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443 ( 길들이기?!? )
☞ http://ya-n-ds.tistory.com/571 ( 코드 개편 & 인사? )
☞ http://ya-n-ds.tistory.com/788 ( KBS '블랙리스트' )
☞ http://ya-n-ds.tistory.com/2926 ( 국정원 블랙리스트 )
☞ https://ya-n-ds.tistory.com/2734 ( 김기춘님 )
☞ http://ya-n-ds.tistory.com/2770 ( 조윤선님 )
☞ http://ya-n-ds.tistory.com/2906 ( 조윤선 집행유예, 무죄 판결 (feat 황병헌) )
☞ http://ya-n-ds.tistory.com/2233 ( 유진룡 vs. 청와대 )
☞ http://ya-n-ds.tistory.com/2910 ( BIFF 부산국제영화제 )
"조윤선, 모철민, 조현재, 김종, 김희범, 김기춘, 박근혜"
"블랙리스트 공범자들에 대한 도종환님의 면죄부? ^^;"
[스트레이트] 한강과 블랙리스트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650322_28993.html
( "전국의 공공도서관에 양서를 공급하는 국책사업인 세종 도서 지원 사업. '소년이 온다'는 3차 심사까지 올랐지만 결국 지원 대상에서 탈락. 배경엔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당시 문화체육관광부는 런던도서전, 파리도서전, 베를린 문학축제 등 각종 해외 초청 행사에서도 한 작가를 빼려고 시도" )
블랙리스트 실무자를 차관에? "얼굴 두껍다‥축하자격 없어"
https://v.daum.net/v/20241014180301935
(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실에 파견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업 실무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진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
블랙리스트 당시 한강의 고백 "다시 글 쓸 수 있을까, 두렵다"
문단 동료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해
5·18 다룬 '소년이 온다' 출간 뒤 차별과 배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 가지고 다시 쓴다"
https://v.daum.net/v/20241014153637114
‘블랙리스트’ 논란 용호성 차관 “상처 받은 분들 있다면 죄송”
윤석열 대통령,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논란 인사 임명 후폭풍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326
블랙리스트, 우리는 누구도 처벌하지 않았다.
심용환 작가(사진)는 블랙리스트 사태는 역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우리는 누구도 처벌하지 않았다>를 썼다. 그는 “현재 살아 숨 쉬는 명백한 죄상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05
( "처벌 없는 정의가 가능한가?"
"문체부 사무관은 부서 안에서 하급직이지만 산하기관에 지시를 내리는 위치이다. 게다가 블랙리스트 사업을 공모했던 기관장들은 공직만 맡지 못할 뿐 각자 대학으로 돌아가거나 현장에서 여전히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
"그들은 왜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실행했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책임자들 처벌 미흡해
김기춘 비서실장, 블랙리스트 옳다고 믿었을 것
김종덕, 조윤선의 복종. 한국 공무원 문화 보여줘
여전히 높은 지위 누리는 블랙리스트 연루자들
문화예술인들의 끈질긴 싸움으로 진실 드러나
다양한 블랙리스트 있었을 것. 함께 싸워나가야
<우리는 누구도 처벌하지 않았다> (심용환)
https://www.nocutnews.co.kr/news/5115890
도종환 "블랙리스트 연내 마무리, 모두 만족 시킬 순 없어"
"공무원들 제기한 소송에서 정부가 잇따라 패소, 여러 어려운 상황 있어"
http://nocutnews.co.kr/news/5078407
( 도종환님,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보인다는... ^^; )
예술위 블랙리스트 엄중 징계에 머쓱해진 문체부
4명 정직 등 16명 징계, 블랙리스트 지시 내린 문체부 징계 '0'명 과 대조적
http://www.nocutnews.co.kr/news/5064712
( 도종환님은 어떻게? )
블랙리스트 문화예술인들 "가자 청와대로, 이제 대통령이 답하라"
2년 만에 다시 거리로…'2018 문화예술인대행진-블랙리스트 블랙라스트'
http://www.nocutnews.co.kr/news/5055366
( 도종환님이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해서... ^^; )
[단독] 문체부 산하 10곳 중 4곳 '블랙리스트 징계' 시간끌기
예술위·영진위 등 징계대상 43명
징계 시효 대부분 이달말 끝나는데
문체부 눈치보며 아직도 "조사중"
징계마친 6곳도 13명중 4명만 주의·경고
https://v.daum.net/v/20181010050604579
"블랙리스트 징계 0명 아니라고? 도종환 장관 공개토론 하자"
전직 민간위원들 재반박문 내며 공개토론 제안
"성찰없는 관료주의에 분노, 문체부가 법률 자체 왜곡"
http://www.nocutnews.co.kr/news/5040135
뿔난 예술단체들 잇단 성명 "벽 넘는 담쟁이를 노래하던 시인이…"
문체부 징계 0명 '블랙리스트 책임규명 이행계획'
극작가협회·한독협 등 문화·예술단체들 도종환 장관·문체부 규탄
http://www.nocutnews.co.kr/news/5037507
"블랙리스트 공무원 징계 '0명'...정의로운 국가 맞나?"
131명 징계 권고안 무시하고 4명만 수사의뢰
11개월이나 조사한 결과를 무력화 시킨 것
산하기관 처벌 더 힘들게 가이드라인 준 셈
공무원은 어쩔 수 없다? 적폐청산 전면거부
블랙리스트 문제 잊는 건 역사적 책임 망각
http://www.nocutnews.co.kr/news/5033124
도종환은 왜 블랙리스트 예술인들을 울렸나
문체부 징계 '0명'으로 11개월 진상조사위 권고 물거품
"법률 검토 핑계로 관료들 편 들어줬다" 비판 거세져
18일 오전 문화예술계 긴급 기자회견
http://www.nocutnews.co.kr/news/5033085
떨고있는 문체부…130명 블랙리스트 징계 명단에 '초긴장'
수사의뢰 26명, 징계 대상자만 104명으로 역대급 규모
최종 명단 확정 과정에서 문체부 반발 움직임도 감지
관련자 형사처벌 위해 정부 신속한 조치 취할지 관건
http://www.nocutnews.co.kr/news/4992055
( 사필귀정일텐데...
문체부 공무원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일했으면 책임을 당연히 져야하지 않을까? )
적폐 청산은 박근혜 정부처럼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10
예술위 "사과하겠다", 예술인들 "받지않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1657
( 일단 관련된 사람들이 모두 자리에서 물러났나? )
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처음으로 사과
도종환 장관 "정부 대표해 사과…'문화비전 2030'에 재발방지책 담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70502
( 관련 공무원들은? ^^; )
[단독] 문체부 ‘블랙리스트’ 뿌리 뽑겠다더니…연루 알고도 임명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48137
( 윤미경 전 국립극단 사무국장 )
MB·박근혜정부 블랙리스트 눈물…'9273'
141건 관련 조사 벌이고 활동 마무리, 공무원 징계 등 정부에 권고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66406
"9천명 블랙리스트 주고받아"…프랑스 국가사업에도 지원 배제
9473명 명단 해외문화홍보원 및 문체부 여러곳에 뿌려져, 동명이인 해프닝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52232
[팩트체크] 조윤선이 선견지명이 있었다?
'미투' 가해자들, '문화계 블랙리스트' 속 인물들 맞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41371
( 이런 방법으로라도 '잘했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나보네요~ ㅋ )
'문화계 블랙리스트' 전원 유죄…조윤선 징역 2년 법정구속
김기춘 징역 3년서 4년으로 ↑…재판부 "박근혜, 범행 공모"
http://www.nocutnews.co.kr/news/4911293
문체부 조사위 "화이트리스트 연예인들, 몰랐을리 없어"
- 화이트리스트, 대규모 이권과 연결돼
- 민간 연극협회 선거에 개입하고
- '국뽕영화'에 국정원 재정지원도
- 지원 대상 되려…적극적 노력있었을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51624
檢,'블랙·화이트리스트' 김기춘-조윤선 강제소환 검토
檢 "청와대 캐비닛 문건, 의미있는 부분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50643
'세월호 연극 왜 만드냐고? 살아있는 기억으로 남게 하려고'
2017 윤영선 연극상 수상한 이양구 극작가 겸 연출가
- 예술작품은 일상 속 무뎌진 감각을 일깨우고 고양시켜 줘
- 파업노동자, 세월호 유가족 등 사회의 낮은 목소리 담아내
-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본격적인 활동 시작해
- 블랙리스트, 구체적인 피해를 알기 어려운 사건
- 블랙리스트로 상실된 다채로운 세계들이 피해 그 자체
http://www.nocutnews.co.kr/news/4840634
김종덕, 박근혜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지시' 재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4843688
김기춘·조윤선 유죄판결에 민주 "사필귀정" 한국 "침묵"
http://www.nocutnews.co.kr/news/4822511
"어이가 없네" 김기춘·조윤선 낮은 형량에 문화예술계 '분노'
http://www.nocutnews.co.kr/news/4822441
( 황병헌님... "나는 관대하다"? )
광화문광장의 풍찬노숙을 보상받기 위해 ( 손병휘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67
연극인들, 대선배 최종원 향해 '사퇴' 요구
"후배들 내몰릴 때 무얼 하다가…뭐라도 할 거면 정대경 행적부터 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775501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대책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 기관들이 블랙리스트 작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블랙리스트 작성 경위와 피해 현황에 대한 설명은 나중으로 미뤘다. 책임지고 물러나는 사람도 없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63
탄핵됐지만…문화예술계 "아직 끝 아니다"
블랙리스트 '책임자 처벌·진상규명' 위한 활동 계속
http://www.nocutnews.co.kr/news/4749778
아픔을 먹고 사는 예술의 힘 ( 유지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583
"朴대통령 퇴진할 때까지"…광장극장 블랙텐트 시즌2 돌입
이윤택·정영두 등 블랙리스트 예술인들 참여
http://www.nocutnews.co.kr/news/4725939
블랙리스트 실행 기관은 문예위다
연극평론가 김미도 교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창작산실’ 시범공연의 심사위원이었다. 예술인 블랙리스트에 오른 박근형 연출가의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에 가해진 문예위의 압력과 문체부의 관리를 다음과 같이 고발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93
( 장용석, 이한신, 권영빈, 박명진 )
‘블랙리스트’ 피해자가 김기춘에 소송 폭탄 던지면
법조계 “직접적인 가해 공무원, 상대로 손배소 가능”… 패소시 집행 피하기 어려워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905
( 블랙리스트로 흥한자 블랙리스트로 망한다? ㅋ )
[단독] 특검 "블랙리스트는 선거활용 위한 여론조작"
문화예술계 여론 영향 막강…국정원 댓글사건과 같은 성격 규정
http://www.nocutnews.co.kr/news/4726855
블랙리스트가 임꺽정도 울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92
[단독] ‘메르스 예산’에도 블랙리스트 작동했다
메르스가 한창이던 2015년 여름 공연계에 돌연 예산 300억원이 떨어졌다. 어려운 공연 단체를 돕는다는 취지였지만 엉뚱한 곳으로 흘러갔다. 정부는 블랙리스트에 대한 지원을 차단하는 동시에 이른바 화이트리스트에게 혜택을 몰아주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91
( 박명성, 손상원 - 동숭아트센터, 아트원씨어터 )
블랙리스트 시작은 朴 풍자연극 '개구리' 였나
"문체부 간부들, '뭐 이딴 빨갱이 연극을 가만히 놔뒀느냐'며 청와대 난리"
http://www.nocutnews.co.kr/news/4724496
[단독] 김종덕 "블랙리스트 걱정…김기춘에 직보 꺼려"
"블랙리스트 나중에 문제 가능성 커 가급적 개입 피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23525
[단독] "'블랙리스트 반대' 공무원 찍어내기도 朴이 몸통"
유진룡 전 장관, 특검 본격 수사 전 비공개 참고인 조사서 진술
http://www.nocutnews.co.kr/news/4721666
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 구속'… 朴 대통령 정조준
法 "범죄사실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 동시 구속…주춤했던 특검 朴 수사 탄력
http://www.nocutnews.co.kr/news/4721631
( 이분들도 돈이 좀 많고 조의연 판사 같은 사람 만났으면 구속을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유전불구속, 무전구속'이라면서 조금 억울하다는 마음이 생길 듯~ ^^; )
"김기춘이 시켰다" 버티던 조윤선 왜 무너졌나
-심리 흔들린 조윤선, 특검서 자백
-김기춘 연루, 결국 국정원 관여했단 의미
-수사 초점 박 대통령 개입으로 연결
대담 : 김연지(CBS특별취재팀 기자), 도종환(더불어민주당 의원)
http://www.nocutnews.co.kr/news/4721064
( '연기대상감' ㅋ ^^; )
조윤선의 자백…"김기춘과 '우파지원-좌파배제' 공유했다"
김기춘 '묵묵부답', 조윤선 "성실히 임하겠다"…미묘한 차이
http://www.nocutnews.co.kr/news/4721234
[단독] 특검, '조윤선 블랙리스트 지시' 증거 확보
문체부 직원 컴퓨터 복구...구속영장 청구 방침
http://www.nocutnews.co.kr/news/4718767
( "특검은 블랙리스트 작성을 설계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에 대해 대질할 예정이다." )
[단독] 문체부, 진보 단체 감시할 '빅브라더' 구축
블랙리스트 작성 시점에 시스템 통합…"예술인 통제 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15570
( 사업 공고나 접수는 NCAS, 예술인들의 경력 관리는 경력정보시스템 )
이용주 "조윤선, 블랙리스트 1월초에 알았다? 거짓말!"
11/30 증인선서 유효 인정, 위증죄 적용 가능할 듯
- 17차례 추궁, 리스트 알고 있었다는 답변 끌어내
- 조윤선, 리스트 작성에 청와대 개입 여부 부인 못해
- 리스트 작성에 청와대 개입했다면 탄핵 사유
http://www.nocutnews.co.kr/news/4714800
블랙리스트라는 훈장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67
조윤선, 블랙리스트 사실상 인정…"국민께 실망 준 점 죄송"
미리 준비해 온 사과문 낭독…리스트 작성 주도 의혹은 부인
http://www.nocutnews.co.kr/news/4714461
블랙리스트 언론인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12365
'신뢰회복' 외친 문체부, '블랙리스트'는 여전히 침묵
최순실 그림자 지우고, 박근혜표 '문화융성' 단어 빼고
http://www.nocutnews.co.kr/news/4713019
( 먼저 조윤선님, 송수근님부터 해임되어야~ )
용감한 문체부 직원 덕분에 '조윤선 혐의' 밝혀졌다
블랙리스트 폐기 지기 어기고 문건 남겨뒀다가 특검팀 수사진에 넘겨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4821#_adtep
블랙리스트로 되살아난 '유신의 망령'
[부활 박정희 ①] 대를 이은 문화예술계 '찍어내기'로 표현의 자유 탄압
http://www.nocutnews.co.kr/news/4709957
[단독] 황교안이 임명한 문체부차관은 '블랙리스트 총괄팀장'
http://v.media.daum.net/v/20161231060603915
문체부, 해명도 '거짓'..바꾼 컴퓨터 또 있다
http://v.media.daum.net/v/20161229205504957
( HDD 교체 : 11/4 예술정책과 과장 컴퓨터, 11/7 장관 컴퓨터 )
靑정무수석실 작성 '블랙리스트' 문건 발견
'정무리스트'에 59명 적시. 조윤선 "만든 적도, 본 적도 없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0150
"블랙리스트서 빠지면 극심한 소외감과 억울함이"
문화예술인들, 풍자 릴레이…"이병헌 대사가 떠오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08646
고은 "'리스트' 포함 영광..구역질 나는 정부"
http://v.media.daum.net/v/20161227201506806
[단독] ‘맨부커상’ 한강,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공식 확인
박영수 특검팀, 문체부 등 압수물 분석 과정서 드러나
‘문화융성 국정과제’라더니…국제적 작가 사상검증 코미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6444.html
손숙 "블랙리스트 김기춘, 당신 참 바보다"
"미쳤구나, 미쳤어. 블랙리스트라니…"
- 돈으로 예술인 길들이려 했다니…
- 문화계 '인사'에 작용한듯, 그래도 설마 했다
- '어느 시대 정치'를 하려한 건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08238
[단독] "하드디스크 교체"..조윤선 '증거인멸' 정황
http://v.media.daum.net/v/20161226202506034
SBS 뉴스가 큼지막한 홈런을 터뜨렸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실물 입수해 공개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4671&ref#_adtep
문화예술계 뒤흔든 '블랙리스트' 왜 위험할까
[문화연예 연말정산 ②] "발상 자체 구시대적…유신독재 술책·공작정치 산물"
http://www.nocutnews.co.kr/news/4703942
[단독] "문화계 '블랙리스트' 전달 핵심은 모철민·김소영"
'블랙리스트' 관련 특검 고발당한 용호성 김낙중은 '깃털'
"모철민·김소영 조사해야 몸통 김기춘 밝힐 수 있어"
http://v.media.daum.net/v/20161211154102923
탄핵은 시작..문화예술계, 김기춘·조윤선 '직권남용죄' 특검 고발
"탄핵 시작일 뿐 블랙리스트 부역자 처벌해야"
12일 민변과 부역자 6인 특검에 고발장 제출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죄..철저한 수사 요구
http://v.media.daum.net/v/20161210092440100
수모 겪은 '다이빙벨', '세월오월', 이유 있었다
청와대 "문화예술계 좌파 책동에 투쟁적으로 대응하라"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695266
문화계 덮친 '검열'… "'월간 검열' 내도 될 정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94617
일제→미군정→이승만→박정희로 이어진 문화검열의 바통을 받다
http://v.media.daum.net/v/20161112053023892
도종환 "블랙리스트 작성 조윤선, 사퇴 않으면 해임"
- 김기춘 실장 홍성담 배제 지시
- 문화예술계 인사 명단에 OX라니
- 블랙리스트에도 최순실 입김?
http://www.nocutnews.co.kr/news/4683268
[단독] “조윤선 수석 당시 정무수석실, 예술인 블랙리스트 작성 주도”
전·현직 문체부·예술위 관계자 증언
“2014년 당시 조 정무수석·정관주 비서관이 작성
교육문화수석실 거쳐 문체부·예술위로 내려보내”
조·정 현 문체부 장차관 “아는 바 없다” 의혹 부인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69195.html
( "조윤선 수석과 정관주 국민소통비서관이 작성을 주도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교감 아래 명단 작성 작업을 벌인 것으로 파악했다" )
송강호·김혜수·박찬욱 등 “지킬게 거짓뿐인 朴 필요없다”
문화예술인 594명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지지 선언 “헌법에 따라 특별조사위 독립성 지켜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67
(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된 그때 그일 )
'블랙리스트' 찍힌 이윤택 "교묘하게 당했다"
-문재인과 동창이라 TV 찬조연설해
-그 후 지원금 삭감, 소극장 폐쇄
-정치의 문화개입, 야만적 상태
-문화검열, 일상 스며들어 치명적
http://www.nocutnews.co.kr/news/4668086
이승환,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 풍자 "나도 넣어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68433
송강호 김혜수 박범신…청와대 블랙리스트엔 ‘국대급 예술인들’
세월호 시국선언·문재인 지지 등
9473명엔 한국대표 에술인 다수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765413.html
( 2012년 12월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명단, 2014년 6월2일 ‘문학인 시국선언', 2014년 6월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 명단 )
조윤선,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그런 문서 존재하지 않아"
도종환 "오늘중 제출해줄것 더민주 공동명의 요구"
http://news1.kr/articles/?2800668
블랙리스트 해명자료도 못 내는 문체부…문화계 “청문회 열라”
9473명 명단 표지 공개로
작성-실행 과정 뚜렷해져
문체부 해명자료 우왕좌왕
시민단체 “책임자 처벌” 요구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765382.html
[단독] 예술계 ‘블랙리스트’ 존재 단서 나왔다
작년 5월 문화예술위 회의록 보니
권영빈 위원장 “우리가 심의위원 선정하면
리스트 따라 해당기관서 ‘된다, 안된다’ 얘기”
한 위원은 “결국 청와대서 배제…” 발언도
도종환 의원 “정치검열 윗선 지시 명백해져”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764932.html
"9473명 문화계 블랙리스트 청와대서 내려왔다"
"A4용지 100장 분량"…'세월호' 등 네 부류로 나뉘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67483
"청와대에서…", 예술계 '블랙리스트' 윗선 개입 회의록 나와
도종환 의원 "문예위 허위 자료 제출하는 등 위증 … 국회법 위반"
http://www.nocutnews.co.kr/news/4666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