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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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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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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13:34

http://ya-n-ds.tistory.com/2632 ( 예술계 '블랙리스트 )

 

http://ya-n-ds.tistory.com/2906 ( 조윤선 집행유예, 무죄 판결 (feat 황병헌) )

 

"문체부가 압수 수색당하고 본인이 피의자가 되고 구속되어서 사퇴하지 않는다는..."
"12시가 지났나보다. '신데렐라'를 위한 마법은 끝나고~ "

 

 

조윤선 "정부가 통제할 수 있게"…공소장 속 특조위 방해 정황
'세월호 7시간' 조사하려 하자…이병기·안종범이 막아
http://news.jtbc.joins.com/html/364/NB11619364.html

 

희비의 쌍곡선…정확히 1년 만에 구속된 조윤선
특검 구속→1심 석방→구속영장→기각→2심 구속
http://www.nocutnews.co.kr/news/4911442

 

직원 시설 없애고 조윤선 전용 화장실…"박근혜 이어 또?"
전재수 의원 "얼마나 특권의식에 절었는지 보여주는 단면"
http://www.nocutnews.co.kr/news/4860090

 

조윤선, 동조단식 문재인에 '자살방조' 여론조성 지시 정황
조윤선, '화이트리스트' 지시 정황
http://www.nocutnews.co.kr/news/4857663
http://www.nocutnews.co.kr/news/4858035

 

‘블랙리스트’ 조윤선은 왜 무죄인가
재판부, 지원배제 보고 못 받은 걸로 판단
조윤선 “법원이 오해 풀어줘 감사” 석방
http://www.hankookilbo.com/v/803136508efd4d02a036efc9a82ab63d

 

[화보] 초췌한 모습의 조윤선, 닷새간의 변화
http://www.nocutnews.co.kr/news/4721966

 

민주당, 조윤선 장관 해임건의안 추진
국민의당도 보조 맞춰
http://www.hankookilbo.com/v/d02ed9ad2c9d45fba63068ddc592c445

 

조윤선 헌정사상 현직장관 첫 구속..장관직·급여 유지
http://v.media.daum.net/v/20170121041210040
( '무노동 유임금'? ^^; )

 

조윤선의 자백…"김기춘과 '우파지원-좌파배제' 공유했다"
김기춘 '묵묵부답', 조윤선 "성실히 임하겠다"…미묘한 차이
http://www.nocutnews.co.kr/news/4721234

 

"개 같은 세상"…조윤선, 무용계 '몬도가네상' 수상
2016년도 춤비평가상 작품상, 안무가 박순호의 '조절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21006

 

조윤선, 블랙리스트 사실상 인정…"국민께 실망 준 점 죄송"
미리 준비해 온 사과문 낭독…리스트 작성 주도 의혹은 부인
http://www.nocutnews.co.kr/news/4714461

 

靑정무수석실 작성 '블랙리스트' 문건 발견
'정무리스트'에 59명 적시. 조윤선 "만든 적도, 본 적도 없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0150

 

< 조윤선 장관님, 그동안 즐거우셨죠? > ( 주진우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833928083546280&id=160685231958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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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송기석 “조윤선 후보자 교통법규 상습 위반…과태료·범칙금 115만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301745001
( 박근혜 정부 장관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 )

 

‘1년 생활비 5억원’ 조윤선 “무소유 자유로움이 이런 거구나”
4년전 방송 출연 ‘20대 템플스테이 추억담’ 뒤늦게 화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58795.html

 

"조윤선 의원때 남편은 피감기관 소송 무더기 수임"
- 5억 씀씀이 조윤선, 16억 증빙 안돼
- 보도 통제 의혹도 확인할 것
- 남편의 수임, 의원 윤리규범 정신 어긋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47804

 

"조윤선 후보자, 연 5억씩 호화 소비…사용처는 불분명"
더민주 김병욱 의원 "상상초월하는 소비지출, 석연치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645420

 

조윤선, 생활비로 연 7억5000만 원 사용 논란
조윤선 "워낙 베풀며 생활하다 보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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