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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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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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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212 ( 세월호 특별법 )
http://ya-n-ds.tistory.com/2516 ( 세월호 참사 )
http://ya-n-ds.tistory.com/2096 ( 세월호 국정조사 )

 

http://ya-n-ds.tistory.com/2672 ( '세월호 7시간' )

 

"청문회장에 계신 유족 여러분, 그리고 텔레비전을 통해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 여러분의 정부는 맡은 소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The government failed you). 국민들을 보호할 소임을 다하지 못했고 저 또한 그 소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실패했고, 실패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한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실패에 대해서 모든 사실들이 규명되는 과정에서 저는 여러분들의 이해와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 9.11 청문회에서 )

 

 

“압수수색권 가진 2기 특조위 필요하다”
이석태 세월호참사 특조위 위원장(사진)은 참사 당일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정부·여당은 특조위 출범 초기부터 해체될 때까지 예산, 인력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시비를 일삼았다. 하지만 세월호 7시간 의혹은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포함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62
( 청와대 '낙하산' : 석동현, 조대환, 황전원, 이헌 )

 

가습기·세월호 참사…2017년 강력한 특조위가 온다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 환노위서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
<민주당 박주민 의원>
- '진상규명 특별법' 대표발의
- 330일 안에 반드시 본회의 상정
- 조사위원회에 특검 요청·강행 권한
http://www.nocutnews.co.kr/news/4711076

 

------------

 

김기춘, '세월호 진상조사는 좌익들의 욕구'?
김영한 전 수석 비망록 메모…"세월호특별법이 국난 초래"
http://www.nocutnews.co.kr/news/4694117

 

[단독] 고 김영한 전 수석, 세월호특조위 출석 조율 정황
김 전 수석 휴대전화 단독 입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1162.html

 

“정부의 특조위 활동 방해, 이렇게 다양하고 꼼꼼할 줄 몰랐다”
[인터뷰] 김성훈 세월호특조위 조사관…“진상규명, 1년6개월 안에 절대 끝낼 수 없다. 수십 년이 걸리는 여정의 극히 일부”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544

 

세월호 산소주입·탐사로봇 '거짓' 의혹…무선내용 분석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06420
( 이런 것이 자꾸 나올 것 같으니 정부와 새누리당에서 특위를 없애려고 하는 거겠죠? )

 

'세월호 선체 절단' 싸고 충돌…특조위 "조사 불가능"
http://news.jtbc.joins.com/html/698/NB11303698.html

 

해수부 "세월호 3차 청문회 개최 못해..법적 근거 없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823160506915
( 숨길 게 많은 듯 ^^; )

 

세월호 유가족 비방 '댓글부대' 포착…국정원 쓰던 앱 이용
'수상한' 트위터 계정 수십개가 조직적으로 리트윗(RT)
http://www.nocutnews.co.kr/news/4627405

 

세월호, 승인 적재량보다 2배 이상 과적했다
특조위, 세월호 실린 과적 철근 일부
 제주 해군기지 운반 사실도 확인
“새누리 의원 등 2명 방송법 위반 고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9954.html

 

세월호특조위, 참사 당시 '방송편성 간섭' 현역의원 고발(종합)
특조위 첫 고발, 청와대 전 홍보수석과 KBS 전 사장
http://www.nocutnews.co.kr/news/4614024

 

이진숙 사장, 세월호특조위 동행명령에 ‘줄행랑’
경비 동원 공무집행 막은 후 자취 감춰… 사유 없이 거부하면 1000만원 이하 과태료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933

 

‘치맥 파티’보다 못한 세월호 청문회 뉴스
[뉴스비평] 약속이라도 한 듯 또 반복된 지상파 3사의 ‘침묵’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264

 

세월호 선사 '내부자들' 찾아낸 특조위 청문회
1차 청문회보다 내실 갖춰…'활동기한 임박' 구조적 한계도
http://www.nocutnews.co.kr/news/4570658

 

세월호 2차 청문회, 양심고백 속출에 온라인 들썩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60329090846796

 

"청해진, 국정원과 긴밀히 소통해왔다" 폭로
청해진 직원 비공개 출석 "특정 간부 국정원과 연락…세월호 도입시 지시받아"
http://www.nocutnews.co.kr/news/4570216

 

세월호 유가족들, ‘세월호 2차 청문회’ 관심 호소
416 가족 협의회, 진상규명 필요성 공감 위해 사이트 개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7135.html

 

----- 1차 청문회

 

[훅!뉴스] 세월호 특조위, 보이지 않는 검은 손
그들은 어떻게 세월호 특조위를 흔들고 있나?
-"일부직원, 보수단체와 유착해 특조위 방해"
-유족 고발자, '朴 능지처참' 유포자로 확인
-특조위 고위인사, 온갖 방식 직원들 태클
-구성원들 감정대립 많아, 조사활동에 장애
-내부자, 언론과 결탁해 특조위 공격하기도
-생일케이크 655만원, 악의적보도 대표사례
http://www.nocutnews.co.kr/news/4540465
( '정부'를 '당'으로 바꾸면 북한과 비슷해진다는... ^^;
▶ 특조위 직원 : 그것만 빼면 우린 정부랑 조국을 위하는 길이니까. )

 

[단독] "해수부 공무원이 세월호 유족 고발하라 제안했다"
보수단체 대표 검찰 고발… 해수부 3급 공무원, 특조위 파견된 후 보수단체와 수시로 접촉 정황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276

 

세월호 청문회 대비 입 맞춘 정황, 작성자는 누구?
복역중인 123 정장에게도 전달됐나… 해경·해수부 아우르는 ‘막후 지휘자’ 존재 가능성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722

 

< 세월호 청문회 마지막날 유가족 최종발언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683010865244836&set=a.1375414536004472.1073741829.100006078152823&type=3

 

청와대발 ‘특조위 무력화’…이젠 해체 수순?
http://newstapa.org/30811
( 이헌, 고영주, 차기환, 황전원, 석동현 위원 )

 

'네 탓' 공방으로 끝난 세월호 특조위 청문회
해경 관계자 '모르쇠' 답변에 유가족들 욕설,고함
http://www.nocutnews.co.kr/news/4519586

 

이주영 전 장관 "구조 충분치 못한 점 모두 내 책임"
이헌 부위원장 "정부 대응으로 사고 원인 돌리는 청문회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519527

 

"손 피투성이 됐던 아이들···기도하고 까치발 든 채 올라와"
세월호 특조위 청문회 "정부, 아이 이름 냉동고에 쓰라고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519220

 

전 해경청장, '잠수사 500명 투입' 거짓말 발각
"다 잠수사는 아냐"... 유가족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다더니" 분노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835

 

[정동칼럼] 마음속 세월호를 길어올리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52120225
( 9.11 청문회와 같은 모습이 한국에서는 언제 나타날 수 있을까? ^^;; )

 

< 우리가 언론이야? >
https://www.facebook.com/mediatodaynews/photos/a.252766821464113.59025.252760301464765/936656386408483/

 

[단독] 세월호 침몰 순간, 해경 123정장 의문의 통화 13초
김경일 123정장 세월호 2등항해사 주소지로 통화 내역 확보… ‘선원인 줄 몰랐다’면서 휴대폰 빌려줬나
http://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29

 

세월호 현장 지휘책임,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몰랐다
[세월호 청문회 15일-1신:9시 30분] 123정 김경일 경위가 책임 '독박', 해경 수뇌부는 모두 면죄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13

 

[속보] 청문회 방청하던 세월호 의인 김동수씨 자해
"조류에 밀렸다" 해경 답변에 "위증이다" 외치며 가슴과 배 부위 수차례 찔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02

 

해경, 세월호 녹취록 조작 사실로 확인
[세월호 청문회 14일-2신:12시 30분] "진도VTS 보고 받고도 퇴선 지시 안 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595

 

세월호 청문회 지킨 엄마의 외침 "해경, 혼자 살려 발버둥"
세월호 유가족 "끝까지 진실 규명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18222

 

세월호 청문회 시작, 해경 지휘부 기록조작 등 쟁점
[세월호 청문회 14일-1신:9시 30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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