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098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207 ( 윤석열님 - 뉴욕 욕설 & '48초' 파문 )
☞ https://ya-n-ds.tistory.com/4184 ( 윤석열님 - '폰트롤타워' )
☞ https://ya-n-ds.tistory.com/3975 ( 윤석열님 경향신문 인터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76 ( 윤석열님 - '내부총질' )
☞ https://ya-n-ds.tistory.com/4118 ( 윤석열 정부 - '검찰공화국 독립' )
☞ https://ya-n-ds.tistory.com/4157 ( 윤석열님 - 1호기 타고 해외여행 ) .
☞ https://ya-n-ds.tistory.com/4133 ( 청와대 야그 - 윤석열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4103 ( 청와대 용산 이전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04 ( 김오수님 몰아내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95 ( 윤-안(국힘-국당) 단일화 결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867 ( 윤석열님 감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987 ( 윤석열님 : '고발사주'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774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023 (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82 ( 윤석열님 - 삼부토건 봐주기? )
☞ https://ya-n-ds.tistory.com/3660 ( 검찰총장 장모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998 ( 검찰총장 아내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840 ( 윤우진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4079 ( 무속 리스크 )
☞ https://ya-n-ds.tistory.com/4090 ( 윤석열님 - 신천지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00 ( 김건희님 - 영부인 )
☞ https://ya-n-ds.tistory.com/3973 ( '쥴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42 ( 김건희님 : 허위 이력 )
☞ https://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님 찍어내기? )
☞ https://ya-n-ds.tistory.com/3544 ( 검찰개혁 - 문재인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3556 ( 대검찰청 공수처법 반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82 ( 검찰 인사 반발 논란 )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 장모 의혹 대응 문건’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
"K-Trumpism"
"진짜 청와대 가는 것을 무서워하는 건가?"
"2021.11.05.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2022.03.10. 20대 대통령 당선"
"2022.07.26. '내부총질' 메신저"
"2022.07.29. 대통령 지지율 20%대"
윤석열, 통치 프로젝트도 통합 리더십도 없다
윤석열 정부는 화물연대 파업에 사상 초유의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이태원 참사 대응 책임자 이상민 장관은 파업을 재난으로 규정했다. ‘국가는 선택적으로 존재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60
( “윤석열 정부가 개입할 곳과 그러지 않을 곳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저성장과 인플레이션 속에 복지예산은 삭감하고, 이태원 참사 때처럼 질서와 안전을 위한 경찰력 투입에는 소극적이었다.")
< 돈 많고 지위 있다고 품격이 저절로 높아지지 않는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37AQero1WrYTcdqxxC7rUCUtDa7TSfNM3qahUffMcrF8NxhSvKK5BtUTcqic1Bnfjl&id=100002014420228
( "어떤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 박정희신화를 깨기 위해 박근혜를 보냈고, 검찰마피아 기득권을 깨기위해 저들을 보냈다고. 그러기에는 희생이 너무 크다만 길게 보고 살자." )
尹, MB ‘연말 특사’ 사실상 확정…‘추징금 미납’ 한명숙 제외될 듯
https://v.daum.net/v/20221220174921574
https://v.daum.net/v/20221219175103883
( 장로가카는 내야 할 돈을 다 냈을까? )
尹대통령 연말 선물이 수입산?…"농민 열받게 하려 보냈나" 비난
윤준병 의원, "대통령 견과류 선물 세트, 미국· 중국 등 수입산 농산물"
"정신 나간 행태… 양곡관리법 개정에 정부 · 여당 동참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66250
이태원 49재 불참하고 트리 점등한 尹…민주 “잠시 들를 순 없었나” 비판
민주 “인근 종로의 페스티벌서 尹 농담 건네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 희생자 명복 비는 게 어렵나”
정의 “오늘까지도 이태원 국조 시작도 안 돼…사람됨 잊은 정치 기막혀
https://v.daum.net/v/20221217233159041
< '진솔하고 허심탄회'했던 대화 >
삭제된 YTN 윤석열 리허설 (국민과의 대화) 돌발영상 복구
https://youtu.be/i_roenwzqEY
尹대통령 “차기 총선은 내가 치르는 것”…‘尹心’ 못 박아
https://v.daum.net/v/20221216103203874
( 본격적인 당무 개입 선언? )
“‘문재인 케어’가 건보 재정 파탄”?…윤 대통령 발언, 사실일까
3년 적자 뒤 2조8천억 흑자로 전환돼
윤 정부도 “재정 누수 2천억” 소폭 추산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71671.html
( 건보 재정 위협하는 진짜 주범은? ... 전문가들이 꼽는 핵심 과제는 △진료량을 늘려야 수익이 늘어나는 현행 행위별 수가제(의료 행위별로 가격을 책정해 진료비 지급) △민간 실손의료보험의 과도한 보장성 △병상 공급 과잉 등을 꼽는다. )
[단독] 윤 대통령,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원투표 100%가 낫지 않냐” 사석 발언
https://v.daum.net/v/20221215112925118
( "당무에 대해선 관여하지 않겠다" 6/24 )
세금으로 먹는 밥 ‘비공개’…윤 대통령의 불투명한 ‘식사 정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71479.html
( "미국의 경우 대통령의 사적인 식사 비용은 대통령이 직접 부담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모두 세금으로 지원한다." )
두번째 해임안 받은 尹, 이상민 해임건의안 사실상 '거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862941
< 이명박 '정직' vs. 윤석열 '법치' >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pfbid024qJS8rGqfjpDYsnYR2WygHYfzXMfb2vq5cHencdAiNNZP1w7QzFYFSynZ3VsGeHGl
尹, 與 투톱 앞서 친윤 만찬…벗어나기 힘든 '윤심' 찾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856507
( 권성동·장제원·윤한홍·이철규 의원 등 친윤 핵심 의원들과 관저에서 부부 동반 모임 )
'삼류 바보'를 대체한 尹대통령의 '충암고 동문회 정치', 그 결말은?
[기자의 눈] '충암고 후배' 이상민 장관 거취와, '충암고 선배' 김용현 경호처장의 시행령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11817311228125
尹 대통령 지지율, 16%까지 곤두박질 ‘주요국 꼴찌’…非지지 최고 81% [나우,어스]
美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 실시 주요국 지도자 지지율 조사
조사 대상 22개 정상 중 22위…‘지지’와 ‘非지지’ 격차 나홀로 60%P대
국내 여론조사업체 NBS서도 한 달 반만에 지지율 20%대로 떨어져
https://v.daum.net/v/20221117152957708
https://v.daum.net/v/20221117175008792
( 조사 표본 수는 미국이 4만 5천 명 수준, 한국 등 다른 나라의 표본은 500~5,000명 수준, 오차범위는 ±1~4%p )
윤 대통령, 나흘째 조문‥경질론 이상민 장관 또 동행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23421_35666.html
( 경질 대신 조문? ^^;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경찰청장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할 텐데... )
민주당 “윤 대통령, 밤새 보고받고도 ‘뇌진탕’ 엉뚱한 소리”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11031140001
( “압사? 뇌진탕 이런 게 있었겠지”, ‘본건’ )
尹, '법대로 IRA시행' 옐런에 "美정부 일반적 입장과 조금 차이"
https://v.daum.net/v/20221026093521740
( 재무장관은 정부에 속한 사람이 아닌가? )
[전문] 윤 대통령 "사회적 약자 보호는 국가의 책무"
https://www.nocutnews.co.kr/news/5838009
( 말과 행동이 같을까? )
'특검' 거부하고 野 보이콧 정면돌파…尹, 오늘 시정연설
https://www.nocutnews.co.kr/news/5837865
윤 대통령 “주사파와 협치 불가” 민주당 “정치탄압 화신” 분노
돌연 “북한 따르는 주사파는 좌파도 진보도 아냐” “정치적 왜곡 말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409
( 'ㅅㄲ'에 이어지는 '주사파'? )
< 무식한 대통령의 종말은?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2HPA2dwAae9FYQ45va8kJn56y671oCQ6bfa1Jefm5YXh6zPBChph8M76q35M156Ltl
< 윤석열은 그냥 윤석열이라고 부르자. >
https://www.facebook.com/seonguk.yoon/posts/pfbid0jiMMFGH8PnFUEffKkitot4gD52HchfcHXaEpJE6rt2H5dMZ1dHCkzckkyAtGQpPCl
( 이름이 '장르'가 되는 건가요? ㅋ )
"5년만에 쫄딱 망해" 조선일보 출신 尹대변인 쓴소리에 '대통령실 엉터리'라는 비판
尹 대선캠프 대변인 출신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윤 대통령 겨냥한 "1시간 중 혼자서 59분 얘기해" 폭로?
항우 몰락 빗대 尹 불통 지적?…논란되자 삭제된 상태
박지원 "尹 참모진 엉터리" 장경태 "양심지식인 더 나올 것"
https://v.daum.net/v/20221006133141580
"尹 몰랐던 '아나바다' 뜻, 복지부 사전보고서에 있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27791
국내외 조롱감 된 윤 대통령, 끝이 어딜지 두렵다
[하성태의 인사이드아웃] BBC와 고등학생까지 나선 '윤석열 풍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9543
[칼럼] 윤석열과 이명박
감사원의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 통보 기시감 있는 사례
광우병 사태로 MBC와 언론계 구조개편하고 전직 대통령 수사했던 이명박 정권과 닮아
비극적인 사태 초래한 국면전환용 정치적 행위는 다시없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26940
'부대 열중쉬어' 안 하고, 어설픈 경례... 트윗 예언 실현한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의 '실수'와 국군의날 기념식을 둘러싼 논란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9223
'아나바다' 모른 尹대통령, "정작 최악의 '아나바다' 재활용"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078
윤 대통령 "걔네들은 뭐해요" 발언에 "생후 6개월이면 알바뜁니다"
한숨짓게 한 대통령의 말.. "어린아이 맡기는 부모 심정 헤아리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8790
유인태 "윤 대통령과 술 100번 마신 사람들도 '왜 저러지?' 한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0620.html
( 유인태> 사람이 갑자기 달라질 때, 옛날부터 이런, 뭐에 씌었다는 말을 하잖아요. 뭐에 씌이지 않고는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그런 얘기들을 들었어요. )
“박진 탁월하다”는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 질문엔 응답없이 퇴장
출근길 문답, 갈수록 일방적인 발언 전달로 굳어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57
외교논란 속 尹 지지율 28%…3주만에 20%대 내려서
한국갤럽 "尹 해외순방, 직무평가 플러스 안돼…전임 대통령과 다른 양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282
전석진 “외신들, ‘윤석열=거짓말쟁이(Liar)’로 인식될 위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771
K-디스의 등장', 월드스타 윤석열의 탄생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813
'막말외교'로 발 묶인 한국, 北에 슬쩍 손 내민 일본
英 조문외교 잡음, 유엔 빈손외교 논란에 이어 '이 XX' 외교참사
日 기시다는 안보리 진출 포석, 김정은과 '조건없는 만남' 제안 눈길
'회담을 위한 회담' 반대해온 정부 당혹…일본의 노림수 주목
尹, 한일정상회담 성사에 급급…전문가 "30분 만나준 속셈 있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753
( 윤석열님과 기시다님, 비교되네요~ ^^; )
< 왜 걸어가지 않았을까? >
https://www.facebook.com/seonguk.yoon/posts/pfbid02o9KWVxEcnYFiKoqnoGm6m4iHgtHd6h6ZQBNr9P9KQErmz6YG7gC1QcQ3nfPZgm3Ul
"전교조가 코딩교육 방해"? 윤 대통령의 대구교육감 전언 논란
전교조 물론 대구시교육청도 "교육감이 대통령 안 만나, 사실과 다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5101
( "강 교육감은 최근 윤 대통령을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만난 적 자체가 없다"
대통령은 거짓말하고 기레기는 받아써주고 ^^; )
강제징용 피해자를 ‘채권자’라 칭한 대통령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96
( 2005년 유엔총회 : ‘국제인권법의 중대한 위반행위와 국제인도법의 심각한 위반행위로 인한 피해자들을 위한 구제 및 배상의 권리에 관한 기본원칙과 가이드라인(피해자 권리 기본원칙)’
배상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당사국이 해야 할 적극적 조치 : ‘원상회복(restitution), 금전적 배상(compensation), 재활(rehabilitation), 만족(satisfaction), 재발방지 보장(guarantee of non-repetition)’ )
윤 대통령 음주 '만능짤' 제가 찍었습니다... 또다른 한 컷도 공개합니다
[取중眞담] 지난 12월 윤석열·이준석 '울산회동' 장면 담은 것... 공개되지 않은 뒷이야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3558
( '만능짤', 많이 웃프게 하죠 ^^;
☞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619725 )
< President Yoon feels the need to have a label on him saying "president", just in case there's any confusion. >
https://mobile.twitter.com/DrKevinGray/status/1567450935076560897
[오마이포토] '대통령' 배지 달린 윤 대통령 민방위복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Photo/annual/2022_at_pg.aspx?CNTN_CD=A0002863550
( 이전 대통령들 옷에도 '대통령' 표시가 있었나요?
보통 대통령은 따로 자기 신분 표시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감? )
윤 대통령 부부, ‘평산마을 집회’ 주도 ‘극우 유튜버’에 추석 선물
김상진 신자유연대 대표 공개
“국민에게 보내는 값진 선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7988.html
윤 대통령 ‘태풍 질문만’ 제한에 기자들 “하고싶은 말만 하나” 비판
약식문답서 대통령실 인적 개편 질문 자르고 “언급않겠다, 태풍만…”
이틀전에도 ‘힌남노 말씀만 받겠다’
“일방적 통로로 변질돼” “질문 제지 지나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47
( 이러려면 도어스테핑을 왜 할까? )
‘부동산 시장 안정’이 대통령의 치적이라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44
( 윤석열 정부의 100일 '치적' : '물가 상승' -> 금리인상 -> 부동산 시장 안정 ? ^^; )
< 백일해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84
( 나라가 거덜나지 않아야 할 텐데... )
일본인 "尹 좋아요"…文의 10배 왜?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811797
대통령 취임 100일, 이제 18분의 1 지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85
( 1/18이 18번이면 18/18 )
< 국정철학 : '수사와 기소'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GwFbA9Jxe8PjaJrkw5T1mj8BQ9WUkq7E4MumzTozhf1Cbe9cgL3rCv8BaMLaifNJl&id=100013989969846
< 홀대 역전 세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41
〈이코노미스트〉 “윤석열 대통령,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099
( ☞ https://www.economist.com/asia/2022/08/25/south-koreas-president-needs-to-learn-the-basics )
< 술 못해도...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pfbid02T7kK4rQTnC9ydUsbHzRiV7EBAEC1xJCdRwzypB1at9hPNayvNe9Cy3w8aVbb4UHal
( '뉴스속보'라는 자막도, 그 내용도 참... ^^; )
< 각하 짤 모음 >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619725
( '각하'를 향한 재치가 넘친다는 ㅋ )
윤 대통령, 폭우에 사저에서 전화 지시 논란..대통령실은 정면 반박 "현장 방문이 역효과"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208091145001
‘물난리 속 퇴근’ 윤 대통령, 전화로 대책 지시…자택 주변 침수
오전 9시30분부터 긴급 대책 회의 주재
고민정 “관저·집무실 가까워야 하는 이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4017.html
대통령은 법과 원칙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지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04
( 이미 존재하는 법과 원칙이 누군가에게 특히 약자들에게 목숨을 걸어야 하는 고통을 가하고 있을 때, 그 고통을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 해법을 제시해야 하는 게 대통령의 소임이다. )
휴가 복귀 윤 대통령 "국정운영, 언론과 안하면 할 수 없어.. 도와달라"
인적쇄신 질문에 "국민 관점서 모든 문제를 점검, 살피겠다"
이른바 '내부총질 문자'에 대해선 답하지 않아
https://news.v.daum.net/v/20220808113854280
( 좋은 말만 써주세요(쓰게 할 거에요)? ^^; )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 첫 70%대 [KSOI]
긍정 27.5% 부정 70.1%
만 5세 초등 입학 : 찬성 17.4%, 반대 76.8%
https://news.v.daum.net/v/20220808075056847
< Yoon and his team seem to fumble the ball >
https://www.facebook.com/babosimon/posts/pfbid0wPxph2uAgcGBabGBBB5koPMZK2nfdhb9qpna7taK2NSdA2zjG5vh9xdd2Qpw4REZl
< 반중반미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걸 최초로 증명함 >
https://www.facebook.com/seonguk.yoon/posts/pfbid0TXDXejob6pHa3Y1jiXpko8BDHc6pqxE2hSb1GEYAGNtv1qSccnbkmenHCQH4ibp2l
( 본인은 아무 생각 없이 한 일 같은데... 다양하게 해석된다는 ㅋ )
펠로시 안 만나는 尹에 박홍근 "아마추어 국정"…유승민 "연극은 보면서"
"외교 관계에서 있을 수 없는 창피한 국정운영"
국민의힘 하태경 "북핵 문제와 한미동맹 논의해야"
유승민 "연극 보면서 미 의회 대표 왜 안 만나나"
대통령실 "오늘 오후 윤 대통령-펠로시 통화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797440
국정원 “박지원·서훈 검찰 고발 윤 대통령에 보고···대통령 승인”···민주당 “정치개입”
윤 대통령 고발 승인 여부에 여야 ‘갑론을박’
논란 일자 국정원 “허가 받은 것 아냐” 해명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8021552021
( 정보위 속기록을 열람한 결과 “대통령이 승인했다”는 김 원장의 발언을 확인 )
美 언론 尹지지율 추락 분석…"미국에 짐 됐다"
내셔널인터레스트 '코리아 와치' 헤드라인
"인기없는 韓대통령에 미국 경각심 가져야"
블룸버그도 "尹 지지율 회복 의구심 커져"
"미국과 관계 회복 진전 훼손할 수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795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