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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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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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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02:18

http://ya-n-ds.tistory.com/2226 ( 정윤회님 )
http://ya-n-ds.tistory.com/1783 ( 청와대 야그 )
http://ya-n-ds.tistory.com/1971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2632 ( 예술계 '블랙리스트' )

 

 

'레이저' 박근혜 '버럭' 유영하에 맞선 '작심증언' 유진룡
朴대면보고서 직언한 劉…법정서 피고인으로 다시만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98658

 

유진룡 "朴대통령이 '나쁜사람' 발언…반대하자 역정"
"김기춘 실장 오자 '문화계 반대파 포용' 약속 안 지켜져"
http://www.nocutnews.co.kr/news/4723797

 

유진룡의 말말말, 당황한 朴의 대리인들
"블랙리스트 인정하신다는 질문인가요?" 역공
http://www.nocutnews.co.kr/news/4724035
( 우문현답 ㅎㅎ )

 

"박 대통령, 이 분은 토론을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유진룡 전 장관 인터뷰 ④ "대통령, 모든 사람 얘기 다 들으라는 거냐며 역정"
-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하는 형태를 토론이라고 생각하는 듯
- ‘나는 절대로 밀리면 안 돼’ 이런 생각 하는 거 아닌가
- 진실을 밝히는 데 도움 되고 싶어 방송 통해 증언 
- 내부고발자 보호하고 백안시하지 않는 문화풍토 굉장히 중요
- 30년 만에 부활해버린 블랙리스트 통탄스러워 
http://www.nocutnews.co.kr/news/4708116

 

"택도 없다 말했는데 다음날 바로 김기춘 실장이 전화"
유진룡 전 장관 인터뷰 ③ “김종이 인사 청탁하고 김기춘이 전달”
- “김종, 평소에 김기춘 실장이 자기 배경이라고 항상 이야기”
- 국립대 총장 임명 거부 문제에도 김기춘 실장 역할 있을 것
- 대통령, 세월호 담화 발표하며 눈물 흘리고 다음날 ‘자니윤 낙하산’ 지시
- 김기춘 “시키는 대로 하지 왜 자꾸 쓸데없는 짓 하냐” 
http://www.nocutnews.co.kr/news/4708117

 

유진룡 "김기춘이 CJ 제재 지시…'변호인' 보고 혀를 차"
http://www.nocutnews.co.kr/news/4707712

 

[단독] 유진룡 "세월호 눈물 朴담화 다음날 자니윤 낙하산"
"해경 해체 내각 토론 없어…문제제기에 朴 역정"
http://www.nocutnews.co.kr/news/4707510

 

[단독] 유진룡 "청문회 나갔으면 김기춘 따귀 때렸을 것"
"문체부 내에 양심적 공무원 많아…내부고발자 보호 제도 있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07490

 

유진룡 "김종덕, 블랙리스트 못 봤다고? 개가 웃는다"
유진룡 전 장관 인터뷰② "블랙리스트 파기 지시, 위에서 이미 내려왔었다"
- "블랙리스트 못 봤다는 김종덕 전 장관, 명백한 위증"
- 청와대 교문수석실 통해서 블랙리스트 파기 지시 내려와
- 파기 지시에도 불구하고,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순 없어
- 국기 흔든 이 사건, 정확히 책임 물어야 앞으로 재발 않을 것
- 김영한 업무수첩이 주관적? 너무 한심한 이야기
- 김기춘, 수석 회의에서 말 못하도록 시스템 마비시킨 사람
http://www.nocutnews.co.kr/news/4707381

 

유진룡 "블랙리스트, 수시로 김기춘 지시라고 내려왔다"
유진룡 전 장관 인터뷰 ① "블랙리스트 강제한 김기춘, 뒤로 숨지 말라"
- 리스트 형태로 처음 내려온 건 2014년 6월
- 노태우 정부 때 없었던 블랙리스트, 30여 년 만에 부활
- 리스트,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오랜 기간 걸쳐 보강, 확대돼
- "대통령 뜻인지 호가호위를 한 김기춘 비서실장의 장난인지"
- 문체부 '학살' : 김종이 명단을 김기춘에게, 김기춘이 김희범에게 전달
- 블랙리스트, 공적인 권력을 사유화해서 차별하는 범죄행위
http://www.nocutnews.co.kr/news/4707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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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청와대 해명이 납득이 되지 않는 이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2081924081

[단독]"유진룡 허위 주장"..박 대통령, 대응 지시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41207132410341

與 친박 "김종 차관 설쳐대 문체부 올스톱"
조직 개편 이후, 靑 인사청탁 창구로 지목된 김 차관 업무 영역 비대
http://www.nocutnews.co.kr/news/4337887

[취재파일] 만신창이가 된 문체부..혼란을 부추기는 장관의 문제적 언사
http://media.daum.net/series/112285/newsview?seriesId=112285&newsId=20141208112711147

 

[단독]유진룡 '박 대통령, 인사개입' 폭로 이유는…
청와대가 경질한 국장, 업무평가 우수...내부 평가도 좋아
http://www.nocutnews.co.kr/news/4337157

 

조중동, '유진룡 폭로'에 朴대통령 융단폭격
"이런 일은 역대 처음", "朴대통령 직접 해명하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454

유진룡, 러시아 출장중에 '외교 전문' 통해 잘려
새정치 "국민들은 이제 대통령을 걱정"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465

靑 "문체부 국·과장 인사는 유진룡이 한 것"
"나쁜 사람이라고 하더라"…박 대통령이 직접 했는지는 확인 안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336918

 

문체부 이전투구…김종 차관 "유진룡에 법적대응"
http://www.nocutnews.co.kr/news/4336915

 

‘콩가루’ 된 정부… 유진룡 “청, 자신 있으면 고소할 텐데…” 청와대 “왕자병에 걸린 나쁜사람” 비난
ㆍ유 전 장관 ‘인사 개입’ 폭로에 김 차관 “민형사상 법적 조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2052222155
 
문체부 “(정윤회 의혹) 여야 싸움으로 몰고가야” 쪽지 파문
국회에서 ‘정윤회 딸 승마 특혜 의혹’ 질문 이어지던 중
우상일 체육국장이 김종 차관에게 전달한 메모 포착
새정치 “건국 이래 처음 보는 일…정신 나간 인간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67700.html
 
유진룡 전 장관, 청와대 낙하산 인사 거부하다 전격 경질
http://www.nocutnews.co.kr/news/4337028
( 쟈니윤~ ^^; )
 
문체부 인사 둘러싸고 청와대-유진룡-김종 '진실게임'
http://www.nocutnews.co.kr/news/4336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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