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22 ( 친이/비박 vs. 친박 )
☞ https://ya-n-ds.tistory.com/1613 ( 동교동 친박 + α )
☞ http://ya-n-ds.tistory.com/2483 ( 새누리당 )
☞ http://ya-n-ds.tistory.com/3445 ( 자유한국당 )
☞ http://ya-n-ds.tistory.com/2826 ( '태극기' 새누리당 )
☞ http://ya-n-ds.tistory.com/2351 ( 국회법 거부권 )
☞ http://ya-n-ds.tistory.com/2406 ( '안심번호' 공천 )
"비상시국위의 12명 대표들, '순실-근혜' 관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 ^^;"
"'친홍 vs. 친박'으로"
"2016.11.12.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60720 : 대한민국이 호모 저스티스였다"
"예결위원장까지.." 친박 '싹쓸이'에 비박 '부글부글'
https://news.v.daum.net/v/20190706060102602
( 정용기 정책위의장, 박맹우 사무총장, 추경호 전략기획부총장, 민경욱 당 대변인, 김정재·이만희 원내대변인 + 김재원 예결위원장 )
친박, 친노 같은 부활을 꿈꾸지만...
황교안 대표를 탄생시킨 자유한국당 친박계는 ‘폐족’이던 친노무현계가 당과 정권을 장악한 선례에 주목한다. ‘친노 부활 시나리오의 친박계 버전’은 실현 가능할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86
( "친노는 민심에서 먼저 복권을 받은 뒤에 당을 장악했다... 친박계의 복권은 민심을 얻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민심이 자유한국당을 떠났기 때문에 가능했다." )
황교안號 요직 장악한 '통합과 전진', 친박계 전면 배치되나
'원조 친박' 한선교 사무총장 중심 친박계 주요 당직 배치
'통합과 전진' 출신 민경욱·추경호·송희경 임명
친박 초재선 모임 '통합과 전진', 나경원 당선에도 영향력
https://www.nocutnews.co.kr/news/5113244
한국당, 친황(親黃) 확산…'영남 패권' 잡을까
입당 직후 논란 된 친황교안계, 대세론 형성 여부 '주목'
비박계, 홍준표‧김병준‧주호영 등 영남 표심 '갈라치기'
http://www.nocutnews.co.kr/news/5091519
홍준표, 황교안 직격 "한국당, 레밍신드롬 빠뜨려"
黃 '약점' 꼬집어 "도로 친박당, 탄핵당, 병역비리당"
김병준도 꿈틀 "출마 안 했으면 좋겠지만… 계파논쟁 굉장히 치열해져"
http://www.nocutnews.co.kr/news/5091160
( 김병준님 기회를 엿보네여 ㅋ ^^; )
황교안 당권 출마 가능성에 친박‧비박 모두 화들짝
黃, 오는 15일 공식 입당…전대 출마 ‘침묵’
http://www.nocutnews.co.kr/news/5089024
교통정리 들어간 친박 VS 비박…관건은 '단일화'
김태호‧오세훈 양자구도 가능할까
친박 김진태‧정우택, 비박 홍준표 등 출마 거론
다음달 27일 당 대표 선출 앞두고 물밑교류 움직임
단일지도체제 무게…계파 후보군 단일화 요구 커져
http://www.nocutnews.co.kr/news/5086180
태극기 부대 입당 러시에 친박계 다시 '꿈틀'
내년 2월 전당대회 앞두고 태극기세력 입당 급증
친박 핵심 홍문종 "복당파 대오각성" 지도부 겨냥
오세훈‧김태호 등 당권주자 "태극기 세력 포용해야" 구애
http://www.nocutnews.co.kr/news/5053960
다시 움직이는 '친박'…"황교안 출마해달라"
김병준, 최근 사석에서 "1~2월 전대 위한 조기 인적쇄신 불가피"
비박계 '당권 접수' 속도내자, 친박계도 '결집' 나서는 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36933
측근 사이 김무성-김성태, 쌍방 비판 왜?
김무성 먼저 "김성태 언행 변해야"
이틀 뒤 김성태 "김무성 호소문, 타이밍 부적절"
분분한 해석…"멀어질 사이 아니다" VS "김성태, 홀로서기 나섰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96428
'사퇴' 피해간 김성태, 실권형 비대위 구상…친박 '목' 칠까
‘실권형 vs 관리형’, 비대위 성격 놓고 친박 VS 비박 '샅바싸움'
실권형 비대위원장 후보, 김종인‧김병준‧황교안‧홍정욱 등 거론
http://www.nocutnews.co.kr/news/4991268
김성태 "박성중 의원, 윤리위 회부할 것"…계파갈등 불씨 책임
"친박망령 되살아난 것 같아 밤잠 못 이뤄"
http://www.nocutnews.co.kr/news/4989267
"김성태 물러나고, 김무성 나가라!"…한국당 또 대판싸움
"목 친다"는 박성중 메모에 친박계 의총서 발끈
김성태, '원내정당화' 혁신안 추인 대신 '퇴진' 압박
친박계, 지방선거 참패 계기로 반격…"서청원처럼 김무성도 탈당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89001
또 親朴 vs 非朴…김성태 혁신안, 뇌관은 '총선 공천'
김성태, 김무성 등 비박계 20명과 오전 회동…勢 규합
비박계 박성중 휴대전화에 메모…"싸움격화, 목을 친다"
원내정당화, 당협 해체로 귀결되면 친박계와 '갈등'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news/4987673
한국당 초선 정종섭, 중진 의원 정계은퇴 촉구…누리꾼 "너도 과거 박근혜 키즈 아니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180615.99099007561
비박 對 친박 '주류 재편' 힘겨루기…원내대표 선거 격돌
비박 김성태 對 친박 홍문종 경쟁구도 유력…서·최 출당도 걸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5474
'류석춘 살생부' 보니…서청원‧유승민 殺 최경환‧김무성 生
홍준표, 친박 청산 대신 비박과 협상 나설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13797
'홍준표 체제' 얼마나 됐다고…친홍 VS 친박, 당직 놓고 내분
親朴, 비박 사무총장·洪측근 여의도연구원장 임명에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81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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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진박(眞朴)들, 90도 인사로 박근혜 배웅
최경환‧윤상현·조원진‧유기준‧박대출‧이우현 등 도열
http://www.nocutnews.co.kr/news/4758753
"국회의원 77인, 朴 前대통령 불구속 수사 촉구 청원"
http://v.media.daum.net/v/20170328183854894
( 조 의원은 그러나 청원서에 서명한 국회의원 77인의 명단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다. )
오기만 남은 박근혜와 진박(眞朴), '끝까지 간다'
김진태 대선출마 임박…탄핵 불복으로 뭉친 '삼성동 사저 정치' 시동
http://www.nocutnews.co.kr/news/4749068
구여권 지각변동…바른정당 반등 기회, 한국당은 위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47826
몸 낮춘 親朴 속으론 '부글부글'…일부는 태극기 들고 광장으로
'불복 선동' 비난 우려해 로우키…태극기집회 참여 의원 수 줄어들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47870
[박근혜 파면] 친박 폐족 위기…저무는 패권보수 시대
탄핵 불복 외치며 지지층 결집해 재기 노릴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46848
'과거는 잊어주세요'…친박 탈색에 여념없는 與 비례의원들
"친박 공격 가슴 떨린다"던 그들, 이젠 서청원 출당 요구 선봉에
http://www.nocutnews.co.kr/news/4714686
( 유민봉 의원, 박원수의원, 김현아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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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텃밭 양분…최종승자는?
http://www.nocutnews.co.kr/news/4708071
與, 분당파-잔류파 '탈색 경쟁'…"개혁" 한 목소리
http://www.nocutnews.co.kr/news/4706399
서로 "가짜 보수"…욕하며 갈라선 친박-비박
보수진영 헤게모니 쟁탈전 서막…반 총장 영입 놓고도 신경전
http://www.nocutnews.co.kr/news/4704900
친박계 해산 선언…"어떤 모임도 없다" (종합)
"시류 편승해 쇄신, 개혁적 투사 자처하는 일부 의원 이해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4704092
( 립서비스? ^^; )
친박, '유승민 비대위' 거부…새누리 분당의 길로
"당을 풍비박산낼 것" vs "신당 창당 후 친박당 왕따 시킬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03976
비대위원장 '독배' 서로 마시겠다는 친박과 비박…分黨 갈림길
비박 '유승민 비대위원장' vs 친박 '외부 인사 영입'
http://www.nocutnews.co.kr/news/4703371
비박계 '탈당' 동력 ↓…원내경선 이탈표 ↑
비대위 구성 늦춰질 가능성…권한대행 장기화되면 '도로 친박당'
http://www.nocutnews.co.kr/news/4703032
이정현 '친위 쿠데타'…폐족 친박의 마지막 몸부림
親朴 자아비판 및 이탈 기류…"민심 외면한 벼랑 끝 전술"
http://nocutnews.co.kr/news/4701181
'낀박' 원내대표 다음은 친박? 비박? 사활 건 전쟁
'친박' 이주영·홍문종 vs '비박' 나경원·김재경 거론
http://www.nocutnews.co.kr/news/4700456
비박, 與 의원 8명 '최순실의 남자들'로 지목
이정현‧조원진‧이장우 등 지도부, 촛불민심 우롱한 김진태 등에 '탈당'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99879
친박 VS 비박 대충돌…“니들이 나가”
친박 “김무성‧유승민과 함께 못해” VS 비박 “당에 남아 싸우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99823
비박 ‘투톱’ 탄핵 후 충돌…당권파 유승민 VS 탈당파 김무성
‘친박 청산’, ‘탈당’보다 수(數) 우세…“이정현 축출하자” > “못 이기니 나가자”
http://www.nocutnews.co.kr/news/4699806
새누리, 朴 탄핵으로 '힘의 균형추' 비박 쪽으로
비주류 '이정현 퇴진' 관철해 주류 탈환 노릴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699382
234표 '압도적 찬성'에 새누리 친박 '멸족' 위기
與 의원 절반 가까운 숫자가 찬성 추정…당 주도권 비주류로 넘어가
http://www.nocutnews.co.kr/news/4699349
與, 탄핵표결도 하기 전에 '내전'…의총서 "네가 잘못"
국조특위 박 대통령 뇌물죄 방어 놓고 발끈…"당 깨고 나가라" 험한 발언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98321
< 작심 ?일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1320546894671868
( '비박'도 DNA는 새누리~ ^^; )
비박 황영철, 손석희에 속내 털려…“새누리 탄핵시늉 시나리오 나왔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76
'할복' '종북촛불' 외친 친박…탄핵 저지 총반격
박 대통령 3차담화 이후 재결집…탄핵 일시멈춤 후 출로 모색
http://www.nocutnews.co.kr/news/4693899
정병국 "3차 담화는 친박작품…여야 논의서 빠져야"
- 朴 '계획된' 담화문, 국회 혼란 빠뜨려
- 탄핵보단 하야…퇴진시기부터 협의해야
- 친박계는 여야협상 개입자격 없어
- 국회투표 돌입시 비박계 탄핵표 굳건
http://www.nocutnews.co.kr/news/4693301
정진석 "12월초 탄핵 표결, 수용 불가" (종합)
친박계 '朴 탄핵' 반감 의총 불참…정진석 "탄핵보다 개헌"
http://www.nocutnews.co.kr/news/4690903
( 이정현님과, 시간 벌기 '충성 경쟁' 하는 듯~ ^^; )
잔류 택한 비박…재창당 외치다가 결국 비대위 봉합?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23_0014536529
( '본전' 생각? ^^; )
원희룡 "이정현, 그런 말솜씨로 대통령에 직언했어야"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에 참여한 원희룡 제주지사,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85978
남경필 "이정현은 朴의 사이비 신도…즉각 사퇴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85672
이정현 "지지율 다해야 10% 시도지사들, 당에 먹칠"
지도부 사퇴 요구에 "대선 주자 사퇴해야" 역공…김무성엔 "충분한 경쟁력 가진 분"
http://www.nocutnews.co.kr/news/4685343
與 비상시국위, 김무성·유승민 등 12명 대표 확정
한 지붕 두 가족 공식화…당 해체 논의 착수
http://www.nocutnews.co.kr/news/4685312
친박 지도부 "1월 전당대회 위한 당헌‧당규 개정 착수"
이정현 '마이웨이' 전대 추진…비박 '즉각 퇴진' 또 일축
http://www.nocutnews.co.kr/news/4684433
與 비주류, '촛불' 다음날 '이정현 퇴진' 총결집
원내외, 시도지사 모인 '비상시국회의' 추진, 친박 '재창당준비위' 맞불
http://www.nocutnews.co.kr/news/468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