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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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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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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0:01

https://ya-n-ds.tistory.com/1047 ( 고위공직자범죄 수사처 & 중수부 )
https://ya-n-ds.tistory.com/3339 ( 검찰 야그 )
https://ya-n-ds.tistory.com/3454 ( 윤석열님 )

 

https://ya-n-ds.tistory.com/3544 ( 검찰 개혁 )

 

"검찰이 독소 조항이라고 하는 것을 검찰과 경찰, 그리고 검찰과 피의자 사이에 적용시켜 보면 어떨까?"


"검찰의 메시지를 받아 전달하는 언론들도 공범이겠죠?" 


 

검동설주의자들의 착각 ( 고제규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59
( 2005년 공판중심주의 반발 -> 2019년 공수처법 반발;
“공수처가 입맛에 맞는 사건을 이첩받아 가서 자체 수사를 개시해 과잉수사를 하거나 가로채 가서 뭉개기 부실수사를 할 수 있다.” 이 문장의 ‘공수처’ 자리에 ‘검찰’을 넣어 읽으면 더 말이 된다. 과잉수사, 뭉개기 부실수사, 하청 수사는 검찰의 관행이었다. )

 

공수처법에 분기탱천, 익명의 ‘검찰 관계자’들

[비평] 법 통과 후 지면에 넘치는 익명 검사들… “검치의 날” “공수처의 시녀” 반발, “실업자가 될 것” 자조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440 


檢 견제 '공수처' 통과에…檢 내부 '우려' 목소리

檢 '독소조항' 지적…공수처 무소불위 사정기관 우려
靑 등 "제도화 성공…'견제와 균형' 민주주의 이상"
조국 "철옹성 검찰 '기소독점' 중대 변화 생긴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265993

 

'공수처, 검찰하고도 얘기됐다?'…檢 "전혀 사실무근"
김관영 의원 "수사 개시 통보, 검찰과 사전 조율했다 들어"
대검 "독소조항 포함 사실 합의안 공개 이후 처음 알게 돼"
검찰, 지난 27일 '독소조항' 언급하며 국회에 반대 의견서 제출
https://www.nocutnews.co.kr/news/5265606
( 도대체 왜 검찰하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걸까? ^^; )

 

"공수처 관할 사건조차 통보 못하겠다는 검찰,
탄탄한 조직과 막강한 장보력으로 공수처를 종이 호랑이로 만들겠다는 속셈
왜소한 조직, 정보 제로의 공수처가 출범하면 공수처 소속 모든 직원은 검찰에 의해 조국 교수처럼 탈탈 털릴 것이다." ( 페북에서 )

 

< 공수처는 누가 견제하냐구요? 우리 검찰의 막강한 인력, 수사와 언론 플레이 노하우를 보고 있지 않습니까? > ( 임은정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552260844842449&set=a.456077494460805&type=3&theater

 

[김종배의 시선집중] "윤석열 뒤통수 맞았다?... 진실은?"
https://youtu.be/oH3uKLjIGXY


허 찔린 검찰, '공수처에 毒이 들었다' 주장 맞나?
임은정 "수술대에 오르자 비로소 터져나와 민망"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1611

 

< 대개의 사람이나 조직은 권력을 빼앗기는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  ( 임은정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547903018611565&set=a.456077494460805&type=3&theater

 

"검찰은 '공수처장은 대통령이 임명하니 수사내용 통지해 줄 수 없'단다.
그럼 경찰도 '검찰총장은 대통령이 임명하니 사건 통지 안된다'고 하면 되겠네.
아니지, 우리 모두 '경찰청장은 대통령이 임명하니까 경찰조사 안받겠다'고 해볼까?" ( 페북에서 )

 

"독소조항이니, 공수처는 누가 견제하냐고 말도 안되는 반박을 하던데..
우리가 일제시대 헌병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경찰 견제할려고 검찰에 힘을 몰아줬어요.
한 70년 운영하니 검찰이 괴물이 됐네?
그래서 검찰 견제할려고 공수처 만드는거 거든요.
독소? 견제?
한 70년 운영해보고 도저히 안되겠으면 그때 생각해 봅시다!" ( 페북에서 )

 

"검찰의 공수처 비판을 주어만 바꿔보면 지금까지 검찰이 경찰에 무슨 짓을 했는지 더욱 명확해짐.
"수사착수부터 검찰에 사전보고시 검찰이 입맛에 맞는 사건을 넘겨받아 '과잉수사'를 하거나 '뭉개기 부실수사' 할 수 있다"" ( 페북에서 )

 

"대검은 "수사착수부터 공수처에 사전보고시 공수처가 입맛에 맞는 사건을 넘겨받아 '과잉수사'를 하거나 '뭉개기 부실수사'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 말은 지들 '과잉수사', '뭉개기 부실수사'에 대한 자백인가?" ( 페북에서 )

 

< 검찰청 소속 검사에게 독소조항 > ( 이희수 )
https://www.facebook.com/a4b9ie/posts/2704455176290097

 

"청와대·민주당 공수처법 배신..윤석열 '뒤통수 맞았다' 격앙"
https://news.v.daum.net/v/20191226115642297
( 중앙일보 박태인 기자, 검찰의 대변인?
"그런데 입법 내용을 왜 검찰총장과 왜 약속해야 할까?" )

 

대검찰청, 공수처법 공개반발…"수사착수 통보는 독소조항"
http://tbs.seoul.kr/news/newsView.do?idx_800=237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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