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711 ( 박근혜님 )
친박 '맏형' 서청원 탈당…"보수정당 다시 태어나야"
최근 실명으로 '청산' 언급된 메모, 계파갈등 등 결심 계기된 듯
"한국당, 불신의 회오리 빠져…전직 두 대통령 감옥가게 한 원인"
8선 친박계 최고참, 정계은퇴 언급은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88049
( 본인이 먼저 정계 은퇴로 '다시 태어나야' 하지 않을까? )
[단독] “서청원 의원, 포스코 회장 만나 이권 청탁”
이우현 의원 통화녹취 단독입수 “대표님이 뼈 있게 한마디 하시고…"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3400
[단독] “이우현, 서청원 내세워 용인시장 공천헌금 받았다”
용인시장 새누리당 예비후보 조아무개씨 통화녹취 단독입수…조씨 “회장님이 7개(7억) 주신다고 했는데 3개(3억)를 받아가지고…”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3120
서청원, '인명진표 인적청산' 거부…與 개혁 '흔들'
소속 의원 전원에게 서한 "분열과 배제로 개혁 가능한가"
서청원 "인명진 무례 발언, 금도를 벗어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11027
http://www.nocutnews.co.kr/news/4711443
서청원 "정권 이양 '질서' 만드는 게 국민의 도리"
http://www.nocutnews.co.kr/news/4692953
( 정권이양 '질서' = 친박 살길 찾기 => '친박'의 도리 ? )
불출마 뒤 입 연 서청원 “공천개입 주장은 공작정치”
“김성회, 화성병 출마하기로 했던 약속 어겨”
http://www.nocutnews.co.kr/news/4625446
( 일단 뒤집어 씌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듯~ ^^; )
서청원은 왜 당권 도전을 포기해야 했나
공천 개입설에 '맏형' 이미지 타격…친박계 동반 퇴락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24827
새누리당 서청원 "대구 10대 기업 유치 대통령에 건의"
http://www.nocutnews.co.kr/news/4577352
( 청와대 '선거개입' 확인? ^^;
"그 결과 청와대로부터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
새누리 서청원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표"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4081548001
( 정당이 재벌 그룹도 아니고~ ^^; )
이종걸 “김무성·서청원, 정치적 아들? 유산만 노리는 아들 아닌가”
이 새정치 원내대표, 김무성·서청원 정조준
“YS라면 국정교과서 단식으로 반대했을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8814.html
서청원 "국정화TF 노출시킨 '세작 공무원' 찾아내라"
"야당이 화적떼냐, 난신적자냐" 원색비난, 추가폭로 나올까 긴장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182
--------
서청원 "현기환, 당청가교 역할 제대로 못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82511
'충격' 서청원, 모든 행사 불참…백의종군?
http://www.nocutnews.co.kr/news/4058824
서청원, 왜 갑자기 문창극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나?
김상민 의원도 "문창극 총리인준은 역사전쟁에서 무장해제하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42786
서청원 "정몽준, 뻥도 치고 했어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04203807120
( 수준이 참... ^^; 이런 소릴 하는 건 그만큼 유권자를 우습게 본다는 얘기 ㅋ )
서청원 "개인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로 처리해야"
'장하나·양승조 논란' 당 대 당 차원 대응에 문제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8689
( '좋은 경찰' 역할을 하나보다, 하지만 '나쁜 경찰'과 한패...ㅋ )
---------
서청원 7선으로 귀환, 비판 감수한 靑 무얼 얻었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0980
"서청원 딸,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혐의로 불구속기소 전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4885
“서청원 아들 논란, 대통령 공약이 생각난다?”
- 공정채용 약속한 박대통령의 판단 지켜보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4250
화성갑 출마 서청원 아들, 국무총리실 특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3563
'올드 친박' 서청원, 보선 후보 '확정'…'구태정치' 논란
'구태정치 회귀' 논란 가중될 듯... 포항남·울릉 재선 공천은 아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3027
홍사덕 이어 서청원도?…'올드 친박' 전성시대 열리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2065
박민식 "서청원 공천이 朴心? 자가발전 의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1446
(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 초재선 의원들, 쇼 한번 해보는 것이 되겠죠? 아마도 ㅋ ^^; )
홍문종 "靑, 누구 낙점할 정신 아냐"
- 서청원 前대표, 비리전력자로 생각하진 않는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9794
靑, 서청원 공천 요구설에 "전혀 들은바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8565
서청원, 오늘 10월 재보선 공천 신청키로
경기 화성갑 유력…마감 임박해 접수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6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