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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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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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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00:00

☞ https://ya-n-ds.tistory.com/3007 ( KBS에서는 ) 
☞ https://ya-n-ds.tistory.com/897 ( 종편 & 미디어랩 ) 

 

☞ https://ya-n-ds.tistory.com/4237 ( TBS 죽이기 ? )  

 

"KBS 사장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동반자가 될테니 수신료인상에 국민적 지지를 보내 달란다. 뉴스 폐지하고 매일 그 시간에 개콘 방영하면 기꺼이 내주마." (신명식 내일신문 전 편집국장) 

 

 

KBS 수신료 분리징수, 왜 돌이킬 수 없을까 
MB 정부 이후 돌아온 미디어공공성포럼 첫 세미나
KBS 수신료 분리징수 등 미디어 공공성 위기 진단
"국회에 연말까지 수신료개선특별위원회 구성해야"
KBS 양승동 전 사장 "돌이킬 수 없는 사회적 위기"
MBC 박성제 전 사장 "제도적으로 영리하게 싸워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71851 
( 윤석열 정부가 KBS, MBC, YTN 등 방송사들과 대립각을 세우며 불거진 미디어 공공성 위기를 논의
"윤석열 정부 시기에 미디어 공공성의 위기가 민주주의 퇴행과 상승적 상호작용을 보이고 있다"
"공영방송의 위기가 구조화되고, 방송이 선거 시기에 여권에게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는데 동원된다면, 민주주의의 퇴행이 고착화될 수 있다" ) 

 

방통위, 수신료 분리징수 의결…KBS "국민 체납자 위험" 
https://www.nocutnews.co.kr/news/59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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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 수신료 3800원으로 인상해야 하는 이유..." 
https://www.nocutnews.co.kr/news/5581554 
( 일단 정규직 연봉부터 깎고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 

[파고들기] KBS 수신료 인상 왜 매번 국민공감 실패할까 
KBS 수신료 조정안 상정 후 억대 연봉+북한 퍼주기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493636 

 

'KBS 때리기' 한국당과 손잡은 단체 수상한 과거
http://www.nocutnews.co.kr/news/5086090
( 김종문 '시청료납부거부운동본부' 본부장 : 2002~2007년 사이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서울시의원, '자유민주국민연합' 종교분과위원장 )
- '자유연대' : 김상진 사무총장. 김 사무총장은 보수단체들의 홈페이지인 '애국닷컴' 대표.  '정치와의 대화'에는 한국당 소속 정치인인 심재철, 윤상현, 조경태, 강효상, 김문수 씨 등이 참석 )

 

'수신료 거부' 주장한 나경원에 언론노조가 한 반박
"한국당과 정치적 성향 맞지 않으면 KBS에 출연 못 한다는 법 있나"
"수신료 논의 언제든 환영, 사실과 다른 근거로 KBS 흔들려 하지 말라"
"한국당, 여당 땐 수신료 인상-야당 땐 분리징수 요구… 여전히 색깔론 기대, 애잔"
http://www.nocutnews.co.kr/news/5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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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인상 추진의 속내
임기 말 KBS 사장은 왜 수신료 인상을 다시 압박하고 있을까. 공정성·공익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KBS 수신료를 공적 서비스 강화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할 권리는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57
(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대신증권이 발표한 또 다른 자료다. 이 자료에 따르면 KBS가 축소하겠다는 광고 2000억원 가운데 약 1700억원이 타 매체로 수렴된다. 이 중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쪽은 SBS이다. 예상되는 추가 수익 규모는 약 680억원이다. 여기에 보수 언론, 특히 종합편성채널로 흘러들어갈 광고의 규모가 연 700억원에서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국민 부담을 늘려 공적 영역 KBS 700억원, EBS 200억원, 상업 영역 SBS 680억원, 종합편성채널 700억~1000억원 등으로 돈을 나눠 가질 수 있다는 얘기다. 뭔가 음모론까지 느껴질 지경이다. )

[세월호 참사] "한푼도 못내!"…KBS 수신료 거부운동 '확산'
http://www.nocutnews.co.kr/news/4023155

새누리, KBS수신료 인상안 기습처리 시도
KBS 기자들도 세월호 참사 보도 자아비판하는 판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359

[Why뉴스]"KBS는 왜 수신료 인상방안에 반대하나?"
국민부담은 1,500원이지만 KBS에는 380원만 돌아가는 구조이기 때문
http://www.nocutnews.co.kr/news/1198755
( 이어지는 꼼수~ ^^;
"대외적인 명분은 KBS의 수신료를 인상해서 공영체제로 가자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속내는 KBS의 광고를 빼서 민영방송 다시 말해 조중동 종편으로 나눠주자는 그런 속셈을 갖고 있는 것이다." )

"시청료 인상? 돈 문제 아니라 공정성 있느냐"
"종편 논란, 집권여당 일부 언론사에 휘둘려"
- 방송법은 공영 민영 가리지 않아
- 합의문 사인까지 했는데 여당이 일방적 파기
http://www.nocutnews.co.kr/news/1194611

KBS 수신료, 월 4,000원으로…60% 인상안 방통위 통과
야당은 인상에 반대, 국회에서 통과여부 판가름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1194355

수신료 올리기 전에 ‘수신제가’부터 하시라
KBS 이사회가 텔레비전 수신료를 월 4000원으로 올리는 인상안을 의결했다. 컴퓨터·스마트폰 등에도 수신료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공영방송 KBS는 자기 소임을 다하고 있는 걸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42

KBS 자체여론조사서 '1500원 인상 반대' 과반 넘어서
민주당 최민희 의원, 수신료 관련 KBS 자체 여론조사결과 입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2274

PC·휴대전화도 수신료 대상? KBS "오해있다"
"장기적인 정책 건의, 수신료 인상안 별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6345

공갈뉴스 풍년이로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43

합법적으로 TV 수신료 안 내는 8가지 방법
PC 모니터+IPTV 결합은 TV 아니다? TV 에브리훼어 시대, 크롬캐스트 등도 부과기준 모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58

KBS 시청료 인상추진에 시민단체는 '납부거부' 운동 예고
KBS 이사회는 정부발표 직후 기다린듯 인상안 확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8183
( 국민들 삥 뜯기? )

KBS 이사회 ‘수신료 2500→4000원’ 강행처리
야당 추천 이사들 불참
방통위·국회 의결 남아
민주 의원들 “국민 분노”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614756.html
( 혼란한 틈을 타서 날치기? )

KBS이사회, 야당이사 반발에도 수신료 인상안 '9월' 의결?
여야 이사 일정 마무리 수순… 시청자위, 의견 정할 듯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92

"KBS수신료 4800원이 적절 VS 편파방송 하면서?"
<황근 前 KBS 이사>
- 수신료 인상해야 공영성 확보
- 정치공정성은 수신료와 별개문제
- 날치기 상정? 논의해보잔 것 뿐

<최민희 민주당 의원>
- 수신료 인상? 편파성부터 해결해야
- 날치기식 인상안 상정 동의 못해
- 방통위원장의 부적절 처신도 문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6257 

 

KBS의 ‘만용 강화’ ( 장낙인 )
KBS가 또 수신료 인상안을 들고 나왔다. 공정성 강화 방안은 2010년 인상안보다도 후퇴하여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오만과 만용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63

KBS 수신료 ‘2500원→4800원' 2배 인상 추진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592919.html

'KBS 수신료가 33년간 동결되었다고?’ ( 장낙인 )
수신료가 33년간 동결되었다는 KBS의 주장은 틀렸다. 과거에 비해 텔레비전 숫자가 최소 3배 이상 늘었다. 징수율도 두 배 증가했다. 차라리 광고에 대한 개념을 바꾸길 권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49

[노컷카툰] 대한민국 국회, 언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4382

김진표 혼자 ‘수신료 인상’ 덜컥 동의…
손학규도 몰랐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84066.html

문방위 법안소위, KBS수신료 인상안 처리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111

[포커스ARTOON] '수신료의 가치'...
http://www.fnn.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15c58b83b2974269ba15dad916427258

방통위, KBS 수신료 1천원 인상 원안 의결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464091.html

"KBS 수신료 6500원? 국민 돈으로 종편 먹거리 만드나"
KBS 수신료 '속전속결' 추진…야권 "수신료 거부 운동" 경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610165634

최시중, KBS수신료 추가 인상·2TV ‘광고 폐지’ 시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7234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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