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098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209 ( 윤석열 정부 - 취임식 명단 )
☞ https://ya-n-ds.tistory.com/4184 ( 윤석열님 - '폰트롤타워' )
☞ https://ya-n-ds.tistory.com/4118 ( 윤석열 정부 - '검찰공화국 독립' )
☞ https://ya-n-ds.tistory.com/4204 ( 청와대 용산 이전 )
☞ https://ya-n-ds.tistory.com/4152 ( 대통령실 리모델링 수의 계약 )
☞ https://ya-n-ds.tistory.com/4161 ( '기타 수행원'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66 (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43 ( 김대기님 )
☞ https://ya-n-ds.tistory.com/4227 ( 청와대 야그 - MBC 전용기 탑승 불허 )
"'용궁'"
"대통령 동선이 영부인 팬카페 통해 유출되고... ^^;"
대통령실 연하장 표절 논란…“적법한 라이선스 계약” 반박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73798.html
대통령실 신년연하장 디자인, 셔터스톡 이미지 베꼈나
돌하르방, 한옥, 태권도 발차기 모습 등 같아...출처 표시 없고, 자체 제작처럼 보도자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91620
"북 무인기 서울 유린하는데 NSC 안 열고 입양견 소개…참담한 민낯"
https://nocutnews.co.kr/news/5870746
( 정례브리핑에서 입양견을 소개한 시간은 전날 오후 4시 15분으로, 군 당국이 북한 무인기를 격추하기 위한 작전이 진행되던 시점
합참이 북한 무인기의 항적을 최초로 포착한 것은 오전 10시 25분쯤 )
[단독] 시민 다닐 수도 없는데…관저 인근 제설 예산 떠안은 용산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08018
한민수 "YTN 돌발영상 키운 대통령실, 尹욕설파문 재연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866926
( "우스갯소리인데 다음 대통령 전용기 탑승 거부는 YTN이다" )
커지는 경호처 권한 논란…"대통령 개인사병화" vs "정치적 이용"[영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851637
[팩트체크] 대통령경호처에 군 지휘권 부여한 시행령 개정, 법적근거 없다?
경호처 "대통령경호법, 처장이 경호업무 총괄토록 했다"지만…
같은 법 조항은 경호처장 지휘 대상을 '소속 공무원'으로 한정
'유신시절 경호처 부활하나' '합참의장의 군 작전권과 충돌' 우려도
https://v.daum.net/v/20221117102114424
( "경호처가 과거에도 군을 지휘·감독한 적이 있을까? 있다. 박정희 유신체제 시절 '정권 실세'였던 고(故) 차지철 씨가 실장으로 있었던 '대통령 경호실' 당시의 일이다"
1974년 11월 당시 '대통령경호실법 시행령' 개정 -> 1976년 2월 다시 시행령이 개정 )
윤 대통령 부부, 청와대 상춘재에서 베트남 주석과 차담
영빈관 만찬에 이어 연이틀 청와대에서 외빈 행사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212061827001
( (관저 정도만 옮기고) 그냥 청와대에 있지 왜 나왔을까? )
[尹정부 7개월]'민정수석실' 폐지, 득보다 실이 컸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불거진 문제들의 절반 이상은 민정수석실 폐지 때문"
"국가정보원도 힘이 약해지면서 경찰과 국세청 등에 부탁해 정보를 짜집기하는 실정"
"지금 다시 부활하는 것은 이르다" "대통령 공약을 지키겠다는 의지 강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860811
윤 대통령과 참모들의 거짓말…도어스테핑은 끝났다
https://v.daum.net/v/20221127190505772
[단독] 검증 안 된 ‘로봇개’ 예산 8억…“대통령 경호엔 시기상조”
군사학 교수 “군·민간 검증 먼저 필요”
외국 로봇개 ‘VIP’ 보안 유출 우려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8451.html
( "윤석열 대통령에게 고액 대선 후원금을 내고 대통령 취임식에 김건희 여사의 명의로 초청된 인물이 실소유한 ㄷ업체"
“ㄱ사 로봇은 달릴 때 영상이 많이 흔들리는 등 현재 기술로는 요인을 경호하기 힘들다” )
'웃기고 있네' 메모 논란...강승규·김은혜 수석 국감 도중 퇴장 조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0821240002471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210
( 주군이 의회를 'ㅅㄲ'로 보니까, 그 부하들도... ^^; )
대통령실 "종부세 대상 10만명 줄일 수 있었다... 민주당 반대로 무산"
"부담 줄일 다양한 방안 실천할 것"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0816540005656
( 윤석열 정부의 '진심' )
새 대통령실 CI 두고 '와글와글'.."봉황이 검찰을 감싸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02409375239154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365
윤석열 대통령실은 왜 일을 못할까
‘무능’ 응답 8.8%→12.6%로 늘어, 제대로 된 조직구조 만들지 못한 정치 스타트업의 한계
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746.html
( 창업은 했지만 성장은 어려운 )
윤 대통령이 자초한 대통령실의 국정 난맥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비속어 사용, 영빈관 신축 등 논란이 잇따라 불거진다. 대통령실의 대응에도 비판이 반복된다. 인적 개편 효과가 드러나지 않고 있는 셈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99
( 대통령 : ‘바이든’이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 + '‘이 ××’은 기억나지 않는다'
“참모들은 사실상 무조건적인 유감 표명을 제안 ->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사를 강하게 내비치는 대통령-> 결국 참모들이 음성 분석 등 나름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고심 끝에 내놓은 메시지가 ‘날리면’, ‘이 ××는 (한국) 야당을 뜻한다’는 것"
cf. 늘공 라인들 중심으로 정국을 주도하는 것에는 한계 )
< 몰래(?) 한 봉사 알리는 대통령실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pfbid0q4wzrmW5EUbQUiYQerqA3xyJGbiVm8qskXhLqNLd4Q7JNuYqMaZLmRVqAPCuLqVpl
취재일정 갑자기 비공개에 일방적으로 현장음 사용 금지 통보
“신(新) 영상보도 통제지침…윤 비속어 파문 이후 통제에 나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00
( 대통령실, '취재의 자유'는 어디에? )
"5년만에 쫄딱 망해" 조선일보 출신 尹대변인 쓴소리에 '대통령실 엉터리'라는 비판
尹 대선캠프 대변인 출신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윤 대통령 겨냥한 "1시간 중 혼자서 59분 얘기해" 폭로?
항우 몰락 빗대 尹 불통 지적?…논란되자 삭제된 상태
박지원 "尹 참모진 엉터리" 장경태 "양심지식인 더 나올 것"
https://v.daum.net/v/20221006133141580
감사원 '실세' 유병호, 대통령실 수석에 "무식한 소리 말란 취지" 문자 보고 파장
유병호, 이관섭에 "오늘 또 해명자료 나갈 것.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00515183659046
( 대통령실과 '헌법기관'의 짬짜미? ^^; )
김재원, MBC에 보낸 공문 “조작인 줄…대통령실 정신 차려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0619.html
“취조 공문인가”…MBC에 보도경위 제출하라는 대통령비서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60366.html
윤대통령 발언 '해석' 논란…"'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 [영상]
"글로벌펀드 공여금과 관련해 미 의회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우리정부의 1억불 공여 이야기를 한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830
( 겨우 만들어낸 변명이... ^^; )
대통령실, 尹 발언 논란에 "우리 국회에 대한 우려 전달한 것"[영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833
[뉴스공장] "尹대통령, 교통체증에 여왕 조문 취소...센스없는 대통령실, 뭐했나?" (탁현민)
"대통령실, 하는 것마다 펑크...한일정상회담부터 조문취소까지" (박지원)
https://youtu.be/SGTtuxLc-54
대통령실 검찰 출신과 ‘윤핵관’들의 파워 게임, 결말은?
이번 대통령실 개편은 쇄신보다는 보강에 가깝다. 실질적인 쇄신 작업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검찰 출신과 ‘윤핵관’ 측 인사의 ‘파워 게임’이 그 배경에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75
대통령실 행정관급 대거 면직 "尹대통령 추석 선물에 좋아했는데.."
"작년 9월부터 무급으로 일했는데…두 달 월급 받고 면직"
대통령실 "업무기술서 받은 뒤 조직진단한 결과물" 설명
https://v.daum.net/v/20220908111158025
( '꼬리 자르기'? 비서실장, 수석비서관들의 책임은? )
김건희·한동훈·대통령실, 답변하지 않는 권력 / 박용현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56498.html
[단독] "완벽 대비" 강조한 벙커회의 때 화면은 '먹통'이었다
https://v.daum.net/v/20220829201608315
[단독]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 전체 파기?... 행안부 "일부 명단 있어"
https://v.daum.net/v/20220828212142429
( 그때그때 말 바꾸는 대통령실 ^^; )
대통령실, 尹 일정 유출에 "거듭 죄송…경호처서 경위 파악"
윤 대통령 대구 방문 일정, 커뮤니티서 유출 논란
국민의힘 대구시당 행사 준비 과정서 논란 발생한 듯
대통령실 "되풀이되지 않도록 최선의 조치할 것"
https://nocutnews.co.kr/news/5806970
"술 안 마셔"→"맥주 조금" 10분 만에 말 바꾼 대통령 비서실장
[운영위] 폭우 술자리 논란에 김대기 "비가 이렇게 올지 몰라, 오래 전 약속 어떻게 안가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9741
윤 대통령 참모진 일부 개편...신문들 “돌려막기 인사” “찔끔 개편” 평가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4038
< ‘쌈마이’냐 프락치냐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pfbid0DDZBkYEfEGXosjfWLK45DBPB13GdsLCPN3CzhXk9MScukE5gkx9yNvigQWSKGyUvl
( ‘제1차 비상경제민생회의’ )
윤석열 대통령 100일 취임 기자회견 질문 기자 선정 편향성 논란
50여분 기자회견에 질의응답 30분, 강인선 대변인 지목으로 질문기회 부여
김건희 여사 비롯한 측근 비리 질문 전무…기자들도 “놀라웠다” “아마추어적”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27
( '용궁'의 '한국산 기레기' 취향을 알 수 있네요 ^^; 조선일보 출신 강인선 대변인의 '필터링 굥정'~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5EwWipHBDrFH8T5QPEZX2LjaCpk9RJNMdjRiX9mVAY5HjKDnSdbfBUEuKtrBVqw3l&id=100002014420228 )
행안부 "대통령 취임식 초청명단 법에 따라 삭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798210
대통령실 "야스쿠니 공물은 관습", 日산케이 "한국 고관도 이해"
대통령실 "일본 지도자 예 표하는게 관습"
일본 산케이 "한국 고위관료도 일정 정도 이해"
https://news.v.daum.net/v/20220816102659601
( 대통령실이 일본 총리실 대변인? 청와대 고관, 대체 누굴까? ^^; )
< 현 정부의 홍보라인이 생산해낸 주옥 같은 사진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Vi1jQQBsjwgPtyk36r5rnK4tcTRt2JCqg9548W2TMTkCJQJuqo3roizgx7XLmgfgl&id=100002014420228
< 이번 정부는 진짜 끝판왕인가 >
https://www.facebook.com/melong317/posts/pfbid02QERtmonACm5BL4ngiYvPAzQCpPnnmYLH8siK9SyV4GkASZk1rNkSFWsi58t5pPs8l
( 재난으로 사람이 죽은 장소를 포스터에 쓰다니... ^^; )
강승규 수석 “대통령 있는 곳이 상황실, 야당이 무책임한 공격”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208101114011
( 무책임한 수석 ^^; )
윤 대통령, 폭우에 사저에서 전화 지시 논란..대통령실은 정면 반박 "현장 방문이 역효과"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208091145001
YTN 현직기자 사흘전 퇴사 대통령 홍보기획비서관 직행 논란
대통령실, YTN 기자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 내정…“방송제작 경험 세련된 일 기대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42
대통령실, 20%대 지지율에 "국민뜻 헤아려 부족함 채워가겠다" (종합)
"여론조사는 민심의 중요지표"..'이준석 尹대통령 비판'엔 말아껴
https://news.v.daum.net/v/20220805162304413
박홍근 '육상시' 일일이 거론하며 "쇄신 1순위…윤석열호 난파 내몰아"
"사적 인맥들 비선정치 정점…공적시스템 붕괴 초읽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798050
( "윤재순 총무비서관, 복두규 인사기획관, 이원모 인사비서관, 주진우 법률비서관,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강의구 부속실장 등 검찰출신 '육상시'도 두말할 나위 없다" )
[뒤끝작렬] 의전 결례가 문제가 아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98093
( 펠로시 의장의 아시아 순방 일정은 이미 몇 주 전에 잡혀있던 계획이고 대통령실도 일정을 미리 통보 받고 미측과 논의 -> 펠로시가 대만 방문을 강행할 경우 상황 예측 : 이를 예측하고도 군 통수권자이자 외교 수장인 대통령이 휴가 일정을 강행했다고 하면/이를 예측하지 못했다고 한다면... )
대통령실 "尹 20%대 지지율은 야당의 악의적 공격 영향"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https://news.v.daum.net/v/20220804120057044
'대통령실 집회 금지' 경찰의 3대 황당 주장
https://newstapa.org/article/hfyc-
( 경찰 주장 : 대통령 집무실='관저', 시민들이 대통령실을 향해 야구공이나 소주병, 보도블록과 같은 위험 물질을 투척할 수 있다, 집회 소음이 대통령실 업무 방해
+ 여당인 국민의힘은 '대통령 집무실 집회금지법'도 추진 )
[단독] "시민단체-노동조합 연결 차단"‥대통령실 '집회 시위 분석' 문건 입수
시민단체를 여론화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조직으로, 노동조합을 군부대 같은 조직으로 묘사하고, 이 둘의 결합을 차단해야 한다는 내용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93496_35666.html
(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산하 시민소통비서관실 )
"사생활 침해 우려"..尹대통령실도 영화관람비 등 특활비 공개 거부
https://news.v.daum.net/v/20220729100136878
대통령 세종집무실로 기존 공간 활용…시민연대 "이중잣대와 궤변에 분노"
https://www.nocutnews.co.kr/news/5788270
( "용산집무실은 대통령 공약도 아니었고, 공론화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했다"
"세종 집무실은 대통령 공약으로 4월 인수위에서 3단계 로드맵까지 발표하고도, 예산 때문에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전형적인 이중잣대이고 정치적 궤변의 극치" )
‘신정아 게이트’ 변양균, 윤 대통령 경제고문 맡는다
윤 대통령 검사 때 ‘변양균-신정아 게이트’ 수사
1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서 경제고문 위촉식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7142257001
[단독] 또 사적채용... 윤 대통령 지인 '강릉 우사장' 아들도 대통령실 근무
동해 '황 사장' 아들과 함께 시민사회수석실 근무..."이태리어 영어 능통, 상당한 능력 갖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0575
( 윤 대통령의 강원도 40년 지기 )
[단독] '文사저 시위' 유튜버 누나, 대통령실에 사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785863
https://news.v.daum.net/v/20220712190902694
박홍근 "송옥렬 낙마, 한동훈 인사검증 책임 물어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첫 '검증 실패' 비판... 대통령 지지율 하락엔 "민심과 불통"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49419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50504.html
"아직 6발 남았다" 尹 대통령 '테러 의심 글' 경찰 수사 착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784465
'尹 친척' 부속실 채용..'나토 동행' 비서관 부인 측 고액 후원도
'나토 동행' 인사비서관 부인 측 尹에 고액 후원
윤 대통령 외가 6촌, 대통령실 부속실 근무
https://news.v.daum.net/v/20220707091625317
( "20대 대선 참여 중앙당 후원회 기부자 명단에는 A 씨와 A 씨 어머니가 각각 천만 원씩 낸 것으로 돼 있습니다" )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부인, 나토 동행 논란
김건희 여사 일정 돕고 전용기 탑승
대통령실 "기타수행원 자격으로 적법"
https://news.v.daum.net/v/20220705221102342
용산 "尹 2· 5층 집무실 사용, 김 여사도 때에 따라"→ 김어준 "공동정권?"
https://www.news1.kr/articles/?4730714
대통령실 새명칭 없이 '용산 대통령실' 그대로 사용하기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771710
( 장난한 건가? ^^; )
윤석열이 '검찰 특수활동비 금고지기'를 대통령실로 데려간 이유
'윤석열 특수활동비 라인' 두 사람,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영전
https://newstapa.org/article/anIAt
( 윤재순과 복두규 )
101경비단 소속 경찰관 실탄 6발 분실, 수색 중…'기강해이' 도마
경찰, 9일째 수색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763039
‘13일 밤 윤석열 만취 사진’에 대한 대통령실의 해명은?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150
( ‘13일 밤 만취 사진’에 대해 부인하지 않은 것이다. )
윤석열, 북 미사일 다음날 술집 갔다... 국힘 대변인은 '사진 조작'
열린공감TV 사진 공개하자 박민영 대변인 '포토샵' 주장... 당일 기자실 방문 때 복장과 동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8495
尹 대통령 정신 '번쩍'나게 한 '참모' 누구였나?
윤 대통령, 교육부·복지부 장관, 식약처장 3명 다 여성 인사 발탁
https://www.nocutnews.co.kr/news/5763519
권성연 교육비서관, 찬성 여론 조작 등 '박근혜 역사교과서 국정화' 실무 주도
국정화 찬성 편향 토론회 개최 등 ‘역사 교과서 국정화 지지 여론 조성’ 주도
국정화 찬성 외부 필진의 기고문 기획해 보수 언론에 게재 등 관주도형 ‘여론 조작’
https://newstapa.org/article/rQ3_G
대통령실 “낮술 발언 사실무근”이라는데 기자는 “사실무근 아니다”
비서진에 소통 주문 尹 “낮술 괜찮다”?
대통령실 “사실무근” 민주당 “검찰문화”
매경 침묵 중… 기자 “사실무근이라 생각안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048
조은희, 윤재순에 “尹정부 성공위해 희생 결단 내려야”
민주 “뻔뻔한 윤재순 고집, 윤석열도 초록은 동색”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052
윤재순 비서관, 尹총장 시절 성비위 징계성 처분 받고도 승진
윤재순, 성비위 문제로 징계성 처분→尹 총장 후 대검 운영지원과장으로 승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755974
( 1996년 10월 여직원을 껴안았다는 이유로 '인사 조치' 처분
2012년 7월 대검 '감찰본부장 경고' 처분 - 여직원에게 외모 품평 발언을 하고 볼에 입을 맞추는 등 부적절한 언행 )
김어준, '위안부 비하' 김성회 기용에 "尹 역사의식 의심스럽다"
'위안부 비하·동성애 혐오' 김 비서관
논란 일자 사과했지만..보복설 주장
민주·정의 "사과 진심 아냐, 해임하라"
https://news.v.daum.net/v/20220512110609244
( 종교다문화 비서관 : 2015년 위안부 합의 당시 ‘밀린 화대라도 받아내라는 말이냐’ )
尹당선인, 위기관리센터장에 '세월호 문서 파쇄 지시' 혐의자 임명
2차 비서관급 인사 19명 추가 발표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50616141218393
( 권영호 육군 소장 )
‘서울시 간첩조작 사건’ 징계받은 검사, 공직기강비서관으로
비서실장 직속 비서관 7명 중 3명이 검찰 출신
공직기강비서관 이시원 당시 정직 1개월 징계
법률비서관 주진우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정책조정관실 신설…정책조정기획관에 장성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702.html
윤석열, 정책조정기획관에 장성민…검찰 출신 전면 배치
경제금융 김병환·산업정책 강경성·국토 백원국
국정상황실장 한오섭·정무 홍지만·법률 주진우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5051425001
윤석열 대통령실 '2실·5수석' 인선 발표…안보실장 김성한[영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749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