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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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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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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07:49

http://ya-n-ds.tistory.com/1711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201 ( 청와대 사람들 : MB 정부 )

http://ya-n-ds.tistory.com/2226 ( 정윤회님 )
http://ya-n-ds.tistory.com/2233 ( 유진룡 vs. 청와대 )

http://ya-n-ds.tistory.com/2123 ( 공주님의 난장이들 )
http://ya-n-ds.tistory.com/1846 ( 김기춘 비서실장 임명 )
http://ya-n-ds.tistory.com/2025 ( 민경욱님 )
http://ya-n-ds.tistory.com/1641 ( 이정현님 )
http://ya-n-ds.tistory.com/2108 ( 윤두현님 )

http://ya-n-ds.tistory.com/1758 ( 인사청문회 )
http://ya-n-ds.tistory.com/213 ( 청와대 글짓기 )

유신정권 때 "육법당"이라고 있었죠. 육사출신을 주축으로 하고, 법조인을 기능공으로 하여 권력을 휘둘렀는데...육사팀이 청와대,국정원을 차지하고, 법조인이 총리, 여당대표, 비서실장으로 복귀, 참 육법당스럽네요.
( 한인섭님 트윗... https://mobile.twitter.com/truthtr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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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세월호 관련 ‘한겨레’ 상대 소송 패소
서울중앙지법 “원고, 명예훼손 피해자로 볼 수 없어”
‘쇼크 상태 아이가 왜 박 대통령 현장 방문에?’ 기사
김기춘 비서실장 등 4명 지난 5월 8천만원 소송 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0555.html
( 소송비용은 김기춘님이 냈을까? ^^; )

얼굴을 맞대고 올리는 보고가 제일이다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5665

'종북논란'에 朴대통령 측근 국정개입의혹 '잠잠'
http://www.nocutnews.co.kr/news/4343471

인사 실패, 왜 그런가 했다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50

비정한 靑 "즉각 나가라. 짐은 부쳐줄 테니 어서 나가라"
'비정한 퇴출'에 전직 핵심인사들 앞다퉈 폭로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459

野, 정윤회+십상시 '비밀누설·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336378

커지는 '靑 3인방' 사퇴론…꿈쩍않는 청와대
http://www.nocutnews.co.kr/news/4336986

청와대 해명 없이 “문체부가 해명할 것”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파문
“대통령한테 물어보기는 곤란”
박지만 문건 관련 “사실무근”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67409.html

靑 '정윤회 국정개입설' 세계일보와 문서유출자 檢 수사의뢰
http://www.nocutnews.co.kr/news/4333825

노무현의 쌍꺼풀 수술과 박근혜 전용 헬스기구
http://impeter.tistory.com/2635

“고가헬스장비 직원·기자용 아닌 박근혜 트레이닝용”
최민희 “이재만 주장은 거짓…8800만원 어치 장비 본관에 들어가” 윤전추 연봉 9천만원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64

[단독] 청와대, ‘헬스 트레이너’ 행정관 채용 때 무슨 일이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61729.html

‘박 대통령에 14차례 서면 보고’ 내용 왜 공개않나
박대통령 “구명조끼 입었는데 왜?”
사고난지 7시간 지나 한 질문
청와대 부실보고·부실대처 의문
한겨레·참여연대, 정보공개 청구
비공개땐 행정소송 방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9836.html

"나 청와대 이재만인데…"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
http://www.nocutnews.co.kr/news/4098065

안민석 "송광용 강제사퇴 당한것…김기춘 갈등설"
<유학업체 관계자>
- 1+3전형, 정식 학적없는 애매한 위상
- 참여 유학업체들은 브로커 수준
- 법령 미비해 개설 가능..결국은 폐쇄

<새정치 안민석 의원>
-송광용 수사, 靑 몰랐다? 말도 안돼
- 檢 수사 이외의 사퇴 배경 있는듯
- 김기춘과의 갈등설 끊임없이 들려
http://www.nocutnews.co.kr/news/4094017

구멍난 '검증' 뒷북 '해명'...그래도 할 만큼 했다는 청와대
http://www.nocutnews.co.kr/news/4093160

[사설] 또 드러난 청와대 인사 참사, 그냥 넘길텐가?
http://www.nocutnews.co.kr/news/4092196

'송광용' 돌연 사퇴는 경찰 수사 때문…개인비리 의혹 여전
청와대·경찰, 검증부실 책임 '폭탄 돌리기' 양상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92495

[단독 확인] 전지현 ‘S라인’ 만든 스타 트레이너, 청와대 부속실 근무 중
http://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88040
( 음... 혹시 '7시간' 동안? ㅋ ^^;
 공주님도 여자이니까 이해해 주어야 할 듯... 앞으로 3년 6개월 동안 돌아다니며 예쁜 옷 입어야 할 테니까... ㅎㅎ )

[단독]靑 민정수석실 새로 파견된 검찰 직원도 모두 '영남 일색'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파견 직원까지…지연으로 '동질화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061434

현직검사 사표 내고 또 청와대 민정행…'편법 파견'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060969
( 이어지는 꼼수 파견, 채용... 청와대와 검찰의 밀월~ ^^; )

靑 핵심 비서관에 TK일색…'권력 말기형' 인사
http://www.nocutnews.co.kr/news/4051734
( 이미 레임덕? ^^; )

관피아 척결? 朴, 등잔밑이 어두웠다
재임 27개월간 청와대비서실 33명 일반기업에 재취업...이쯤되면 '靑피아'
http://www.nocutnews.co.kr/news/4045059

총리직 희롱죄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3

김영한 민정수석, 검사시절 맥주병으로 기자 머리 내리쳐
[단독] 23년 전 술자리서 맥주병 산산조각 “평생 못잊어…트라우마도” “반성하고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84

현직 언론인의 잇따른 청와대行…따가운 '여론'
[노컷사설] 6.4선거의 교훈 잊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37981

‘사상 최대’ 대출 사기에, ‘그 이름’ 왜 있을까
1조8000억원 상당의 대출을 받은 사기단이 구속됐다. 이들이 매입한 땅의 등기부등본에는 곽상도 전 민정수석의 이름이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71

‘이분’ 참 열심히도 사셨네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72

"쇄신대상이 차출대상자로", 홍보수석은 정치편향 논란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 겸허히 수용하겠다더니…이게 민심이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38063

국가개조는 OK, 청와대 쇄신은 NO?
김기춘 등 청와대 개편요구에 묵묵부답...리더십 바꾸라는 여론에도 침묵
http://www.nocutnews.co.kr/news/4033499

청와대가 도덕불감증에 빠진 것 아닌가?
[노컷 사설]
http://www.nocutnews.co.kr/news/4032617

정치검사 양산의 중심에 선 청와대
[노컷칼럼]
http://www.nocutnews.co.kr/news/4027417

세월호 참사 앞에 고개숙인 '꼿꼿 장수'
"안보실 재난 컨트롤타워 아냐" 발언이 경질 결정적 계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29021

세월호 참사 한 달…청와대는 변하지 않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24817

[Why뉴스] "靑은 왜 하필이면 우병우 카드를 꺼내들었을까?"
"정무적 고려 안 했으면 직무유기, 했다면 의도된 정치적 꼼수"
http://www.nocutnews.co.kr/news/4022719

"청와대가 로펌이냐"…청와대에 판·검사출신 변호인 홍수
http://www.nocutnews.co.kr/news/4022613

이중희 민정비서관 청와대 떠나…후임에 노무현 수사한 우병우
http://www.nocutnews.co.kr/news/4022140

세월호 참사 틈타 '악재' 다 털어낸 청와대
http://www.nocutnews.co.kr/news/4020223

[진도 여객선 침몰]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컨트롤타워로.. "육·해·공 투입" ( 4/16 )
http://m.media.daum.net/m/media/issue/627/newsview/20140416181108997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김장수의 무개념 발언 (4/2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31144261

靑 "유족들 朴대통령 사과 거부, 유감이고 안타까워"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30090434426
( 일본의 위안부에 대한 말을 한국사람들이 사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왜 거부했는지 알 수 있을 텐데... ^^; )

[단독] 청와대, 정부부처에 SNS 대응지침 내린 정황 확인
재난 컨트롤타워는 아니라더니 댓글 컨트롤타워 역할은 한 듯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8

청와대 신문고에 올 1월 ‘청해진 위험’ 내부자 고발 있었다
http://www.insight.co.kr/news.php?Idx=2151

[세월호 참사] "정부는 지금 청와대 주도 세월호 '십알단'"
사고 관련 없는 부처까지 세월호 참사 부정적 여론 차단에 총동원
http://www.nocutnews.co.kr/news/4014553

"靑은 재난 컨트롤타워 아냐"…김장수의 책임회피
http://www.nocutnews.co.kr/news/4012501
( 남재준님도 그렇고... 군인 출신들이 왜 이러나?
면제자들이 많은 청와대에 물들어서 그런가? ㅋㅋ )

靑·국정원 '짜여진 각본'따라 '남재준 지키기' 올인
http://www.nocutnews.co.kr/news/4007608

대기업 '금품' 받는 靑…'비위행정관'은 5명 뿐?
청와대 비위행정관 3명이라더니 5명으로 드러나…해명도 틀려 거짓말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1216999

'면접논란' 임종훈 청와대 비서관 결국 사표...박 대통령에 큰 상처 남겨
http://www.nocutnews.co.kr/news/1199364

청와대 비서관이 왜 출마자들과 마주앉나?
임종훈 민원비서관 선거법 위반 논란..."출마자 면접 봤다" vs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99223
( '공주님과 난장이들', 선거 개입에 맛을 들겼나 보다 ^^; )

[Why뉴스]"청와대는 왜 일주일만에 천해성 경질했을까?"
'남남북녀 회담' 당시의 회담 태도 때문이라는 분석이 가장 유력
http://www.nocutnews.co.kr/news/1184044

박근혜는 통역기를 왜 안 썼을까
[김외현의 정치의 속살] 청와대, 다보스포럼에서 한국어 통역 마련하지 않아
과감하게 공식 동시통역 밀어붙이는 건 어땠을까
http://h21.hani.co.kr/arti/COLUMN/201/36367.html

천해성 비서관 일주일만에 경질
靑 외교ㆍ안보라인과 갈등
정부 신임 감안하면 이례적
후임으로 전성훈씨 내정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402/h2014021203415321000.htm

"현직 기자 청와대 행, 유례 찾기 힘들어"
직무 후 6개월내 정치활동 금지한 KBS 윤리 강령 위반 지적
- 청와대, 박대통령 국정철학 전달할 적임자라 밝혀
-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KBS 뉴스 믿어달라고 입을 놀릴 수 있겠는냐
- 정치권 진출위해 언론 지위 악용하면 국민 불신 커져
- 기자 스스로의 자정 노력에 기댈 수 밖에
http://www.nocutnews.co.kr/news/1179660

민경욱 靑 대변인 화려한 신고식? ... 진보 진영 '쓴소리'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6개월내 정치활동 금지 KBS 윤리강령 위반" 주장도
http://www.nocutnews.co.kr/news/1179388
( 해당 기사에는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국 외교전문에 당시 KBS '뉴스9'의 앵커였던 민 신임 대변인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당선을 낙관하며 미국에 각종 정보를 전달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

9년만에 해결 실마리?…청와대, 순방 성과 부풀리기 논란
만모한 싱 총리, MB에 세 차례나 약속…이번도 공수표 가능성 배제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1169463

뉴스타파 - 박근혜의 애완견과 '코드예산' (2014.1.10)
http://youtu.be/kMfptkw-cKI
( '창조적 맞춤형' 기자회견... ^^; )

‘두 내시’의 기막힌 소통? ( 전혜원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16

< 그럼, 청와대는 이렇게 산단 말입니까? > by 윤환철님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656724344387463

청와대 안팎 깃털 싸움만 시끌…몸통 실체는 '오리무중'
전·현정권 靑행정관 주장 엇갈려…전·현정부 신경전 양상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3294

청와대 국감 30분 만에 파행…홍경식·연제욱 불출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8207

朴대통령, 버킹엄궁 들어서자 비 그치고 햇빛 쨍쨍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3204566603002768
( 오그라든당 ^^; 정말 좀 그렇당~ ㅋㅋ
"앞서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기자들이 ‘우천시 행사 계획 변경 여부’를 묻자 “예상컨대 대통령께서 (버킹엄궁에) 가시면 비가 그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농담한 바 있다. 이러한 예상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진 셈이다.")

‘형광등 100개’ 끈 듯한 아! 우리 청와대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와 언론 관계를 두고 말들이 많다. ‘불통’ 논란에다 ‘권력 감시’ 기능이 떨어졌다는 지적이다. 잦은 해외 순방을 두고도 기자들 사이에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66

박 대통령-케리 '악수 사진' 쓰지 말아 달라는 청와대…왜?
케리 장관과의 환담 내용도 미국 언론에 공개되자 뒷북 공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1102

[단독]"靑, 국정원 수사·조선일보 보도에 직접 개입"(종합)
원세훈 공판팀 검사, 내부 게시판에 관련 사실 폭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7010

“각하님께서 부르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61

대통령, 검찰 칼 빌려 MB 겨누나
박근혜 대통령이 공안검사 출신으로 청와대 핵심 참모를 교체한 배경이 뭘까. 4대강 사업과 원전 문제 등 이명박 정부의 비리를 정면 겨냥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청와대는 이미 검찰에 신호를 보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71

그녀 목소리만 들려
<시사IN>이 박근혜 정부에서 100대 요직에 앉은 인물을 사회관계망으로 분석했다. 고시 출신 관료가 주류였다. 현 정부에서 ‘청바라기 현상’이 왜 심해졌는지 해답을 찾았다. 혁신성이 떨어질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32

< 정무수석을 외교관 출신으로... 야당을 외국으로 본다는 얘기?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668772496485887

신임 비서실장에 김기춘…'초원복국집 사건 당사자' 논란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6294

박 대통령 방중 성과 ‘입맛대로’ 마사지하는 청와대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93837.html

청와대 '이번에도 모르는 일'?
김무성·권영세 ‘대화록 발언’ 파문 확산
침묵 지키며 언급 계속 회피
여론 나빠지자 곤혹감 비쳐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93413.html

靑 "NLL 대화록 공개 몰랐다"…야당 "청와대가 핫바지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1739
( 이런 것도 국정원이 마음대로... '콩가루 정부'? ^^;; )

靑·국정원 ,'검찰 수사결과'를 계속 묵살할건가
'국정원 개혁'의 '개'자도 안나오고 정치공방만 키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9723

심기불편 청와대 “박 대통령 만난 사람 이재용 부회장이 또…”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92127.html

"너희들 뭐하는 사람이냐" 靑수사개입 의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9411

"채동욱은 MB가 지명한 검찰총장" 청와대 발언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8632

너는 떠들어라?… 윤창중 사건, 귀국과정 의문에 靑 '묵묵부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5226

美 '사법방해죄'…청와대도 예외아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3623

靑 윤창중 귀국종용 확인...홍보수석 "책임질 있으면 책임지겠다"
현지 방미단 개입 사실 확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1490

[Why뉴스] "청와대 사과, 왜 하고도 욕 먹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49780

윤진숙 딜레마에 빠진 靑 "임명은 하지만..."
임명 뒤 자질 미달 확인되면 조기해임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5981

[Why뉴스] "인사실패, 왜 민정수석에게 돌을 던지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46611

고위직 인사 주무르는 靑 인사위원회 '측근 일색'
밀실-낙하산 인사 대신 합의제 성격으로 마련한 인사위원회 신설 취지 어긋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36325

잇따른 인사실패…불붙는 곽상도 민정수석 책임론
새누리당도 "허술한 검증으로 국정운영 차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41484

“검찰총장, 호남에 선산…” 옹색한 청와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15142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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