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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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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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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571 ( 10월 유신 )
http://ya-n-ds.tistory.com/1531 ( 5.16 쿠테타  )

 

http://youtu.be/U75Mi2gNsHQ ( [개판오분전] 제9화 '박통! 불통!! 울화통!!! 박근혜' - * 김기춘, 정홍원, 김진태 - 초원복집 트로이카... 1992년으로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7306 ( [개판오분전] '박근혜 클릭! 통진당 삭제!' )

 

"윤창중, 이동흡을 족집게 고르듯 골라내는 솜씨에 경탄을금할 수 없다. 김재철, 현병철을 골라낸 MB보다 몇 단은 위인 듯. 10%의 소통합은 확실하다"
( 한인섭님 트윗s... http://twtkr.olleh.com/truthtrail )

 

"다시 보는 힐링캠프에서의 박근혜 한 마디.  http://twitpic.com/dg2dee"
( 조국님 트윗 ... https://twitter.com/patriamea )

 

"마지막으로 현 어린이 회장은 박그네 어린이인데, 첫 여자 어린이 회장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아무리 봐도 하는 짓이 그 옛날 박점희 회장과 너무나 유사하여, 애들은 저거 혹시 전학갔던 박점희 시방새가 여장하고 컴백해서 지랄하고 있는 거 아닌가하는 강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지라 조만간 확인차 아이스께끼 함 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 ☞ http://ppss.kr/archives/16862 : 초단편소설집 'ㅋㅋㅋ'(장주원, 문학세계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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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판 ‘달콤한 인생’…“유승민,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김의겸의 우충좌돌 (22)
영화 <달콤한 인생>으로 본 박근혜 대통령의 심리
<달콤한 인생>에도 영향을 끼쳤을 게 분명한 영화 <대부>에 나오는 대사 한마디가 떠오른다. “정치와 범죄의 본질은 같아. 다만 정치는 방아쇠를 언제 당길지 아는 것이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7804.html

 

"화이트칼라, 朴대통령 지지도 16%" 농어민은 69%로 가장 높아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628000207854

 

"朴은 '강한' 대통령이지만 '팀 박근혜'는 약체"
당 장악력은 잔여임기와 반비례…탈당 가능성은
http://www.nocutnews.co.kr/news/4435432

 

[세상읽기] 또 다른 '사태'가 오고 있다 /김갑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50625.22030190751

( 지난 2년 반을 지켜본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잘할 수 있는 일은 거대한 분란의 소용돌이를 일으켜 놓고 군왕처럼 혹은 제3자처럼 내려다보는 처신이다. )

 

마른 논에 직사로 물 뿌리는 박근혜, 예고된 재앙 ( 아이엠피터 )
http://impeter.tistory.com/2820

 

“박 대통령, 지도자 아닌 군주의 정치”
“나쁜 정치엔 능하지만, 좋은 통치에 무능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262218345

 

朴대통령, 또 경제법안 '타령'… 30개중 23개 이미 통과
66만개 일자리 근거 빈약… 일자리 숫자는 '뻥튀기' 다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434599

 

野 "朴 대통령은 여왕 아냐" 일제히 성토
이종걸 "국회는 거수기 아냐"… 정세균 "국회의원에게 충성요구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34812

 

< 공주님의 놀이~ >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697250.html
( 병원 가고 쇼핑하고 물주고... )

 

[비디오머그] '이미 죽은 논에 물 줬다?'…농민도 답답했던 비상급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39799


< 전여옥 어록 about 박근혜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39665689423512&set=a.156794934377262.33567.100001402703807&type=1&fref=nf

 

[포토] 마른 논에 소방호스로 물 뿌리는 박 대통령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96827.html
( '쇼'?
https://www.facebook.com/goofynjini/posts/931439193581785 : 자기 논 vs. 남의 논?
http://www.mongu.net/1045 : 가뭄 현장, 박근혜 대통령이 떠난 자리 '옥의티' )

 

‘박근혜 번역기’에 물어봅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81

 

메르스와 박근혜 대통령 한달 일지(日誌)
http://www.nocutnews.co.kr/news/4431447

 

홍콩 언론 "메르스 곧 끝난다는 박 대통령 발언의 근거가 뭐냐" 질타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617161108826

 

'메르스 사과' 받는 朴 대통령, 어떤가요?
박근혜가 지목한 두 희생양, 문형표와 삼성병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7385

 

'메르스 사태 영향' 대통령 지지율 29%… '취임후 최저수준'
http://www.nocutnews.co.kr/news/4431243

 

학교 방문한 朴 "메르스는 중동식 독감"
http://nocutnews.co.kr/news/4429499
( ☞ http://blog.naver.com/skslsoslah/220390290712 : 메르스는 그냥 감기가 아니다 )

 

메르스가 '중동식 독감'?…'치명률' 무려 130배
보건당국 "독감 치명률은 0.1%"…메르스는 현재 13%
http://www.nocutnews.co.kr/news/4430377
(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6일 삼성서울병원 인근의 대모초등학교 위생교육 수업에 참관해 "지금 메르스라는 게 어떻게 보면 '중동식 독감'이라고 할 수가 있다"고 주장했다.  )

 

[뒤끝작렬]누가 朴대통령을 '코호트 격리' 했나
'무분별한' 국민과 차원이 다른 '과학적' 인식에 감염됐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30352

 

< 주인공은 누구인가? > ( 황병구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1054609181235226

 

[Why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왜 '타고난 싸움꾼'으로 불릴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28376

(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에 근무했던 한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특징을 한마디로 '고지전에 아주 능한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그게 무슨 얘기냐?'라고 물으니 "대통령 자신에게 불리한 이슈가 발생하면 물 타기를 하거나 새로운 이슈를 제기해서 이슈를 덮고 지나가거나 상대를 고립화시켜서 문제의 본질을 흐리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외신들 "메르스 대처 비난 거세지자 박 대통령 방미 연기"
http://www.nocutnews.co.kr/news/4426459

 

朴, 메르스 국민안전이 방미보다 중요…순방 연기
http://www.nocutnews.co.kr/news/4426134

 

박근혜 대통령, 국무위원들에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에 대응하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91233381

 

< 사진속의 시계바늘은 불과1-2분 차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34327616613228&set=a.184592051586792.39326.100001079957498&type=1&theater

 

[꿀잼노잼] 한국어인데 해석 불가.. 박근혜 '아몰랑'류 발언 모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515005107682

 

[뒤끝작렬] 朴, 메르스 전장에 안나타난 5가지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424463

 

"박근혜는 연산군…대통령 하기 싫다"
[단박 인터뷰] 김태형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 ①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011

( 일리가 있다는... 외유갈 생각만 하고 ^^; )

 

이종걸 "박 대통령 국회법 걱정말고 메르스 대책 세워라"
http://www.nocutnews.co.kr/news/4421443

 

[특별기고] ‘대한민국 군 통수권자는 주한미군 사령관이다.’ / 윤구병
대통령은 갈림길에 서 있다. 전시작전권을 돌려받아 군 통수권을 제대로 행사할 것이냐, 아니면 군 통수권도 없는 허수아비 대통령으로서 아메리카합중국이 이 땅에 사드를 배치하게 함으로써 온 국민이 죽음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방치할 것이냐.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93264.html
( 탄저균 문제를 보더라도... ^^; ☞ http://ya-n-ds.tistory.com/2337

나오는 사람들...
김상태 전 공군참모총장, 김용덕 대법관
민복기 전 대법원장, 이완용님, 민병석님, 이승만님, 박근혜님... )

 

황교안 총리 내정, 세상에서 가장 쉬웠어요
http://impeter.tistory.com/2795

 

< 사람이 몰려올 때 >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505212144332

 

< 잠자는 숲속의 공주 vs. 왕자 >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505122134102

 

"나는 박근혜를 찍겠다" 페미니스트의 지지 그 후 13년
[여의도본색] 2002년 여성 주류화 대안으로 박근혜 지목한 장정임 전 살류쥬 대표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515202407185

( "나는 박근혜를 여성이란 마이너로 보았다" ;
여성이란 마이너의 삶을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그것을 대표할 수 있을까?
이상돈님과 김종인님이 그랬듯이 정치가를 지지할 때 그 사람을 둘러싼, 그리고 과거의 삶을 간과할 때 그 잘못된 결정을 하기 쉽겠죠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72112415 : 공주는 여성일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895 : ‘여성’대통령은 어디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4312 : 박근혜는 과연 여성을 대표하는가? )

 

‘병상 메시지’로 세 마리 토끼를?
4월28일 박근혜 대통령은 성완종 전 의원의 사면 문제를 거론했다. 순방 이후 대통령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청와대가 발표한 직후였다. ‘병상 메시지’는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적폐’로부터 대통령을 분리하는 효과를 낳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54

 

朴, 日 재계 접견…과거사 언급 없이 "경협 공조" 강조
대일 투트랙 기조, 과거사 등 역사 문제 언급하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412503

 

< 박근혜 2년 3개월의 최대치적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293548326506&id=842631505

 

< 우리의 핵심목표는... %&%&%$# ^^;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83403091773799&set=a.115813138532801.19897.100003123463887&type=1&theater
( 본인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있을까? )

 

[단독] 박근혜 2012년 대선 불법 비밀 캠프 드러나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510090522751

( 설명해야 할 게 하나 더 늘었다는 ^^;

http://www.nocutnews.co.kr/news/4411059 : 새정치연합 '2012년 비밀 대선캠프·서병수 수사' 촉구 )

 

박대통령 ‘와병’의 정치
“대통령 컨디션 좋다”에서 “절대 안정”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404955
( 시간벌기? ^^;
"마침 29일은 성완종 리스트 의혹에 대한 민심의 향배를 살필 수 있는 재보선이 실시된다. 박 대통령은 휴식을 취하며 재보선 결과를 지켜본 뒤 정치권의 요구에 대한 대응 수위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

 

朴대통령, 위경련·인두염… "1∼2일 절대안정해야"
이총리 사표 수리 및 국무회의 일정 차질 예상
http://www.nocutnews.co.kr/news/4404597

 

세월호도 무시하고, 아시아도 외면하고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88365.html
( '세계 여행전문가'에게 '외교'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였겠죠? ^^;; )

 

들끓는 민심 “왜 아무도 사과하지 않는가”
‘이완구 사의‘를 바라보는 민심은…
“내가 총리라도 그렇게는 대응안해”
장노년층마저 싸늘한 반응
“대통령이 자꾸 남의 일처럼 말해…
제발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87867.html

 

대한민국 대표 세계여행 전문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15


어김없이 재현된 朴대통령 '순방 징크스'
총리 부재로 국정공백 불가피…이쯤되면 징크스 넘어 '리스크'
http://www.nocutnews.co.kr/news/4401530

 

박 대통령은 남미에서 이렇게 지내고 있다(화보)
http://www.huffingtonpost.kr/2015/04/20/story_n_7097476.html
( 한국에서는...
http://www.mongu.net/m/post/1042 : 세월호 1주기, 전쟁터 방불케 한 집회현장 )

 

朴대통령 "옛날엔 국민들이 간첩 많이 잡았는데…"
'3중고'에 시달리는 박근혜…16일 일정은 아직도 '미정'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5647

 

김경수의 시사터치 - 냉장고를 부탁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55

 

< 8760시간 >
http://www.sisainlive.com/news/subPhotoView.html?idxno=385

 

[권석천의 시시각각] 박근혜 대통령의 72시간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7572720
( 1년 전 대통령의 7시간 공백이 의혹과 불신을 키웠다. 앞으로 사흘, 72시간이 박 대통령에겐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

 

朴 대선자금 '470억원+α' 조달과정 보니…
'성완종 자금', 특별당비 전용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news/4397791

 

박 대통령, 세월호 1주기 16일 출국… '논란 예상'
http://www.nocutnews.co.kr/news/4396366

 

박 대통령 "세월호 선체 인양 적극 검토할 것"
"아픈 가슴 안고 사신 실종자 가족 유가족께 깊은 애도"
http://www.nocutnews.co.kr/news/4393779
( 4.29 재보선에 신경쓰는 듯 ^^; )

 

[쓸로몬] 박근혜 대통령 조문에는 '○○ 법칙'이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89481

 

< 불어터진 대통령에도 불구하고 > ( 김종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860228690704796&id=100001530192185

 

경실련 "朴 대통령 대선 공약 완전 이행률 37%"
국민대통합 0%, 정치쇄신 6% 정치관련 공약 이행률 낮아
http://www.nocutnews.co.kr/news/4370206

 

원세훈 유죄..野 "朴대통령 자유롭지 못해"(종합)
"도움 안받았다던 대통령이 답해야" 압박
http://www.nocutnews.co.kr/news/4366857

 

2월 5일 조남준의 발그림 - '시장 경제는'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76935.html

 

박 대통령 "북한이 날로 먹으려 하잖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365546

 

朴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29%, 부정평가 62%
세월호 인양해야 한다 61%
http://www.nocutnews.co.kr/news/4365726

朴대통령의 문고리 3인방 사랑 "끝까지 함께 간다"
"임기 끝나도 함께할 '순장조' 내치기 쉽지 않았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58862

 

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35%…집권후 최저"
50대, 첫 '부정적' 우세…신년회견후 평가 악화
http://www.nocutnews.co.kr/news/4355092

 

'박근혜 스타일' 회견…비전·희망·울림·공감은?
http://www.nocutnews.co.kr/news/4352916

 

< ‘박근혜 패션’은 그의 불변을 예언하는 기호이다.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788807111155732

 

'기레기'를 믿은 박근혜, 태연히 '기자회견 재탕'
http://impeter.tistory.com/2691

 

朴대통령 "금리인하 시기 놓치지 말아야"에 금융시장 요동
현행 한은법 위반, 안종범 경제수석 파문 진화에 식은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7615

 

朴 대통령 '기업인 가석방 OK, 개헌논의 NO'
김무성 대표는 언제라도 만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52412

 

박 대통령 "개헌 안해도 당장 불편하지 않아"
'경제 살리기' 골든타임…개헌으로 시간 낭비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352437
( 공주님은 안불편, 시민은 불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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