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108 ( 윤석열 정부 + 인수위원회 )
☞ https://ya-n-ds.tistory.com/4106 ( 언론 통제? )
☞ https://ya-n-ds.tistory.com/4207 ( 윤석열님 - 뉴욕 '욕설' )
☞ https://ya-n-ds.tistory.com/4227 ( MBC 전용기 탑승 불허 + 취재 제한 )
☞ https://ya-n-ds.tistory.com/4237 ( TBS 죽이기 ? )
☞ https://ya-n-ds.tistory.com/1048 ( KBS 수신료 )
☞ https://ya-n-ds.tistory.com/4312 ( 한상혁 vs. 윤석열 정부 )
MBC 벌점 5점→108점 됐는데 대통령은 언론장악 생각 없다?
민주당 “언론 장악 의도 없다면 김홍일‧류희림‧백선기 해촉하라”
“가정주부라는 궤변으로 김건희 두둔하는 심의위원...목불인견”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719
민주, 유병호·조성은 고발키로…"언론 장악하려 합동작전"
"감사원, 방통위에 방문진 이사장 조사내용 제공…방통위 '복사 붙여넣기'로 해임"
https://v.daum.net/v/20231101114228502
( "방문진에 대한 감사가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감사원이 확정되지 않은 감사 내용을 타 기관 의견을 묻는 형식으로 유출한 것 -> 명백한 위법" )
"총만 안 들었지, 나를 최규하 만드는 짓과 똑같은…"
[인터뷰] 3년 임기 마친 표완수 전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상임이사들, 이사장은 2선으로 물러나라고 여러 번 강요" "박보균 장관, 용산 눈치 많이 보는 것 같았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195
언론진흥재단 ‘MBC 신뢰도 1위’ 英 언론보고서 번역하며 들어냈다
2020~2022년 보고서 땐 그대로 번역
2023년도 판 한국 부분 통째로 빼고
다른 국가 언론사 신뢰도 그대로 실어
https://www.khan.co.kr/national/media/article/202310161552001
( (나쁜)언론진흥재단, '블랙리스트'를 모른다는 유인촌님이 장관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무기관이네요 ^^; )
가짜 뉴스 처벌 강화가 ‘언론개혁’?···국민의힘의 ‘내로남불’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09101551001
법원, 권태선 전 방문진 이사장 해임 처분에 '제동'(종합)
"임기 보장이 공익에 더욱 부합"
https://www.nocutnews.co.kr/news/6009975
윤석열식 방송장악, 이동관 찍고 MB시즌2
https://newstapa.org/article/fGbxh
"신뢰도 1위 MBC, 재벌에 넘기는 게 최종목표"
해임된 권태선 방문진 전 이사장 "윤석열 정부의 장기집권 위한 작업"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4818
( "그동안 종편 만들고, 공영방송을 약화시켰는데, 최종적으로 완성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차기환, 언론 장악에 세월호·광주 비하까지 ‘극우 편향’
서기석 KBS 이사 후임자는 언론·방송 분야 경력 전무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03741.html
( 방문진에서 6년 동안 활동한 뒤 2015년 한국방송 이사로 자리 옮김 )
포털도 손보나…방통위, 'KBS 수신료' 이어 'NAVER 알고리즘' 조사
방통위 박성중 의원 지적 직후 네이버 알고리즘 조작의혹 실태점검 나서기로
박대출 정책위의장 "필요할 경우 수사"언급하며 네이버 압박
네이버 뉴스 검색 알고리즘 "언론사의 이념 및 성향 등과 무관'
방통위 네이버 조사 법적 권한 있는지 두고 논란 일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969558
'한상혁 면직', 그 다음 수순은 뭘까? [권영철의 Why뉴스]
한상혁 위원장 면직 직후 감사원 출신 사무처장 임명
여권은 '방통위 정상화', 야권은 '총선 전 방송장악'
한 위원장 면직 집행정지 심문 12일, 인용되면 바로 복귀
후임에 MB정부 홍보수석 이동관 특보 거론, '방송장악 논란' 일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954858
박성제 "'사장 계속하면 MBC 손보겠다' 노골적 압박"
https://v.daum.net/v/20230519121801394
기자회견 대신 언론에 맥주 권하는 대통령
https://v.daum.net/v/20230509135032624
( 대통령 왈, “여러분과 이렇게 맥주나 한잔하면서 얘기하는 기자간담회면 모르겠는데, 자료를 쫙 주고서 잘난 척하는 행사는 국민들 앞에 예의가 아닌 것 같다.” )
대구시, 대구MBC 취재거부 이어 보도국장·기자 고소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문제점 보도에
홍준표 시장 "악의에 찬 편파·왜곡보도"
보도자료 안 주고 시청 기자실 출입 막아
뉴스민·프레시안 등도 취재거부 명단에
https://v.daum.net/v/20230509234643888
한상혁 위원장 구속영장 왜 기각됐을까?
한상혁 위원장 구속영장 기각, "주요 혐의 다툼의 여지 있어"
영장기각 이유는 결정적 증거인 '스모킹 건'이 없었고,
TV조선에 불이익을 주기위해 점수를 조작했다는 증명이 안됐기 때문
한상혁 방통위원장 방송의 독립성 유지를 위해 임기 끝까지 지키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18637
'尹정부 폭력·괴롭힘' 쓴 美정부 보고서 하루만에 수정
표현자유 침해사례로 尹비속어 사건 적시
박진 장관 "평가 아냐" 해명 뒤 표현 삭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913724
미국 인권보고서 "한국, 명예훼손죄 적용해 표현·언론 자유 제한"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4&idx_800=3492396&seq_800=20485080
윤석열 정부는 왜 방통위원장을 겨누나
대통령실·감사원·검찰의 전방위적 압력이 한상혁 위원장을 겨냥하는 가운데 올해 4월 TV조선은 재승인 심사를 앞두고 있다. 방통위의 ‘종편 생살여탈권’이 주목받는 이유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56
( "압력이 상존하는 것만으로도, 이익을 보는 쪽은 따로 있다" )
MBC 기자 "권력이 기자에게 기사 발주" 尹정부 비판
“기자들의 순응 경향…대통령 마음놓고 언론 흔들지 않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13
"문재인은 확신범" 아베 회고록 인용보도는 괜찮나요
대통령실, 역술인 '천공' 의혹 저자뿐 아니라 기자도 고발
성실한 해명 대신 언론 '재갈 물리기'…보수층에서도 우려
文 비판한 아베 회고록 보도했다고 언론 고소·고발하진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893764
( "(공인에 대한) 언론 보도는 누가 봐도 허위 사실이 명백한 경우 등 특별한 사유가 아닌 이상 '공공의 이익의 법리'로서 무죄가 되고, 더욱이 단순히 책 인용 보도라면 더더욱 무죄"
"사실상 무죄인 사람을 고발하는 것은 취재를 억압하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
MB 때와 판박이...윤석열표 언론 자유
https://newstapa.org/article/3F-Al
대통령실 "YTN 돌발영상 악의적 편집…책임 있는 자세 보여라"
"대통령은 리허설을 하지 않아…기술점검 때 나온 예상 답변은 평소 철학 반영한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866824
박성중, KBS·MBC 이사진 비율 언급 "하나도 못 먹고 있다" 발언 파문
전국언론노동조합 “듣는 이가 낯부끄러울 지경…검은 속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434
"PD수첩 폐지해야"…與, 'MBC 때리기' 시즌2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832073
대통령실 '현장음 녹취 제한' 통보에 '신 영상보도 통제' 반발 뒤 철회
취재일정 갑자기 비공개에 일방적으로 현장음 사용 금지 통보
“신(新) 영상보도 통제지침…윤 비속어 파문 이후 통제에 나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00
( 대통령실, '취재의 자유'는 어디에? )
국제기자연맹, ‘MBC 고발’에 “윤 대통령, 언론 핑계 삼지 말라”
5개 방송사 기자협회 30일 공동성명 발표
국제기자연맹도 윤석열 대통령·여당 비판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60925.html
5개 방송사 기자협회 "정부·여당의 MBC 공격은 언론자유 위협"
KBS·SBS·YTN·TBC·OBS 기자협회 공동성명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87
권성동 MBC 민영화 주장까지..경향신문 "억지 주장이자 저급한 협박"
https://v.daum.net/v/20220929074331454
“취조 공문인가”…MBC에 보도경위 제출하라는 대통령비서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60366.html
국민의힘, 尹 비속어 파문 첫 보도한 MBC 상대 전면전[영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792
“김건희 둘러싼 엉터리 고발과 강제수사, 민주주의 위협”
더탐사 압수수색, 한겨레 기자 성명불상 고발에
전국언론노동조합 “김건희는 여왕? 봉건적 발상”
한국기자협회 ‘성명 불상자 통한 형사 고발 비겁“
대통령실, 뉴스타파 김건희 보도에도 “법적 조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697
< 언론이 아니라 쓰레기 집단 >
https://www.facebook.com/hyungrlee/posts/pfbid0GbVDD9t7iVVhokRqjUKFDj9BR1dwFm7BzrX497UJ85Vpg3Wp5PNWP6kvwWUmbnQPl
2년 사이 143억원 서울시 출연금 삭감에 TBS '위태위태'
서울시, 2023년 TBS 출연금 88억원 감액안 시의회에 제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681
( 상업 광고를 허용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
與 연일 MBC·KBS 때리기 "국민 신뢰 잃은지 오래"
대선 당시 방송사 보도 문제 삼으며 "편향·왜곡 사례 가득"
"민주당, 그동안 공영방송 불공정 보도의 실질적 수혜 입어"
"우리는 방송장악 의도 전혀 없다, 공정보도 촉구하는 의미"
전날도 "M.K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좌지우지 하는 방송"
https://www.nocutnews.co.kr/news/5787334
( 그냥 웃지요~ ^^; )
"이렇게 빠르게 노골적으로 흔들고 장악할 줄 몰랐다"
언론노조?기자협회?민언련 등 尹정부 방통위?공영방송 흔들기 비판
“尹정부·국힘, 일체의 방송장악 시도 중단하라”
“최근 움직임, 이명박 정권 당시 방송 독립성 파괴 경로와 일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769
( 어느 기레기에게는 자업자득, 다른 기레기에는 바라던 바? ^^; )
[시선집중] TBS 대표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타깃.. 결국 굶어죽으라는 것"
https://news.v.daum.net/v/20220704095507623
"'김어준의 뉴스공장' 존폐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조정훈 언론노조 TBS 지부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41927
[논썰] 김건희 ‘이미지 메이킹’ 언론플레이, 숨겨진 의혹들은 ‘순삭’?
칭찬일색·패션 편중, 출처 의심스런 가십성 기사 봇물
‘조용한 내조’라더니 대통령실 건건이 ‘언론 플레이’
검경 의혹수사 ‘끝내기 수순’, 권력 눈치보기 노골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4733.html
“자국 대통령에 질문 한개만” 안내에 뿔난 건 외신 기자들이었다
강인선 대변인 질문 제한 공지에…“한국 기자들은 바이든에게 어떠한 질문도 하지 않았다” 워싱턴포스트 기자 트윗 의미는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158
(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국 기자들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질문해서는 안 된다는 제한이 있었다는 소식은 유감이라고 생각한다" )
오세훈, ‘교육방송 TBS’로 ‘뉴스공장’ 퇴출?
“교육방송으로의 본질적 기능 전환” 예고하며 김어준 겨냥
선거 이후 TBS 감사 결과 발표→서울시 출연금 축소 예상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98
'TBS→교육방송' 전환 추진에 TBS 발끈 "권력의 소유물이 될 수 없다"
TBS 기자·PD·아나 등 "오세훈, 공영방송 장악·언론 탄압 중단하라"
오세훈 "이런 방송에 엄청난 세금을 퍼부어야 하느냐" 비판
송영길 "지방권력도 언론에 개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 두둔
https://www.nocutnews.co.kr/news/5757153
< '신원진술서'는 실제 국정원 직원용이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194095120667403&id=100002009005719
[사설] 인수위의 일부 매체 출입 불허, 언제적 ‘허가제’인가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038799.html
( <미디어오늘> <뉴스타파> <뉴스버스> <서울의소리> 등 )
재산, 인맥, 부모직업은 왜?…대통령실 기자에 개인정보 요구 논란
‘과도한 요구’에 기자들 반발하자 약식으로 대체해
인수위 “집무실-기자실 같이 있어 보안 강화 차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459.html
'대통령 비판 빼고, 영부인 동정 넣고 '...인수위 인사들의 MB정부 언론통제 기록 공개
https://newstapa.org/article/LP4tv
윤석열 특별고문 이동관, MB 정권 언론 장악 지휘 기록물 첫 확인
https://newstapa.org/article/SE1eA
( 이명박 정권의 언론 장악 시스템이 가동될 당시, 이동관 특별고문은 청와대 대변인과 홍보수석으로 있었다. 김은혜 의원도 청와대 부대변인을 지낸 후, 이동관으로부터 대변인 자리를 물려받았다. 대통령기록물과 국정원 문건에서 드러나듯, 이 두 사람은 방송 장악의 '지휘자'였다. )
인수위 호출 응한 KBS‧방문진...왜 거부 못했나
방문진 28일 인수위 간담회 참석...KBS는 30일 예정
인수위 '보도 편성 사항 제외' 못 박아.."거부 사유 찾기 어려워"
"부당한 소환 거부 했어야"...나쁜 선례 우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3614
언론 6개 단체 "인수위, KBS·방문진 호출 부적절" 비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717150004186
언론단체들 “인수위의 KBS 호출 부적절…지배구조 개선부터”
윤석열 인수위의 공영방송 호출 ‘방송 길들이기’ 논란
기자협회·언론노조 등 “인수위 전례 없고 무도한 행보”
“거대양당 ‘적대적 공생’ 끝내야…지배구조 법개정 나서야”
인수위 “보도·편성 청취대상 아냐…경영상 어려움 들을 것”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172
“인수위에서 언론사 간담회? 전두환밖에 없었다”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상대 간담회 추진에
MBC노조 “신군부 답습한 추태 즉각 중지하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145
의견청취? 군기잡기? 인수위가 KBS와 방문진을 부른 이유
'방송장악' 비판에 간담회→릴레이 간담회로 수정…"부르는 것 자체가 정치적 행위"
80년 신군부 이후 처음…“언론 길들이기” 비판
https://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51261
역대 최초 KBS‧방문진‧방통심의위 부르는 윤석열 인수위
28일 KBS‧방문진‧방통심의위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간담회 형식 빌려 사실상 KBS‧MBC 업무보고 받겠다는 것” 비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128
尹인수위 KBS·방문진 소환, 민주 "방송장악 망령 살아나"
https://news.v.daum.net/v/20220324221752315
尹인수위, 기자협회와 언론노조까지 미디어업계 간담회 ‘전방위’ 추진
과학기술교육분과 “업계 의견 청취” 목표로 일정 구성 중
KBS부터 방송협회, 언론노조까지 대상…“보도‧편성 사항 제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137
인수위, KBS·방문진 업무보고 가능성 '재확인'신용현 "어떤 형식이든 경영상태 확인 필요"… 빛바랜 윤석열 '언론개입 NO' 공약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220
이례적인 방심위·시청자미디어재단 인수위 업무보고과거 업무보고 사례 없어… 과기분과만 눈에 띄는 유관기관 보고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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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민영화’ 공감한다는 윤석열의 언론개혁은
홍준표, 민영화·방통위 독립 골자로 한 언론 공약 내걸어
윤석열, 국민의힘 TV 토론서 홍준표 공약에 동의한다 밝혀
“언론기능 회복 위한 경쟁, 경영합리화 위한 민영화 동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