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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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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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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0:23

http://ya-n-ds.tistory.com/2463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2938 ( '문고리 3인방' )

 

http://ya-n-ds.tistory.com/1846 ( 김기춘님 )

http://ya-n-ds.tistory.com/1898 ( 서청원님 )
http://ya-n-ds.tistory.com/1641 ( 이정현님 )

 

https://ya-n-ds.tistory.com/3346 ( 김진태님 )

https://ya-n-ds.tistory.com/3104 ( 황교안님 )


http://ya-n-ds.tistory.com/2226 ( 정윤회님 )
http://ya-n-ds.tistory.com/2237 ( 박지만님 )

http://ya-n-ds.tistory.com/1783 ( 청와대 야그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2405 ( 공주님의 난장이들 )

 

http://ya-n-ds.tistory.com/2666 ( 친이/비박 vs. 친박 )

 

 

[세월호 5주기] 서로 폭탄 돌리는 박근혜 정권 사람들
법정서 책임 떠넘기기 공방
조윤선 “새누리당의 뜻”…해수부 “청와대가 요구해”
이병기 “김기춘 재임 시절”…안종범 “현정택이 벌인 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4150600075

 

줄줄이 구속된 ‘박근혜 사람들’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주요 인사의 근황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재판을 받고 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비롯해 ‘우병우 사단’, 청와대 출신 인사 다수가 구속되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66

 

진실 감춘 채..탄핵 때도 '세월호 위증'한 박근혜 사람들
http://v.media.daum.net/v/20180328210406888
( 윤전추, 김규현 )

 

[이거 레알?] 윤병세 "제가 아는 한 (비공개된 합의문)은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9236

 

박근혜 靑, 외교안보 전횡…장관들 허수아비 전락
국가안보실·이병기, 주무부처 배제하고 대북정책 위안부 합의 주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98859

 

'박승춘 보훈처' 적폐청산 도마에…5대 비위로 검찰 수사의뢰
고엽제전우회· 상이군경회 수익사업 비리 의혹 등 5대 감사결과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894368
( 안보교육용 DVD : 국정원장의 지시로 국정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 )

 

[Why 뉴스] 촛불 1년, 십상시 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867237
( "정호성, 이재만, 안봉근 문고리 3인방 외 장경상, 이창근, 정성철, 이춘호, 음종환, 신동철, 김춘식" )

 

<단독> 박근혜 청와대 문건 입수 “VIP 비방 적극 차단하라”
<시사IN>이 단독 입수한 2015~2016년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문건을 보면 참모들이 국정을 고민하기보다 ‘박근혜 개인 매니저’ 노릇에 치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343

 

굴욕협상에 여론공작까지…드러나는 이병기의 적폐
박근혜 비판 집회 엄정 대응, 누리과정 관련 악화된 여론 반전위한 여론전도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859619

 

정호성, 법정에서도 이어진 '충성'…박근혜도 눈물
"靑문건유출, 정성스런 국정운영의 사례"
http://www.nocutnews.co.kr/news/4848881

 

'내부자들'의 면세점 농락기, 안종범 수첩에 남아있다
2015년 면세점 사업자 선정 때 부당한 특혜가 있었다는 사실을 감사원이 밝혀냈다. 청와대·기획재정부 뜻에 따라 관련 자료를 왜곡했는데, 안종범 업무수첩을 통해 살펴보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48

 

靑, '최순실 비서' 이영선 행정관 파면…"경호관 명예 실추"
http://www.nocutnews.co.kr/news/4805576

 

[단독] '문고리' 이재만, 국회모욕 혐의 檢 조사받았다
우병우 전 수석 등 나머지 31명도 줄소환 대기…檢 불관용 처분 방침
http://www.nocutnews.co.kr/news/4796412

 

검찰이 저를 자꾸 부릅니다 ( 주진우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98
( "파면당한 대통령이 감옥에 갔습니다. 세상은 아직 그대로입니다." )

 

‘박근혜 사람들’의 범죄 일람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54

 

朴 정부 법률가 출신 참모는 다 어디로 갔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51098
( 대리인단 : '법리' 대신 '궤변' ... ㄹ혜님의 '자업자득'
'정홍원 전 총리도 출세지향적 민낯만 드러냈다' )

 

주민들은 '무섭다' 외치는데 朴 찾아가는 강남구청장
자택으로 화환까지 보내 구설수
http://www.nocutnews.co.kr/news/4750891

 

[콕!뉴스] 진박, '검찰 소환' 박근혜도 끝까지 지킨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50851

 

[뒤끝작렬] 헌재까지 농단하는 朴 측근들의 오만방자함
핵심증인 일제히 불출석, 윤전추는 "모르쇠"…法 어기고 法 보호 받는 비선실세
http://www.nocutnews.co.kr/news/4712983

 

왕을 죽게 한 비선 나라를 망친 애국심 ( 김형민 )
잉글랜드 왕 에드워드 2세는 ‘비선 실세’를 총애하고 귀족들과 맞서다 비참한 죽음을 맞았다. 파라과이의 로페스 대통령은 애국심을 바탕으로 남미 3국과 전쟁을 벌이다가 대패해 큰 피해를 입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39

 

박근혜를 만든 그들 반기문도 만들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24
( 김무성=2005년 한나라당 사무총장 / 유승민=2005년 당 대표 비서실장, 2007년 박근혜 캠프 정책메시지 총괄단장 / 황영철='민본21', 2011년 박근혜 등판론 )

 

여가부 차관 "노무현 부부도 靑서 눈수술" 실언 논란
"이 시국에…부적절한 언행" vs "의사표현 미숙…오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02601
( 아무거나 갖다 붙인다는... ^^; )

 

박근혜 대통령 숨은 실세, 최외출 영남대 교수 명퇴 신청
http://www.nocutnews.co.kr/news/4700285

 

박근혜를 지켜라, 내가 몰락하지 않으려면…
서청원·최경환·이정현 3인
당 지도부 교체 결사 반대
친박계 당권 유지 결과
박 대통령 체제 지속돼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73084.html
( 서청원님, YS와 함께 민주주의를 외쳤는데 말년에 그 반대의 길로 ^^; 한광옥님과 비슷~ )

 

< OO을 보면 ...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398916263481698&set=a.248936295146373.60181.100000900130899&type=3&theater

 

[단독] 靑민정 안봉근 전횡 보고서 작성했지만 '유야무야'
보고서 작성 관계자 "김기춘 실장이 뺀 것으로 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93896

 

[쓸로몬] '박근혜 호위무사'는 예산도 끝판왕
http://www.nocutnews.co.kr/news/4693177

 

[단독] 靑, 김무성 개헌발언 '작심 비판' 뒷배는 안봉근
靑 관계자 "안봉근이 여당대표 비판하라고 직접 홍보수석 채근"
http://www.nocutnews.co.kr/news/4693190
( 안봉근 -> 윤두현 )

 

‘독재자의 딸’이라 반발하더니 박근혜에 올인하더라
[토요판] 뉴스분석
경제학자 안종범, 왜 추락했나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72128.html

 

[단독] 안봉근, 사회안전비서관 인사에 개입…뜻대로 안되자 보복
허영범 밀었지만 민정서 '결격' 반대…정권출범 때부터 '경찰인사 전횡'
http://www.nocutnews.co.kr/news/4692530
( 허영범 부산경찰청장, 강신명 전 경찰청장과 구은수 전 서울청장, 이철성 현 경찰청장, ... )

 

[칼럼] 난파선에 타고 있는 박근혜 사람들
http://www.nocutnews.co.kr/news/4689913

 

“김기춘마저 인사위에서 이재만의 눈치를 봤다”
최순실과 문고리 3인방의 인연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70991.html

 

[서민의 어쩌면] 임숭재·십상시·허수아비형···박근혜 측근 분류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081333011

 

‘박근혜 부역자 인명사전’ 시민의 힘으로 편찬한다
정치BAR_와글, ‘구글 문서’ 통한 크라우드 소싱 제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68999.html

 

공주님의 연예인들
http://ryueyes11.tistory.com/9351

 

이원종 “국민 못지않게 피해 입고 마음 아픈 분이 대통령”
황교안 총리는 “최순실이 호가호위”
“자리 연연않겠다”며 대통령 방어에 급급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67498.html
( '피해자' 코스프레? )

 

2016년 대한민국을 이끈 인물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325836950773415

 

‘피의자들’에 둘러싸인 박근혜
정치BAR_대통령이 사랑하는 이정현·최경환·윤상현·우병우의 공통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57826.html

 

새누리 권성동 “대통령 빨간색 재킷? 봄 날씨에 얼마나 잘 어울리냐”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4121056001

 

[정리뉴스] ‘박비어천가’ 열전···‘무한한 영광’에서 ‘주멕시코 대사보다 스페인어 잘하는 대통령님’까지
http://h2.khan.co.kr/201604071401001


뚜껑열린 대선자금 '판도라상자'… 발칵 뒤집힌 청와대
성완종 "김기춘에 10만달러, 허태열에 7억원 줬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96348

'봐주기 청문회' 끝났다..한숨 쉬는 친박 후보들
해양 유기준·통일 윤상현 등 장관 거론 의원들 청문회 부담…의혹 쏟아지면 여권 악재로
http://media.daum.net/issue/951/newsview?issueId=951&newsid=20150214023304353

젊은 기대주? 골칫덩어리! 박근혜 키즈, 구설 진원지로
‘K·Y 배후설’ 제기된 술자리 동석 ‘수첩파동’ 촉발 여권 전체 위기로 몰아넣어
http://media.daum.net/issue/852/newsview?issueId=852&newsid=20150117045505184

음종환 "카톡 내용 공개하겠다" 이준석 "정계 떠날 각오 돼있나"
‘K·Y 배후설’ 진흙탕 싸움
http://media.daum.net/issue/852/newsview?issueId=852&newsid=20150116043706257

국민들은 궁금하다 ‘우리나라의 권력 서열’
어느 것 하나 명쾌하지 않았다. 검찰은 십상시 모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윤회 문건’에 대해 관련 내용이 모두 허위라고 결론 내렸다. 박지만 회장을 사법처리 대상에서 제외한 것도 논란거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12

문고리 권력, 백성에겐 승냥이다 ( 박석무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5712

朴, 김기춘 3인방 '무한신뢰'…정국 정면돌파
http://www.nocutnews.co.kr/news/4352827
( '실세'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는... ^^; )

靑 3인방은 '게이트키퍼'…"보호본능 작동하면 권력집중"
http://www.nocutnews.co.kr/news/4341822

[Why뉴스] 청와대는 왜 문건회수 않고 직무유기 했을까?
김기춘 비서실장, 홍경식·김영한 전 현 민정수석 등 책임져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40964

'박근혜의 선택'… 박지만-정윤회 누가 더 유리할까?
"박지만-정윤회씨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건너"
http://www.nocutnews.co.kr/news/4340956

조응천 "'국정개입 의혹' 靑문건은 정보보고 같은 것"
"세계일보 기자가 박스에 문건 보관…박 경정이 100쪽 복사받아 靑 제출"
http://www.nocutnews.co.kr/news/4340180

[단독] 김기춘 "박관천 자르라" 전화로 '직접 지시'
'찌라시' 수준의 문건 책임? 3인방 눈치?…박 경정 한직 배치에 '청와대 힘' 작용한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340321

靑·정윤회와 박지만·조응천의 정면 승부… 결말은?
조응천, "난 소총 한 자루… 저들은 장갑차·미사일을"
http://www.nocutnews.co.kr/news/4339632

 

조응천 "내가 7인모임 수괴라고?…제2의 윤필용 사건"
http://www.nocutnews.co.kr/news/4339579

“대통령의 3인방 의존도 정상이 아니다”
이상돈 교수는 박근혜 정부 탄생의 공신이다. 대선 캠프에서 ‘문고리 3인방’의 위세를 겪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57

두둔하는 여당, 한방없는 야당… 국정농단 '손놓은 정치'
http://www.nocutnews.co.kr/news/4339031

朴 수첩에 '문체부 국·과장 나쁜 사람' 주입한 인물은?
http://www.nocutnews.co.kr/news/4336632

'석연찮은 낙마', '함량미달 천거' 모두 비선작품?
http://www.nocutnews.co.kr/news/433651
( 애들 장난도 아니고 ^^;
공주님의 청와대 소꿉놀이? ^^;; )

정윤회 때문에 주목받는 '박지만'…국정개입 정황 감지
권력에 등돌리고 살지는 않은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336570

신경민 "줄줄이 낙마한 박지만 인맥… 장희빈 파동?"
-친박지만 국정원 간부, 두 번이나 인사조치
-조웅천과의 친분이 퇴진 원인
-박지만-정윤회 암투로 해석해야
-국정원장의 해명, 믿을 수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336057

[단독] 박지만씨 “靑문건 다량 유출” 진정
http://m.segye.com/view/20141202004259

끊이지 않는 비선라인 권력암투 의혹에 당혹스런 靑
정윤회, 문고리3인방, 박지만, 김기춘 등 대통령 측근 관련 의혹
http://nocutnews.co.kr/news/4333736

'7인회', '만만회'도 아니야…'朴 4인방'이야
박지만 지인, "박지만은 누님에게 3인방, 4인방을 내치라고 요구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8331

비선라인의 국정개입은 있을 수 없는 일
[노컷 사설]
http://www.nocutnews.co.kr/news/4048852

40년 반복해 온 박근혜의 ‘용인술’
지난 40년 동안 박근혜의 사람 쓰는 리더십은 어땠을까. 비선을 중시하는 ‘왕조 리더십’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42

"부친 박정희는 여당 의원 코털 뽑는 고문도 했는데..."
최재욱 전 장관 ‘TV조선’서 ‘문창극 반대’ 새누리 의원들 비난
“철없는 초선, 놀아나는 중진…자발적으로 정신 차려야” 막말
http://www.huffingtonpost.kr/2014/06/26/story_n_5531301.html
( 이런 분들의 이상향은 어느 나라일까? 미국에서는 이런 일은 꿈도 꾸지 못할 거고, 심지어 일본에서도, 그러면 '북한'이 아닐까? ^^;; )

'7인회', '만만회'도 아니야…'朴 4인방'이야
박지만 지인, "박지만은 누님에게 3인방, 4인방을 내치라고 요구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8331

박지원 "靑 비선라인 '만만회'가 문창극 추천"
http://www.nocutnews.co.kr/news/4047729

‘대통령과 일곱 할배’ 낡은 동화 같은 현실
김기춘 비서실장 임명으로 세간의 시선은 박 대통령의 비선 모임인 ‘7인회’에 모인다. 현경대·강창희 등 7인회 멤버가 박근혜 시대의 전면에 등장했다. 남재준 국정원장 인선에도 7인회 입김이 작용했다는 소문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72

 

박지원이 만든 '새장'에 갇힌 새누리'
 로비스트 박태규, 박근혜 자문그룹 7인회, 총선 사조직' 연일 폭로 시리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5874

 

박지원 "박근혜 측근들도 7인회 염려"
 CBS <김현정의 뉴스쇼>
 - 박근혜 7인회 부정? 진실성 의심
 - 박근혜, 오픈 프라이머리 의견 내놔야
 - 민주 경선, 朴 벽돌찍기 인사와 달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5291

 

박지원 “박근혜 수구꼴통 7인회에 나라 맡길 수 없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56246599533184

 

박근혜 돕는 7인회, '밥먹는 모임' 논란
대선 앞둔 박근혜 전 위원장에 부담…서둘러 진화 나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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