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님 찍어내기? )
☞ https://ya-n-ds.tistory.com/2857 ( 검찰개혁 - 문재인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3556 ( 대검찰청 공수처법 반발 논란 )
"그동안 국정농단에 참여하고, 사건 덮고 조작했던 검사들도 청산되려나?
- 김기춘, 우병우 라인
- 김학의, 장자연 사건 부실 수사
- 유우성 간첩조작사건
- 재조사를 흐지부지 뭉갰던 조희진님, 여환섭님"
“조직을 사랑하지만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국회·언론 “윤석열, 거대 언론 사주와 만나”
이재정 질의에 추미애 법무 후보 “사실이면 부적절”… 한겨레 칼럼 “편집국 책임자 배석”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424
"신년사는 대통령, 3부요인, 국무총리 이상이나 하는거고, 김정은이 뭐라는지나 보는 거지, 일개 장관급 공무원이 하는게 아니야.
그리고 침묵하는 것도 뉴스냐? 의미심장한 침묵은 또 뭐냐?
원래 입법부가 입법하면 따르겠다고 했잖아?" ( 페북에서 )
윤석열 "국민의 정치적 선택 왜곡하면 철저 수사해야"
"선거사건서 검찰은 단순 기계적 균형 추구하지 않아"
尹 신년사 통해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 직접 언급
어제 공수처 법안 국회 통과 이후 검찰 첫 공식 발언
https://www.nocutnews.co.kr/news/5266192
( 철저하게 수사하는 것과 검찰이 마음대로 수사하는 것은 다른 거겠죠? )
"청와대·민주당 공수처법 배신..윤석열 '뒤통수 맞았다' 격앙"
https://news.v.daum.net/v/20191226115642297
( 중앙일보 박태인 기자, 검찰의 대변인?
"그런데 입법 내용을 왜 검찰총장과 왜 약속해야 할까?" )
윤석열 "조국 사건 마무리?…문제 있으면 원칙대로 수사하라"
후배 검사들 "조국 일가 사건, 사안 중대"에 윤 총장 "계속 수사하라"
윤 총장, 지난 9월에도 "나는 검찰주의자 아닌 헌법주의자"
檢관계자 "현 정부 수사가 궁극적으로 당사자에게도 이로울 수 있어"
검찰, 법과 원칙 따라 수사하되 내년 정기인사 전까지 속도 낼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60248
( 문제는 검찰의 원칙이 시민의 원칙과 거리가 멀다는 것이겠죠? ^^; )
'윤석열 검찰'이라는 배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조국의 덫'에 빠져 있는 윤석열 號
https://www.nocutnews.co.kr/news/5257348
( "검찰은 '무오류, 무흠결 조직이다' ", "검찰 사전엔 '종결'이라는 단어는 없다" ^^; )
윤석열 검찰총장, 美 FBI 국장과 면담..국제수사공조 논의
20년 만에 대검 방문..가상화폐 피싱 사건 공조사례로 거론
https://news.v.daum.net/v/20190924180229563
( 그때 다른 얘기는 없었을까? 음모론 같지만, 요즘 검찰이 청와대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뭔가 믿는 구석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페친도 있네요 ^^; )
윤석열의 검찰이 청와대 담을 넘고 있다
[분석] 조국 지나 대통령 측근으로 확대 조짐... "다음 차례는 이광철, 윤건영, 천경득, 김경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93341
[윤석열이 나에게 선물로 준 것]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1814792685036
(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사조직론》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공적 자원은 반드시 비례성의 원칙(principle of proportionality)에 따라 활용되어야 합니다." )
[Why뉴스] 윤석열 왜 세월호 수사단장에 '정치검사'를 발탁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239594
( '한명숙 수사, 조응천 수사'
임관혁님, 윗사람이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다하는 캐릭터? 검사로서 더 위험한 사람 아닐까?
이런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윤석열님, 조직에 충성하는 '검찰주의자'라는 것을 더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
출범 100일 넘긴 윤석열號…극명히 엇갈린 '냉·온탕' 평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현직 법무장관 전방위 수사
취임 초 '검찰 개혁' 적임자에서 '개혁 대상' 비판 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237161
<풍경 하나> ( 임은정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409659105769291&set=a.456077494460805&type=3&theater
( 검사 블랙리스트에 대한 윤석열님의 의견 - "경험에 비춰 선뜻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특수부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MB 정부 때가 쿨하다고 했던 것과 일관성은 있네요 ^^; )
김학의조사 외부단원들 "윤석열, 검찰권 남용 중단하라"
"현직총장이 '접대의혹' 보도 고소, 언론자유 침해"
"조사단 활동 수사로 신뢰성 훼손..경찰로 넘겨야"
https://news.v.daum.net/v/20191021091242105
( 윤석열님, 검찰총장의 고소, 이런 게 바로 '내압'과 수사 가이드라인이 된다는 것을 모를까? )
윤석열 '임은정 고발건' 발언두고 발끈, 검·경 신경전 고조되나
윤석열 "임은정 고발한 직무유기, 범죄 인정 어렵다"
"문제 있다면 총장이 책임"…사실상 수사범위 제한
경찰 "자료도 안 주면서 범죄 여부 예단하나" 반발
고조되는 검·경 신경전 속 경찰 '영장 재신청' 방침
https://www.nocutnews.co.kr/news/5230370
( 이런 게 '가이드라인'이고 '내압'이 아닐까?
한겨레 고발 건도 그렇고, 수사권, 영장청구권, 기소권을 가지고 있는 검찰의 수장으로서 해야 말을 가려서 해야 할 텐데... '조직에 충성'하는 사람이니 이런 것이 자연스러울 수도~ )
[국감장의 윤석열과 검찰에 대하여]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11685229806045&set=a.1331132898166&type=3
박주민, 윤석열에게 뼈있는 글 읽어주며 "정경심 교수의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https://youtu.be/7_LriOlPpmA
( ☞ https://www.facebook.com/kichul.kim.75/posts/2691568714239315 : '검찰의 악의가 느껴졌다'
'윤석열 + 한동훈'의 콜라보레이션? )
윤석열, 어느 정부서 검찰 독립? "MB 때 쿨했다"
尹 예상 빗나가는 답변.. 질문자 이철희 말 끊어
李 "총장 날린 정부와 산 권력 수사하라는 정부, 비교 되느냐"
https://nocutnews.co.kr/news/5229472
( MB 때 좋았다네요, 검찰총장이 자기만의 특별한 기억으로 답을 하다니... 그 당시 청와대의 의도대로 수사했던 검찰의 모습은 쏙 빼고 ㅋ ^^; )
[김이택 칼럼] 이제는 ‘윤석열의 시간’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13204.html
윤석열, '별장접대' 보도한 한겨레기자 검찰 고소
윤 총장, 오늘 서울서부지검에 한겨레신문 기자 등 고소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민사소송도 이어질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26604
( ☞ https://ya-n-ds.tistory.com/3518 : 윤석열-윤중천 의혹 논란 )
윤석열의 ‘포괄적’ 정치 행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88
( 국회 인사청문회 전에 강제수사에 돌입 + 인사청문회 당일 정경심 교수를 조사 없이 사문서 위조 혐의로 한밤중에 기소 + 피의사실을 흘려 정치에 관여 )
윤석열 "검찰 사건관계자 공개소환 조사 전면폐지"(종합)
조국 부인 비공개 소환 다음날 전격발표
피의자·참고인 조사일정 일체 공개 안해
포토라인 등 구체적인 시행방법은 추후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223104
[뒤끝작렬] 윤석열에 대한 오해, 그에게 주어진 기회
조국 수사하며 '개혁 저항' 의심받는 검찰총장
권력 핵심부 겨냥, 낯선 만큼 개혁 징후일 수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22862
"윤석열, 文대통령에게 독대 요청? 사실 아냐" 반박
윤석열, 조국 임명 전 독대 요청·사퇴 의사 논란
대검 "전혀 사실 아냐..상식적으로 불가능" 반박
https://news.v.daum.net/v/20191001121553466
"윤석열, 조국 임명前 文대통령 독대요청"..曺반대 전방위 전달
내정부터 임명전까지 꾸준히 반대의사..막판에 "대통령에 정확히 전달하고 싶다"
여권 관계자 "윤석열 '반대 메시지', 文대통령 '曺 임명' 결정에 영향"
문대통령 방미 중 '과거 방식' 曺수사 확대..'윤석열 의도' 놓고 여권내 기류 변화
https://news.v.daum.net/v/20191001111545478
( 혹 떼려다 혹을 붙은 건가? ^^; )
< 150만 촛불이 타오르자, 윤석렬이 즉각 입장문을 발표했다 > ( 황산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2524619090907850
정경심 이번주 소환될 듯... 윤석열 "검찰개혁 국민 뜻 받들 것"
검찰, 사모펀드·자녀입시 의혹 수사... 5촌조카 구속기소 이전 조사 필요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74394
어떤 이의 취임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94
( ‘검찰총장 1호 수사’ -> 정작 수사팀에는 ‘내압’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검찰 조직을 잘 아는 법조인들은 지적 )
윤석열 "'장관 수사' 절차 따라 진행중"…첫 공식 언급
윤 총장 오늘 제29차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 참석
조 장관 수사 질문에 "절차 따라 진행되고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8366
( (이례적인) 절차에 따라서? ^^; )
[단독] 윤석열, 조국 내정때부터 "문제 많다" 靑에 전달
윤석열, 대대적 압수수색 전에 조국 내정에 대한 우려 피력
靑, 가족펀드 등 사실 관계확인 안돼 '문제 없다' 판단
여권, 검찰 개혁에 대한 저항으로만 인식한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822
검찰 공화국의 부활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54
윤석열 검찰총장 "나는 검찰주의자 아닌 헌법주의자"
'헌법정신 입각해 조국 수사 진행' 취지..수사 중립성 강조
https://news.v.daum.net/v/20190910120905819
( 근래의 검찰 행보를 보면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할까? )
윤석열 "정치편향 검사는 부패…본분 맞는 일 하면 된다"
대검 간부들과 식사자리서…"정치엔 관심없다"
http://news1.kr/articles/?3716796
( 그런데 왜 자꾸 '정치적'으로 보이는 걸까? ^^; )
나경원, 윤석열을 향해 부는 '조국 후폭풍'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569182
조국 압수수색에서 드러난 윤석열의 내부 '장악력'
긴밀하게 비밀리에 진행된 조국 의혹 관련 압수수색
검찰 관계자 "윤 총장의 조직장악력 보여준 것"
일각에서는 주요보직에 '내사람' 앉힌 이유로도 해석
https://www.nocutnews.co.kr/news/5206251
( 검찰 권력 유지를 원해서 조국을 반대하는 검사들의 '대동단결'은 아닐까? ^^; )
與 지도부 패싱한 윤석열, 조국 임명 때문?
與 지도부만 빼고 예방했던 尹…"조국 수석 관련 문제 있으니 다음에 인사하겠다"
與 "일정이 안 맞았을 뿐"…이해찬은 통상업무
이해찬, 검찰 압수수색 '정치적 공격'으로 보고 격노
https://www.nocutnews.co.kr/news/5205599
( 검찰개혁, 윤석열님과의 '싸움'도 변수가 되나요?
"검경의 의견이 다르면 소추권자인 검찰의 의견이 우선" )
윤석열 "국정농단 중대한 불법 확인에 큰 의미..남은 재판 최선"
https://news.v.daum.net/v/20190829152329627
윤석열 "경제 보탬 사건에 집중"…'삼바 수사'에 변화 생길까?
尹 지난 7일 국회의장 예방서 "경제 살리기 역행 않겠다" 밝혀
수사량 줄이고 '형식적 법 논리'로 기업 힘들게 하지 않겠단 취지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코오롱 인보사' 등 굵직한 수사는 계속
기업 체질 개선을 검찰수사로 이루려는 데 대한 비판 목소리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96213
윤석열 "최순실 재산 미스터리"…"국세청과 공조중"
국회 예방해 "많은 재산 숨겨져 있을 듯한 미스터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195424
윤석열 대한변협 방문…"대검-변협 소통창구 만든다"(종합)
대검-변협 정기 간담회 통해 검찰 제도개선 협의할 계획
강남구 변호사회관서 이찬희 회장과 환담
이, "변론권 확대·인권보장으로 많은 도움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190198
서울중앙지검장에 배성범 발탁…'윤석열호' 본격 진용 갖춰
검사장급 이상 검찰고위 인사 오늘 발표…31일자 단행
윤 총장 측근 윤대진 검찰국장은 수원지검장으로 보임
서울중앙지검서 '적폐수사' 지휘했던 차장들 '검사장' 승진
사법연수원 27기에서도 한동훈 3차장 등 검사장 승진 2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189207
( '김학의 의혹 관련 수사단'에서 단장을 맡았던 여환섭 청주지검장은 대구지검장으로 ^^; )
윤석열 취임 키워드는 '국민과 함께·공정한 경쟁'
25일 취임사 "형사 법집행은 국민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해야"
"공정한 경쟁질서의 확립 중요해"…시장경제질서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188615
http://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0
[뒤끝작렬] 윤석열에 대한 한국당의 집요한 '뒤끝'
'국회 위증' 의혹 내세워 황교안-나경원 한목소리로 반대
黃 "이런 총장 임명 해놓고 패트 수사 받으라는 거냐"
羅 경찰 수사에 "투쟁할 것"…속내 드러낸 발언
https://www.nocutnews.co.kr/news/5185723
[유시민의 알릴레오 27회] 검찰개혁 끝까지 간다!
https://youtu.be/J8IFJdg4qJI
뉴스타파 대표 "'윤석열 보도', 의혹 깔끔하게 털어내길 바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80684
윤석열 청문회 달군 '윤우진 사건', 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한 사건
https://www.nocutnews.co.kr/news/5180661
'더룸' 7월10일(수)
#노회찬서거1주기 #박주민의원 #가짜뉴스규제
https://youtu.be/CSu5rtlmV8U
[뒤끝작렬] 윤석열의 위증과 '진실의 힘'
청문회 위증 은폐했던 박근혜 정부 前장관의 '비극'
끝까지 '진실' 추구했던 민주당 지금 어디 있나
尹 "후배 위한 거짓말"… 도덕성‧직무적합성 따져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80556
윤석열 청문회 발언 뒤집은 뉴스타파 “보도가치 있어”
7년전 윤 후보자 음성 공개 “변호사 소개”… 김용진 대표 “공직자 신뢰와 국민 알권리 차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73
'윤석열 변호사법 위반?' 문제 아니라는 洪…법조계는
변호사법 제36조 '변호사 소개 금지' 조항 위반 논란
尹, 말 바꾸기 논란 끝에 '변호사 소개 사실' 부인
洪 "소개료를 받고 관여 여부가 중요 판단 자료"
정치권‧대한변협, 법률 문구에 '소개료' 등 대가성 요건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80548
'尹 살리기' 연이은 해명에도 '잔불'은 여전
"윤우진 사건 소개는 윤석열 아닌 윤대진"
윤석열 '위증' 논란…윤대진·이남석 적극 해명
해명 불구…'윤석열 인터뷰·이남석 선임' 논란 불씨
https://www.nocutnews.co.kr/news/5179892
'선임 안됐다던' 이남석…판결문엔 버젓이 '윤우진 변호인'
윤석열, "변호사 소개했지만 선임 안됐다" 해명과 안맞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179890
윤석열 "변호사 소개" 인정…'위증' 의혹에 석연찮은 해명까지
뉴스타파, 7년 전 육성 녹음파일 공개
윤우진 뇌물수수 혐의사건 "변호사 소개"
청문회 발언은 거짓말로…'선서'도 무색
야권 "변호사법 위반", 여당도 "사과하라"
"소개 했지만 선임 관여 아냐"…임명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79222
'윤우진 사건' 수사팀장 "검찰의 잇딴 영장 기각, 의아했다"
윤석열 청문회에 출석…"변호사 소개 문자엔 윤석열이 아니라 '윤 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179151
( '윤 과장 말씀 듣고 전화드립니다' )
윤석열 청문회서 '황교안·朴청와대 의혹' 역공 편 與
"윤 후보자 의혹에 황 대표, 박 정부 관련돼 있어"…'황교안 청문회' 방불케
박주민 "황교안 삼성 떡 값 명단에 있었나" 질문도
박근혜 윤 후보자 불법사찰 추가 의혹도 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79056
윤석열, '영장청구·수사지휘'는 유지…'직접수사'는 점진 폐지
尹 "지휘보단 '협력' 관계"…수사지휘권 유지 전제
"반부패 대응 역량 강화하면 검찰 직접수사 폐지 가능"
"영장청구권은 소추에 준하는 기능"…검찰 유지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178850
( 별로 개혁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듯 ^^;
지휘권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이나 '협력'이 될 수 있을까? )
[김경래의 최강시사] 박지원 "윤석열, 벼르고 있었지만..흠결 못 찾았어"
- 과거 검찰수사 당하며 깊은 악연.. ‘나한테 걸리면 죽는다’ 벼르고 있었어
- 내 ‘낙마수첩’ 이번엔 열릴 게 없어.. 윤우진 의혹도 후보자와 연결점 안 보여
- 황교안 청문회? 내가 틀 ‘윤석열 육성 증언’에 대한 후보자 답변 주목해 보시길
https://news.v.daum.net/v/20190708090949736
윤석열 청문회 'D-1'…'용산 세무서장' 무슨 일 있었나
청문회 증인 5명 중 4명이 '용산 세무서장' 관련
尹, 후배의 친형 연루 사건에 변호사 소개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178224
( 일 생기면 주로 해외로 ^^; )
[단독] 2012년 민주당 내부 문건 "윤석열, 윤우진 골프·향응 접대 멤버"
민주당, 당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 관련 문건 작성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비롯한 검찰 고위 간부들 의혹 담겨 있어
https://news.v.daum.net/v/20190705140105576
윤석열 청문사유서…'부동시' 軍면제, 배우자 재산 '63억원'
가족 재산 66억 중 96%가 배우자 재산
좌우 시력 차이로 '부동시' 병역면제
국정원 댓글수사 항명 논란에서 서울중앙지검장 파격
'검사의 꿈' 검찰총장까지 오르는 연이은 파격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170749
[Why뉴스] 문 대통령은 왜 파격적인 윤석열 검찰총장 카드를 선택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68391
[노컷V]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검찰총장 직행 '파격' 윤석열의 과거
https://www.nocutnews.co.kr/news/5168330
文정부 2번째 검찰총장 윤석열 내정…'후폭풍' 불가피
청와대, 어제 尹 검사장 내정…5기수 건너 띈 파격인사
'인적쇄신' 반영한 인사…고위급 검찰 대대적 '물갈이' 예고
尹, 향후 검경수사권 대해 어떤 입장 밝힐지 관건
https://www.nocutnews.co.kr/news/5168320
[칼럼] 윤석열, 저항을 넘어 검찰개혁을 이뤄야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68134
"어차피 검찰총장은 윤석열"…4가지 이유
尹, 적폐수사 등 文정부의 '검찰 상징'같은 존재
靑, 기수 파괴를 통해서 검찰의 인적 쇄신 '도모'
송인택 · 윤웅걸…청와대 결심 굳히는 계기 됐나
어디서 본 것 같은…참여정부때와 묘한 '데자뷰'
https://www.nocutnews.co.kr/news/5167956
( 인사를 통한 세대 교체, 즉 물갈이를 하겠다는 의지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 느껴"
수사권조정 등 질문엔 "차차 말씀드릴 기회 있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67937
문 대통령,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에 윤석열 지명
문 대통령, 연가 중 박상기 법무에 보고받고
신임 검찰청장 후보자 지명
현 문무일 총장보다 5기수 아래 '파격'
https://www.nocutnews.co.kr/news/5167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