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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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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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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516 ( 세월호 사고 )

http://ya-n-ds.tistory.com/2449 ( 세월호 청문회 )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해경 ^^;"

 

 

어느 해경의 폭로 "인명구조업무 대신 서장과 술판"
근무시간에 진급시험·자격증 공부…훈련하지 않고 허위보고
폭군 구조대장 솜방망이 처분에 조직 내부서 비난 쇄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98605

 

"해수부 세월호 특조위 조사활동 방해 확인"
특조위 업무 시작시점 임의로 앞당겨
현안 대응 방안 문건 해수부 내부에서 작성 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4891305

 

해경, '선창1호 충돌사고 신고접수 미숙대처' 엄정처리
http://www.nocutnews.co.kr/news/4890172
(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변한 게 없다 ^^; )

 

인적청산 외면한 김영춘 장관…'조직적 왕따' 부메랑
朴정부가 세월호 맡긴 해수부 관료들, 새 정부 '왕따몰이' 나섰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82290
( 김영춘님, 그저 '순진'했다고 해야 할까? ^^; )

 

[종합]해수부 "세월호 유골 은폐, 수습단장-부단장 사전 협의"
http://v.media.daum.net/v/20171123171121523
( 김현태 -> 이철조
"문제는 현장수습본부가 사람의 유골로 추정된다는 현장 감식결과를 통보 받고도 미수습자 가족이나 선체조사위에 알리지 않았다." )

 

세월호 유골 은폐 지시한 해수부 김현태, ‘진상규명 방해세력’ 명단에도 포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231545001
( 연영진, 김현태, 이철조, 장기욱 )

 

해수부, 세월호 유골 은폐…추가 수색 막으려 했나
문재인 대통령 "철저한 진상 규명" 지시, 김영춘 장관 '사과문'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881591

 

[단독]세월호에서 유골 추가 발견.. 닷새 동안 은폐한 해수부
http://v.media.daum.net/v/20171122163735887

 

“세월호 당시 ‘관제상황 영상파일 삭제’는 징계 사유”
대법, “국민의 진상규명 열망 배신은 공무원 의무 위반”
‘징계 취소’ 원심판결 파기, “비위 정도 무겁다”고 판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9651.html

 

세월호 인양비 정산 '고무줄 협상'…중국 눈치보며 '쉬쉬'
당초 계약조건 공개하지 않고 최대 300억 추가 지급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767524

 

[단독] 유가족 막은 해수부 "감시하려는 거냐"…결국 천막 노숙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27568

 

세월호 인양 바라보는 해경…"속죄하는 마음으로 근무"
"죄인이 된 심정으로 해경이라 말도 못하고 다녀"
http://www.nocutnews.co.kr/news/4759693
( 해경의 윗사람들은 어떤 마음일까? ^^;
'해경 부활', 재판도 하기 전에 '박근혜 사면'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 아직 더 자숙이 필요할 듯~ )

 

돼지뼈가 드러낸 '구멍난' 세월호 인양
해수부, 4시간뒤 "미수습자 유해 추정"…가족엔 알리지도 않고 추진단장조차 몰라
http://www.nocutnews.co.kr/news/4757885
http://www.nocutnews.co.kr/news/4757821

 

[단독] 세월호-반잠수선 '더 위험한' 해역에 옮겼다
조류 피해 '안전해역' 옮긴다더니…"유속 더 빨라 피해다니는 암초해역"
◇해수부, 반잠수선 은근슬쩍 3km 이동…나중에 "조류 탓"
http://www.nocutnews.co.kr/news/4757063
( 다시 침몰하기를 바라나 보다 ^^; )

 

"걱정 없다"던 해수부, 구멍 뚫다가 기름 새자 중단
기름 유출이나 유실 없다더니…드러나지 않은 좌현 뚫는 것도 훼손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757061

 

팽목항에서 만난 예지 엄마 '정부 말투부터 달라졌어요'
http://www.ddanzi.com/free/172753496

 

모순 덩어리 해양경찰…기능개선은 놔두고 부활만?
17일 국회 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 해경 부활에 방점찍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55991

 

[단독] 해경, 세월호 민간잠수사들 '치료비' 끊는다
http://v.media.daum.net/v/20161130045045879

 

[단독] 세월호 연설문 주무른 최순실, 해경 IO가 파악했다
송영길, 朴 대국민담화 전날 최순실이 '해경 해체' 연설문에 긴급 반영
http://www.nocutnews.co.kr/news/4683728

 

"해경 해체, 최순실이 세월호 담화 전날밤 결정"
송영길 의원실, 복수의 靑 관계자 제보 받아
http://www.nocutnews.co.kr/news/4683630

 

‘해경 해체’는커녕 세월호 책임자들 줄줄이 승진
‘엄벌하겠다’더니 해임된 건 서해해경청장 뿐… 이춘재 경비안전국장은 ‘넘버 투’로 영전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503

 

'없다'던 세월호 참사 123정 CCTV 본체 찾았다!
목포해경, 2년 넘게 숨기다 "우리가 보유" 실토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6816

 

"존나 늦게 올라오네 XX, 이 새끼 존나 무거워"
'세월호, 그날의 기록' 구조 당시 해경의 욕설 소개… 구조된 학생은 "죄송해요"
http://story369.com/Article/ArticleView.php?UID=10195410

 

운명의 40분, 해경은 4번의 현장 보고를 무시했다
123정장·본청 상황실 휴대전화 통화 내역 단독 확인… 첫 번째 세월호, 두 번째 진도 VTS, 세 번째 511호 헬기, 그리고 네 번째 123정 현장 보고가 해경에 닿았지만 ‘퇴선 명령’ 등의 조치 없어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93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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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난업체 언딘 특혜 의혹 사실로
검찰, 사법처리 대상-적용 법조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081116

선체진입 안한 해경 123정장 "깜빡 잊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08/13/story_n_5674507.html

'세월호 참사' 해경 123정장, "퇴선방송 하지 않았다" 번복
http://www.nocutnews.co.kr/news/4073554
( 어찌 공주님 치세에는 기억력 나쁜 사람들이 많이 생길까? ^^; )

< 해경의 이 행동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거죠?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36529676388970&set=a.158949920813618.33858.100000958323693&type=1&fref=nf

[Why뉴스] "해경 123정은 왜 항해일지를 조작했을까?"
검찰, "해경이 세발짝만 더 들어갔더라면 퇴선방송 할 수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67515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 123정 탈출 방송 안해
檢, 근무일지 조작 목포해경 123정장 영장 청구
http://www.nocutnews.co.kr/news/4066437

[세월호 진실은]녹취록서 드러난 해경 수뇌부와 언딘 '유착'
차장은 "국내 최고 전문가"…청장은 "바로 보내" 투입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052484

[세월호 참사] 해양경찰이 해체로 가게 된 50가지 죄
본청 해상안전과 예방총괄계장 손경호 경정 반성문
http://www.nocutnews.co.kr/news/4029261

법원 "해경 촬영 세월호 침몰 영상 원본 일부 없다"…유족 강한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046634

[단독] 세월호 왜 '결항' 없나 했더니…해경 '요상한 허용'
[세월호 진실은] 올초에도 "기상 나아졌다"며 통제 번복… 실제론 사흘 연속 '기상 악화'
http://www.nocutnews.co.kr/news/4038072

김어준 “언딘에게 세월호는 로또였다”
한겨레TV ‘김어준의 KFC’, 언딘의 무리한 주식상장 꼬집어
“2013년 재무제표 분석하면, 이례적 회계변경 사실 드러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0026.html

[단독]침몰 한 달전 '해경 계획서' 보니…"첫날 총투입"
'수난대비계획'엔 "초동조치 가장 중요"…실제 대응 180도 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033330
( 계획만 있고... ^^;; )

[단독]해경, 침몰 직후부터 "구조 종료…진입말라"
당일 오전 속속 도착했지만…119잠수사는 나흘째 첫 투입
http://www.nocutnews.co.kr/news/4029995

"유구무언, 해체까지 될 줄이야"…해경 '망연자실'
해경, 침통을 넘어서 망연자실한 분위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26422

[단독] 제멋대로 '해경 인사'…'우왕좌왕' 위기 대응
감사원 지적도 무시...특혜 인사 의혹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026080

[세월호 참사] 침몰 직전 해경 교신내용은
http://www.nocutnews.co.kr/news/4025895

"중앙부처 오는데…" 세월호 침몰 순간 의전만 챙긴 119
http://www.nocutnews.co.kr/news/4023719

[세월호 참사] 살릴 수 있었던 47분을 허비한 해경
http://www.nocutnews.co.kr/news/4022297

檢 "해경, 세월호 승객 전원 구조 가능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21833

 

[세월호 참사] 정신 빠진 해경간부의 공복의식
http://www.nocutnews.co.kr/news/4019817

해양 구조협회에 5570만원 기부금 낸 듯..."해경, 돈 받고 언딘에 특혜준 셈"
http://www.nocutnews.co.kr/news/4021782

 

[세월호 참사]언딘, 이제와서 "우린 구조업체 아냐…손 떼겠다"
"세월호 구조작업 마무리 뒤 철수, 인양엔 불참"…언딘 투입한 해경 다시 도마
http://www.nocutnews.co.kr/news/4020657

[단독] 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
청해진과 언딘 간 독점 계약서, 해경이 청해진에 보낸 사고 당일 문건 단독 입수. 삼성중공업도 언딘과의 계약 과정에 일정한 역할한 듯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0

[세월호 참사]해경, 실종자 수 '오락가락'…공개 미룬 이유는?
http://www.nocutnews.co.kr/news/4020533

[세월호 참사] 해수부·해경 '잘못된 만남'…수뇌부 협의체 구성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019439

 

[세월호 참사] 해경, 희생 학생 휴대전화 '사전 검열'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019565

[세월호 참사] 구조는 느렸던 해경, 총수 승진은 초고속?
http://www.nocutnews.co.kr/news/4018442


뉴스타파 - 해경, 140억 골프장은 짓고 구조장비는 외면(2014.4.30)
http://youtu.be/d9UItBqAr-s

해경에 의혹·비판 거세… “해경도 수사하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1

[세월호 참사/단독] 구린내 나는 해양구조 "돈 내야 구조활동 참여"
"구조협회에서 거액 요구했다"…해경-해양구조협회 커넥션
http://www.nocutnews.co.kr/news/4016433

"언딘, 시신 인양 가로채고 수색 지연시켜"
<JTBC> 민간잠수사들 증언 방송, 언딘-해경 유착의혹 확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098

[단독] "얼굴도 모르는데..." 해경, 비 담임 교사 10여명 일주일간 시신확인 투입 
도교육청 수차례 항의에도 묵살...밀폐 공간 두려움·공포 등 심리불안 호소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19827

[세월호 참사] '특혜의혹' 언딘, 여전히 수색 주도…실종자 가족들 '분노'(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14553

 

[세월호 참사] "특정업체 밀어주려 민간잠수사 배제했나"
CBS노컷뉴스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 보도에 묵묵부답
http://www.nocutnews.co.kr/news/4013843

수색작업 방해된다며 다른 바지선 막아놓고 언딘 바지선은 교체·설치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13816

[세월호 참사]'특혜 논란' 언딘, 구조 아닌 인양하러 왔다
청해진해운과 선박 인양 계약만 맺어…해경과의 유착 관계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014445

 

[세월호 참사]언딘 '리베로' 기다린 240시간…과연 무슨 일이?
http://www.nocutnews.co.kr/news/401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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