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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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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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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07:49

http://ya-n-ds.tistory.com/1711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1783 ( 청와대 야그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1855 ( 박근혜 정부 : 세제 개편 )
http://ya-n-ds.tistory.com/1762 ( '근혜노믹스' )
http://ya-n-ds.tistory.com/1687 ( 인수위원회 )
http://ya-n-ds.tistory.com/1761 ( '새마을 운동' ? )

http://ya-n-ds.tistory.com/1743 ( 김용준님 )
http://ya-n-ds.tistory.com/1758 ( 장관 인사청문회 )
http://ya-n-ds.tistory.com/1949 ( 윤진숙님 )
http://ya-n-ds.tistory.com/1771 ( 정부조직법 )

<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허우적거리는 박근혜 정부 >
http://jkl123.com/sub3_1.htm?table=my1&st=view&page=1&id=165

[서화숙 칼럼/12월 27일] 박근혜정부, 믿을 수 있나
전기에서 보듯 철도 수익구간 별도법인화는 경쟁력강화 못해
외국서 일본 총알 공급받아 일본 재무장 명분 만들어준 무지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312/h2013122620501367800.htm

자자, 민망한 중대 발표는 금요일에 합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7370.html

[목수정의 파리통신] ‘한국 민주주의를 구하라’ 국제연대의 물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92046285

< 박근혜 정부는 얼핏 무거워 보인다 > by 황영익님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612622158774229

박근혜 정부, 두 영화 사이에 서다! - ‘레미제라블’과 ‘변호인’ 사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1255

< 지난 1년간 있었던 일은? > by 노정렬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637863982921657&id=100000941829775

올해 새마을 등 3대 단체에 280억원 퍼줬다
<시사IN>이 전국 253개 기초지자체가 올해 사회단체에 지급한 보조금 교부 현황을 입수했다. 부산 지역을 제외하고도 새마을 단체에 155억원,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 76억원, 자유총연맹에 47억원이 지급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94
(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95 :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끗발 좋은 이유 있네 )

종북, 편집증 그리고 정신줄 놓기
정부와 여당의 종북몰이가 임계점을 넘어섰다. 대북 편집증, 내부의 적 만들기, 행동대원의 과속이 어우러져 지독한 종북 중독을 낳았다. 효과를 내기는커녕 ‘빨갱이’처럼 역풍을 불러올 지경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92

교육 공약 너마저 ( 김은남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66

파티는 누가 벌였는데...반성없는 공공기관 정상화
낙하산 문제 외면하고 노조와도 불통... 반쪽짜리 대책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9822

[노컷시론] 사면초가에 빠진 한국 외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1508

"박근혜 정부는 '개인적 일탈' 정부"
불리한 현안마다 박 대통령은 침묵하고 “개인적 일탈” 주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3150

다시 ‘겨울 공화국’인가 ( 박상기 )
곳곳에서 경고음이 들린다. 재외 국민들의 시위에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국회의원까지 나왔다. 오만하고 적나라한 권력이다. 여당은 청와대 눈치만 보고 있다. 걱정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29
( 서른다섯 살 나이에 나치의 선전장관이 된 괴벨스는 취임 후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국민들은 일치단결하여 사고하고, 일치단결하여 반응하며, 정부에 적극 동조하고 복무하여야 한다”라고 자신의 목표를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국민을 고분고분하게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였다. )

"靑 정무라인 죽은 틈을 국정원이 파고들어"…4공 회귀 우려
종교인 나설때까지 靑-여당 뭐했나…與 일각 공안정국 한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2001

미·중 경쟁, 일 팽창전략에 끼여 한국 외교 ‘흔들’
ㆍ미 “강력한 존재로 아시아에 남겠다”
ㆍ미·일 동맹 강화로 한국 위상 악영향
ㆍ중국 관계는 미숙…고립 점점 심해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22200245

< 이건 뭐지?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48

약한 놈만 골라 패는 ‘약한 정부’
박근혜 대통령은 ‘반대파를 효과적으로 동원’하는 통치술을 쓴다. 통진당과 전교조처럼 전투력은 강하지만 지지 기반이 약한 집단만 자극한다. 꽃놀이패를 쥔 것 같지만, 스스로 약한 정부임을 드러내고 말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50
( 기춘대원군과 공주님의 페이스에 말리지 않아야 할 텐데... ^^;; )

< 파기되는 주요 공약들 > by 이진오님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593503140687345

민심은 날 또 안았다 ♥ ( 김경수의 시사터치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33

전문용어로 'acrostic'이라 그러죠. @Q_Soraa_  가로로도 세로로도 장원급제한 글이라는데... pic.twitter.com/t2GuL17KII
( 진중권님 트윗... https://twitter.com/unheim )

'공안정국'으로... ??
하나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2207 ( 檢감찰 '국정원 수사팀 항명만 있었다' 윤석열 징계 -> '말 안들으면 알지?' )
두울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1202 ( 검찰, 전공노 홈페이지서버 전격 압수수색 -> 국가기관 대선 개입에 대한 물타기? )
세엣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2107 ( 경찰 '15분뒤 무조건 진압' 강경 선회 -> 무조건 찍 소리 못하게? )
( "요즘 경찰, 검찰의 모습을 보면, 장로가카 아래에서 MBC 김재철님과 KBS 김인규님의 경쟁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당" )

"국민대통합위 믿었는데 돈 떼이고 너무 힘들어"
파독 50주년 헌정기념전 논란 "힘들어 어떤 방법이든 찾다가 인터뷰 하게 돼"
- 국민대통합위, 선진화 포럼 공동주최라서 믿고 행사했는데..
- 아직 행사비 1억 5천만원 못 받아
- 국민대통합위는 이름만 빌려줬다며 떼인돈 원만히 해결하라고만 말해
- 파독 광부 등 대한민국 감사와 감동의 역사를 알리는 전시회라더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7746
( 생색만 내고 치사하당 ^^; )

< 우리나라 권력의 에너지가 광기로 흘러가고 있다 > by 황영익님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593302087372903

朴정부 고위직 인물난 계속, 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0794

< 공주님 그리고 난장이들의 오두막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719202418109561

전병헌 "김진태 지명, PK 사정라인의 완성"
- 4대 권력기관 고위직의 41%가 특정 지역 출신으로 채워져
- PK 중에도 경남 서남부 출신이 특히 많아서 이중 편중
- 대탕평 실종된 인사. 왕실장이라고 불리는 김기춘 비서실장의 작품일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8477

박근혜 시대, 권력은 '서부경남-진주고'로 통한다
김기춘 정점...검찰총장 내정자, 감사원 사무총장, 국정원2차장 진주고 출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6856

朴 대통령, '입시 공약'도 파기?…시민단체 '강력 비판'
"2017 대입제도, 박근혜 대통령 교육공약과 정면 배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4634

[단독] 朴정부, 국회에 '고의 누락 제출' 논란
朴에 보고까지 한 '경찰개혁안' 원본서 핵심 뺀 채 제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3228

공직자 아들 16명, 국적 포기로 병역 면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8223

'공약후퇴' 정국 일거에 뒤집은 '사초폐기' 정국
기록원 미이관, 회의록 원본삭제, 문재인 책임론 등 쟁점 산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3081

[노컷시론] 박근혜정부 민주주의에 귀 기울여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1165

'사면초가' 박근혜 정부, 또 인사 문제로 발목 잡히나?
진영 보건복지, 만류 불구 사표 제출…잇단 고위직 사퇴 '어쩌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7477

복지예산 없다면서 '朴 선언'만 있는 사업엔 수 백억
논의만 있는 DMZ 평화공원에 402억…'생색내기용 대통령 예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6304

잇따른 사퇴, 후임은 하세월…박근혜 정부는 '대행 전성시대'
양건 전 감사원장 사퇴, 채동욱 검찰총장 사표 제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2071

野 "대선 공약 차질, 장관 사퇴로 끝낼 수 있겠나"
박용진 대변인, 장관 책임지고 물러나면 남을 장관 몇 명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0869

“꼼짝 마! 움직이는 놈이 간첩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60

< 대한민국 권력서열이 바뀌었다 > by 황영익님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562721147097664
( 맞는 것 같기도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0798 : 남재준, 이석기 사건으로 또 정국대반전시켜 )

양건 사퇴 파문…속속 드러나는 '외압'의 실체
감사원 내부 권력다툼이 근본적 사퇴 배경인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7028

朴정부 6개월…부산 대선공약 줄줄이 물거품
시민 분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6533

“각하님께서 부르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61

양건 감사원장 돌연 사의표명...말 못할 뭔가 있나?
정권따라 들쭉날쭉 감사결과에 부담說...김기춘 비서실장 '첫 작품' 소문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4754

지역공약 이행 약속한 朴, 무슨 돈으로?
지역공약 상당수 경제성 낮아, 재원은 124조 소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5629

박근혜정부, 인사 문제로 다시 술렁…현오석 등 일부 장관 기대 못미쳐
허태열 비서실장도 불신說…"문고리 권력이 인사안 올려야 대통령 재가" 소문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0805

< '안하는 정권', 언제까지... > by 김계동님
http://www.facebook.com/#!/gyedong.kim/posts/561229003913103

박근혜 정부, 굵직한 대선공약 잇따른 파기·후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던 전작권 재연기 요청...기초연금.지역공약도 후퇴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9525

< 한지붕 네 살림? 국정원, 국방부, 외교부, 청와대  > by 윤환철님
http://www.facebook.com/goodngo/posts/575906862469212

빅2 외교 성공했지만... 朴정부 발목잡는 삼중고
북핵문제, NLL논란, 경제위기 등 3가지 악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1800

“법대로” 외치더니…‘국정원 불법’눈감은 박근혜 정부
당·청·원 ‘3각 물타기’ 공세
박대통령, 정치개입 방조
새누리당, 적반하장 일관
국정원, 불법행위 거듭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92968.html

朴정부 국정과제 이행 발목잡는 NLL 논란
경제민주화 등 국정과제 관련 법안 처리 난항 예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3314

박근혜 정부 앞에 펼쳐진 지뢰밭
국무조정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위험 요인 69개를 보고했다. <시사IN>이 입수한 리스트를 보면 박근혜 정부 집권 5년 동안의 관리 대상이 한눈에 보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17

그날 청와대에 무슨 일이 있었나
4월14일 청와대 긴급회의 때 통일부와 군 출신이 대립했다고? 문제는 대통령 주변에 개성공단 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줄 참모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50

산적한 국정현안, 정홍원 총리는 어디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3208

범인 대신 불량식품…경찰 뿔났다
새정부 '4대악 범죄'…단속실적 올리기 내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60577

'모호한' 미래부 업무보고…"무엇을 하려는지 모르겠더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68790

박근혜 정부는 박정희 시즌 2 ?
새 정부 인선의 가장 큰 특징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인물이 대거 발탁됐다는 점이다. 인사 스타일도 비슷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73

첫 국무회의 안건이 '과다노출'…곽현화 반응이
경범죄 시행령 통과…스토킹은 범칙금 8만원ㆍ암표판매 16만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9151

< 장관의 자격?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61898403881860&set=a.239862099418826.56528.100001851145427&type=1&theater

"나 돌아갈래~"…MB정부 장관들 속앓이 중
장관들 퇴임 후 계획 줄줄이 연기, 사퇴 못하고 장관실만 지키며 발동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6061

동네 반장 뽑는 것도 아니고…청와대 인사 잇단 잡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4784

[Why 뉴스] "언론은 왜 '박근혜 패션'에 의미 부여하나?"
朴정부의 소통부재로 '언로' 막혀…언론도 '패션정치'로 변죽만 울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8503

새정부, 이미 사측 편들기에 나선 것 아닌가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경총, 일자리 공급에 적극 호응하겠다
-민노총, 취임사에 노동 언급 없어 섭섭

-민노총, 노사가 법앞에 평등하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
-경총, 노동운동에 감내하기 어려운 불법적 요소 많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8308

조각은 언제나?…'첩첩산중' 장관 인사청문회
정부조직법 처리 지연에 일정도 다 안잡혀…野, 일부 내정자 자진사퇴 촉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3969

국민은 훈육대상?…朴정부 "준법교육 실시"(종합)
"국민 대상 준법교육 실시"…제2의 국민교육헌장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2771

"이게 아닌데…?" 까보니 달라진 박근혜표 복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2471

박근혜 첫 내각도 MB정부 뺨치는 '강부자'
수도권 노른자위 주택 2채 정도씩 보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1445

< "쉬는 김에 박사학위나"라니요? > http://www.facebook.com/jun.gangsoo/posts/415612975198937
( '쉬는 김에 박사학위 할 수 있는 나라의 국격은 어느 정도일까? 그런 사람이 청와대 비서실장이 되는 나라의 국격은? ㅋ ^^;; )

우원식 "장관 인선 강행, 박정희 시절 유정회 생각나"
- 국민의 경호실장 경찰청장은 차관인데 대통령 경호실장은 왜 장관급?
-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 국가 정체성 문제 있다
- 조직개편 전에 장관 인선 강행하는 것, 야당과 국회 무시하는 것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8771

朴, 미래.해수부 인선 강행 …'초법적' 조각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7394

해양수산부 부활 구색 맞추기였나
박근혜 인수위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보고 주강현 교수가 기고문을 보내왔다. 해수부 부활을 환영할 일이나 알짜배기가 빠져 있다는 우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46

朴, 盧정권에 각 세운 '소신파' 중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3898

'박근혜 정부' 명칭, 민주주의의 퇴보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9937

군 장성 출신이 청와대 ‘빅2’ 차지… 안보에 우선순위 뜻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082021295

총리 후보 정홍원 지명… 또 법조인, 써본 사람
ㆍ박 당선인, 새 정부 1차 인선 발표
ㆍ안보실장 김장수·경호실장 박흥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08203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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