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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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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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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00:04

☞ https://ya-n-ds.tistory.com/4100 ( 김건희님 - 영부인 ) 

☞ https://ya-n-ds.tistory.com/4157 ( 윤석열님 - 1호기 타고 해외여행 ) 


"이원모 인사비서관 부인" 
"제2부속실을 만들어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이유가 이런 사적인 방법을 좋아하기 때문이 아닐까?"

 

 

대통령실에 ‘김건희 여사 동기’ 근무…고려대 대학원 최고위과정
의전 담당 선임행정관으로 근무
대통령실 “경선 때부터 도운 전문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3706.html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0609300003843  

김건희 여사 '대학원 동기'도 대통령실 근무 
https://news.v.daum.net/v/20220806092409201 
( 2009년 김건희 여사와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함께 수료 ) 

 

공무원 강령 '가족채용 제한' 규정 삭제... 윤 대통령 6촌 채용 때문?
지난 6월 2일 일괄삭제...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따른 중복규정 삭제' 설명에도 의혹 남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48869 

( 굥교롭다는... ^^; ) 

 

"코바나 출신 직원도 1호기 탑승"‥비선 논란에 또 김건희 여사?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86407_35744.html 
( 지난달 김건희 여사와 봉하마을에 등장해 '지인 동행' 논란이 일었던 코바나컨텐츠 출신 유 모 씨 ) 

 

윤 대통령, 6촌 채용 논란에 “선거운동 같이 해 온 동지”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7080926001 

 

"악의적 프레임"…'지인 리스크' 野공세에 대통령실 '정면돌파'
"적법한 절차에 의해 적법하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비선 프레임…부당한 공세"
"그간 최대한 겸손하게 설명해왔지만 악의적인 왜곡이 계속되고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83779 
( '겸손'이 이 정도라면... ^^; ) 

 

윤 대통령 6촌 친척 대통령실 근무…‘비선 논란’ 증폭 
부속실 선임 행정관으로 일해
민간인 나토 동행 이어 또 ‘논란’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7062112045 


탁현민 "文도 BTS 수시 동원했다고? 천박한 인식" 
BTS는 대통령이 특사로 임명
대통령 의중파악? 사적 인연이란 얘기
민간인 수행? 대체 불가능이 원칙
특별수행원, 자비 부담 원칙이다
무보수? BTS 보수 안줬다고 비판하더니 
https://www.nocutnews.co.kr/news/5783177 

[단독] 김건희 여사 동행한 민간인, 결혼도 윤 대통령이 중매했다
이원모 비서관 검사 시절 소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9843.html 

BTS가 ‘비선’이냐…김건희 ‘민간인 동행’ 감싼 권성동의 궤변
인사비서관 부인, 김건희 여사 ‘보좌’ 논란에
“문재인 전 대통령도 방탄소년단 동원했다”
“민간인도 가능…전용기 탑승도 문제 없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9838.html 

野 '비선' 공세-대통령실 '정식 수행원' 방어…내부선 대책 고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783140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부인 논란에 "김건희 여사 수행한 적 없다"  
"마드리드 전체 순방 행사 기획 지원을 위해서 간 것"
"민간인 신분은 맞지만, '기타 수행원' 자격으로 갔다"
"윤 대통령 부부와 오랜 인연…대통령 뜻 행사에 잘 반영할 분이라 판단"
"대통령실 근무했던 것은 사실…그러나 채용 안 했고, 앞으로도 안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782679 

"BTS처럼" 김건희 여사 감싸기 vs "측근 부인 동행, 대통령실 사유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782665 
( BTS를 끌어들이다니 ^^; )

< 어찌 대통령 1호기 보안이  무슨 동네 마을버스만도 못하고, 국가업무를 동네 마실 나가는 정도 마음가짐으로 하면 쓰겠나?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pfbid02MyuJZrtSpbidxZvaa6gEqod9ThUctTA4szjy14oBa3iroCbE2wxs3TrqgFJK4rU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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