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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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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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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07:49

http://ya-n-ds.tistory.com/2255 ( 세월호 참사 : ~2015 )
http://ya-n-ds.tistory.com/1971 ( 박근혜 정부 : 2014 )

 

http://ya-n-ds.tistory.com/2515 ( 추모의 마음들 )

http://youtu.be/58Thex2N4HM ( 네버엔딩스토리0416 )

https://youtu.be/pt8uiRFbtiU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

 

http://ya-n-ds.tistory.com/2705 ( SewolX 세월X )

 

http://ya-n-ds.tistory.com/2672 ( '세월호 7시간' )

 

http://ya-n-ds.tistory.com/2212 ( 세월호 특별법 )

http://ya-n-ds.tistory.com/2096 ( 세월호 : 국정조사 )
http://ya-n-ds.tistory.com/2093 ( 세월호 촛불 )
http://sewolho416.org/2009 ( 국민대책회의 )

 

http://ya-n-ds.tistory.com/2081 ( 박근혜님 조문 논란 )
http://ya-n-ds.tistory.com/2090 ( 대통령 담화 - 해경 해체 논란 )

 

http://ya-n-ds.tistory.com/2086 ( 해경, 언딘 )
http://ya-n-ds.tistory.com/2084 ( 구원파 )
http://ya-n-ds.tistory.com/2098 ( 목사님들의 가벼운 입 )

 

http://ya-n-ds.tistory.com/2576 ( 靑 KBS 보도개입 파문 )

 

http://ya-n-ds.tistory.com/2191 ( '다이빙벨' 상영 논란 )

 

http://ya-n-ds.tistory.com/2657 ( 최순실 게이트 : 의료 )

 

"최순실님 이후 '7시간'이 더 궁금해진다~"

 

 

[세월호] "참군인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억울함 알리자"
상부지시 어기고 통영함 구조 투입 지시 후 비리 의혹으로 기소돼
재판서 결국 무죄… 이재명 "두 번이나 출동 막은 자는 과연 누구"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3609#_adtep
( "해군참모총장의 명령을 거부 할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합참의장과 국군통수권자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취재파일] '4.16'에 대한 기억을 저장하다…서울대 이현정 교수 인터뷰 ①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54025

 

우병우가 압수수색 막았던 해경 서버 녹취록 보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5349.html

 

세월호 아이들 '살아 있었다' 온몸에 탈출시도 흔적
http://vmfh99.tistory.com/265

 

< 세월호 막말 >
https://www.facebook.com/chulwoo.bea/posts/1130411333723653

 

‘그것이알고싶다’ 왜 세월호 화물칸을 수색하지 못하게 했을까?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61211000173#cb

 

촛불에 밝혀진 304벌의 구명조끼
http://www.nocutnews.co.kr/news/4699619

 

2년 만에 웃은 세월호 가족들 "촛불 국민 만세다!"
http://v.media.daum.net/v/20161209180944113

 

<탄핵가결> 눈물 흘리는 세월호 유가족들
http://v.media.daum.net/v/20161209162355268
( 진실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더 눈물을 흘려야 할까요? TT )

 

이동관 “새누리당, 세월호처럼 ‘꼴까닥’” 계속되는 막말
[비평] 세월호 유가족 상처에 ‘소금’만 뿌리는 정치인들… "세월호로 경제악화" 주장한 국민대통합위원장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663

 

"이병호 원장, 여객선 보고서 '국정원 작성' 사실상 시인"
http://news.jtbc.joins.com/html/007/NB11361007.html

 

‘마르지 않는 눈물’ 안산 단원고 416기억교실 일반 공개
http://www.hankookilbo.com/v/476a5ab8dc68472d8a11b10166d8f7a1
( ☞ http://www.hankookilbo.com/v/f4f0f85ad564406abc9c78284b8e43b2 : 기억교실에서 본 기억의 의미 )

 

<  EBS 다큐프라임 가족쇼크 2부 >
https://www.facebook.com/tzangga/videos/801637643230809/

 

최근 촛불 집회 이후 다시 확산되고 있는 일러스트 작품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2806

 

"朴대통령 세월호 7시간 동안…" 2년전 찌라시 성지등극
http://www.nocutnews.co.kr/news/4686652

 

[단독] "세월호 여론전" 충격 보고서…'최종 독자는 대통령'
http://news.joins.com/article/20883459

 

[르포] 940일, 세월호 광장, 사라진 7시간 그리고 촛불
‘최순실 게이트’에 다시 힘내는 세월호 광장
20만명 모인 5일 촛불집회 노란리본 4만개 소진
‘세월호 진상규명 촉구’도 1만여명 서명
분향소·리본공작소 찾는 시민들 “주말 집회 나올것”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9946.html

 

올해 꼭 성공하겠다더니…정부 ‘세월호 연내 인양 실패’ 공식화
불과 열흘 전까지 올해 인양 공언한 정부
사실상 ‘공염불’에 인양 방식도 변경
세월호 인양 가능한 것인지 의구심
내년 3~5월이나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을 듯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69872.html
( 시간 끌어 증거들이 사라지기를? ^^; )

 

두 번의 지시 뒤 사라진 ‘대통령의 7시간’
세월호 참사 당일 두 번의 지시 뒤 7시간동안 아무 지시 없어
오후 5시께 재난본부 나타나 “구명조끼 입었는데 발견 힘드냐”
법원 ‘정윤회 안 만났다’ 결론냈지만 청 출입기록 믿을 수 없어
최근 방송에서 ‘피부과 시술 의혹’ 다뤄 다시 논란의 중심으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9649.html

 

검찰, ‘가만히 있으라’ 침묵 행진한 용혜인씨에 징역 2년 구형
최후진술서 “사회 구성원으로 인간의 책임을 다하는 사람 되고 싶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8645.html

 

세월호 가족극단 '노란리본' 대학로 무대 오른다
"좀 더 자연스럽게 국민과 소통하자는 취지"… 데뷔작 '그와 그녀의 옷장'
http://www.nocutnews.co.kr/news/4678080

 

배우 조진웅 '정부포상'…왼쪽 가슴엔 '세월호' 리본
'대중문화 예술상' 국무총리표창…"어떤 시국이 됐든 희망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5663
( '블랙리스트'로? ^^; )

 

[손문상의 그림 세상] "순실아! 나 뭐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3238

 

거길 왜 갔냐고요? 세 아이의 아빠라서요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토요판] 커버스토리 / 이진순의 열림 | 고 김관홍 잠수사의 아내 김혜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4693.html

 

'세월호 선체 절단' 싸고 충돌…특조위 "조사 불가능"
http://news.jtbc.joins.com/html/698/NB11303698.html

 

[영상] 세월호 유가족 보듬어준 김연경의 한마디
"언젠간 진실이 밝혀져 다 잘될 것이라고 믿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46508

 

세월호 유가족의 단식과 '무책임한' 진보
http://www.huffingtonpost.kr/byoungchun-choi/story_b_11688866.html
( '현실도피적인' 선명함 )

 

[영상] 세월호 유가족 14명 단식 "야당에 이용만 당했다"
"이제 이것밖에 할 수 없어서…" 2년 새 세 번째
http://www.nocutnews.co.kr/news/4644649

 

영화 '터널'에 국민들은 왜 울컥하나
"현실 그대로 옮겨놓은 듯" "세월호 기억하는 또 다른 방법"
"깜빡하신 것 같은데요. 저 안에 사람이 있어요." - 영화 '터널'에서 구조대장 대경의 말
http://www.nocutnews.co.kr/news/4644923

 

단원고 ‘기억교실’ 858일만의 이전
추모시설 조성 전까지 안산교육청 별관 보존
유가족들, 유품 이전보며 눈물 흘리고 오열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57599.html

 

자식 죽었는데 병원 갈 수 없다" 세월호 유족들 건강 악화
- 사람이 살면서 겪는 가장 큰 스트레스? 자식을 잃은 사건
- 세월호 유족들을 버티게 하는 힘, 부모된 도리 
http://www.nocutnews.co.kr/news/4627080

 

[영상] KBS보도국장 해임 뒤에 '숨겨진 진실'
세월호 유가족 "청와대가 해임 요구 순순히 들어준 이유를 알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16109

 

[전문] 이정현-김시곤 통화 녹취록…'KBS 보도통제'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15769

 

"세월호 제주 해군기지용 철근 4백톤 운반" 사실로 확인
특조위 조사결과, 검·경 은폐 의혹 사실로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14150

 

세월호특조위 활동 종료 코앞...유가족들의 '사흘'
또다시 거리로 나서, 몸으로 부딪쳤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14073

 

'세월호 수습' 경찰관 자살…'업무상 재해' 판결
http://www.nocutnews.co.kr/news/4613678

 

[영상] 세월호 참사 800일,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
http://www.nocutnews.co.kr/news/4613345

 

[Why뉴스] "세월호에 정말 철근 400톤이 실렸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10891
( 이미 세월호는 여객선이 아니라 화물선이라는 게 검찰수사에서 드러났었다 )

 

"이게 국가냐"…세상 등진 세월호 민간잠수사의 옛 일성
http://www.nocutnews.co.kr/news/4609644

 

'세월호 수습' 김관홍 잠수사 비닐하우스 자택서 숨져 (종합)
대리운전 뒤 오전 2시 15분 귀가..혼자 술 마신 뒤 쓰러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17140718515

 

'세월호 너무 지겹다' 시위 사진, 알고보니 조작
오지숙 4·16 연대 공감위원장 "2014년 1인 시위 사진 누군가 조작해 유포"
http://www.nocutnews.co.kr/news/4594493
( '세월호 참사'를 잊혀지게 하려는 사람들의 꼼수가 악랄해지는군염~ ^^; )

 

세월호 희생학생들 전원 제적 처리, 학부모 실신하기도
졸업이 아니라 제적처리, 석달만에 드러나… 부모들에게 통보 없이 경기도교육청과 단원고만 공문 주고받아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882

 

세월호 참사의 진실... 이 정도일줄 몰랐다
[서평]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의 <세월호, 그날의 기록>
http://media.daum.net/culture/book/newsview?newsid=20160430205540076

 

우린 형제가 어떻게 죽는지 지켜봤잖아요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성호 누나’ 박보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1939.html
( "돈 때문에 배 타고 간 게 아니라고요?" )

 

< 누가 무엇 때문에 그 막강한 능력을 거부 했을까?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44467815941067&id=100011335507908

 

위안부도 광주도 세월호도, 그런다고 덮입니까?
채영남 총회장, 세월호 가족 초청 예배…국민의당 의원들 "세월호특별법 개정하겠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21

 

세월호 잠수사들 서울시동부병원서 치료
후유증 시달려도 정부에서 외면
박원순 시장 “끝까지 치료해줄것”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0739.html

 

세월호 리본, 컴퓨터 문자로 영원히 남는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리멤버 416’ 유니코드 등재
전세계인들 문자로 쓸 수 있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0592.html

 

< 개인적 vs. 조직적, 정치적, 이념적... >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40129.html

 

'잊지 않겠습니다' - "미안하다, 애들아~ 절대 잊지 않을게..."

http://0416.hani.co.kr/?_fr=mt4

 

국정원·선내방송·해경…세월호에 얽힌 수상한 기록 '셋'
http://www.nocutnews.co.kr/news/4580339

 

세월호 2주기: 세월호 사건을 다룬 웹툰 7편
http://ppss.kr/archives/78502

 

세월호 참사 2주기 타임라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50

 

< 너는 돌 때 실을 잡았는데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39983566174587&set=a.110879975751617.16789.100004888451332&type=3&theater
( 자식을 잃은 부모는 '모든 걸  잘못한 죄인'으로 살아가게 되나 봅니다.
tVN '기억'에서, 동우 어렸을 때 '나는 동우가 계속 어린아이로 있었으면 좋겠는데'라고 했던 얘기를 떠올리며 그때 그 얘기를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고 자책하는 박변호사의 모습도 그랬지요. )

 

김훈의 '세월호'
http://1boon.kakao.com/munhak/416

 

행정부 노조 "이해못할 정부.....우리모두는 세월호 유가족"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4161113001

 

< 그 날 이후 >
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997117720325869


도라에몽 인형탈 쓰고, 세월호 가족의 선거운동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151404001

( 마음이 아프네요 TT )

 

기대할 수밖에 없는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방송
새로이 드러난 퍼즐 조각 …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비밀 파헤쳐
http://www.nocutnews.co.kr/news/4579680

 

"멀티플렉스가 꺼리는 '세월호'…정부 외압 있다"
[노컷 인터뷰] 세 번의 세월호 영화 배급…김일권 PD가 전하고픈 이야기
http://www.nocutnews.co.kr/news/4578652

 

세월호 2주기, '기억·행동·다짐' 뜨거워지는 추모 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579608

 

"바닷속에 딸 놔두고 웃는 저는 미친 엄마"
4월 16일에 머문 채 2년…세월에 묻힌 세월호
http://www.nocutnews.co.kr/news/4579569

 

"시신 찾은 유가족 부럽기까지"..미수습자 가족들 '악몽같은 나날'
[세월호 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상) 아물지 않는 상처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410195511838

 

< 약간의 '역지사지'만 해도 세월호 가족들 공감하고 응원할 구석들이 있을거다. > ( 양희송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9476861104854
( tVN의 '기억'을 보면서, 자식을 잃은 부모가, 더구나 그 죽음의 원인이 석연치 않을 때 그것을 그냥 담담히 받아들이고 평범하게 살아갈 수 없음을 봅니다. 세월호 유가족들도 마찬가지겠지요. )

 

세월호 2주기, 유가족 "거짓말 트라우마 생겨…약속 지켜달라"
"잊지 않겠다더니, 함께하겠다더니…뭐가 바뀌었느냐"
http://www.nocutnews.co.kr/news/4576629

 

뒤집힌 세월호의 꿈…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76019

 

세월호 2주기, 문화예술인들 "잊지 않았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75136

 

< 우리 아이들의 첫 투표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96338007070521&set=a.181153148589015.31939.100000829938996&type=3&theater
( 아, 그랬겠네요 TT )

 

"더 그립고 더 보고 싶다"
[인터뷰] 세월호 참사 희생자 김동혁 군 아버지 김영래 씨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29

 

세월호 2주기 앞두고 SNS ‘노란 리본’ 물결 잇기
오은 시인 ‘셀카’ 캠페인 호응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7494.html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 vs. 희생자 유가족: 분할통치의 효과
http://ppss.kr/archives/76788

 

지워지고 은폐당한 세월호 진실 ‘10가지’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98&sec2=001&sec3=236&seq=0&_fr=st3

 

세월호 참사 700일...희생자 유족들 "1% 힘만 보태달라" 눈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151658551

 

'유민아빠' 김영오씨 방송 진행자 됐다
18일부터 tbs 라디오 진행자 겸 리포터
http://www.hankookilbo.com/v/e33edb39151e4e328c2a50ef940af0c7

 

세월호 선원들, 퇴선명령 없이 도주한 이유 드러났다
<한겨레21> 참여한 ‘진실의 힘 세월호 프로젝트’15만 쪽과 3테라바이트(TB) 자료 분석...대법원도 놓친 세월호 ‘마지막 교신’ 발굴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1297.html
(  ‘왜 못 구했나’ ‘왜 침몰했나’
세월호 : 네, 지금 경비정 옆에 와 있습니다. 그러고 지금 승객이 450명이라서 지금 경비정 이거 한 척으로는 부족할 것 같고, 추가적으로 구조를 하러 와야 될 것 같습니다.
제주 운항관리실 : 네, 잘 알았습니다. 지금 선체는 기울지 않고 있죠?
세월호 : (대답 없음)

세월호 관련 119, 112, 122 신고 내용;
“배가 기울었어요. 살려주세요.” “빨리 좀 와주세요.”
“전남 119에서 박○○ 학생이 문이 잠겨서 못 나오고 있다는 사항, 연락처 010-9170-××××.”
1등 항해사 신정훈 9시 40분 :“승객이 450명이라서 경비정 한 척으로는 (구조가) 부족할 것 같다”)

 

세월호 참사 직후 국정원과 청해진해운 7차례 의문의 통화
[단독] 실소유주 논란 부정했던 국정원, 청해진해운 기획관리부장 등과 통화… 사고 보고 차원? 화물담당과도 2분간 통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208

 

단원고 ‘기억교실’ 존치 갈등 어디까지
재학생 부모, 교장 교체에 발끈…"3월1일까지 답 없으면 학교폐쇄"
http://www.hankookilbo.com/v/a141a840a34c46fdb8977763f44806ba
( 아픔이 이어진다... )

 

유민아빠의 절규, “세월호 2년, 모두가 원망스럽다”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7983

 

해군 레이더 세월호 항적 700~800m 끌어올렸다?
김지영 '인텐션' 감독, 최종 결론 파파이스서 공개 "끌어내리니 해양조사원 해도에 딱맞아" 합참 "확인 중"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160

 

"고립감에 떠는 세월호…자식 잃고 되레 미안하단 부모들"
[세월호 기억법 <하>] '나쁜 나라' 김진열 감독 "청년세대 공감에 큰 희망"
http://www.nocutnews.co.kr/news/4533791

 

[영상] 세월호 예은아빠의 졸업 축사 "우리처럼 어리석고 바보 같은 어른은 되지 말라"
http://www.nocutnews.co.kr/news/4531815

 

"잊지 말고…, 당당히 살아가거라" 단원고 '차분한' 졸업식
세월호 유가족협의회, 희생학생 250명 명예 졸업식은 잠정 연기
http://www.nocutnews.co.kr/news/4531507

 

"매일 '4.16'을 살고 있습니다"…팽목항서 맞는 두번째 새해
세월호 미수습자·희생자 가족 "새해 제일 소망은 온전한 선체 인양"
"새해 소원이요? 자식 잃은 부모의 바람이 뭐겠습니까? 아이를 찾는 거죠."
http://www.nocutnews.co.kr/news/452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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