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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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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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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2086 ( 세월호 : 해경, 언딘 )
http://ya-n-ds.tistory.com/2090 ( 대통령 담화 : 해경 해체, 국가안전처 )

 

"2014년 6월과 달라진 게 없다는 ^^;;" ( 명랑생각 )

 

해경의 궁색한 해명, 낚시 구명조끼는 문제가 없다
http://slds2.tistory.com/2019

 

[Why뉴스] '돌고래호 침몰'과 '세월호 참사' 왜 닮은 꼴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469730
( 세월호 참사 이후 탄생한 국민안전처는 올해 초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육상에서는 30분 이내, 바다에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지만 헛구호에 그친 것이다.  )

 

"제주해경 구조헬기 못띄우고…초기대응 늦었다"
현안을 심층적으로 짚어보는 제주CBS의 시사프로그램 <시사메거진 제주> 방송 내용
http://www.nocutnews.co.kr/news/4470232

 

해체된다던 해경, 수사권 되찾고 제식구 허물 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469654

 

돌고래호 '왜 대행신고소 이용했나?'…생존 경쟁에 안전 위협
바다낚시 인구 감소, 고객 유치경쟁 치열·승선 인원 초과 묵인
http://www.nocutnews.co.kr/news/4469648

 

돌고래호와 거짓말…'1시간 24분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탑승자 21명 중 3명 구조, 10명 숨진채 발견
http://www.nocutnews.co.kr/news/4469438

 

'해경 해체'는 쇼? 인력·장비 총출동…구조는 민간어선
구조업무 뒤로하고 수사업무 눈독들인 해경
http://www.nocutnews.co.kr/news/4469010

 

누가 몇 명이나 탔는지도 몰라…고깃배 승선인원 '깜깜'
전문가 "'관리'라는 건 '검사'도 포함하는 개념" 일침
http://www.nocutnews.co.kr/news/4468978

 

"살려달라고 외쳐도 해경은 그냥 지나갔다"
돌고래호 전복 사망자 2명 늘어…10명 사망, 3명 생존
http://www.nocutnews.co.kr/news/446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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