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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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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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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00:07

http://ya-n-ds.tistory.com/1916 ( 국정원 댓글 수사 )
http://ya-n-ds.tistory.com/2026 ( 김용판 판결 )
http://ya-n-ds.tistory.com/2175 ( 원세훈 판결 )

http://ya-n-ds.tistory.com/1667 ( 국정원 댓글 의혹 )

http://ya-n-ds.tistory.com/2435 ( '좌익효수' 기소 )
http://ya-n-ds.tistory.com/1822 ( 국정원 대선 개입 )
http://ya-n-ds.tistory.com/1905 ( 사이버사령부 댓글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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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 팀장 찍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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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928 ( 검찰 NLL 수사 형평성 )

http://www.facebook.com/eunggyo/posts/518583458195937 ( 핵심에 집중!!! : by 김응교님 >

☞ http://v.daum.net/link/37701122 ( 국정원 여론조작 여직원 사태 내용 총정리 - 대화 )
http://ya-n-ds.tistory.com/1669 ( 댓글 부대 - 십알단 )

http://ya-n-ds.tistory.com/955 ( 국정원 야그 )
http://ya-n-ds.tistory.com/1809 ( 원세훈님 )

http://ya-n-ds.tistory.com/1899 ( 남재준님 )

 

http://ya-n-ds.tistory.com/2926 ( 국정원 블랙리스트 + 'MB 방송장악' )

 


"선거에 영향을 주었다 안주었다를 떠나서 국정원이 여론 조작을 위해서 댓글을 달았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설령 다른 국가기관이 '야당'을 위해서 댓글을 달았다면, 그것 역시 선거 결과에 관계 없이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게 민주주의 사회의 상식이 아닐까?
북한이라면 국가기관이 노동당을 위해서 댓글을 열심히 달아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ㅋ ^^;"
그리고 미국의 CIA가 대통령 선거 때 특정 후보를 옹호하고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았다면 CIA 국장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CIA 국장이 대통령의 허락없이 마음대로 결정했다면?
이런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다면 미국 언론들은 어떻게 보도했을까?" ( 명랑생각 )

-----------

 

숨진 국정원 변호사 형 “자살인지 타살인지 밝혀달라”
‘국정원 댓글 수사 방해’로 검찰 조사를 받던 국정원 소속 정치호 변호사가 10월30일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정씨의 유족은 장례를 거부하고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665

 

박근혜 국정원 '윤석열 수사팀' 와해 기도..청와대에 'SOS'
국정원 내부 문건 발견.."정무감각 부족한 특수통 검사들 배제"
수사기간 내내 '외압·관여' 논란·윤석열 배제 후 공안통 배치
http://v.media.daum.net/v/20171126090216432

 

국정원 변호사 유족 측 "사라진 휴대폰에 전화했더니…"
"자살로 단정할 수 없는 5가지 의혹 있어"
- 고인이 사용했던 휴대폰 3대 중 2대 없어져
- 전화 걸어 '정 변호사 전화 아니냐' 묻자 '아니다' 대답 후 전원 오프
- 질식사인데.. 시신은 매우 깨끗 
- 혈중 칼륨 농도 높아.. 심정지 가능한 수치의 2배
- 2015년 국정원 마티즈 사건과 유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82832

 

검찰, '국정원 댓글 은폐' 의혹 용산경찰서장 내일 소환
http://www.nocutnews.co.kr/news/4882675

 

국정원 선거개입 수사 축소 의혹..김병찬은 누구?
자료제공 미루고 수사에 부당 지시 의혹
檢압수수색에 '억울하다' 입장 밝힌 것으로 알려져
http://v.media.daum.net/v/20171123124802139

 

'국정원 정치공작' 유성옥 "댓글게재 인정…정치관여 몰랐다"
공판준비 절차 직접 출석해 혐의 부인…"원세훈 지시받은 적도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881256
( 민간인 댓글 부대인 '사이버 외곽팀' )

 

[단독]국정원, 2012년 댓글 여직원 수사 수시로 개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100600045

 

검찰 "국정원 수사방해 피해자는 윤석열 개인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4639

 

[Why 뉴스] 국정원 관련 수사는 왜 죽음으로 이어지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74304
( "3명의 검사가 T/F 정식멤버고 2년여 동안에 300회가 넘는 대책회의에 참석해서 가짜 사무실을 만들거나 증거를 조작하고 위증을 교사하는 결정을 내리는데 적극 가담했다" )

 

변창훈까지 2명 사망…'국정원 수사방해' 수사 차질 빚나
장호중·서천호 구속-남재준 소환, 직격탄 없을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72699

 

검찰, '국정원 수사방해' 장호중 부산지검장 등 압수수색(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867287

 

檢, '국정원 댓글' 민병주 기소…조만간 원세훈도 추가기소
원세훈 기소 마치는 대로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news/4856991

 

댓글 공작도 비정규직은 차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83

 

윤석열 중앙지검장 "국정원 수사팀, 인력 충원할 것"
의혹 추가되자 수사팀 확대 방안 검토…"조사 대상 많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46744

 

'1천만원 영수증' 발견…검찰, '댓글부대' 수사팀 확대
http://www.nocutnews.co.kr/news/4846085

 

국정원 퇴직자 댓글 "행동하는 양심은 도둑…박원순 또라이"
국정원 예산 활동비로 받아 당시 야권 비난하는 게시글 유포
18대 대선 '국정원 대선 개입' 부각되자 옹호 논리도 퍼뜨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44768

 

[단독] 원세훈, 양지회 회장 만나 '건전세력 육성' 논의
양지회 100명, 국정원 지침 따라 '댓글 활동'
http://v.media.daum.net/v/20170908200838918

 

檢 "국정원댓글 총책임자는 원세훈"…조만간 소환 방침
http://www.nocutnews.co.kr/news/4843679

 

[Why뉴스] 서경덕 논란, 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까?
http://www.nocutnews.co.kr/news/4843340

 

국정원 댓글공작 연루 의혹 서경덕 교수 "억울하고 분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41161

 

교수에 방송국 직원도 가담…'MB국정원' 행태 점입가경
체계적 온라인 여론조작…국정원 퇴직자들에게 SNS 과외 교습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840857

 

MB정부 靑행정관도 '댓글부대' 팀장 활동
댓글 활동 뒤 靑 입성…검찰 "靑재직 중 활동은 확인되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838718

 

국정원 '민간인 댓글부대' 팀장들의 자백 쏟아져
수사 상당부분 진행…'생활고', '윗선 지시' 등 자백성 진술 이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838287

 

원세훈 선고 예정대로… 검찰은 '전면 재수사'로
새 혐의 규명 주력하며 MB정권 정조준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37806

 

검찰 “국정원 댓글수사 유의미한 증거 확보”
민간인 조력자 추가 압수수색 및 줄소환
법원, 원세훈 선고연기 여부 조만간 결정
http://www.hankookilbo.com/v/6be826bf12954875a07eba0db57edc41

 

檢, '국정원 댓글' MB지지·軍예비역 단체도 소환
국정원과 거래 여부 추궁
http://www.nocutnews.co.kr/news/4836919

 

"국정원 정치개입, 모든 화살표가 MB를 향해 있다"
진선미 의원 “제기됐던 의혹들, 모두 사실로 드러나고 있어”
- 원세훈 전 원장, 정치 개입 독려 지시 확인
- 이명박 전 대통령의 ‘강화’ 지시 직후부터 ‘안보교육’ 전면화
- ‘안보교육,’ 실제는 ‘친정부 이념 편향교육’
- “복원된 녹취록 보면 기가 막히실 겁니다”
- 4년 내내 감춰졌던 진실 확인돼야 
- 철저한 진상규명과 조치 필요..원세훈 재판에 반영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34791

 

검찰, '국정원 댓글부대' 수사팀 구성…출국금지 조치
검사 10여명 투입해 '2기 국정원 수사팀' 꾸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34619

 

檢, 원세훈 前원장 새 혐의 찾기 나서…MB 겨눌까
국정원 수사팀, 이르면 이번주 본격 가동
http://www.nocutnews.co.kr/news/4833417

 

檢, 국정원으로부터 '민간인 댓글부대' 관련 자료 확보
오는 30일 원세훈 재판의 변론 재개 신청 여부 가늠
http://www.nocutnews.co.kr/news/4830420

 

김한정 "국정원 적폐 청산"…박찬우 "정치보복은 경계"
국정원 댓글부대 국정조사 실시엔 동의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 국정원 정치개입 관련, 자유한국당도 과거와 결별해야
- 한국당, 정치보복 이야기하면 안 된다
- MB 정부 국정원, 광범위한 정치개입 밝혀야
박찬우 의원(자유한국당)
- 국정원 자체 발표, 객관성 담보 어려워
- 국회가 직접 국정조사로 진상규명 할 필요 있다
- 적폐청산이 전 정권에 칼날 휘두르는 정치보복 되는 것 경계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27693

 

[논평] 실체 드러난 국정원의 '검은 손가락'
http://www.nocutnews.co.kr/news/4826562

 

이제는 중앙지검장…윤석열-국정원 '리턴매치'
달라진 수사 여건…직접 수사본부장 맡을지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826633
( 조영곤 당시 중앙지검장 ^^; )

 

MB 국정원, 4대포털‧트위터 장악 여론조작 (종합)
親정부 성향 글 게재, '정부 비판=종북세력'로 여론화
http://www.nocutnews.co.kr/news/4826171

 

국정원 댓글 제보자 5년만의 첫외출 "모두 파괴됐다"
- 靑, 암묵적 아닌 '직접 지시'했을 것
- 이명박 정권은 '대남심리전' 했다
- 매관매직설, 고발까지…"엄청난 고통"
- "국정원, 이제 수술대에 올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18357

 

2심도 "셀프감금이었다"…민주당 정치인들에 무죄 선고
재판부 "국정원 직원, 스스로 나가길 주저했을 뿐"
http://www.nocutnews.co.kr/news/4811122

 

댓글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85

 

[단독] 김기춘, '국정원 댓글 사건' 판결 미리 알았다
선고 당일 오전 회의에서 원세훈 등 선고 결과 밝혀…김영한 비망록에 기록
http://www.nocutnews.co.kr/news/4710366

 

[단독] 김기춘, '국정원 댓글 사건' 항소 무마 시도
김영한 비망록에 '공소심의위' 기소검사 배제 지시 정황…"검찰 수뇌부 동조"
http://www.nocutnews.co.kr/news/4710075
( 선거법 위반 혐의 포함 : 윤석열 <-> 반대 : 황교안, 조영곤, 이진한
항소 반대 : 김기춘, 김영한, 우병우 -> 김수남 -> 윤웅걸 )

 

法 "국정원 여직원 감금 아니다"…朴대통령 사과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18626

 

'댓글공작 셀프감금' 결론 김하영 씨, 처벌은 안받아
http://www.nocutnews.co.kr/news/4618803

 

'국정원 여직원 감금 혐의' 무죄…"본인 의지로 안 나온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18456

 

국정원 여직원 감금?… 대선개입 의혹 법원에 길을 묻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76122

'국정원 댓글 폭로' 전 국정원 직원, 알선수재 구속 기소
http://www.nocutnews.co.kr/news/4358251

법원의 도그마 "선거 영향미쳤지만 선거운동 아니다"
국정원 댓글사건 김용판.원세훈 공판을 관통하는 선거법 무죄 전략
http://www.nocutnews.co.kr/news/4086856

'대선개입' 원세훈, 국정원법 위반 혐의 유죄로 집행유예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http://www.nocutnews.co.kr/news/4086762

"국정원 월권 사법부가 견제해야" 檢의 호소 통할까?
1년만에 마무리된 원세훈 대선개입 공판... 檢 징역4년 구형
http://www.nocutnews.co.kr/news/4058568

부하가 써준 대로 읽었다는 ‘전 국정원장’
원래 6월16일 증인으로 채택된 국정원 직원은 “해외 출장 중이고 언제 귀국할지 모른다”라며 불출석했다. 이날 원세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34

원세훈, "'원장님 말씀' 구체적 정치관여 지시 아냐"
정치편향 발언 관련해 "예를 든 것뿐…트위터 전담팀 늘린 것도 몰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2489

檢, '국정원 여직원 감금' 야당 의원 4명 무더기 기소
http://www.nocutnews.co.kr/news/4038559
( 범인이 안에서 문을 잠근 게 어떻게 '감금'했다는 죄가 될까? ^^; )

[단독] 전수안 전 대법관 이례적 공개비판
“국정원 대선개입, 대통령이 규명해야”
‘창작과 비평’ 여름호 좌담서 밝혀
“민주주의 근간 흔든 중대한 사안
대통령 소극적 태도, 수사에 영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8170.html

판사 가라사대 ‘증인, 뭔가 숨기려 한다”
4월14일 ‘원세훈 재판’에서도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의 증언은 여전했다. 메일 계정이 본인 것인지, 언제 어느 부서에서 근무했는지 하는 질문에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일관했다. 재판부가 지적할 정도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78

국정원 직원, "봉사활동위해 트윗계정 만들어" '황당 증언'
방청석 실소 터져나와…재판 우롱 비판도 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02330
( 국정원의 '봉사활동'... ㅋㅋ )

‘기억상실’ 코미디에 실소 터진 법정
3월17일 ‘원세훈 재판’에는 중요한 증인이 나왔다. 이른바 ‘시큐리티 텍스트 파일’을 작성한 국정원 직원. 그 파일에는 심리전단 안보5팀이 사용한 트위터 계정 목록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증인은 ‘기억이 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72

국정원 트위터 요원들, 법정만 나오면 '엄살·발뺌'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3/18/0701000000AKR20140318165100004.HTML

'트위터 활동' 국정원 직원, "기억력 떨어져" 모르쇠 일관
http://www.nocutnews.co.kr/news/1205263

국정원 직원이 왜 십알단 닉네임을 썼나
3월3일 ‘원세훈 재판’에서 ‘국정원 직원의 트위터 계정이 십알단인 것처럼 활동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52

국정원 심리전단, '보수우파' 글 전파·선물 챙겨
국정원 댓글 수사 참여 검찰 수사관 증언
http://www.nocutnews.co.kr/news/1200338

트위터 글 증거 되나 변호인이 파고들다
2월17일 ‘원세훈 재판’에서 빅데이터 업체 관계자가 증인으로 나섰다. 변호인 측은 “빅데이터 업체를 통해 수집한 트위터 증거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고, 트위터 본사에서 보관한 내용과 다를 수 있다”라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64

檢, '댓글수사 방해' 김용판 무죄 불복해 항소
http://www.nocutnews.co.kr/news/1183704

檢 "국정원, 안보5팀 구성 이전부터 선거개입"
원세훈 재판서 트윗글 121만->78만으로 줄인 이유 설명
http://www.nocutnews.co.kr/news/1182060

권은희 '진술 신빙성' 배척하고 김용판 무죄 선고 (종합)
재판부 "권 과장 말고 다른 증인은 김 전 청장 혐의 모두 부인"
http://www.nocutnews.co.kr/news/1180208
( 다수결이 '신빙성'의 잣대가 되나 보다 ^^; )

2월6일 목요일 법정을 주목하라
2월6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진다.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한 상태. 선고를 앞두고 판결의 변수를 짚었다. 만일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할 경우 후폭풍은 경찰과 청와대로 향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55

증인신문 중단 후 변호인은 ‘공세 중’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31

국정원사건 축소 '증거인멸' 인정될까
檢, '증거인멸' 박모 경감 징역 1년 6월 구형
http://www.nocutnews.co.kr/news/1178908

[Why뉴스]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재판, 왜 이렇게 늦어지나?"
빨라도 앞으로 두세 달 걸릴 듯,
http://www.nocutnews.co.kr/news/1167571

檢, "국정원 트위터 활동 의혹…3주내 입증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66542

윤석열 이어 권은희까지?...'된서리' 맞은 폭로자들
국정원 선거개입 수사에 얽히면 불운해진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6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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