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178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142 ( 윤석열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4291 ( 한일 정상회담 )
☞ https://ya-n-ds.tistory.com/4302 ( 한미 정상회담 )
☞ https://ya-n-ds.tistory.com/3069 ( 문재인님 - 해외순방 )
"돈 쓰면서 국격 떨어뜨리고... '넘버원'은 의전 받으며 여행 다니니까 좋겠지만... ^^;"
## 2024년 7월 나토 정상회의
尹, 나토 정상회의 참석..."우크라 기금 기여 2배 늘릴 것"
https://v.daum.net/v/20240712034013026
( 앞장 서서 퍼주네요 ^^; )
## 2023년 12월 네덜란드 국빈 방문
대사 초치, 디올매장 가리기, 밥상에 숟가락 얹기
https://www.amn.kr/46257
[단독] 네덜란드, 한국 대사 불러 '국빈방문 의전 우려' 전달
https://v.daum.net/v/20231215000340640
( "반도체 장비 기업인 ASML의 기밀 시설 ‘클린룸’ 방문 일정과 관련해 한국 측이 정해진 제한 인원 이상의 방문을 요구한 데 대한 우려"
"대통령실·외교부·대사관 등 각 채널에서 각기 요구사항을 산발적으로 전달하는 협의 태도에 불만"
"대통령실·외교부·대사관 등에서 정보 공유를 통한 업무 성과 증대보다는 정보를 독점해 성과를 독차지하려는 분위기가 강한 것도 문제" )
윤 대통령 '네덜란드 MOU'의 실체... 부끄럽지 않나요?
[반도체 열일곱 번째 특별과외] 1주일짜리 단기견학을 '첨단반도체 아카데미'로 포장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86338
## 2023년 11월 영국, 프랑스 방문
윤 대통령, 파리서 총수들 불러 폭탄주…엑스포 투표 D-4
프랑스 순방서 재벌 총수 등 별도 회동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20545.html
( 해외에 자주 나가는 이유가 혹시... ^^;
“대통령이 재벌 총수들과 비공식적으로 술자리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
“공개적인 자리를 갖는 것도 걸맞은 내용과 형식을 갖추고 이를 국민에게 알리는 게 맞는다” )
황당한 尹 정부 외교…돈 바치러 국빈 방문, 中 뺨 때린 후 엑스포 지지 요청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21211504472778
( 34조 영국 투자 vs. 1조5000억 원 규모의 한국 투자 )
조금만 준비해도 생기지 않았을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다우닝가 외교 창피는 현 정권의 수준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AnHfG6H5oBc
尹, 英총리 관저 방문 때 김건희 여사 두고 왜 혼자갔을까?
영국 언론 "김건희 방문 예정...총리 부인이 영접 준비"
尹, 다우닝가 10번지 관저 지나치는 해프닝...의전 '구멍'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472
( 현지 언론인 '뉴스플레어'의 동영상에는 현장을 지켜보던 영국 기자들이 "Where is he going?(어디로 가는거야)"이라고 웃는 모습 )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 계속?…윤 대통령 英 국빈 방문 동행
https://v.daum.net/v/20231122082052635
## 2023년 11월 APEC
미·중에 무시 당한 윤석열식 ‘편향외교’…한반도 평화외교 흔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17092.html
( 중일 정상회담 65분, 미일 정상회담 15분 )
“윤 대통령, ‘나홀로’ 한·중 정상회담 불발 창피하지 않나”
강선우 대변인 “일본에 대한 ‘호구외교’에 이은 ‘국익 파괴 외교’”
https://v.daum.net/v/20231119163802528
'뒷문으로' 기시다 만나러 간 윤석열 대통령
동포들 미 스탠퍼드대에서 '3국 군사동맹' 반대시위
한·일 정상 좌담회에 '윤 퇴진' '오염수 중단' 외쳐
행사장 주변엔 시위대 의식한 듯 바리케이드 설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5
( "뒷문을 통해 좌담회장으로 들어가고 도망치듯 나갔다”
“간담회는 애초 누구나 등록만 하면 참석할 수 있는 공개 행사였는데 아무런 사전 설명도 없이 초대한 사람들만 입장할 수 있도록 방식을 바꿨다” )
블핑 로제, APEC정상 부인들에 "정신적으로 힘들땐 대화가 중요"
美 주최 행사서 "정신건강도 신체적 건강처럼 신경써야 유지"
바이든 여사 "로제, 자기 이야기 용감하게 공유한 슈퍼스타"
https://v.daum.net/v/20231118075303908
https://v.daum.net/v/20231118115755588
( '블랙핑크'에 진심? 올 초 '외교안보라인' 관련 해프닝이 떠오릅니다 ^^; )
尹, 역대 최대 순방비 다 쓰고…예비비 329억 또 편성
올해 249억 순방외교 예산 모두 소진
지난달 예비비 329억 승인…작년 5배↑
특수활동비도 포함…"실익 따져봐야"
https://v.daum.net/v/20231010091753102
( 세금으로 해외 나들이 기록 세우려고 애쓴다는...^^; )
##
매달 순방 떠나는 윤 대통령 부부…11~12월엔 영국·네덜란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10182.html
## 2023년 5월 G7 회의
히로시마의 윤 대통령, 북한·러시아 콕 집어 ‘강경 메시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2673.html
( “국제사회에서 법치에 기반하지 않은 자유와 평화는 일시적이고 취약하며 지속가능하지 않다”
-> 중국은? )
## 2022년 9월 UN 총회
☞ https://ya-n-ds.tistory.com/4207 ( 윤석열님 - 뉴욕 욕설 & '48초' 파문 )
외교 전문가들이 꼽은 순방 외교 문제점
윤석열 정부가 목표한 한·미, 한·일 정상회담은 각각 ‘48초 환담’ ‘약식 회담’으로 마무리됐다. 외교 전문가들은 설계와 기획 부족, 컨트롤타워 부재, 국내 메시지에 치중한 점을 문제로 지적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13
( "(정상회담을 성사해야 한다는) 의욕이 앞서다 보니 다 어그러졌고 향후 한·일 관계에서 다시 일본에 주도권을 줘버린 셈이 됐다."
"유엔에서의 시간은 아주 짧고, 방한한 지 얼마 안 된 바이든 대통령 입장에서 윤 대통령과 만날 특별한 이유가 없다. 바이든 대통령을 길게 만나지 못하면, 48초 만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
< 새는 바가지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61
尹대통령 이번엔 캐나다 국가에 '가슴에 손' 경례 [김유민의 돋보기]
https://v.daum.net/v/20220926105601009
[뉴스공장] 외교 전문가 “윤석열 대통령 이번 해외 순방은 ‘대폭망’” (김준형)
https://youtu.be/aWAYmMGJk7M
< 출국/입국 금지령 >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pfbid0XEwCr67z5s18BQhHjizRXYN82svrUYxSH2KRGwskmbT6CRMHVXtrsReznTZW3xrwl
일정 혼선, 저자세, 막말 논란까지…尹 두번째 순방 성적표는[영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524
외교논란 속 尹 지지율 28%…3주만에 20%대 내려서
한국갤럽 "尹 해외순방, 직무평가 플러스 안돼…전임 대통령과 다른 양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282
외교관이 본 尹 유엔 방문... "비속어보다는 성과 연연한 게 문제"
오준 전 유엔대사 "한미·한일회담에 조급, 무리수"
강창일 전 주일대사 "한일 간 '비공식 조우'로 말했어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2308240003788
호사카 유지 "기시다, 尹 체면 세워줬다 보답하라..그게 속셈"
합의않고 발표? 尹 외교 기본도 안 돼
韓 "정상회담" vs 日 "회담 아닌 간담"
회담 문은 열렸지만…韓 노력 원할 것
지지율 상승 효과? 언론 보도에 달려
https://nocutnews.co.kr/news/5821228
김준형 "美 전기차 보조금차별? 이번 정상회담으로 못 푼다" [한판승부]
UN 연설, 좋은 말은 많았지만 구체성 떨어졌다
대통령 철학인 '자유', UN의 핵심 가치 아냐
대북 메시지 실종? 'Anything But Moon' 작동했을 것
한일 정상회담? 인사 정도로 끝날 가능성 높아졌다
진짜 외교 참사는 IRA, 바이든에게 보장 받아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168
( "미국통이란 분이 사실 이건 주미대사뿐만 아니라 이런 부분에 대한 포괄적인 여러 가지 외교적 시나리오를 짜지 않고, 안 될 거라고 생각하고 방치한 결과" )
박홍근 "尹대통령, 비속어 美의회 폄훼..대형 외교사고"(종합)
"빈손·비굴·막말사고 외교..외교라인 경질해야"
https://v.daum.net/v/20220922120214747
## 2022년 9월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
"尹의 여왕 ‘조문패싱’, 식사 때문"… ‘육개장 조문’ 확인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381
< 영국여왕 장례식장에 잘 도착한 정상들. >
https://www.facebook.com/koreasein/posts/pfbid02wqmAYYdpbytMM6dghXQAe6AUsDCUwF8SKwfZWszUd16HnoZwWzkfjpDhKHEcZh8xl
< 조문, 6.25참전 기념비 헌화 >
https://www.facebook.com/insookim999/posts/pfbid02a4rcMfEw6XBzHGYer1mXKixs1TZtnMZpEeTnQ8hWGabESCKzEZ53RmLZ9a3vonQil
< 술이 있었다면 윤석열이 걸어갔을텐데 >
https://www.facebook.com/seonguk.yoon/posts/pfbid02o9KWVxEcnYFiKoqnoGm6m4iHgtHd6h6ZQBNr9P9KQErmz6YG7gC1QcQ3nfPZgm3Ul
탁현민 "尹 대통령, 여왕 빈소 가서 육개장 먹고 발인만 보고 온 것"
"책임자들이 외교 경험 일천한 대통령을 그냥 그 자리에 던져버린 것…영국 아닌 우리 결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92011314787216
https://v.daum.net/v/20220920082206382
尹 대통령 부부 여왕 조문 취소...국내 여론 "왜 갔냐?" 비판 난무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154563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도보 조문행렬 참여 )
## 2022년 6월 NATO 정상회의
한국-캐나다 정상회담 뒷이야기… “尹, 국익 위해 메모장 불살랐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097
[뉴스공장] 尹, 나토 회의 참석 및 한미일 정상회담...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은? (김준형)
중국, '윤 대통령 나토회의 참석' 비판...배경은? (박종철)
https://youtu.be/_TJEf2_3lyU
윤 대통령-기시다 총리, 스페인 국왕 만찬서 첫 만남
윤 대통령 “한·일 현안 해결해 미래지향적으로”
기시다 총리 “윤 대통령, 한·일 관계 노력 알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8894.html
'첫 악수'냐 '노룩 악수'냐.. 나토 윤석열-바이든 악수에 와글와글
나토 정상회의 전야 만찬 기념촬영 현장 영상 논란
바이든, 기념촬영 바로 뒷자리 윤 대통령과 첫 악수
눈은 옆자리 불가리아 대통령 쳐다보며 대화
https://news.v.daum.net/v/20220629140042048
( '노룩 악수'에 곁들인 '굥정한' 웃음... 웃프다는 ^^; )
< G7 초청국, 그것도 상석을 배려받았었다. 그런데 올해는 유일하게 초청국 명단에서 배제됐다.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pfbid02XFsP62WkmnhV56yAmqtcooxogur9a242Xd6tuuHM6ngHj5H3N6Wk6gfrcdr1vTTVl
( 1호기 타고가는 첫 해외 여행? '중독'되면 어쩌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