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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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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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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3:05

http://ya-n-ds.tistory.com/2164 ( 세월호 특별법 )

http://ya-n-ds.tistory.com/2449 ( 세월호 청문회 )

http://ya-n-ds.tistory.com/2096 ( 세월호 국정조사 )

 

http://ya-n-ds.tistory.com/2516 ( 세월호 참사 )

http://ya-n-ds.tistory.com/2255 ( 세월호 사고 )

 

http://ya-n-ds.tistory.com/2672 ( '세월호 7시간' )


http://ya-n-ds.tistory.com/2165 ( 유민 아빠 )


 

http://sewolho416.org/2009 ( 국민대책회의 )


http://youtu.be/-0ie6PqVwuc ( 저는 세월호 희생자 학생 누나 입니다 )
http://sewolho416.org/1090 ( 4.16 특별법안의 핵심내용과 각 정당 특별법안의 차이 )

 

http://ya-n-ds.tistory.com/2181 ( 대리기사 폭행 혐의 )

 

 

[사설] 세월호 진상규명을 돈 문제로 보는 편협한 인식
http://hankookilbo.com/v/a81396e8f039487795380d5a7ed99fbc

 

세월호와 박정희, 진짜 '세금 도둑'은 누구인가
[주장] 세월호 진상규명을 '세금 낭비'로 보는 대통령.. 박정희 우상화에는 세금 펑펑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428112504181
(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사업 예산은 2015년 예산을 포함해 최근 7년 동안 무려 1356억5000만 원이 투입 )

 

세월호 2주기..野 "특별법 개정 추진" 與 '침묵'(종합)
더민주 "與, 특별법 개정에 전향적인 자세로 임해야" 국민의당 "진실규명·재발방지에 모든 노력 다할 것"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416134454940

 

세월호 특조위, 정부에 진상규명국장 임명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522067

 

'10만의 함성' 세월호가족대책위 기자회견문 전문
http://www.nocutnews.co.kr/news/4074585

 

세월호 유가족은
1. 입학특례 요구한적 없습니다
2. 의사자지정 요구한적 없습니다
3. 추모공원 요구한적 없습니다
세월호 유가족은
1. 수사권 요구했습니다
2. 기소권 요구했습니다
3. 성역없는 조사 요구했습니다
유가족 요구사항 관철시켜줘야 합니다
( 쟝고님 트윗... https://twitter.com/shsh7600 )

 

---------

 

"세월호 가족들 기뻐하는 모습 보면 죄송해"
 [인터뷰] 박주민 당선인 "세월호 참사는 특별한 사람에게 생긴 특별한 사건 아냐
http://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975

( 이 특별법에는 두 가지 약점이 있다... 일차적인 과제는 이 법을 바꾸는 거고, 두 번째는 특조위가 지금 특검을 요청해 놨는데 이게 처리되어야 한다. )

 

"대통령 행적조사, 왜 필요한가?"
구조 구난에 대한 정부 대응의 적정성 조사 차원
- 사생활조사 아닌 대통령 집무 사항 확인일 뿐
- 청와대, 특조위의 위헌적 발상이라고?
- 특별법 5조 3호 의거, 위헌 아니다!
- 올해 말 종료 특조위 활동시한, 연기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09042

 

세월호특조위, 대통령 7시간 행적 조사안건 통과
특조위 "청와대 조사 배제 안 해"…여당 추천위원 "정치 공세" 사퇴 의사 밝혀
http://www.nocutnews.co.kr/news/4507929

 

“잃어버린 7시간 조사하면 사퇴” 특조위 정부지침 문건 논란
“BH 조사 관련 적극 대응” 해수부 문건 대로 여당 위원들 기자회견… 고영주 “대통령은 면책특권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180

 

[Why뉴스] "세월호 특조위에 왜 예산 한 푼도 안 주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44766

 

세월호 특조위 파행…"정치적 편향" vs "용납못할 주장"
특조위 부위원장 이메일 통해 위원장 사퇴 '요구'…세월호 유족 "부위원장 결근 무책임"
http://www.nocutnews.co.kr/news/4443117
( 여기도 공주님 대신 총대 매는 사람이 있네염~ ^^;
검사 출신으로 새누리당 측 추천 위원인 조 부위원장은 그동안 야당측 추천 위원들과 의견 대립을 보여 왔다. )

 

< '가만히 있으라' > ( 황병구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1069039579792186


"朴 대통령 국회법 개정안 반대,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안겠다는 선언"
http://www.nocutnews.co.kr/news/4435329

朴·文의 국회법 '전면전'… 與는 청와대 압박에 '순응'
http://www.nocutnews.co.kr/news/4421045
( 새누리당, 일단 '공무원연금법은 통과, '시행령 개정안'은 나몰라라, '통튀'? )

국회 "국회법 개정안은 정부의 입법권 침해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421130
( 국회사무처는 "모법의 위임을 벗어난 행정입법은 국회의 입법권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국회의 통제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

유승민 "'삼권분립 위반' 주장은 과도… 법률상 문제없다"
靑 "법원 심사권과 행정 입법권 침해"
http://www.nocutnews.co.kr/news/4419974

이종걸, "박 대통령, 헌법 공부좀 하세요" 직격탄
국회 시행령 요구권 놓고 신경전… "삼권분립 헌법정신에 부합"
http://www.nocutnews.co.kr/news/4420147

장관급 인사가 길거리에 나앉은 까닭
세월호 특조위 이석태 위원장이 해수부가 내놓은 세월호 시행령 수정안의 문제를 지적하며 길거리 농성에 나섰다. 국가기관인 특조위의 장관급 위원장과 차관급 위원들이 ‘불법 시위꾼’ 취급을 당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44
( 직제표를 보면, 정부는 진실을 밝힐 생각이 없다는... ^^;;
=> 특조위는 남은 3가지가 핵심 독소 조항이라고 반박했다. 청와대 가는 길목에 주저앉은 특조위 관계자들은 즉석에서 기자회견을 다시 열었다. 수정 시행령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대변인 역할을 맡은 박종운 위원이 작심한 듯 말을 쏟아냈다. “해수부 시행령의 핵심은 세월호 침몰 참사 원인을 조사하는 조사1과장을 공무원으로 앉히는 것과, 진상규명소위·안전사회소위 등에 하부 조직을 두지 않는 것이다. 소위에 지휘·감독 권한을 주지 않고 심의만 하게 하면 진상 규명에 힘이 빠진다. 해수부는 자기들끼리 쟁점을 10가지로 정리한 다음 7가지나 들어줬다는 식으로 생색낸다. 쟁점이 10가지도 아니지만, 백번 양보해 그렇다 해도 7가지는 가중치 1점도 안 되는 문제고 나머지 3가지는 10점이 넘는 것들이다.” )

송강호·김혜수·박찬욱 등 “지킬게 거짓뿐인 朴 필요없다”
문화예술인 594명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지지 선언 “헌법에 따라 특별조사위 독립성 지켜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67

"세월호 특위, 허수아비 될 우려"
대통령 약속처럼 원만한 해결 되도록 애써 주시길
- 정부의 시행령 수정안, 특조위 독립성 보장 할 수 있는 안이 아냐
- 부처이름 변경, 민간인 비율 조정 등 부수적인 내용만 바꿔
- 특위 소위원장들의 지휘 감독 권한은 여전히 빠져
- 기획조정실장 이름만 바꿨지 권한은 변화가 없어
- 민간 역할이 중요하고 공무원이 어디서 파견 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 소위원장 권한 없으면 공무원 보고만 받고 구경하는 있으나 마나한 위치 될수도 - 대통령에게 두 번 면담 요청했지만 답 없어
- 남미 순방전 대통령 약속처럼 원만한 해결되도록 애써 주길
http://www.nocutnews.co.kr/news/4406277

3분만에 알아보는 "세월호 시행령"
http://youtu.be/lHbVxIuuhSw

[소설가 김훈 세월호 1년 특별기고] 1년째 ‘수취인 불명’ 남해의 부고… 선체 인양해 희망적 국면 열기를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06507

진상 규명하는데, 정부 시행령이 걸림돌
진통 끝에 탄생한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정부 시행령에 의해 무력화될 위기에 놓였다. 그동안 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도 말을 아껴왔던 이석태 위원장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는 등 행동에 나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75

정부, 세월호 유족에 '포기 각서' 요구 파문
정부 "배상금 받으면 국가에 이의 제기 않겠다고 서약해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884

<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논란에 대하여 한마디 더 한다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977214528968994

이석태 세월호 위원장 "그동안 참았는데…이젠 한계 상황"
세월호 특위 내부자료 당정청 유출 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4387000

"세월호특위 문건 유출, 개인적으로 했겠나"
파견 공무원이 소속부처 위해 일해선 안 돼.
- 세월호 특위 주간업무보고, 외부인에게 유출.
- 여당 전문위원, 청와대, 방배경찰서 관계자에게.
- 해수부에서 파견된 사무관이 메일 보내.
- 문건 내용보다 유출 사실 자체가 문제.
- 與 의원이 내부문건 본 후 세금도둑이라 비판한 적 있어.
- 특위 위원장 선출됐지만 직제, 시행령, 예산 확정 안 돼.
- 정부, 공식입장 없고 시행령 입법 예고도 안되고 있어.
- 골격 구성하는 시행령, 특위가 입법예고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87702

세월호 유족, 아이들과 국민들을 위한 '엄마의 밥상' 행사
세월호 특별법 시행 첫날 "아이들의 마지막 순간 진실을 밝혀달라"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348005

일베 게시물 퍼나르던 사람이 조사위원이라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42

< 세월호 진상조사위 새누리당 추천 오인방에 대한 소개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941943812501764

당해서는 안 될 쓰라린 아픔 - 문전박대 ( 박석무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5612

세월호 참사 그 후…딸 아들 떠난 자리에 정치불신만 남아
[기자수첩]정치인들 말하는 '국민'은 정치적 수사에 불과
http://www.nocutnews.co.kr/news/4323772

"세월호특별법, 조사권도 특검도 한계 뚜렷"
- 정치권, 국민의 생명을 놓고 정치적 흥정하기 보단
- 진상조사 더 잘 하려고 경쟁하는 모습 보여줬어야
- '업무상 기밀' 조사 불가능, 치명적인 문제
- 특검과 연계? 뭘 협력할지 애매하게 규정
- 현재까지의 검찰조사 이관여부도 불투명
http://www.nocutnews.co.kr/news/4323799

이승환, “위정자가 버티면 모든 것이 잊히나”
가수 이승환씨와 쌈지농부의 천호균 대표농부가 만났다. 하는 일도 세대도 다르지만, 두 사람은 세월호 문제에 대해서만은 따로 또 같이 앞장서서 행동에 나섰다. 이들에게 세월호 문제에 적극 나서게 된 이유를 물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44

세월호유족 "대통령에 미련 버렸다" 청와대앞 농성 마무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농성장 76일 만에 자진 철거 "국민 위로 안고 진상규명"
http://www.nocutnews.co.kr/news/4322393

 

두 번 거부된 특별법…가족들의 '사실상 수용' 왜?
"좋아서 받아들이는 건 아니다,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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