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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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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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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8:20

http://ya-n-ds.tistory.com/2267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2316 ( 유승민님 ) 

 

http://ya-n-ds.tistory.com/322 ( 친이/비박 vs. 친박 )

 

http://ya-n-ds.tistory.com/2212 ( 세월호 특별법 )

 

'입법부, 사법부를 시녀로 만들었던 아버지의 유신 시대만 생각하다보니... ^^; " ( 명랑 생각 )

 

"오바마가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박근혜님이 유승민님에게 한 것처럼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 ☞ http://www.nocutnews.co.kr/news/4427978 : 美 민주당에 퇴짜 맞은 오바마...레임덕의 시작? )

 

"새누리당 친박과 새정치 비주류의 공통점... '공천권 쟁취'?"

 

------------ Round 2

 

 

더민주 "황교안, 거부권 행사 전날 野에 만찬 취소 통보"
http://www.nocutnews.co.kr/news/4600241

 

노회찬 "박대통령, 국회 자체를 거부하고 있어"
- 여소야대 국회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
- 국회기능 회복이 부담스러운 것 아닌가
- 재의가 불가능하다면서 왜 재의요구를 하나?
- 자동폐기 노리는 것 같은데 그렇게는 안될것
- 외교현안, 우선순위 따라 G7 갔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99967

 

해외서 거부권 행사 속도전…朴 대통령 노림수는
19대 국회 임기종료 직전 강행, 20대 국회 재의권한에 논란 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4599672

 

[속보] 정부, 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 행사
“국회법 개정안은 행정부 견제 아닌 통제 위한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45719.html

( 총리에게 발표를 떠맡긴다는... ^^; )

 

국회가 귀찮은 대통령
[정석구 칼럼]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45473.html
( '속셈은 국회의 권한 확대를 절대 묵과하지 않겠다는 것' )

 

3野 "靑 국회법 거부? 협치 되겠나" 집중 포화
"이해할 수 없다", "협치 가능하겠나" 비난. 인사청문회 확대 실시 추진 경고도
http://www.nocutnews.co.kr/news/4597579

 

‘상시 청문회’는 국정 마비? 18대땐 다양한 청문회 열어
미 의회선 입법활동 앞서
날마다 10여차례 청문회 열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4773.html

 

[레이더P] [팩트체커] 국회법,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시나리오 5가지
거부권 행사시점 상관없이 국회가 다시 재의결 가능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700/newsview/20160520173803908

 

[칼럼] '유승민 사태' 데자뷰…국회 '상시 청문회법' 논란 가열
'일하는 국회법' vs '행정부 마비법'…대통령 거부권 행사여부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596154

 

[레이더P] 정의화 주연 유승민 조연, 친박을 향한 국회법 쿠데타
19일 본회의서 청문회 활성화 하는 국회법 개정안 통과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519232803150

( '쿠데타'가 아니라 '혁명'이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 암튼 성공해서 삼권분립이 좀더 잘 이루어졌으면~ )

 

 

------------ Round 1

 

야당 "시행령 공화국" 맞불… '문제 시행령' 14건 발표
정성호 "국회 시정통보 요구에… 정부 한 건도 결과 보고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421201

 

[시론] '배신의 정치'에 밀려난 민주공화국의 가치
http://www.nocutnews.co.kr/news/4440902

 

[이충재 칼럼] 개혁보수와의 작별
유승민 축출로 여당 개혁보수 와해
국회법 폐기로 헌정사에 오점 남겨
역사 시계 거꾸로 돌린 박 대통령
http://www.hankookilbo.com/m/v/24406a88a9ba40beb7c5025556153943

 

[김병준의 말] 대통령의 ‘진짜’ 잘못
김병준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 전 청와대 정책실장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58283
( '삼권분립'에 대한 좋은 토론거리가 '양아치'들의 '배신자' 찾기가 되어버렸다는... ^^; )

 

[서민의 어쩌면] 대통령의 연승신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071434001

 

[뒤끝뉴스] 교육감들은 왜 '국회법 폐기'에 입맛 다셨나
http://www.hankookilbo.com/m/v/87e185450b9e4a60848ff1c122540047
( “우리나라는 시행령 공화국이다.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법치국가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유승민 지역구 '사퇴 반대' 51.1%… 대통령 포용 요구도 과반
http://www.nocutnews.co.kr/news/4438939

 

'與 불참' 국회법 개정안 재의 무산…자동폐기될듯(종합)
투표인원 재적의원 과반수 못미쳐…野 "국민에 대한 배신"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439581

 

삼권 분립과 적반하장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20

 

유승민 vs 이병기…'진실공방 2라운드'
與 내홍 속 운영위…유승민 대 청와대, 새정치 대 청와대 대충돌?
http://nocutnews.co.kr/news/4438205
( 이병기 실장 : '공무원연금법이 안되더라도 국회법을 통과시켜서는 안된다' ^^;
박근혜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

 

정의화 "국회법 재의안, 6일 본회의에 상정"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7713

 

野, 朴 거부권 행사에 '박근혜법' 재발의로 맞대응
"강제성 더 강했던 과거 국회법 다시 발의해 박 대통령 '위헌' 주장 모순 부각"
http://www.nocutnews.co.kr/news/4436126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수하가 아니거든요"
추경편성? 경제민주화와 구조개혁 더 시급
-원내대표는 입법부 사령탑, 대통령의 수하 아냐
-의총에서 압도적 다수가 사퇴 반대해 재신임
-공천권 둘러싼 힘겨루기에 대통령이 총대 맨셈
-역대 대통령, 퇴임 후 보호막 위해 공천 관여해와
-친박의 바람대로 자진사퇴한다면 잘못된 것
-바람직한 당청관계 위해 의총 결과 존중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36854

 

[CBS 여론조사] 국민 58.5% '유승민 사퇴' 반대
박대통령 거부권 의도는 "새누리당 지도부 교체"…대권 지지율 1위는 김무성
http://www.nocutnews.co.kr/news/4435515

 

국민 59% “유승민 사퇴 주장 공감 못해”…“공감” 35%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7935.html

 

"朴 대통령 국회법 개정안 반대,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안겠다는 선언"
http://www.nocutnews.co.kr/news/4435329

 

'국회법 개정' 발끈한 박근혜, 속사정은…
[분석] 박근혜, 민영화 등 '험로' 땐 시행령 우회…"행정 독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825

 

대통령에 반박한 국회의장.."여, 정정당당하게 재의해야"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626202016709

 

"朴대통령, 의총 보고받고 엄청 화 내"
靑 "모든 수단 동원해 유승민 제거", 친박 집단당무거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2135
( 이정희님이 찍힌 것만큼 유승민님도 찍힌 듯 ^^; )

 

'유승민 제물' 박대통령의 속내… 핵심은 '총선 공천권'
친박은 사퇴론 집중공세, '친위지도부' 구성 속도… 비박은 일단 숨고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435145

( "대통령이 직접 A4용지 5장이나 써서 문제점을 밝혔다. 유 원내대표가 자리를 지키는 한, 국정의 정상 운영이 어렵다"
-> 입법부를 행정부의 시녀로 만들기 위한 끼워맞추기 논리에 시간 허비하지 말고 메르스나 잘 챙기는 게 나을 텐데... ^^; )

 

< 무능한 정부가 더 권력에 집착한다 > ( 김종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26785747382423&id=100001530192185

 

거부권·의총 그후, 박근혜·김무성·유승민 역학관계는?
http://www.nocutnews.co.kr/news/4435114

 

택일도 명분도 '이상한 거부권'…당정협의도 법안도 '뒷전'
국회법 거부권 행사에 비박계 부글부글
http://www.nocutnews.co.kr/news/4434395
( 보다 신랄한 비판도 나온다. 당의 한 관계자는 "거부권 행사는 결국, 메르스 사태 수습이나 추경예산 편성과 경제법안 처리 등 경제살리기는 죄다 포기하겠다는 것이다. 오로지 유 원내대표만 몰아내겠다는 것, 그것 말고 다른 일은 하지말자는 얘기"라고 울분을 토했다. )

 

野 "朴 대통령은 여왕 아냐" 일제히 성토
이종걸 "국회는 거수기 아냐"… 정세균 "국회의원에게 충성요구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34812

 

[전문]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 '거부권 행사' 대국민 담화문
http://www.nocutnews.co.kr/news/4434834

 

'거부권 강행' 당청·계파 갈등 현실화
유승민, 의원총회 뒤 거취 발표…의원들 삼삼오오 모여 대책 논의 중
http://www.nocutnews.co.kr/news/4434182

 

[단독] 朴대통령 서명한 '국회법' 추가 확인…'이율배반' 행태
'99년 변정일 법안'에도 찬성…김희정·유기준 등 각료도 유사법안 발의·서명
http://www.nocutnews.co.kr/news/4433879

(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 )

 

靑 거부권 맞은 여당…'폭풍전야' 내홍속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433938
( 김형준 교수(명지대)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는 것은 국회법 개정안이 헌법의 위반 여부와 관계없이 총선의 공천권을 김무성·유승민 대표에게 주지 않겠다는 뜻이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

 

"말바꾸기" "막말 곱빼기" 野, 박근혜 대통령에 역공
과거 국회법 서명 지적…메르스 특별법은 처리키로 가닥
http://www.nocutnews.co.kr/news/4434304

( 이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은 1998년 12월 현 국회법 개정안보다 훨씬 더 강력한 국회법 개정안을 공동발 의했던 사실을 망각했다”며 “그때의 박근혜 의원과 지금 대통령은 다른 사람인가. 대통령이 되면 말을 쉽게 바꿔도 되는것인가”라고 반문했다.
...
이어 “조사해보니 경제활성화법 30개 중 새정치연합이 이미 23가지 법에 대해서 본회의에 통과를 시켜주었거나 이번 본회의에 처리하기로 약속돼 있다”며 “30개 법안 가운데 23개 법안에 대한 처리를 해줬는데도 경제 살려내지 못한 정부와 대통령의 무능은 탓하지 않고 어떻게 습관적으로 야당 발목잡기라고 말할 수 있나”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야당이 반대하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관광진흥법, 의료법에 대해선 경제 활성화와는 무관하다며 “새정치연합이 발목을 잡아서 경제활성화를 시킬 수 없다는 것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

 

[단독] 헌법학자 정종섭 행자부장관, 저서에서 '국회법 개정' 찬성
국회 독점 입법권과 충돌시 대통령이 '위헌'…"위법인 대통령령 시행하면 탄핵 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4433220
( 정 장관은 국회법 관련 저술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국회법 강화' 평소 소신에 대한 정 장관의 현재 생각을 묻는 질문에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요구' '요청' 등의 새로운 내용이 담긴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위헌 여부에 대해서도 "밝힐 수 없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
 

朴 여의도에 '선전포고'…메가톤급 후폭풍에 휩싸인 정국
유승민에 극도 불신감 표출…"원내대표직 자기정치에 이용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434146

( 정치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여야가 주고받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못한다는... ^^; )

 

[전문] 朴 '거부권 행사' 국무회의 발언
http://www.nocutnews.co.kr/news/443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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