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079 ( 세월호 사고 )
☞ http://ya-n-ds.tistory.com/2096 ( 세월호 국정조사 )
☞ http://ya-n-ds.tistory.com/2082 ( '적폐' 공주님에게 )
☞ http://ya-n-ds.tistory.com/2118 ( 관피아 )
☞ http://ya-n-ds.tistory.com/2386 ( 돌고래호 사고 )
국민안전처 2년 6개월만에 '퇴출'…역사속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79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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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 쓸모 없는 해경 구난장비들
쓰지도 못하는 헬기, 수백억 투입한 표류예측시스템·V-PASS도 무용
http://www.nocutnews.co.kr/news/4470214
해경 해체, 국민안전처 신설…'실패다'
국민안전처, 1시간 내에 구조…실제론 11시간에
http://www.nocutnews.co.kr/news/4469183
해체된다던 해경, 수사권 되찾고 제식구 허물 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469654
[Why뉴스] '돌고래호 침몰'과 '세월호 참사' 왜 닮은 꼴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469730
( 세월호 참사 이후 탄생한 국민안전처는 올해 초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육상에서는 30분 이내, 바다에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지만 헛구호에 그친 것이다. )
'해경 해체'는 쇼? 인력·장비 총출동…구조는 민간어선
구조업무 뒤로하고 수사업무 눈독들인 해경
http://www.nocutnews.co.kr/news/4469010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컨트롤타워를 표방하는 국민안전처가 출범했다. 조직 구성이 비효율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군인 출신으로 장·차관을 채우고 재난 대응 인력이 아닌 고위직과 일반행정직의 수를 늘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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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해경 해체는 사려 깊지 못한 결정"
여권 중진 인사, 처음으로 해경 해체 반대 취지 의사 밝혀
http://www.nocutnews.co.kr/news/4093429
국가안전처 만들기도 전에 벌써부터 '삐걱'
http://www.nocutnews.co.kr/news/4038990
해경의 속내?…"정부 생각대로 해체될지 의문"
http://www.nocutnews.co.kr/news/4049510
[세월호 참사] 해양경찰이 해체로 가게 된 50가지 죄
본청 해상안전과 예방총괄계장 손경호 경정 반성문
http://www.nocutnews.co.kr/news/4029261
국가 개조? 당신만 바뀌면 됩니다
적폐의 꼭대기에서 그 덕을 본 사람이 당신입니다
왜 국민을 바꾸려합니까, 왜 국민을 괴롭힙니까?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41476.html
[세월호 참사] 서강대 교수들 "이것이 과연 국가인가?"
"정부는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주체가 아니라 진상 규명 대상"
http://www.nocutnews.co.kr/news/4038028
문인 754명 시국선언 "반성없는 권력에 맞설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35350
"朴 정부 회개하라"…美 한인 신학생 133명 '시국선언'
http://www.nocutnews.co.kr/news/4035074
서울대 총학, "靑도 예외 없다" 세월호 진상 규명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035281
부산서 '세월호 참사' 교수 시국선언 확산
동아대 이어 경성대 교수 43인 시국선언 가세
http://www.nocutnews.co.kr/news/4032959
[기자칼럼] ‘재난 컨트롤타워 수장’에 친박 정치인, 지금 제정신인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301054551
민병두 "관피아 척결? '박피아' 먼저 해체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27936
[취재파일] 대통령의 눈물로 향한 어떤 시선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398781
"유구무언, 해체까지 될 줄이야"…해경 '망연자실'
해경, 침통을 넘어서 망연자실한 분위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26422
중앙대 교수들 "세월호 참사, 지배계급 보호 몰두 정부 탓"
http://www.nocutnews.co.kr/news/4029001
해경, 해체 앞두고 청와대에 수차례 문제점 건의
해수부 고위 관계자 "해경, 민정수석실 등 통해 입장전달 했지만…"
http://www.nocutnews.co.kr/news/4028344
[Why뉴스] 박 대통령은 왜 '해경 해체' 카드를 꺼냈을까?
세월호 참사 34일만의 공식사과, 담화의 노림수는?
http://www.nocutnews.co.kr/news/4027782
문재인 "해경 해체는 포퓰리즘, '대통령 철학'부터 바꿔야"
"국민 분노와 슬픔, 참여와 심판으로 바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27142
대통령 담화 '역풍'…대학교수들 "동문서답"
http://www.nocutnews.co.kr/news/4027633
노회찬 "해경 해체? 무허가 철거도 그렇게 안해"
- 朴, 통치스타일 변화도 천명했어야
- 해경해체, 기구 신설론 대안 안돼
- 진상규명위서 국민의견 수렴해야
- 김영란법, 원안대로 통과시켜야 의미
http://www.nocutnews.co.kr/news/4027013
불신 받는 국가개조론 [유철규]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320
서울대 교수들 "박 대통령, 해경 해체는 책임 전가"
http://www.nocutnews.co.kr/news/4027090
박지원 "세월호 최초 보고, 국정원 책임져야"
해경 해체? 잘못했다고 없애버린다면 대한민국 정부를 없애야
- 대통령 담화, 눈물만 있고 책임은 없어, 형식적 사과
- 인적쇄신, 구조, 보상대책 실종
- 총리, 비서실장, 안보실장, 국정원장, KBS 사장 사퇴해야
- 국가안전처, 총리실 아닌 대통령 직속으로 해야
- 방통위는 대통령 직속으로 하면서 왜 국가 안전처는 총리실로 가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26863
해경 성우회장 "해경 해체? 독도는 누가 지키나?"
-해경에 30년 몸담아…참담하고 비통
-세월호 구조, 국민 기대 못미쳐 죄송
-해체후 기능 분산은 좋은 대안 아냐
-중국 어선, 독도 해양주권 누가 지키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27004
박 대통령, 세월호 추모미사 참석…'제탓이오' 참회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25968
[심층인터뷰] 뿔난 40대 "이 나라 부모인게 부끄럽다"
정부 · 정치권에 '분노' … 해경 해체는 '잘못'
http://www.nocutnews.co.kr/news/4028493
朴 "최종 책임은 저에게"…"해경 해체, 안행부 조직 축소"(종합)
국가안전처 신설, 공직채용 제도 개선, 유병언 일가 일벌백계
http://www.nocutnews.co.kr/news/4026189
청와대 잘못 쏙 빠진 대통령 담화…면죄부 주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26541
[전문]박근혜 대통령 "최종 책임은 모두 저에게…"
http://www.nocutnews.co.kr/news/4026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