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653 ( 박근혜님... )
☞ http://ya-n-ds.tistory.com/1752 ( '박근혜' 정부 )
☞ http://ya-n-ds.tistory.com/1885 ( 기초연금 공약 후퇴 )
☞ http://ya-n-ds.tistory.com/1685 ( 윤창중님 )
☞ http://ya-n-ds.tistory.com/1720 ( 이동흡님 )
☞ http://ya-n-ds.tistory.com/1846 ( 김기춘 비서실장 )
☞ http://ya-n-ds.tistory.com/1898 ( 서청원 공천 )
☞ http://ya-n-ds.tistory.com/1899 ( 남재준님 )
☞ http://ya-n-ds.tistory.com/1904 ( 김석기 낙하산 논란 )
☞ http://ya-n-ds.tistory.com/1906 (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
☞ http://ya-n-ds.tistory.com/1641 ( 이정현님 )
☞ http://ya-n-ds.tistory.com/1900 ( 친인척 야그 )
☞ http://ya-n-ds.tistory.com/1687 ( 인수위원회... )
☞ http://ya-n-ds.tistory.com/1201 ( 부산일보 & 정수재단... )
☞ http://ya-n-ds.tistory.com/1630 ( 과거사 인식... )
☞ http://ya-n-ds.tistory.com/1571 ( 10월 유신... )
☞ http://ya-n-ds.tistory.com/1531 ( 5.16 쿠테타 ... )
☞ http://youtu.be/U75Mi2gNsHQ ( [개판오분전] 제9화 '박통! 불통!! 울화통!!! 박근혜' - * 김기춘, 정홍원, 김진태 - 초원복집 트로이카... 1992년으로 ^^;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7306 ( [개판오분전] '박근혜 클릭! 통진당 삭제!' )
"윤창중, 이동흡을 족집게 고르듯 골라내는 솜씨에 경탄을금할 수 없다. 김재철, 현병철을 골라낸 MB보다 몇 단은 위인 듯. 10%의 소통합은 확실하다"
( 한인섭님 트윗s... http://twtkr.olleh.com/truthtrail )
"다시 보는 힐링캠프에서의 박근혜 한 마디. http://twitpic.com/dg2dee"
( 조국님 트윗 ... https://twitter.com/patriamea )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새마을운동'이라... ^^;
국정원과 군대의 정치개입...
검찰과 경찰도 길들이고...
새마을운동에 이어 학교에서 국민교육헌장과 교련만 부활시키면 '아버지의 시대'를 이루겠네염 ^^;;" ( 명랑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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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票에 우는 사람들 "朴 더이상 아무 것도 안했으면"
http://www.nocutnews.co.kr/news/1159034
['박근혜가 꿈꾸는 세상', 도대체 어떤 세상인가?]
https://www.facebook.com/pyochangwon/posts/711255482226376
< 독재, 1.9 >
http://youtu.be/-hgAdqrs9BU
지만원 “박근혜 괘씸한 여자… 차라리 재선거하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251914261
박근혜, 최악의 대통령 ( 박노자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16853.html
진보 대표 아사히 “박 대통령과 아버지 시대 비교 비판 쏟아져”
보수 유력지 요미우리 “의사소통 부족하고 독선적 비판 높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16605.html
한국판 '신 대처리즘' 엄습?… "사회적 합의 없인 실패"
"영국 대처 총리의 공기업·복지·노동정책…30년 뒤 한국적 현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9161
박근혜 스타~일…안팎이 달랐던 ‘소통과 원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7973
박근혜와 이명박, 꼭 닮고 퍽 다른 집권 1년의 기록
중도 확장 노선으로 집권해 보수 강경 노선으로 정국을 돌파하려 한다는 점에서 박근혜 정부와 MB 정부는 꼭 닮았다. 혹자는 지금 한국 사회의 복잡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박근혜 정부가 더 위험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49
'朴 당선 1년'…부정평가가 지지도 '첫' 추월
朴 '잘하고 있다(44.3%)' vs '잘못하고 있다(48.3%)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8688
귀 닫은 박근혜…"종국에 가서는 평가받을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4517
( 장로가카도 비슷한 소리를 했었죠 ^^;; )
< 지금은 지워졌답니다. > by 황병구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27033530659461&set=a.222273041135515.70672.100000584613261&type=1
< 진짜 ‘종박’을 찾아라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90
[개판오분전] 제12화 박카시즘 그 끝은?
http://youtu.be/IbmHe78eeYE
< 끌어내 - 백두혈통, 유신혈통 >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614859.html
‘댓통령’은 편집팀의 ‘개인적 일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89
박 대통령 "김정은 공포정치…남북관계 더 불안해 질 수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7327
( 본인의 '공포정치'는? ㅋㅋ )
< '새댓글운동'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744195295610273
양승조 "박정희, 자신이 만든 무기에 암살 타산지석 삼아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5907
연좌(緣坐)와 음서(蔭敍)②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656642607728970
< 역사는 그래서 반복되는 것인지. 한번은 비극으로, 한번은 희극으로 > by 양희송님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2769418782988
< 우리도 시국기도 합시다!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67
( 아버지에 의한, 아버지를 위한, 아버지의 공주님... ^^; )
< ‘딩동 딩동 딩동’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20
( 아버지의 '빙의'? ^^; )
4자회담 합의 특검만 제외..."朴, 특검이 그리도 두려운가?"
특검 지지하는 여론에 역주행..."특검의 파괴력에 대한 우려 때문" 분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0256
‘시대정신’ 쏙 빠진 시대정신 전시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전시회에서 임옥상 화백과 이강우 화백의 작품이 제외되면서 청와대 외압설이 불거지고 있다. 취재 과정에서 신학철 화백의 작품도 개막 직전에 빠진 것을 확인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63
( '창조'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까? ^^;; )
대통령 오신다 [설국열차] 내려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64
안팎에서 거센 도전 받는 박 대통령 "믿었던 외교, 너마저"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603873972982381
박 대통령 들어서자 비 그치고 ‘촛불 활활’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할 때마다 기사가 쏟아진다. 그 최고봉은 ‘박 대통령 들어서자 비 그치고 햇빛 쨍쨍’ 기사. 해외 언론이 해외 동포들의 시위와 국정원 선거 개입에 관심을 두건 말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99
박 대통령 지지율 ↓…시국미사·방공식별구역 탓인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6191
새누리 ‘친박 족보’, 원박··신박·월박·복박·짤박·종박…
박 대통령과의 친소관계 통해 본 여당의 ‘권력 지형도’
그 중 제일은 ‘종박’…최경환·윤상현·김태흠 등 꼽혀
‘레이저’ 맞고 친박 ‘탈락’, ‘박심’ 따라 항렬 ‘점프’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12948.html
日언론 "박 대통령 아줌마 외교" 조롱…靑 "평생 후회하고 살 것"
일 시사주간지 슈칸분슌 "박 대통령, 남자친구 필요한 시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4073
<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예술 행사를 가면 안 되는 이유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735950563101413
( 중세 암흑시대로? ^^; 오직 '반공신앙'만?? ^^;; '박정희 무오론'??? ^^;;; )
< 이젠 네가 떨어질 차례!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40
시정연설. "여야가 합의하면 받아주겠다"는 말은, 의원내각제 하에서 윤보선 대통령이 할 말로는 딱 맞다. 아니면, 입헌군주제 하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이 할 말로도 무난하다. 그러나 대통령제 하에서는 책임회피에 지나지 않음.
( 한인섭님 트윗 ... http://twtkr.olleh.com/truthtrail )
朴 대통령 시정연설…바뀌지 않은 정국 인식
야당이 제기하는 특검에 대해서는 국회로 공넘겨…여야 합의하면 수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1748
( 책임은 떠넘기고... 자기 할 말만 계속... 앵무새도 아니고 ^^;; )
[정동에서] 공안통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132151155
박근혜 프랑스 기립박수, 철도 민영화 때문
http://impeter.tistory.com/2336
< 유시민 전 장관의 박근혜 정부 예언 >
http://youtu.be/accxq-8Hobw
( 통찰력이 있었다는... ^^; )
< 발칙한 상상 > by 황영익님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594272103942568
박근혜 대통령 유럽방문 수행단에 풍백 우사 운사가 있었나?
http://poisontongue.sisain.co.kr/1981
< 자신을 위협하는 자를 제거하려는 욕망은 > by 황병구님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703054513057363
이 사진을 막아야 한다. (펌)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5153068
( 막으려다 오히려 봇물이 터졌네염 ^^; ㅋㅋ
나름 '창조' 한 건 했네염~ 사람들의 '창조' 뽀샵에 불을 붙이다 ^^; ㅋ )
'朴의 침묵' 깨졌지만…수사팀장 교체 이후 진상규명 확실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2488
침묵 깬 박근혜 대통령…진짜 속내는?
선거개입 '진실' 밝히기 보다는 '시간끌기'에 방점 찍힌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2513
( 미국의 도청 여부 문의에 대해 '입장 이해한다'라고 말하는 미국의 느낌 아니까~ ^^; )
해외 순방은 ‘이명박근혜’의 힐링 캠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67
< 나님이 유교를 대체하는 건가?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02
왜 하필 병역면제자를 감사원장으로 임명했을까?
박근혜 정부도 이명박 정부이어 '병역면제' 오명 쓰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6115
( 공주님 스타일? ^^;;
현역 입영 대상자였다가 재신검에서 근시를 이유로 병역을 면제
현직 법관을 감사원장으로 임명해 삼권분립의 헌법정신을 위배
서울중앙지법원장은 차관급이다. 그런데 곧바로 부총리급인 감사원장으로 임명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 )
국정원과 空約에 발목잡힌 '朴'…지지율 '급락'
박 대통령, 추석 이후 지지율 14% 급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5861
< 박근혜의 나라가 이상한 이유...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715781285118341
( G20 국가에서(러시아,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제외) 이런 일들이 벌어졌나면 어케 되었을까? ^^;
국격이 G20에 들어갔다고 만땅 되는 것은 아니겠죠 ㅋ
G20 안에서도 선진국과 후진국이... ^^;; )
< 책임져! > by 황병구님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695665023796312
"檢 이용 안한다" 약속했던 朴…결국 공약(空約) 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1955
( 김기춘님이 비서실장이 될 때 이미 空約? ^^; )
< 선거의 민주적 정당성 > by 김두식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60522520762274&id=100004135838367
또 새마을 운동? 느낌 안다고 무작정?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1840
(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새마을 운동'이라... ^^; )
'朴의 침묵'…국정원·軍 대선 트윗질 드러나도 '조용'
정국 주도권 야권으로 기울어…청와대 입장 안 냈지만 파장 예의주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0883
뻥!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37
외교·경제에 꽂힌 朴, 왕성한 대외행보로 '바쁘다 바빠'
'국정원 개혁, 재벌개혁, 인사 등 현안엔 뒷짐' 비판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8535
北 매체, '유신 스타일' 朴 대통령 풍자 영상 게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8211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07094
( 북한한테 이런 놀림을 당하다니... ^^; 그런데 현실을 보면 웃고 지나갈 일만은 아닌 것 같당 ^^;; )
'박근혜 SNS 선거운동' 서강동문모임 임원들 집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7645
< “공약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주지”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49
< 근혜노믹스 찬가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703955366300933
홍사덕 이어 서청원도?…'올드 친박' 전성시대 열리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2065
김용준·채동욱·진영…사표를 대하는 ‘대통령만의 원칙’
충성 인물, 비리 나와도 감싸기
채동욱 사표수리…진영은 미뤄
“신뢰 아닌 경고·손보기 차원”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05051.html
‘참 나쁜 대통령’ 부메랑
ㆍ박 대통령, 6년 전 노 대통령 비판 용어… 공약 뒤집기에 야권 “더 나쁜 대통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272241515
박 대통령, MB가 공약 어겼을 땐 “신뢰가…”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04694.html
두 여성 정치인 박근혜·메르켈, 닮은 듯 다른 꼴
정치이력-패션스타일-정책 닮았지만 리더십은 달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3723
'신뢰와 원칙'의 朴 대통령 마져....
[데스크 칼럼] 박 대통령의 흔들린 '신뢰와 원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3341
< 느낌 아니까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76
60% 고공지지율에 감춰진 '불편한' 전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2223
'약속' 강조하던 박 대통령, 기초연금 공약 '스스로' 위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2672
< 많이 당황하셨죠?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85
꽃놀이패 든 朴대통령 vs 농락당한 김한길 대표
"소름끼쳤다"는 3자회담...3자의 손익 계산서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7806
천호선 “대화가 아니라 21세기 유신선포”
- 박 대통령이 3자회동을 하자고 왜 제안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 대통령이 지금 같은 태도로 국정 이끌겠다면 우리 미래가 참 암울하다
- 임기 10분의 1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대결 국면을 만드는 저의도 의심스러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7802
< 박근혜 대통령의 3대 무능 ... 벗뜨... 지지율 70%?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689641731065630
< 박근혜 대통령을 떠 받치고 있는 4명의 남자...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689080034455133
< 박근혜 대통령 패션과 관련해 인정해줄 수 있는 것 세 가지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687272691302534
박 대통령 “아버지는 내 국가관·정치철학에 가장 큰 영향”
외신 인터뷰서 밝혀…야당 “어두운 유산 닮지 않기를” 비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2421.html
( 조금 두려워진당... 다시 유신?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8936 : 국정원 전성시대, 중정·안기부로 회귀 우려 )
"도움 안받았다니까, 당신들은 뭐했나?"…강경해진 朴 국정원 발언
"국정원 개혁 벌써 시작됐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6251
[Why뉴스] "박근혜, 왜 계속 국정원 도움 안 받았다고 하나?"
'국정원 문제와 선긋기', '야당 요구와는 간극 너무 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6769
“박 대통령 이미지 올드한데…더 올드한 사람들 써 도움 안돼”
[박 대통령 찍은 40~50대 심층좌담회]
달라져야 할 국정 운영 태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0871.html
‘대통령과 일곱 할배’ 낡은 동화 같은 현실
김기춘 비서실장 임명으로 세간의 시선은 박 대통령의 비선 모임인 ‘7인회’에 모인다. 현경대·강창희 등 7인회 멤버가 박근혜 시대의 전면에 등장했다. 남재준 국정원장 인선에도 7인회 입김이 작용했다는 소문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72
비밀은 일기에나 쓰는 법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37
[Why뉴스] 이재오-박지원 트위터글에 담긴 뜻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6340
납량특집 “분신가카~ 분신가카~”
http://www.sisainlive.com/news/subPhotoView.html?idxno=241
( 두번째 만화, 마음이 아프당~ ^^; )
'월급쟁이 수탈'에는 후퇴, '국정원 국기문란'에는 버티기
두 시국사건에서 청와대의 상이한 대응 원인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5024
박근혜 5촌의 ‘화려한 사기 행각’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가 여러 건의 사기 혐의로 도피 중이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사기를 벌였다. 고소장이 접수됐지만, 수사는 진척이 없다. 청와대도 사태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16
< 박근혜 대통령이 진짜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할 것은...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673055612724242
< 박근혜 대통령이 말하는 '원점'은 어느 지점인가?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672593502770453
[Why뉴스]박근혜 대통령은 왜 공안검사를 좋아할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9688
님의 침묵, 아아 국정의 책임은 사라졌습니다
폭력이 아니라 말을 통해 정당성을 획득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이후 150여 일 동안 최소 다섯 가지 사안에 침묵 혹은 방조함으로써 구경꾼을 자임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34
< 1:1, 2:1, 3:2 ? > by 김계동님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568030929899577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9222 : 靑 '5자'vs 野 '양자' )
박 대통령의 '구시대적'이고 '이상한' 인사
국민통합, 국회존중 가능할까?…여당내에서도 불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6830
검찰 고위직 출신 비서실장·민정수석 임명에 “국정원 수사 불만, 검찰 장악 뜻”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060600055
< 입헌군주제? > by 양희송님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1794590812898
청와대, '저도의 추억이…흘러간 물'로?
박근혜 대통령, 저도의 추억'이 거제출신 유신헌법 초안자 임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6479
(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
'최대석 미스테리' 풀렸다...국정원 보고서 본 '朴' 진노 때문
진영 부위원장이 당선인 뜻 전해...최 교수 해명 한마디 못하고 인수위 떠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1720
( 이렇게 날뛰는 국정원에 '셀프개혁'을 주문한 공주님의 머리속이 궁금... ^^; )
신당 이름은 ‘밀당’이 좋겠어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45
‘집권의 아버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24
朴대통령 '사면초가'…시국선언 '전방위' 확산(종합)
교수, 언론에 이어 해외 동포들의 목소리도 이어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8115
< 대통령, 공개된 정상회담록 정독해야 한다 > by 김계동님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552533134782690
"박 대통령도 한중 정상회담록 공개?…편히 대화해보시라"
2007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외교관례 깨는 파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4652
민주 "박 대통령 책임있는 답변 요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4354
朴 "국정원 문제있었다면 국민앞에 의혹 밝힐 필요 있어" (종합)
"절차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나설 문제 아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4047
( 요렇게 쉴드를 치네염~ ^^;; )
“가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57
'6.25는 북침'?…놀란 박 대통령의 '과잉대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7311
"국정원 댓글 의혹은 모략" 이라던 朴 대통령…지금은?
청와대, 검찰 수사 결과 발표 됐지만 현재로선 입장 표명 없을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5947
수를 읽혀버린 박근혜 대통령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21
[한겨레 프리즘] 박근혜 박원순의 공통점 ( 권혁철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89388.html
박 대통령 "그런 사람이었나"…윤창중에 강한 실망감
"인사위원회 다면적으로 철저히 검증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5700
( 몰랐나? ㅋㅋ )
12월18일 박근혜 후보자의 다짐
박근혜 대통령은 후보 시절 마지막 유세 때 ‘대화와 타협의 국정 운영’을 말했다. 겨우 70여 일 뒤에 박 대통령이 발표한 담화문은 자신의 약속을 통째로 부정하는 것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77
메르켈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과 다른 점
박근혜 대통령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둘 다 여성이며 나이와 전공 분야도 비슷하다. 그러나 인사 정책은 다르다. 메르켈 총리는 정신적 동반자였던 최측근 인사를 과감히 교체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89
박 대통령 참담한 귀국…'대변인 성추행 사건'으로 충격파
방문성과, 의미 결산하는 기내 기자간담회도 생략…문책성 인사 여부 주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1228
한미핵협정, 朴이 '시한 연장 무덤' 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0096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역대최저'…이유는?
지지율 44%…인사문제가 지지도에 큰 영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41816
< 역대 대통령 취임사 단어 구름 >
http://www.facebook.com/#!/steven.yu.129/posts/146750285493509
눈에 불 뿜던 朴 대통령, 이번에는 '읍소 모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6064
朴대통령, 격노… "더 이상 안 물러서"(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1394
박근혜 대통령 취임…"희망의 새시대 열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5051
美 언론 "朴, 두 그림자 속 취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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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인사실패 인정않고 '시스템 탓' · '미국타령'
미국 검증 시스템 우리보다 훨씬 엄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2081
박근혜式 밀실인사가 자초한 예고된 '낙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9400
'공세에서 수세로'…웃다가 운 박 당선인의 하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9398
이동흡에 속타는 박 당선인…측근 "당이 나서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8808
김종인, 최대석, 유승민…朴 주변에서 사라진 온건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5108
박 당선인 '불편' 한마디에 공무원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2847
MB '셀프사면' 추진에 '朴의 침묵' 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1371
朴 당선인 취임때까지 기자회견 없을 듯…'불통' 지적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9862
검찰총장 인선놓고 현정부-새정부 '삐걱'(?)
검찰총장후보추천위 구성, 일부터 천거 작업 나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7128
[Why 뉴스] 박근혜는 왜 대통합 인사를 외면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6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