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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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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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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3:05

http://ya-n-ds.tistory.com/1752 ( 박근혜 정부 : 2013 )
http://ya-n-ds.tistory.com/1711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1783 ( 청와대 야그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2194 ( 국정감사 : 2014 )

http://ya-n-ds.tistory.com/2079 ( '세월호' 사고 )

http://ya-n-ds.tistory.com/2233 ( 유진룡 vs. 청와대 )
http://ya-n-ds.tistory.com/1855 ( 박근혜 정부 : 세제 개편 )
http://ya-n-ds.tistory.com/1762 ( '근혜노믹스' )
http://ya-n-ds.tistory.com/1687 ( 인수위원회 )
http://ya-n-ds.tistory.com/1761 ( '새마을 운동' ? )

http://ya-n-ds.tistory.com/1743 ( 김용준님 )
http://ya-n-ds.tistory.com/1758 ( 장관 인사청문회 )
http://ya-n-ds.tistory.com/1949 ( 윤진숙님 )
http://ya-n-ds.tistory.com/1771 ( 정부조직법 )

통진당 해산 이후 국보법 수사 활개… 공안정국 돌입?
22일 하루만 2개 사건 관련자 10명 대상 주거지 등 대대적 압수수색
http://www.nocutnews.co.kr/news/4343474

이주영 장관 "사표수리 사실 몰랐다"… 해수부 '당혹감'
http://www.nocutnews.co.kr/news/4344709
( 참, 제멋대로, 대단하당 ㅋ ^^; )

靑 '소방청 차장 해임'에도 압력행사 의혹
10월 30일 안행위 전체회의 때 정황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338146

‘콩가루’ 된 정부… 유진룡 “청, 자신 있으면 고소할 텐데…” 청와대 “왕자병에 걸린 나쁜사람” 비난
ㆍ유 전 장관 ‘인사 개입’ 폭로에 김 차관 “민형사상 법적 조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2052222155

문체부 “(정윤회 의혹) 여야 싸움으로 몰고가야” 쪽지 파문
국회에서 ‘정윤회 딸 승마 특혜 의혹’ 질문 이어지던 중
우상일 체육국장이 김종 차관에게 전달한 메모 포착
새정치 “건국 이래 처음 보는 일…정신 나간 인간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67700.html

유진룡 전 장관, 청와대 낙하산 인사 거부하다 전격 경질
http://www.nocutnews.co.kr/news/4337028
( 쟈니윤~ ^^; )

문체부 인사 둘러싸고 청와대-유진룡-김종 '진실게임'
http://www.nocutnews.co.kr/news/4336856

'석연찮은 낙마', '함량미달 천거' 모두 비선작품?
http://www.nocutnews.co.kr/news/4336511
( 애들 장난도 아니고 ^^;
공주님의 청와대 소꿉놀이? ^^;; )

비정규직 '하향평준화'가 일자리를 늘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32865#todaynewscon

외신들 줄줄이 한국 떠나. 朴정부, 외신과도 불통
외신 냉소, "한국경제가 어려워지면 대우 달라질 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023

"요지부동, 우이독경 외교 벗어나야"
원칙 세우고 너희들 안 바뀌면 나도 안 바뀐다는 건 있을 수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325544

본격 시사인 만화 - 트릭 or 트윗!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21

본격 시사인 만화 - 딸가카 세이브 어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31

MB의 100조 '4자방 비리' 국조, 수면위로 ↑
새정치 "새누리와 공감대 형성", 집권 3년차 선택 주목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5451
( 공주님이 할 수 있을까? 장로가카에게는 '국정원 댓글'과 같은 '보험'이 있을 텐데... ^^; )

MB자원외교 '헛발질', 朴정부로 불똥 튈까
국정조사·청문회 필요성 대두…최경환·윤상직 '책임론'도
http://www.nocutnews.co.kr/news/4108934

유신의 추억은 다르게 적혔나
“대통령 모독 발언이 도를 넘었다”라고 대통령 스스로 말하는 순간 공안 정국이 기지개를 켰다. 검찰은 대통령발로 조성된 정국에 슬쩍 올라타 공안 전담 재판부 설치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신유신’이 도래한 걸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56

MB정부 '무조건 사라'…박근혜 정부 '무조건 팔라'
광물자원公, 9~12월 해외자산매각 5,300억원…전체의 97%
http://www.nocutnews.co.kr/news/4106467
( 정부는 이달안에 '공공기관 부채 감축 계획'에 대한 중간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노영민 의원은 "광물자원공사의 부채감축 목표는 실현 불가능한 계획"이라며 "설사 실현이 가능하다고 해도 이는 헐값 매각에 의한 국부유출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고 말했다.  )

[취재파일] '몰래 매각' 무궁화 위성..우주영토까지 넘어가나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1018144506339

미래부, 6개월만에 10억으로 한국형 유튜브 만들겠다?
올해 예산 전무, 내년 10억, 개발부터 구축까지 6개월… “애초 불가능한 계획”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51
( '로봇 물고기'? ^^; )

문화재청장 '천기누설'에 새누리 '아연실색'
나선화 "靑에서 결재 안나", 한선교 "그렇게 말하면 큰일 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4779

대통령 말 한마디에 또… 상수원 상류에 떡·빵·커피 등 제조업체 설립 허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102208015

"대통령이 바쁘시니까"…15개월 동안 청와대 회의는 '한번 뿐'
국민대통합위원회…대통합종합계획 수립, 작은실천 큰 보람 운동 등을 성과로 꼽아
http://www.nocutnews.co.kr/news/4101658

박지원 "대통령 역정에 이헌수 기조실장 유임"
'국정원 인사파동, 정권 실세 암투설'…"대통령 문고리권력 자중"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101403

[Why뉴스] "최경환 부총리 왜 '왕장관'으로 불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96335

소득세 5.7% 증가…법인세는 0.1% 그쳐
‘세입예산안’ 살펴보니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55865.html

예산 없다던 정부…대선 공약사업은 '알아서 증액'
국토부 소관 SOC 예산 3.8% 증액, 사상 최대 규모
http://www.nocutnews.co.kr/news/4090000

[박래용칼럼] 6등급 정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102041465

박정희의 '마이너스 遺産'
총애받던 그 시절 타성에 젖은 官·軍·檢·警·국정원 사고 연발
정부·여당은 이들을 수술하라고 선거마다 밀어준 民心 실천 못해
이러니 부친 남긴 우량 유산 대신 나쁜 유산이 활개 치는 것 아닌가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05/2014090504179.html

朴정부의 편애… 뉴라이트, 정부기관 수장 속속 꿰찬다
국사편찬위·한중연·방심위 이어 KBS 이사장에 이인호 교수 내정
친일사관·독재미화 교과서 감수 맡고 이승만 추앙 건국일 제정 앞장선 인물
http://www.hankookilbo.com/v/6ccc9a4d064943dfa31d97668ac3323e

[현장 돋보기] “강우일 주교 환영사는 배포하지 말죠”
http://web.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526711&path=201408

朴대통령 근절하겠다던 '4대 사회악' 되레 증가
성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적발 건수 증가..학교폭력은 줄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79113

교황의 초강력 펀치에 꿀먹은 벙어리가 된 한국 정부
http://www.goodmorninglondon.net/sub_read.html?uid=937
( 모르는 것일까 무시하는 것일까? ㅋ )

외신, 박근혜, 교황 평화 메시지 하루 만에 무시, 생생보도
http://blog.naver.com/acec808/220095270786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에 원로 방송인 자니윤씨 임명
http://www.nocutnews.co.kr/news/4069895

자니윤 미국집 공개..."궁전같은 대저택 으리으리하네"
http://www.nocutnews.co.kr/news/1171679

< 내가 용서할 수 없는 이유 > by 구교형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22400314463913&id=100000818538618

통치 불능의 징후는 완연한데 ( 김동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470

이성한, '책임지고 사퇴하라'에 "책임지고 잘 하겠다"
국회 안행위 '유병언 수사' 현안보고
http://www.nocutnews.co.kr/news/4063868
( 공주님 정부에는 책임지는 사람이 없당 ^^; 공주님만큼 자리에 연연 ㅋ)

박근혜 시대, 유병언 사망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교훈
http://impeter.tistory.com/2546

'검찰총장, 靑 민정'까지 유병언 곧 잡는다고 '뻥'치더니…
사정 당국 최고위층은 "곧 잡고…" vs 검·경 실무자는 '변사자 뭉개고'
http://www.nocutnews.co.kr/news/4063004

'유병언 유령'만 쫓은 검경…朴 정부 세월호 '무능', 끝이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62906

격변하는 동북아, 꼭 120년 전 갑오년처럼
7월1~4일 동북아에 총성 없는 외교전이 펼쳐졌다.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고, 일본은 집단적 자위권 해석 변경, 대북 제재 일부 해제를 단행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4

전직 장관의 총리직 거절…"얼굴마담 총리는 싫었다"
김기춘 "누군 하고 싶어 실장하는 줄 아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050986

무능 박근혜정부, 내정하면 사퇴·사의 총리는 유임
http://www.nocutnews.co.kr/news/4048557
( 별짓을 다하는군염... '창조' 인사? ^^;; )

전문가들 "총리유임, 국가개조는 물건너가"
"박 대통령 지지율에도 약영향 줄 것" 전망
http://www.nocutnews.co.kr/news/4048505

[Why뉴스] "'인사참극' 문창극 후보자, 누가 왜 추천했을까?"
비선라인 '삼성동 정실장' 설이 유력, 그렇지만 확인은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046957

朴정부, 잇단 참사로 마비…'참사 공화국' 오명 쓸라
http://www.nocutnews.co.kr/news/4046040

'공공성 포기' 강요하는 정부..."임대주택, 수익 내라는 얘기냐"
http://www.nocutnews.co.kr/news/4043982

"총리 논란 방치, 국정원장 등 청문회 관심 분산용?"
- 이병기 국정원장 재산증식 등 의혹 있고
- 기타 장관 의혹도 하나 둘씩 제기되는 상황
- 국민/언론 관심이 총리에 집중되면
- 다른 청문회엔 관심 덜할 수 밖에
http://www.nocutnews.co.kr/news/4042506

박근혜 정부 산넘어 산…이번엔 '친일'
한홍구 교수 "그쪽은 안의사를 안두희라고 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0625

"총리든 청와대 홍보수석이든 KBS 사장이든, 제대로 된 인간을 뽑을 리가 있겠으며 또 제대로 된 사람이 거기 가겠나? 바랠 걸 바래야지"
( 김빙삼님 트윗...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관피아 근절' 정부법안에 '전관예우' 대책은 빠져
변호사·회계사·세무사 취업심사 면제 특혜 방치
http://www.nocutnews.co.kr/news/4038754

박근혜 정권의 외교·안보 ‘무능’과 주도권 상실
[정상모의 흥망성쇠] 격동의 동북아 대립구도, 생존인가 침몰인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76

키신저 같은 인물이 필요한 때
[노컷사설]
http://www.nocutnews.co.kr/news/4034839

국가안보실장에 또 軍출신…이번엔 '울트라' 강경 김관진
도발원점 뿐 아니라 배후까지 타격 등 수차례 북한 자극 발언...남북관계 더 꼬일 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34704

제 2의 김장수 체제…군사안보 '집중' 외교전략 '글쎄'
기존 외교안보 기조 유지하겠다는 메시지
http://www.nocutnews.co.kr/news/4034765

북일협상 '직전' 통보받은 韓…"우리만 몰랐던 거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034291

1년 만에 또 대대적 정부조직 개편…교육·사회·문화 부총리 신설
유민봉 수석 "가슴 아픈 부분"...조직개편 실패 인정...국민 의견 수렴 과정도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31599

( "정부가 무슨 장남감 블록도 아니고... ^^;"  )

정부조직개편안 마련 6월까지?·· 졸속 처리 우려
개편 대상인 안행부가 대부분 작업··공정성 확보도 관건
http://www.nocutnews.co.kr/news/4028096

‘대북 강경론’ 박근혜 정부, 일본에 허찔렸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639881.html

朴정부 '공직사회 옥죄기'…공무원 불만 확산, 등 돌리나?
재취업 제한, 개방형 공모제, 공무원연금 개혁...3대 악재에 폭발 직전
http://www.nocutnews.co.kr/news/4031891

[단독]朴정부, 해경 빼놓고 '해양재난' 감사
책임기관도 '소방방재청' 잘못 적시…해경은 그간 '재무감사'만
http://www.nocutnews.co.kr/news/4029974

검찰총장만 4명…사정(司正)으로 세월호 난국 돌파
http://www.nocutnews.co.kr/news/4029252

대한민국은 '검찰·PK' 공화국…호남은 씨가 말랐다
靑+3부 요인 PK독식..건국 66년간 유례찾기 어려운 일
http://www.nocutnews.co.kr/news/4029905

朴대통령 세월호 인지시점 '오리무중'…靑은 '침묵'
정 총리 "오전 10시 전후" 밝혔지만 중대본 보고와는 차이 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28258

날벼락 같은 MB유산에 무지몽매한 朴정부
MB시절 주한미군 오염정화 포기로 수천억 혈세 줄줄 샐 판에 朴정부는 '깜깜'
http://www.nocutnews.co.kr/news/4026906

새정치연합 "또 검찰 출신…양 손에 칼 들고 통치"
민병두 "김기춘 실장 유임시킨 개편은 무의미"
http://www.nocutnews.co.kr/news/4028963

총리 후보에 안대희, 김장수·남재준 경질…김기춘은 건재 과시
http://www.nocutnews.co.kr/news/4028967
( 공주님의 마지막 보루는 유신헌법을 만든 김기춘님... ^^;;
앞으로 정국을 어떻게 끌어갈 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을 듯~ )

개각과 청와대 개편부터 달라져야 한다
[노컷 사설]
http://www.nocutnews.co.kr/news/4026614

"돈은 이제 됐다"…'권력'으로 뛰어드는 법조인들 왜?
"'재벌 법조인'들 권력 잡기 위해 부나방 처럼 권력기관으로 몰려들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23156

뜬금없는 '불법시위 삼진아웃'…공안정국 '성큼'
"표현의 자유 억압…세월호 집회 확산 막기위한 꼼수"
http://www.nocutnews.co.kr/news/4023881

국방부 대변인 “북한은 없어져야 할 나라”
ㆍ북 반발할 것 알면서 브리핑서 ‘자극’… 발언 배경 궁금증
ㆍ여 일각 “즉각 경질”… 군, 무인기 사건 ‘대북 확성기 경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22142395

이 와중에… ‘학교 옆 호텔’ 밀어붙이는 정부
ㆍ‘규제 완화’ 포털 새단장… 1호 토론 주제 선정 물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82219035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4년 5월 7일 - '책임 전가의 사슬'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405062112222

이러다 공무원 전체가 ‘댓글부대’ 되겠다
[시사IN]이 입수한 세월호 침몰 참사 관련 SNS 대응 지침에는 ‘BH 요청’ 문구가 있었다. 이번뿐만이 아니다. 각종 사회 현안이 불거질 때마다 SNS에 정부 입장을 홍보하라는 지침이 내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4

한비자가 말하는 나라가 망하는 10가지 징조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1707

르몽드, 세월호 참사 행정부와 관리능력의 침몰
- 朴, ‘살인적’ 발언으로 거리두기 시도
- 국가와 국가경제 운영에 광범위한 의문 불러 일으켜
http://thenewspro.org/?p=3457

셀프 '우수'
-박근혜 정부 지난해 국가재난관리체계 최고등급인 '우수'로 자체 평가
https://twitter.com/HuffPostKorea/status/461086897742168064/photo/1

"안보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 누구 말대로, "국방은 미국에 외주 주고, 구조는 민간에 외주 주고...." 국가의 역할은 뭘까? 심란한 밤입니다."
( 진중권님 트윗... https://twitter.com/unheim )

이명박·박근혜의 ‘노무현 지우기’
위기관리 매뉴얼까지 지웠다
류희인 전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 인터뷰
“참여정부에선 항공·선박 움직임 실시간 포착”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34992.html

[단독] 박근혜 정부, 세월호 ‘보도통제’ 문건 만들었다
상황반 주요업무 ‘방송사 조정통제’, 방심위는 사업자에 ‘삭제’ 신고… “언론자유, 알 권리 통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70

[세월호 참사] 김기춘·남재준도 여기까지…역량의 '한계'
세월호 대참사 앞엔 국무총리도 '깃털'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14885

안전하다고 했잖아요, 대통령이 말했잖아요
박근혜 대통령은 당선자 시절부터 ‘국민 안전’을 강조했다. 하지만 말뿐이었다. 구조자 숫자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초기 대응 미숙으로 골든타임을 놓치면서 인명 피해를 키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

팔걸이 의자에서 라면먹고... 장관님, 여기 왜 오셨나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47&aid=0002054187

[여객선 침몰] '안전, 안전' 외치는 朴…정부는 온종일 '우왕좌왕'
http://www.nocutnews.co.kr/news/4009091

무엇이 두려운가?…한국은 '경찰력' 과잉사회
경찰 소음전담팀 속속 발족…"시민 기본권 침해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007581


“교육부장관 오십니다” 빈소 유족에 귓속말 ‘눈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3541.html

[여객선 침몰]비탄 빠진 국민 우롱하는 '참 나쁜' 정부
구조자 수 엉터리 집계 이어 "선체 진입 성공" 엉터리 브리핑
http://www.nocutnews.co.kr/news/4009993 

[여객선 침몰] 해외언론 "분노와 혐오…박근혜 정부 시험대"
http://www.nocutnews.co.kr/news/4010455

이번엔 '행복들하십니까?' 논란 예고
통계청, 6월 국민행복 측정해 발표...선거 앞두고 朴코드 맞추기 논란 일듯
http://www.nocutnews.co.kr/news/1214252

이경재 방통위원장 연임에 빨간불…박 대통령 싸인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1196998

“안현수가 왜 러시아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52

< 변호인, 겨울왕국, 수상한 그녀…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32

<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드는 법?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04559716348129&set=a.389622701175164.1073741827.100003823126462&type=1&theater
( ☞ http://youtu.be/7fgIcb2LLYs : 뉴스타파 - 조작! 조작! 또 조작!(2014.2.14) )

‘아닌 밤중에 통일대박론’ 미스터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081631051

박근혜정부 1년 성적표…'통치만 있고 경제는 없었다'
부처 평가 결과 국방·여성·외교부 우수…경제 관련 부처 저조
http://www.nocutnews.co.kr/news/1178999

현오석 "어리석은 사람" 구설수…정치권 "망언" 질책
새누리 "실언 사과해야" 민주 "책임 모면하려는 외눈박이 인식"
http://www.nocutnews.co.kr/news/1172435

대통령 직속기관, “생계형 서비스 업종 퇴출 전략 추진해야”… 파문 예상
국민경제자문회의, 생계형 서비스 업종 퇴출전략 추진 언급
”의료는 공공재라는 사회적 인식이 의료 산업화의 장애요인” 평가도
http://www.newstapa.com/20145833/
( 서민 죽이기? ^^;; )

“현 정부 예산 목표? 당황스러운데, 없다”
박근혜 정부의 첫 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민주당의 예산 사령탑인 최재천 의원을 만났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경제 혁신 3개년 계획’이 예산안에서 빠져 있다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73

박근혜 정부의 '교과서 외압' 타령, 부정선거 자인하나
[편집국에서]'자유민주주의'와 '유신회귀 프로젝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40113185813

[기획②] 구호는 '중견국' 현실은 '샌드위치'…외교공간 만들자
http://www.nocutnews.co.kr/news/1163359

[Why뉴스] "통일은 왜 갑자기 대박이 됐나?"
http://www.nocutnews.co.kr/news/1162785

‘정동의 추억’이 그녀에게 남긴 것
경찰이 민주노총으로 쳐들어가는 순간, 박근혜 정부의 딜레마가 노출됐다. 반대파 고립 전략에 실패했고, 법치주의를 스스로 무너뜨렸다. 여당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61

흐린 겨울 하늘에 쓰는 편지 ( 박상기 )
답답하고 힘든 한 해였다. 이념 갈등과 사회·경제적 격차가 심해졌다. 생각이 다른 사람과의 공존은 행복한 사회의 전제 조건이다. 2014년은 대결이 아니라 공존하는 해이기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53

"靑, 장관은 두고 1급만 책임 물은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1160901
( 윗 사람들은 면피하고 아랫사람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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