 수사는 국가공권력이 객관의무를 무시하는 대표적 사건들 )

 

졸속 대책 남발하는 횡설수설 대통령 
3조 풀어 자영업자 세금 납부 유예... 맥락없는 총선용 정책 남발, 더 큰 위기 부른다 
https://v.daum.net/v/20240115071200102 
( 돈 풀면 물가 때문에 서민이 다 죽는다고 하더니 이제는 3조 원의 세수 충격을 감수하면서 중소상공인 세금 납부 유예 조치를 일방적으로 발표 )

 

”대통령 움직이는 퍼스트레이디”…호위무사 윤 대통령 
주가조작·인사개입 의혹·명품백…
김 여사 “아내 역할만 충실” 거짓말
가족 문제 ‘제왕적 대통령’ 부산물
윤 대통령 ‘뭉개기’…임계점 향해
https://v.daum.net/v/20240114073501759


尹대통령 "아니, 어떻게 노래 가사에 내가 국가 지도자로서 해야 할 일이…" 
<서울신문> "변진섭 노래에 감흥한 尹, '따뜻한 국가' 콘셉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11008282021664 

 

---

AND

☞ https://ya-n-ds.tistory.com/1233 ( 2MB Way ) 
☞ https://ya-n-ds.tistory.com/1240 ( MB 측근 비리 ) 
☞ https://ya-n-ds.tistory.com/1423 ( 김재철님 ) 
☞ https://ya-n-ds.tistory.com/1904 ( 김석기 낙하산 논란 )

 

 

[2008년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의 참혹한 결과] 
https://www.facebook.com/hyuncheol.kim.3344/posts/pfbid02iJKsUadhFeySrhKjhr3swHE4JfdNhZNeJWVwiAfuVr2oFa1JHrf3gXAEoLo85UyKl

 

"난 낙하산" 尹 인수위 출신 인사 자폭·'제2의 한동훈' 전언도 논란 
국감에서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의 '직원과 대화' 행사 영상 공개
대통령실 정무 수석, 오세훈 시장, 원희룡 장관 등과 인맥 과시성 발언도 담겨
https://www.nocutnews.co.kr/news/6031664

( '제2의 한동훈'이 되어서 나에게 질문하는 의원들을 오히려 곤란하게 하겠다' ) 

 

결국 여권 뜻대로?…KT 차기 CEO 최종후보 김영섭 씨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 친형과 동문
IT 기업에 근무했지만 재무·구조조정 전문
KT 내부 거부감 해소·경영 정상화 과제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78 

 

‘지배구조 개선’ 가면 뒤 숨겨진 기업 지배 욕망
여권이 말 안 듣는 ‘호족 기업’ 토벌에 나섰다. 소유분산 기업 외부의 ‘정치·관료 엘리트’ 대 기업 내부 ‘경영 엘리트들’ 사이에 일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여권의 무기는 스튜어드십 코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00 
( "대기업의 대다수 주총에서 재벌 가족의 손을 들어주는 국민연금이 소유분산 기업에 대해서만 펄펄 뛰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 

 

“못 알아들으면 알 때까지” 정권의 눈독에 흔들리는 KT
연임을 시도한 KT 구현모 대표이사가 자진 사퇴했다. 새롭게 대표이사 후보자로 선정된 윤경림 사장도 사의를 밝혔다. 대표이사 후보가 세 번이나 확정됐다가 백지화됐다. 정부와 여당에서 불어온 강력한 입김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06 

 

“그런 거 안 한다”던 윤 대통령…공기업·금융권 곳곳 ‘낙하산’ 
캠프 출신들 ‘보은인사’ 잇따라
전문성·철학 실종…명분도 잃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71477.html 

 

---

 

전직 靑 수석 기업은행장 임명에 '낙하산' 논란 점화
국책은행 이끌 적임자 vs 은행.금융 모르는 낙하산
윤종원 신임 행장, 노조 저지 투쟁으로 첫 출근 좌절
https://www.nocutnews.co.kr/news/5267578

 

[단독] 연봉 수억 상임감사 文 고교후배 내정 논란
전문건설공제조합 또 '낙하산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456

 

낙하산은 '인사적폐'..공기업 CEO 낙하산은 이제 그만
전문성·경영능력 갖춘 인사 검증해서 임명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36757

 

'금융 공기업 親朴 낙하산' 교체 초읽기
靑, 공공기관장 인사 전면재검토…前정부 인사 물갈이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4812181

 

----------

 

[단독] 탄핵 정국 혼란 틈타 TK인사들 줄줄이 '낙하산'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88124

 

[단독] 유진룡 "세월호 눈물 朴담화 다음날 자니윤 낙하산"
"해경 해체 내각 토론 없어…문제제기에 朴 역정"
http://www.nocutnews.co.kr/news/4707510

 

[단독] "안봉근 연결해 드릴까요?"…경찰인사 주무른 문고리
정창배 정보국장은 2년도 안돼 총경에서 치안감 '점프'
http://www.nocutnews.co.kr/news/4686408
( "안봉근 비서관이 경무관 이상 경찰인사 다 한다" )

 

지긋지긋한 금융권 낙하산 인사, 서금회를 주목하라
- 누가 관피아 근절을 막는가? 공직자 윤리법 17조 예외 조항
- 취업 제한 대상 공직자수는 22만명, 공무원 5명의 1명
- 취업 제한 대상 퇴직 공직자 85%는 재취업 
- 금융시장 성숙도 세계 80위 탈출 위한 “국책은행 낙하산 방지 3법”
http://www.nocutnews.co.kr/news/4638659

( 법상으로는 다 제한을 두었는데 이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 이런 이유면 다 그냥 통과된다? )

 

‘청와대 출신’의 화려한 이직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04

[Why뉴스] "유료방송은 어쩌다 청와대 낙하산 집합소가 되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384131

또다시 서금회 내정설…인사시스템 비웃는 '보이지 않는 손'
저조한 대통령 지지율 의식, 기류변화 움직임 감지
http://www.nocutnews.co.kr/news/4373319

그녀를 임명한 ‘보이지 않는 손’?
국립오페라단이 한예진 신임 예술감독 및 단장 임명으로 발칵 뒤집혔다. 클래식 음악계는 비대위를 꾸리고 임명 철회를 요구했다. 신임 예술감독의 석연치 않은 경력이 주요 논란거리다. 추천 과정도 투명하지 않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11

-----------

낙하산 인사 없앤다더니…149개 기관 246명 '우수수'
③ 朴인사 키워드…출범초 '늑장인사' 2년차 '낙하산'
http://www.nocutnews.co.kr/news/4344366

유진룡 전 장관, 청와대 낙하산 인사 거부하다 전격 경질
http://www.nocutnews.co.kr/news/4337028
( 쟈니윤~ ^^; )

자니윤, 감사해서 감사?
‘박근혜표 보은 인사’ 논란
한국관광공사 감사 임명…대선 때 박근혜 캠프 활동
노조 “윤씨, 관광 산업 경험 전무…낙하산 인사” 비판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50046.html

'KB내분은 낙하산+관치금융 탓'
http://www.nocutnews.co.kr/news/4028059

‘친박’ 낙하산 대박 터지나
박근혜 대통령은 2년차 국정 과제의 하나로 공기업 개혁을 내걸었다. <시사IN>은 박근혜 정부 취임 1년을 맞아 295개 공공기관 인사를 분석했다. 낙하산 인사를 근절하겠다는 당선자 시절의 약속이 무색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28

 

낙하산 방지 기준이 ‘낙하산 면죄부’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29

 

‘낙하산 병’ 걸리셨어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53

낙하산 근절 대책 발표 하루만에.. 또 낙하산
광물자원공사, 동서발전 감사에 친박계 정치인 임명
http://www.nocutnews.co.kr/news/1190307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도 '낙하산 이사장'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1186343

"소문돌면 끝"…묻지마 낙하산 인사의 비밀
공공기관 '임원추천위원회'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나 봤더니...
http://www.nocutnews.co.kr/news/1179642

경영진 전원이 낙하산, '한국낙하산공사'를 아시나요?
공기업 실패의 핵, 낙하산 만연 실태 추적해 보니
http://www.nocutnews.co.kr/news/1177947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도 낙하산?
정부에서 찍은 사람으로 보내겠다는 입장 가진걸로 보여
- 안행부, 원하는사람 앉히려 절차무시
- 대선때 박근혜후보 공개지지한 인물
- 정치적 편향 인사, 이사장으로 곤란
- 임명 강행하면 직무정지가처분도
http://www.nocutnews.co.kr/news/1172276

거수기로 전락한 ‘공기업 컨트롤타워’
공운위, 570조 쓰는 공공기관 감시한다지만 알고보니 허수아비
‘공공기관운영위’ 파행 눈감고 공기업 개혁 한다? 朴정부 진심 의심
http://www.nocutnews.co.kr/news/1172244

신의 직장에 前공무원들 우글우글...도대체 왜?
황금루트(정부부처→공공기관임원) 근절 없이는 공기업 개혁 요원
http://www.nocutnews.co.kr/news/1171419

이번엔 ‘친박중진 낙하산’…김학송 도로공사 사장 내정
임원추천위 추천 과정부터 논란
청와대 인사 “이변없는 한 임명”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12411.html

정우택, 경제부총리에 대놓고 "대선공신 챙겨야"
전문가들 "'공공기관장 인선에 대선공신 배려' 무리한 요구는 朴정부에 '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5491

'내부 낙하산'이 포스코를 망쳤다
[기획보도-위기의 포스코②] 포스코 침체원인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2794

추풍낙엽처럼 '줄줄이' 사퇴… MB맨들 '수난시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0354

KT 이석채 파장…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말 많은 차기 KT 회장 하마평에 정·재계 '시끌'…악순환 계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6296

KT 이석채 사퇴...'MB정부 닮은꼴' vs '낙하산 걷어내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4863

[변상욱의 기자수첩] 낙하산이 문제라고? 한 사람만 잘하면 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4084

유기준 "집권 위해 노력한 분 임명은 당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공기관장 인선 관련 발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2136

MB 낙하산 자리에 박근혜 낙하산 투하?
박근혜 대통령이 인수위 때의 말을 뒤집고 낙하산을 대거 투입할 태세다. MB 낙하산이 기관장으로 있거나 평가가 안 좋은 곳들이다. 감찰기관을 동원하는 방식도 MB와 비슷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43

----------- MB 정부

MB 임기말 '낙하산 공습'…朴의 선택은?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 등…공공기관에 최소 40여 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0230

朴 "낙하산 인사, 다음 정부에 부담"…이명박 정부에 공개 경고
"전문성 고려해 인사"…인수위 규모 최소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6160

'MB 낙하산'의 전횡…상납에 노조 말살까지?
이준승 원장, 연임 과정에서도 의혹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8023

[문화 따져보기] 출판진흥원, 출범부터 '낙하산 인사' 논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초대 원장 임명 놓고 갈등
출판계 "출판경험 없는 원장 부적합하다"
문화부 "공모 절차에 따라 선임, 능력 예단치 마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574406599599768

[조용만 칼럼] 이래서 모피아가 욕 듣는 거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05366599564344

MB 사외이사 vs 장수 사외이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11926599563032

이명박 정부 4년 금융권 권력지형 바꿨다
주요 금융지주 수장자리 MB측근들이 모두 꿰차
임원진도 고소영 출신이 약진..상고출신은 퇴조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18486599465288

또 낙하산…정권말까지 ‘회전문 인사’
예술의전당 이사장 유인촌…문화계 반발
양휘부 언론특보, 케이블협회장에 거론
내달 출범 농협금융지주도 ‘낙하산’ 조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9924.html

폴리텍대 학장 10명이 한나라당 출신 ‘낙하산’
MB정부 4년, 신규채용 22명중 절반 육박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6138.html

‘명박산성’ 비판받던 어청수,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되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42233315

어윤대 “내가 못난 고려대 나와서 그러느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51754271

"'박영준 낙하산' 384개 대기중…영포회 '인생 2모작'"
우제창 의원 "대선 공신 이력서가 난무한다더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324111612

KT, '김은혜 전무 낙하산' 비판한 직원 보복인사 논란
"직원 불만을 공포감으로 억누르려는 조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221131510

‘용산참사’ 책임 김석기씨 ‘보은 인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102159005

전 靑 대변인, KT 전무 된다…KT는 '낙하산' 부대?
만 39세, 정보통신 분야 경험 전무…"민간 기업에 정치권 출신이 왜 이리 많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201112043

‘고려대·MB맨들’ 금융 M&A도 주무를판
KB금융 어윤대, 하나금융 김승유, 우리금융 이팔성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25979.html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3)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