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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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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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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0:01

https://ya-n-ds.tistory.com/3454 ( 윤석열님 ) 

 

http://ya-n-ds.tistory.com/1996 ( 국정원 댓글 의혹 : 검찰 수사 )
http://ya-n-ds.tistory.com/1883 ( 채동욱님 vs. *** ? )

"'국정원 댓글 수사' 덮고 가겠다는 공주님의 의지?"
"조영곤 서울지검장, 길태기 대검 차장, 이진한 중앙지검 2차장의 눈치보기?"
"수사 잘하는 사람을 칭찬해주지는 못할 망정... ^^; " ( 명랑생각 )

"국정원 사건 수사, 특검으로 가야겠네요. 채동욱, 조영곤, 윤석열.... 위에서 중간을 거쳐 아래까지 골고루 낙마했으니,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힘든 상황으로 보입니다."
( 진중권님 트윗... https://twitter.com/unheim )

 

"윤석열님, 이런 반전이~ ^^"

 

 

< 윤석열 지검장 : 이럴 줄 알고 제가 준비했습니다 >
http://www.ddanzi.com/free/506904031

 

[단독] 국정원, 청와대에 “댓글수사팀 해체, ‘윤석열 키즈’ 퇴출” 재촉
<2013년부터 청와대에 수시로 보고서…‘검찰 통제’ 종용>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3908.html

 

중앙지검은 '윤석열 드림팀'…잇따른 발탁은 靑 신임 메시지
장관·총장 공석에도 '윤석열표 인사'…'특검 어벤져스' 부활 관심
http://www.nocutnews.co.kr/news/4811498

 

윤석열 "많이들 도와달라"…업무 본격 시동
내부 먼저 다독이고 재수사 검토할 듯…이창재 "인사 문제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87715

 

윤석열 최대 과제는 '우병우'…고강도 수사 예고
변호사 수임 등 개인비리와 세월호 수사 외압 등이 수사 대상
http://www.nocutnews.co.kr/news/4787392

 

거듭된 좌천→드라마같은 영전…'파란만장' 윤석열
정권 외압에 소신지킨 '강골 검사'…정치권 러브콜 받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86777

 

-------

 

윤석열 경력 풀스토리
“법대로만 하는 법조인”
http://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66050
( '법철학' )

 

< 그냥 '검사'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jowoosung/posts/1348970275144730

 

특수통 윤석열 '화려한' 현업복귀…특검 수사팀장 지명
대선 수사 이후 좌천성 인사 겪다 3년 만…박영수 특검 직접 설득
http://www.nocutnews.co.kr/news/4694265

 

윤석열 검사 또 좌천…SNS는 “역사가 알아줄 것, 견디시라” 응원쇄도
- “항상 신은 의인을 기다린다, 국민만 보고 가라”…국감 증언어록‧영상 재주목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79

 

[권석천의 시시각각] "줄 똑바로 서라"는 윤석열 징계
http://news.joins.com/article/13118133

 

‘대선 댓글조작’ 수사하다 좌천 2년째…추락한 검찰의 현주소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 인물로 본 2015년
⑤ 국정원댓글 소신 수사 검사 윤석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28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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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올해의 인물 ‘이들의 투쟁이 없었다면…’
권은희·윤석열 두 사람은 경찰과 검찰 윗선의 압력을 이겨내며 국정원 정치 개입 사건을 수사했다. 이들이 없었다면 국정원 사건은 유야무야됐을 수도 있다. 둘은 보수와 진보를 떠나 원칙과 조직에 충실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21

'항명' 논란 윤석열 여주지청장 정직 1개월 징계 확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8038

'댓글'수사 배제 논란…윤 지청장 "나로선 할 일 다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3134788 … 수고하셨습니다. 총장 날아가고 팀장 날아가고, 이제 검찰수사가 산으로 가겠군....
( 진중권님 트윗 ... https://twitter.com/unheim )

[팩트TV] 국정감사-윤석열 양심선언영상 '지검장 승인, 국정원 확인했다'
http://youtu.be/U78BAiFwhW4

[NocutView] 윤석열 증언 일파만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2115

‘대윤’ 윤석열, 국정원을 삼킨 검사
검찰 내에서 윤석열 전 특별수사팀장의 별명은 ‘대윤’ 이다. 한번 물면 끝을 보는 수사로 여러 ‘권력자’를 감옥으로 보냈다. 채동욱 전 총장이 국정원 사건을 맡긴 것도 그 때문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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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곤 퇴임사 "수사외압이나 부당지시 안했다"
퇴임사서 윤석열 前국정원사건 수사팀장 겨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0252
( '수사'보다 '절차'를 더 중요시했다는 얘기? '내용'보다 '형식'에 치중했던 검사? )

[단독] '윤석열 감찰' 대검 내부규정도 어겼다
'감찰委 요구 자료 제공 의무' 규정 안 지켜... '수사외압' 자료없이 논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8846

민주 법사위원들, 윤석열 징계 각본설 의혹 뒷받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7520

[권석천의 시시각각] "줄 똑바로 서라"는 윤석열 징계
http://joongang.joins.com/article/133/13118133.html

[단독] '윤석열 경징계' 결론, 검찰 수뇌부가 틀었다
"2주 후에 다시 논의하자" 해놓고 사흘 뒤 전격 발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5867

1. 그러면 어느 차원일까요? [연합] 윤석열 징계, 대검 감찰위 차원서 결론 못냈다 http://j.mp/1cMVle4
2. 공직자윤리위, 윤석열 채무 누락한 '과다신고'로 징계 요구. 건수 잡으려고 애를 썼는데, 듣도 보도 못한 징계사유로세!  http://j.mp/1fte77J
( 조국님 트윗... https://twitter.com/patriamea )

[전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김선규 검사 글
"국정원 수사팀에 대한 징계건의를 철회하십시오"
http://news1.kr/articles/1399886

윤석열, 부인 재산 5억원 잘못신고해 또 징계(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1/10/0200000000AKR20131110018400004.HTML
( 재산 과다 신고하면 중징계, 누락 신고하면 경징계?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검찰? )

'국정원 수사'에 검찰총장도 서울지검장도 중도 낙마하다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 사의 표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3755
( 윤석열님처럼 원칙대로 했으면 자신의 명예도 검찰의 명예도 살릴 수 있었는데, 자신의 이익을 쫓다가 결국 자신의 명예도 잃고 검찰의 명예도 떨어뜨리고... '지능형 안티검찰' 또는 'X맨'이 되어 버렸당 ^^; )

'윤석열 징계' 대검 감찰위 차원서 결론 못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11/10/0501000000AKR20131110070100004.HTML

'윤석열 중징계'에 '조영곤 검사장 사퇴' 여론 비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2885

윤석열 청장은 '정직'하고 조영곤은 '안 정직'하다는 거를 알기는 아는구나.
실제로도 '정직'한 검사는 다 정직 당하고 '안 정직'한 비데 검새들만 안 정직 당해서 득세하는게 오늘날 우리 사법 현실이긴 하재.
( 金氷三님 트윗s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檢감찰 '국정원 수사팀 항명만 있었다' 윤석열 징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2207

검사 콕 찍어내는 그 모습만 비슷할까
수사하던 ‘검사’가 교체되었다. 선거 와중에 체포된 이는 5명. 이들의 ‘활약’ 때문에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 권력이 개입해 결국 대통령이 사임했다. 미국 ‘워터게이트’ 얘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91
( 미국이 그래도 선진국, 법치국가라고 여겨지는 이유... )

박근혜 찍은 이들도 흔들리고 있다
‘윤석열 쇼크’에 대해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 절반이 ‘정치적 외압 문제’라고 보았다. 국가기관이 조직적으로 민주주의를 훼손했다고 보는 이들이 가장 많았다. 박근혜 투표층의 결집이 눈에 띄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00

‘으쓱해진’ 윤석열…‘머쓱해진’ 조영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9149.html

특수 대신 공안팀장, 檢 국정원 수사팀 고삐죄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6357
( 덮는 수순으로...? ^^; )

[취재파일] 윤석열 항명 논란의 본질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47156

[취재파일] 누구의 검사도 아닌 '그냥' 윤석열 검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44998
( '공주님과 난장이들'이 열심히 자기일 하는 사람을 '영웅'으로 만드는 시대... 표창원, 권은희, 윤석열...
'창조'적인 제2의 '새마을운동'? ^^;; )

조영곤 지검장 이어 법무부도 '국정원 트위터 수사' 축소요구 논란 (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3119

[Why뉴스]"'윤석열 사태' 왜 '특수vs 공안' 갈등으로 몰고가나?"
"국정원의 대선개입 사건의 본질을 흐리려는 의도된 꼼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3885

"檢 이용 안한다" 약속했던 朴…결국 공약(空約) 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1955
( 김기춘님이 비서실장이 될 때 이미 空約? ^^; )

조영곤 지검장의 '짬짜미 감찰' 윤석열 찍어내리기 꼼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2126

< 프레임 > by 금태섭님
https://www.facebook.com/tae.s.keum/posts/602801106452479

'항명 논란' 윤석열은 왜 고독한 결행 감행했나
수사외압에 주저하는 검사장 보고 국정원 직원 체포 강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1658

< 윤석열 검사가 국감장에서 보여준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라면 절대로 못했을 일입니다. > by 김두식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60244107456782&id=100004135838367

조영곤 '셀프감찰' 요구…특검 피하기 위한 꼼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1351

"수사팀 배제, 공안부 투입은 제3의 찍어내기"
"국정원 직원이 박근혜 캠프 온라인 홍보팀도 아니고, 있을수 없는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0861

조영곤 지검장 "윤석열 항명, 상상도 못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0633

윤석열 "표범이 사냥하듯 수사 불가피…불이익 감수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0466

윤석열 "검사장 모시고 사건 더 끌고가기 어렵다 생각"(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0410

검찰이 국정원에 굴복한 날
정보기관 지휘받던 '유신 검찰'로 회귀하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7727.html

윤석열 "국정원 삭제 계정 몇개인지 조차 알 수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0065

“검사장이 야당 도와줄 일 있느냐 발언”…윤석열 팀장 작심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7856.html

윤석열 전 수사팀장 “국정원 수사 못할 만한 외압 느꼈다” 작심 발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7857.html

박지원 "댓글수사팀장 경질, 제2의 채동욱 사태"
- 檢 상부, 긴급체포 보고받고도 유보
- 전쟁중 장수 바꾸나? 팀장 복귀해야
- 복귀못할 땐 대통령에 부메랑 될것
- 댓글수 관계없이 불법선거 인정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9861
( 1963년 박정희 대통령 때 제정된 법으로 수사팀장을 배제시키다니... ^^;; )

檢 과거에도 사전통보 않고 국정원 직원 체포·압수수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9826

“남재준 국정원장 격노…대검 아수라장”
국정원 사건 특별수사팀장 전격 경질 후폭풍
‘오죽했으면 보고 없이 체포했겠나’ 시각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7661.html

문재인 등 "윤석열 배제, 靑 불순 의도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8847

외풍에 취약해진 검찰...수사팀도 못 지켜
청와대.국정원 눈치보며 팀장 경질...수사팀, 외압 우려해 내부보고 못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8783

'국정원 댓글' 수사팀장 진상조사, 감찰로 이어지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8769

검사도 목숨 걸고 하는 '슈퍼甲 국정원 수사'
"국정원이 검찰의 무덤이 돼버렸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8568

윤석열 팀장, 지휘부 미적대자 '트위터 직원 영장' 집행 뒤 경질
서울중앙지검장 "체포영장 얘기하기에 '수사상황 보고 다시 판단해야 할 문제'라 답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8519

"특별수사팀 사실상 해체, 내시부 전락 검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8428

국정원 수사에 검찰총장·수사팀장도 낙마 '검찰조직 휘청'
상부서 '트위터 글' 수사 체포영장 사전보고 안했다며 팀장 배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8358

국정원 '트위터 수사' 확대국면에서 수사팀장 돌연 낙마(종합)
윤석열 팀장 여주지청장으로 복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8263

檢-국정원 '트위터 직원' 수사놓고 신경전
검찰, 심리전단 소속 직원 3명 체포…국정원 "사전통보 없었다" 항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8105

檢, ‘대선 트위터 글’ 국정원 직원3명 긴급체포
주거지 통보없이 전격압수수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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