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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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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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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7:54

http://ya-n-ds.tistory.com/2755 ( 국정원 야그 )

 

http://ya-n-ds.tistory.com/2632 ( 예술계 '블랙리스트' )

 

http://ya-n-ds.tistory.com/1996 ( 국정원 댓글 수사 )

 

"장로가카 국정원..."

 

"<언론닷컴>에서 기명 필자로 활동했던 주요 보수 논객들 -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 김광동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강규형 KBS 이사,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조우석 KBS 이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차기환 KBS 이사,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전원책 변호사."

 

 

문성근·김미화…MB '블랙리스트' 문화예술인들 손해배상 승소 
이명박 전 대통령·원세훈 전 원장, 배상책임 인정
법원 "원고들에게 각 500만원과 이자 지급해야"
다만 소멸시효 항변한 국가 배상 책임은 기각
https://nocutnews.co.kr/news/6048092

 

유인촌은 본 적도 없다던 '블랙리스트'…법원은 "피해자에 배상하라"
https://v.daum.net/v/20231117201042517 
( "정부와 다른 견해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명단을 조직적으로 작성, 관리한 행위는 불법 행위. 피해자들에게 1인당 500만원씩 배상하라" )

 

"유인촌 말에 경악... 대놓고 블랙리스트 하겠다는 것" 
진상조사위 백서 만든 김미도 교수 "국익에 반하지 말라? 유 장관이야말로 정치적"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67387 
( "문재인 정부에서 블랙리스트 조사위원회 활동이 더 적극적으로 이뤄져 확실히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이 이뤄졌다면 지금처럼 유 장관이 다시 나오지는 않았을 것"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보다 더 살벌한 검열 행태가 벌어지고 있다" ) 

 

 

--- ( ~2017년 ) 

 

'합성사진 유포' 국정원 직원 '집유'…"허용될 수 없는 행위"
http://www.nocutnews.co.kr/news/4892617

( 성보기 판사, 집행유예? ^^; )

 

MBC 김흥국 퇴출, 진보연예인 탄압 '물타기용' 이었다
국정원 연루 정황도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86904

 

“국정원 개입 알려지면 나라 뒤집어진다”
2012년 9월~2016년 6월 ‘알파팀’ 팀장 김성욱, 국정원 지시하에 ‘언론닷컴’ 운영…
보수 논객 70여 명 망라해 콘텐츠 생산· 기획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4346.html

 

"'좌파' 물든 젊은 검사들"…MB국정원 '檢블랙리스트' 있나
재판과정에서 확인된 원세훈 '원장님 지시말씀'
http://www.nocutnews.co.kr/news/4855414

 

원세훈·최시중·이동관 ‘MB 방송장악’ 국감 증인 채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291652001

 

추명호 전 국정원 국장 압수수색…'박원순 제압문건' 등 의혹(종합)
문화계 블랙리스트 등도 연루…신승균 전 실장도 압색
http://www.nocutnews.co.kr/news/4853011

 

황석영 "朴정부, '님을 위한 행진곡' 가사 개작 압박"
황석영·김미화 '블랙리스트' 피해 진상 조사 신청
http://www.nocutnews.co.kr/news/4852675

 

[김어준의 파파이스#159] 국정원 '화이트리스트' ( 4.김완X김성훈 한겨레21 기자 )
https://youtu.be/NTZbkHrtt7s

 

박원순 "MB, 나를 두려워했지만 비열했다"
MB 고소 계획 밝힌 뒤 기자회견, 원세훈 등 9명도 고소
http://www.nocutnews.co.kr/news/4849582

 

'국정원 블랙리스트' 김미화 檢 출석…"이게 정말 실화냐?"
김씨, 이명박 전 대통령 민·형사상 고소 방침
http://www.nocutnews.co.kr/news/4849451

 

문성근 "정치보복이라고? MB, 억지쓰지 말라"
- 국정원 어버이연합 동원 확인
- 음란사진까지… 'MB 대단하시다'
- 관변단체 '내란선동' 고발도 지시
- 배우 김규리 씨 생각함 안타까워
- 피해자 5,6명 함께 소송할 생각
http://www.nocutnews.co.kr/news/4849397

 

'MBC 장악 시도' 국정원 문건 파문… "이제야 비밀 풀려"
MBC 구성원들 "무소불위 권력의 범죄행위", "결국 다 밝혀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49299

 

[단독] MB 국정원, 문성근ㆍ김여진 합성 사진 제작ㆍ유포
문화ㆍ예술계 블랙리스트 대상 이미지 실추 위해
검찰에 원세훈 국정원법 위반 혐의 등 수사의뢰
http://www.hankookilbo.com/v/eeee11f751804a00954fe0a04234eb9a

 

블랙리스트의 남은 과제
문화정책 전반 통제한 국정원과 정부 지원 받은 화이트리스트 조사 필요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991.htm

 

'박원순 제압문건·MB 블랙리스트'는 모두 사실이었다
국정원 적폐 또 확인..적폐T/F에 원세훈 추가 수사의뢰 권고
http://www.nocutnews.co.kr/news/4845668

 

MB정부 국정원 '언론장악 문건' 있다…검찰 확보
http://www.nocutnews.co.kr/news/4848514

 

채동욱 전 검찰총장 'MB국정원 블랙리스트' 피해자 무료변론
문성근 "형사고소·민사소송 예정"…국정원이 발표한 대상자만 82명
http://nocutnews.co.kr/news/4848218

 

'MB 정부의 국정원 블랙리스트 원본 공개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848063

 

'블랙리스트' 김제동 "국정원 직원 와도 겁내지 말라"
http://www.nocutnews.co.kr/news/4846618

 

[인터뷰] 문성근 "8년 만의 방송 출연, 그게 블랙리스트 증거"
"블랙리스트는 국가폭력, 진상 정확히 밝혀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45962

 

'박원순 제압문건·MB 블랙리스트'는 모두 사실이었다
국정원 적폐 또 확인…적폐T/F에 원세훈 추가 수사의뢰 권고
http://nocutnews.co.kr/news/4845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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