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111 ( 윤석열 정부 : 인수위 - 언론사 간담회, 언론 관련 etc. )
☞ https://ya-n-ds.tistory.com/4106 ( 언론 통제? )
☞ https://ya-n-ds.tistory.com/4207 ( 윤석열님 - 뉴욕 '욕설' )
☞ https://ya-n-ds.tistory.com/4133 ( 청와대 야그 - 윤석열 정부 )
"미국에서 '폭스뉴스'에 대해 백악관이 이렇게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조선일보'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서 이렇게 했으면 국힘과 언론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자유'를 입에 달고 다니는 윤석열님, 언론의 자유는 어디에?"
MBC '특별감독' 강행 노동부 "노동법 위반 9건 적발"
MBC 특별근로감독 결과 발표…노동법 위반 9건, 체불임금 9억 8200만 원 적발
일반 수시감독으로 다룰 사안에 특별감독 벌여…'바이든 논란' 뒤이은 감독에 MBC 탄압 논란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877173
( 종편은 '특별감독' 안하나? ^^; )
한민수 "YTN 돌발영상 키운 대통령실, 尹욕설파문 재연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866926
( "우스갯소리인데 다음 대통령 전용기 탑승 거부는 YTN이다" )
“그 비행기는 대통령의 것이 아닙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68
국경없는기자회 "尹대통령 행보 우려…MBC 차별조치 철회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860135
외신 "尹에 불리한 보도 시 다음 타깃…명확한 신호"
미국 언론, 대통령실-MBC 갈등 상세 보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852806
대통령실, MBC기자 징계추진…출입기자단 "의견 내지 않기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852523
( 기자단, 쏙 빠지네요 ^^; )
'도어스테핑 로비'에 가림막…대통령실 "경호·보안상 필요"
MBC기자-비서관 설전엔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직접 연관은 없어"
도어스테핑 중단 관측엔 "어떤 결정도 내려진 바 없어" 유보적 답변
https://v.daum.net/v/20221120163906501
( '소통'은 어디로? )
"예의범절 가르쳐서 내보내, 버르장머리 없다" VS "언론 상대 공갈, 크게 좀 보라"
MBC기자-비서관 설전엔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직접 연관은 없어"
도어스테핑 중단 관측엔 "어떤 결정도 내려진 바 없어" 유보적 답변
https://www.nocutnews.co.kr/news/5852286
대통령실, "무엇이 악의적?" MBC 질문에 대한 답변 10가지[영상]
윤석열 대통령, 오늘 약식회견에서 전용기 MBC 배제 관련 "가짜뉴스로 악의적 행태" 비판
MBC 기자 "무엇이 악의적인가?" 질문…윤 대통령 대답 없이 들어가
대통령실, 서면 브리핑 통해 'MBC가 악의적인 이유' 10가지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851568
( 만들어내느라 애썼다는...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이런 거나 만들고 ^^; )
“바이든과 기시다는 직접 회담 설명했는데” 출입기자의 이유있는 불만
윤석열 대통령 동남아시아 해외순방, 정상회담 취재 비공개에 ‘브리핑 전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981
윤 대통령, 편집된 발언만 공개…전용기 배제 이어 ‘취재 제한’
한-미, 한-일 정상회담
풀(대표)기자단 취재 못 해
대통령실 직원만 회담장에
‘비속어’도 풀취재 통해 보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7061.html
채널A·CBS 기자만 따로 불러 대화... 윤 대통령의 '전용기 사유화'
MBC 배제 이어 친한 기자 불러 1시간 대화... 박지원 "그게 공정한가"...대통령실 "편한 대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80793
( 이 기자들 이름이 궁금~ )
< 남한은 민주국가다. 민주국가에서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
https://www.facebook.com/sangwook.byun.37/posts/pfbid0Wa5pQzNfKLqJmkJbY9iR7itk6hb3WsDJ9A7faBpaZFDhSM33iAUNh7dDQmr42LZal
( '자유'를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이런 것은 못하죠 ^^; )
MBC,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가’에 헌법소원 예고
“언론 자유 침해 행위 전례로 남는다면, 앞으로 어떠한 기본권 침해도 막을 수 없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85
신경민 "MBC 배제, 트럼프급 조치" VS 김재원 "경고 마땅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847613
외신도 비판 "MBC 안 태운다는 윤석열, 트럼프도 그런 적 없어"
워싱턴포스트, BBC 등 한국 취재 외신기자들 "이게 글로벌 한국인가" 비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79703
<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대통령전용기라고 기자들이 공짜로 타지 않는다. 돈 내고 탄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areMNZEQmPsRWgJJ9xscRGT9SfsGbp4bhiXVcyjryrZ8eWCCXiaGDr8QnfnF2hAKl&id=100002014420228
언론 5단체 "대통령 전용기 MBC 배제는 언론자유에 대한 도전"
MBC "전대미문의 일…모든 방법으로 취재·보도"
https://v.daum.net/v/20221110111347020
(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 "헌법이 규정한 언론자유에 대한 명백한 도전" )
대통령실 출입기자단, ‘MBC 전용기 탑승 불허’ 공동대응 결정
공동대응 방식은 추가 논의하기로…외신들도 이번 사태 주목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41
조응천 "MBC는 타지 마, 넌 사탕 안줘…참 치기어리다"
전용기 MBC 안 태워? 임금님귀 당나귀귀 꼴
https://www.nocutnews.co.kr/news/5846897
尹, MBC 전용기 불허…김어준 “‘너 우리 아빠 차 타지 마’ 아닌가?”
https://v.daum.net/v/20221110115655033
기자 출신 정진석, ‘MBC 전용기 배제’에 “언론 통제라고 생각 안 해”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110507474
( '기레기' 출신이니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거겠죠? ^^; )
홍준표, MBC 전용기 탑승 불허 조치에 "취재 거부 자유도 있어"
http://news.imaeil.com/page/view/2022111011494167701
( 홍준표님에게 언론의 자유란 무엇일까? )
한덕수, ‘MBC 전용기 탑승 배제’에 “저는 그런 생각 안해” 거리두기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11101500001
MBC 전용기 탑승 불허에 배현진 "부자회사니 민항기 타고 편하게"
"전용기 탑승만 제공하지 않겠다는 것이니 어려움은 없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846905
( 머리는 가볍고 생각은 저렴하고? ^^; )
‘MBC 전용기 탑승=국익 훼손?’ MBC 기자들 “대통령실 주장 궁색”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MBC기자회 잇달아 비판 성명
“언론 자유 보장이라는 민주적 기본질서에 대한 폭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40
대통령실 “MBC기자 전용기 탑승 불가” 통보...취재 제약 논란 불거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0923530003908
尹, MBC 전용기 탑승 불허에 "해외순방에 중요한 국익 걸려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846891
대통령실 "MBC기자 전용기 탑승 불가" 통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846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