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178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111 ( 윤석열 정부 - 언론 관련 )
☞ https://ya-n-ds.tistory.com/4227 ( 청와대 야그 : MBC 전용기 탑승 불허 + 취재 제한 )
☞ https://ya-n-ds.tistory.com/4454 ( 황상무님 '기자 회칼 테러' 발언 )
"통역을 통해 48초 동안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
"검사들, 잘못했다는 말 하지 않죠~"
"의원들을 '새끼'라고 부르면서 의회 협력을 요청하는 것이 '굥정'?"
"말로는 '경제'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글로벌 IT 기업 임원들 바람 맞혔다는... ^^;"
"다른 언론사는 놓아두고 MBC만 집중... '한 XX'만 잡아 본을 보인다?"
"9월22일 당일의 타임라인:
- 06:30 : ‘풀(pool)단’에 촬영 영상을 공유 시작
- 07:30 : 영상 공유 완료
- 07:40~08:00 : 순방기자단, 대통령실 비속어 발언 영상 인지
- 08:00 : SNS에 '대통령 비속어 영상' 돌기 시작
- 09:33 : 박홍근님의 대통령 비판 발언
- 09:39 : 전체 회의 영상 엠바고 해제
- 10:07 : MBC, 대통령 비속어 발언 최초 보도
- 22:35 : 김은혜 홍보수석 해명 기자회견"
"윤 대통령, 직접 '날리면'이라 했다"… 진술서 낸 김은혜
MBC "신빙성 낮아"… 외교부 "이제 선고해야"
김은혜 의원 증인신청은 기각
https://v.daum.net/v/20241101163056243
( "진술서 원문은 공개되지 않았다"
* 문광섭 판사 : 윤 대통령이 어떻게 ‘말했는지’ 확인해 보자며 재판 방향을 제시 -> 논란이 된 사람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모르는 걸까?
+ 김의원 증인 신청 기각 : 김 의원이 이번에 제출한 답변서에는 거짓이 있더라도 위증죄 책임을 물을 수 없다 )
법원, '바이든-날리면' MBC 3천만원 과징금 처분 효력정지
재판부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예방"
https://www.nocutnews.co.kr/news/6219694
김은혜 진술서 제출 안한 외교부…재판부 "대통령 발언 밝혀야"
'바이든-날리면' MBC 정정보도 항소심 2차 변론기일
윤 대통령 발언 어떻게 '들리나'보다 '말했나' 쟁점
https://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6670
MBC '바이든-날리면' 보도 과징금 3천만원 확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129727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의 'MBC 죽이기'? )
‘바이든-날리면’ 감정불가인데…법원, MBC에 “정정보도 하라”
https://v.daum.net/v/20240112111525785
(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재판장 성지호)
<-> “음성 전문가 : ‘날리면’을 포함한 논쟁 있는 구절에 대해 판정 불가라고 결과를 냈다”, “대통령이 ‘새끼’라는 욕설을 한 사실은 확인된다고 감정했다” )
미국 신문 "尹, 조롱해놓고 미 의회에서 연설"
뉴욕포스트, 尹 저속어 사건 소환
"尹, 국내 발언에 영어 자주섞어 써"
https://www.nocutnews.co.kr/news/5923452
( '한국 대통령 모욕적인 핫 마이크 경멸에도 불구하고 의회에 초대'(South Korean prez invited to Congress despite profane hot-mic diss) )
외교부, 尹 비속어 발언 자막 논란 정정보도 청구소송 법원에 제출
소송 원고 '외교부 대표자 장관 박진', 피고 '주식회사 문화방송 대표이사 박성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879939
김대기 “‘국회 이 XX들’, 말한 사람이 아니라는데···왜”
국감서 해당 영상 본 후 묻자
“이 XX가 여기서 나왔나” 반문
“모두가 동의하지 않잖나” 따져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211082153001
< 귀먼 자들의 도시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17
MBC로 간 해외 순방?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14
( "앞으로 검찰이 수사에 나설 풍경을 상상하면 헛웃음이 난다. 검사들도 ‘날리면’인지, ‘바이든’인지 확인하려면 해당 영상을 수십 번 들어봐야 할 것 아닌가" )
윤 대통령이 자초한 대통령실의 국정 난맥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비속어 사용, 영빈관 신축 등 논란이 잇따라 불거진다. 대통령실의 대응에도 비판이 반복된다. 인적 개편 효과가 드러나지 않고 있는 셈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99
( 대통령 : ‘바이든’이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 + '‘이 ××’은 기억나지 않는다' )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뜬금없는 MBC 때리기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애꿎은 언론을 탓하고 있다. 특히 해당 영상을 첫 보도한 MBC를 표적으로 삼았다. 발언 보도 과정을 되짚어보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02
( 수세적 대응 -> 밤부터 대통령실은 태도를 공세적으로 바꿈 -> 국민의힘도 언론을 향한 공세 시작 )
BBC의 대통령 풍자 영상 못 틀게 막은 국힘... 이게 다 MBC 탓?
김경협 민주당 의원이 영상 재생하자 국힘 의원들 항의... "BBC도 항의 방문하고 고발할 건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9733
이준석 "어떻게 해석해도 망했다"..BBC의 尹대통령 '욕설' 풍자, '웃음 포인트'는?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00408210627708
[뉴스공장] 윤대통령 '날리면' '바이든' 발음 전격 비교
https://youtu.be/GxO8mORxDHs
[여론조사] 尹대통령 뉴욕 발언, 10명 중 6명 "'바이든'이 맞다"
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209280019
[논썰] ‘비속어 본질’ 외면한 대통령실, 해명 기회조차 모두 날렸다
여권 “‘바이든’ 자막 달아 동맹 훼손” 공세
실험해보면 ‘욕설·비속어가 본질’ 명확해져
갤럽 국정지지율 24% ‘역대 최저치’ 추락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0933.html
국제기자연맹, ‘MBC 고발’에 “윤 대통령, 언론 핑계 삼지 말라”
5개 방송사 기자협회 30일 공동성명 발표
국제기자연맹도 윤석열 대통령·여당 비판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60925.html
5개 방송사 기자협회 "정부·여당의 MBC 공격은 언론자유 위협"
KBS·SBS·YTN·TBC·OBS 기자협회 공동성명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87
< 머리 뽀개지실 듯 >
https://cafe.daum.net/yogicflying/Cia1/691047
< ‘윤 대통령이 미국 부통령을 48초 이상 접견했다‘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pfbid0BGYgvGmKatVowwSoFybH5KBb25jhLZKmRpsi6z32TqA91woquHvqWBzbAhmAdt7Cl
( 이렇게도 사용되네요~ ㅋ )
< 대통령님 덕분에 백만년만에 영어 독해를 다 해 본다....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pfbid0383FR31xQj6k7VT3P1tgFGueJ1KTyQfuEqMwvhWbGoGrSWhizNkFE2WQvzgMn6uDCl
'소리 전문가' 성원용 교수 "尹대통령 '막말 파문', 문제의 핵심은 '데이터 변조'"
https://v.daum.net/v/20220930054414885
( 그렇다면 다른 방송사나 기자들도 모두 '데이터 변조'했거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인가?
공적인 자리에서 원인 제공을 했다면 그 사람이 사과를 해야 하는 것 아닐까? 바로 사과했다면 이렇게 논란이 계속되지 않았을 텐데...
성원용님,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만 했으면 학자로서의 견해일 수 있는데, '문제의 핵심이 데이타 변조'라는 확언은 본인이 주장한 '자막의 데이타 변조'같은 역할이 된 것을 모르는 걸까?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02 : 주영진 “바이든 언급, SBS도 확인해서 메인뉴스에 나갔다” )
'꼼수탈당' 민형배, 尹에 폭탄발언 "자신이 싼 똥, 누군가 대신 치운 것에.."
"해임 건의는 사실 장관 해임하자는 게 아냐..尹대통령의 입을 해임해야 한다는 시민의 뜻"
https://v.daum.net/v/20220930062109429
'尹 발언 옹호·해명' 논리 개발은 보수 유튜버?[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825592
박진 해임안 와도 尹대통령 거부 할 듯…정치적 부담 어떻게?
https://www.nocutnews.co.kr/news/5825711
( 역대 해임건의안이 가결된 장관 6명 중 5명이 사퇴 :
임철호 농림부 장관(1955년), 권오병 문교부 장관(1969년), 오치성 내무부 장관(1971년), 임동원 통일부 장관(2001년),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2003년)
cf. 박근혜 정부 당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사퇴 안함 )
尹 "이 XX" 바이든 "개XX"…외국 정상들의 대응은?[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825274
대통령실, '발언논란'에 "尹도 기억 어려워..가짜뉴스 퇴치해야"
고위관계자 브리핑.."확인 절차 거쳤어야""
https://v.daum.net/v/20220929161027496
( 프레임 만들어 뭉개려고 하다보니 점점 더 일이 꼬이고 노이즈만 커진다는... ^^;
기억이 어려우면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들리는 '이xx'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 하지 않았을까?
'한미동맹'을 좋아하는 사람도, 윤석열님은 사과하고 박진님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겠죠~ )
“취조 공문인가”…MBC에 보도경위 제출하라는 대통령비서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60366.html
[윤태곤의 판] "비속어 논란, 대통령실은 왜 판 키웠을까?"
尹, 일부러 확전?…MBC와 악감정 터져나와
20% 콘크리트층 지키려다 중도 떠날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824265
현업언론단체 "대통령 실책, 언론탄압 불쏘시개로 쓰려나"
기자협회 등 현업6단체, 대통령실 앞 기자회견
https://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52243
(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조, 방송기자연합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
현장 기자와 윤 대통령, 국민은 어느 쪽을 신뢰할까
[하성태의 인사이드아웃] 한미동맹에 악영향 끼칠 수 있는 발언 내뱉은 것은 대통령 본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7912
MBC기자 응원하고 언론탓 대통령에 분노한 대통령실 출입기자들
발언 장본인인 윤 대통령 '진상규명' 외쳐…특정 매체·기자 공격 이어져
"대통령실, 혼란 기자들에게 뒤집어씌워" "윤대통령이 해결하면 될 일"
https://v.daum.net/v/20220928135603116
MBC서 쓸쓸히 퇴각한 국힘... "일 좀 하고, 다신 오지 마라"
[현장] 항의 방문 왔지만 건물 진입조차 못해... 고소장 제출 예정, MBC 민영화도 주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8277
[노컷체크] 尹발언 '이XX→F***er' 외신 번역은 과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24526
'尹 발언' 첫 게시 비서관 "MBC보도 전 어떻게 알았냐고?"
8시 50분쯤 단톡방 3곳서 '받은 글'로 접해
MBC 기자는 어느 단톡방에도 없었다
박홍근에 전달 안해… 이미 회의 중이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24260
SBS앵커 "우리도 '바이든' 자막, 왜 MBC만 맹공하나"
"SBS, 尹발언 확인 후 메인 뉴스 송출"
'국힘 MBC 집중공세'에 "참 난감하다"
https://v.daum.net/v/20220927153906389
< '기억이 안난다'는 거짓말.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pfbid0GNBCzidjUyW6ti3wUjXg15R1zLjpAXivjWuxumRXRzUNrujnK2b9CLpRQ5gi6jHTl
<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훼손, 진상규명해야.."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pfbid02o72jp3nMgdWARXiE5NxGa9sqCCarxkVLrhtV1CiYWPZvhZsDAYKXejeBRMyBG8bgl
( "욕설은 고사하고 최소한 국민들에게 잘못을 인정하는 대통령이라도 갖고 싶다" )
尹대통령 발언 해명에 미국 "잘 이해했다" 반응
https://www.nocutnews.co.kr/news/5823365
( 외교적 수사가 아닐까? 그리고 미국 이익에 맞게 행동하겠죠?
이렇게 해명하느라 애쓰는 게 더 이상하다는.. ^^; )
[칼럼] 마사지의 정치학, 잘못 주무르면 다친다
대변인의 주관적 발표와 해석이 낳은 파장
온 국민 상대로 한 듣기평가, 공감 어려운 해답
홍보수석의 뒤늦은 해명이 오히려 논란 증폭시켜
마사지는 정확한 부위와 강약이 동반돼야
엉뚱한 마사지가 국정과 대통령을 다치게 할 수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925
( MB 정부 이동관 : 'Big Mouth' -> '마사지' 전문
=> 김은혜 + 박수영, 배현진, 유상범 )
MBC보도 왜곡 프레임 총공세 나선 국민의힘 ‘밀정’ 의혹까지 제기
그럼 보도하지 말았어야 했나? 박정하 “답변않겠다” 김행 “그건 아냐”
대통령 발언 부적절하지 않나 주호영 “그 부분은 유감”
그런데도 “MBC 그냥 두고보기 어려워” 총공세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85
'진상 밝혀야 된다'는 尹.. "안 된다"고 훈수 두는 여야 원로들
비속어 진상 밝히자는 尹에
홍준표 "가십으로 나라 뒤엎어..털고 가야
박지원 "진위 공방.. 시빗거리만 만들어"
이상민 "이 XX들도 안 들렸다는 권력 맹종파가 문제"
https://v.daum.net/v/20220926111825345
전석진 “외신들, ‘윤석열=거짓말쟁이(Liar)’로 인식될 위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771
尹, 비속어 논란에 "사실과 다른 보도…동맹훼손, 국민 위험 빠뜨려"(종합)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동맹은 필수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842
국민의힘, 尹 비속어 파문 첫 보도한 MBC 상대 전면전[영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792
우상호 "尹 사적 발언 들은 박진 표정 찌그러져. 그것이 진실"
대통령실 해명에 "한국 의원들 욕했다고 하고 시간 끌어 끝내려는 것"
https://v.daum.net/v/20220926100828102
< 이게 맞는 것 같다. >
https://www.facebook.com/seonguk.yoon/posts/pfbid0zLFTCqcDdHrxD5XPBJ6VnEfXuXW8LSLmu7Zk7ndvm1VtaPJdC1Hok79CDL5EXfA4l
윤 대통령 막말 배경엔 ‘글로벌펀드 기여금’…재원 마련 어떻게?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63034
( 1억불짜리 '48초'?
cf. 2023년도 예산안 사업설명자료 : '글로벌 국제질병퇴치 사업' 가운데 '글로벌펀드 백신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질병 퇴치 활동' 명목으로 예산 96억 원이 편성 )
‘48초 만남’ 때문?…구글·오라클 임원 모았더니 윤 대통령 ‘노쇼’
중기부, 부랴부랴 수정 자료 배포 ‘당혹’
‘한-미 스타트업 서밋’ 취지 퇴색
“정상회담 잇따르고 일정 길어져서”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59654.html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48771
( 바티아 구글 부사장(VP), 로젠버그 오라클 수석부사장(SVP), 카비르 미스라 알피에스 벤처스 대표 등 )
우상호 "尹, 국회는 협력할테니 '이XX들' 사과부터 해야" [한판승부]
尹, 비속어 논란…외교참사
대한민국 국회의원에게는 '이 새끼', '저 새끼' 해도 되나?
외교안보라인 교체 불가피해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만들려는 무리수가 화근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449
차라리 '(내가) 바이든에게 쪽팔려서' 라고 하지…대통령실의 지록위마
[기자의눈] 그냥 '잘못했고 미안하다'는 말이 듣고 싶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92314480738416
[노컷체크] '바이든', '날리면'…온 국민 청력 테스트 논쟁 결과는?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420
미국 의원들, 윤 대통령 욕설 보도에 "당신 나라에 집중하라"
마이어 의원 등 "우리만이 그런 말 해야 해"
미국 주요 언론들 보도로 정가에서도 논란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59869.html
윤 대통령 부부 “이 XX들” “저 새끼들”… 부창부수(夫唱婦隨)?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693
[노컷브이] 이재명 "尹-바이든, 48초 간 통역하면서 많은 얘기들 했겠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065
진심 48초밖에 없었을까? 바이든, 뉴욕일정 살펴보니[영상]
48초 환담 백악관 보도자료엔 '전기차' 실종
바이든 뉴욕체류 간 국내용 일정 다수 소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846
“바이든 아닌 날리면” 해명에…‘조 날리면’ ‘봄바람 휘바이든’ 패러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9862.html
'K-디스의 등장', 월드스타 윤석열의 탄생
징계의 자유가 욕설의 자유로 진화해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813
尹 비속어 논란 '해명'.. 민주 "해명이 사태 더 키워"·국힘 "비속어는 사과해야"
尹 대통령, 뉴욕서 '비속어' 논란.. 김은혜 '바이든 아니고 날리면' 해명
민주당 "김은혜 해명이 대통령 늪으로 끌어들여.. 항변 아니라 사과할 일"
국민의힘 "비속어 부분은 사과 필요.. 대통령실 해명 사실 아니면 난리"
https://v.daum.net/v/20220923080912236
박지원 "'바보 해명'으로 문제 더 키워…'48초'가 정상회담? 기네스북감"
"尹 대통령의 영미 방문은 총체적 실패…대통령실·외교부 담당자에게 책임 물어야"
https://www.pressian.com/psArticles/articlePrint/2022092309544219647
외신이 윤 대통령의 비속어를 'idiot'로 보도한 까닭은?
미국 한인 매체 '애틀랜타K' 이상연 대표
"AFP통신·폭스뉴스 F****** 욕설로 표현"
"'idiot'으로 번역한 블룸버그·WP의
기사 작성자는 모두 한인 동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2216290000163
'윤 대통령 욕설' 보도가 국익 침해? 이미 미국 정가에 퍼져
익명의 미 보좌관 "한국이 공들인 인플레 감축법 개정, 의회가 하는 건 알고 있지?"
한국계 미국인 보좌관 "'바이든으로 들리는데, '날리면'으로 들릴 수 있나" 반문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56
( “한국 의회든 미국 의회든 간에 의회를 대통령 눈 아래로 본다는 시선이 기저에 깔려있다는 것을 윤 대통령이 여과없이 드러낸 것” )
배종찬 "尹 욕설, YS '버르장머리' 발언처럼 외교 문제될 것" [한판승부]
尹 대통령 '이 XX들'? 뉴욕에서 탄생한 '뉴 욕'
대통령 순방, 국민 기대 높지 않아..이례적인 현상
AFP, F***로 尹발언 번역…美 의회 무슨 생각할까?
尹욕설 자료 읽느라 못봐? 이준석도 대통령 패러디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829
野 "참 할 말이 없다…민주당 169명 의원이 'XX들'이냐"[영상]
윤석열 대통령 사적발언 논란 관련 야당 질타 이어져
이재명 "거짓이 거짓을 낳고 실수가 실수 낳는 게 반복"
박홍근 "거짓말은 막말 참사보다 더 나쁜, 용서할 수 없는 일"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983
“이 XX는 한국 국회”라더니…윤 대통령 “국회 적극 협력 기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9832.html
대통령실, 尹 발언 논란에 "우리 국회에 대한 우려 전달한 것"[영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833
( 야당 국회의원들을 '새끼'라고 하면서 협치를 바라나? ^^; )
‘바이든’ 아닌 ‘날리면’…대통령실, ‘尹 욕설 논란’ 반박
홍보수석, “미 의회 바이든 언급 아냐...짜깁기와 왜곡”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22500218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830
“윤 대통령, 외교 우습게 봐” “모욕적 상황”…전문가들 탄식
실패하기 힘든 정상회담 실패
의전 무너져 국격도 무너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059793.html
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의 욕설, 국격의 추락
[하성태의 인사이드아웃] 아마추어 외교 스스로 입증한 윤 대통령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6879
尹이 말한 비속어 외신에서는 어떻게 번역했나 봤더니
프랑스 AFP통신, 이XX들을 ‘Fxxxers’로 해석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922516704
한-미 정상회담 불발…윤 대통령, 바이든 찾아가 ‘48초 만남’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9626.html
( 미국 인플레감축법(IRA), 금융 안정화 협력, 확장 억제에 관해 협의 )
[영상] 윤 대통령 “이 XX들이…바이든 쪽팔려서” 욕설 보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9648.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