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29 13:05

http://ya-n-ds.tistory.com/2079 ( 세월호 사고 )
http://ya-n-ds.tistory.com/2093 ( 세월호 촛불 )
http://ya-n-ds.tistory.com/2086 ( 세월호 : 해경 )

http://ya-n-ds.tistory.com/2090 ( 대통령 담화 )

세월호 국정조사, 김기춘에 막혀 청문회도 못 열고 종료
http://www.nocutnews.co.kr/news/4081714

세월호 청문회 "朴 사생활 폭로?"vs"평일낮에 사생활?"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여당 간사)>
-김기춘 출석? 靑 흠집내기 불과
-유정복 출석 요구는 정치보복
-증인 합의된 청문회부터 열어야

<새정치 김현미 의원(야당 간사)>
-새누리, 청문회하겠다는 생각 없어
-정치보복? 정치인은 불가침 대상?
-대통령의 그림자, 부속실장이라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66342

세월호 증인 채택 협상결렬…청와대 놓고 '삐거덕'
與 "문재인 나와라" vs 野 "박근혜 대통령 부르자"
http://www.nocutnews.co.kr/news/4065205

새누리당, MBN·jTBC·MBC 국정조사 증인채택 추진
수사권 문제는 특검보 파견으로 절충…피해지원안은 의원들 의견수렴
http://www.nocutnews.co.kr/news/4064474

"청와대 요구만 할뿐.. 지휘 감독 침묵"
국조통해 의혹해소? 오히려 증가해
-의혹중심은 청와대, 지휘감독 무능
-대통령은 중앙행정기관장 지휘 가능
-말만 안전행정부, 표면과 내용이 달라
-수사권, 특별경찰관리에 지휘부여 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4062258

공개된 녹취록…청와대, “다른 거 하지 말고 영상부터”
세월호 참사 당일 해경 상황실과 청와대 간 핫라인을 비롯해 11개 전용회선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청와대는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녹취록을 보면 그날 대한민국에는 컨트롤타워 자체가 없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32

조원진 의원은 왜 220호를 제안했을까
새누리당은 세월호 국조특위가 출범할 때부터 소극적이었다. 국정조사가 그나마 여기까지 온 것은 유가족 덕분이다. 남은 국정조사 일정을 보면 앞으로가 더 험난하다. 7·30 재·보선 기간도 걸쳐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1

새누리 조원진, ‘세월호 참사’를 ‘AI’에 비유 ‘파문’
유가족들 “희생자들이 닭이냐!” 절규
새정치연합 “조 의원 사퇴해야” 촉구
조 의원 “유가족들에게 사과드린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46610.html

'87분' 날린 靑…세월호 참사때 朴은 어디에?
http://www.nocutnews.co.kr/news/4055762

세월호 국정조사, 왜 의사들은 새정연과 정의당에 분노했는가
http://ppss.kr/archives/23713

세월호 국정조사는 그냥 ‘쇼’일 뿐?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정치권이 내놓은 거의 유일한 처방은 국정조사였다. 그러나 이마저도 지지부진하다. 새누리당은 특위 위원 선정부터 논란을 빚었다. 조사 범위·기관·증인 등에 대한 이견으로 국정조사는 공전 중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72

朴, 세월호 침몰 신고 87분 뒤에야 첫 구조지시
2014.4.16 청와대는 고장났고, 무능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52511

유족 "국정조사 보이콧, 증거인멸 마음 아파"
- 새누리당이 김광진 의원 사과 요구해 결국 사과해
- 영상을 계속 보내달라 요구한 건 맞아
- 사과 받아들여야 하는데 정쟁으로 끌고가 안 할려는 생각인지
- 해경청장, "최선 다했다" 구차한 변명만
- 유족들은 어떻게 귀중한 생명이 희생됐는지 진실을 알고 싶어
- 368명 구조 오보, 해경의 집계 과정 상황판 기재 잘못이라고
http://www.nocutnews.co.kr/news/4052463

"빨리 구조안하면 우리당 박살" 해경에 황당 전화
익명 남성 "세월호 빨리 구조해…지방 선거가 코 앞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52467

세월호 유족 "해경, 용서할 수 없는 조직"
"지지부진 국정조사, 총리실·靑·KBS는 자료조차 안내"
-팽목항에서 불러놓고 파행…땅을 쳐
-안타까운 마음에 靑에 진정서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052591

[세월호 진실은]"제주VTS 연락 없었다"던 해경…알고보니(종합)
해수부측 "이미 감사까지 끝난 사안…해경이 잘못 인지"
http://www.nocutnews.co.kr/news/4052471

[세월호 진실은]국정원 "암초 맞나"…해경은 "암초 올라탄 듯"
침몰 당일 녹취록엔 '좌초'에 무게…해경 "항로이탈도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52471

[세월호 진실은]정부, 침몰 이튿날부터 '선체 인양' 준비
靑 국가안보실 직원, 해경 상황실장에 인양 보고서 '독촉'
http://www.nocutnews.co.kr/news/4052468

세월호 가족들 "500명 부모들 싹 다 죽어 없어질까요"
가족들, 국정조사 파행에 분노…여야 합의 기다리며 대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52244

청와대, 4월16일 오후 2시24분까지도
300여명이 세월호에 갇힌 사실 몰랐다
해경 “구조자 370명” 청와대·중대본에 보고 ‘대형 오보’ 키워
학생들 대다수 배 안에 갇혔다는 뉴스 나온 지 한참 지난 뒤
박 대통령, 오후 5시10분 “학생들 그렇게 찾기 어렵습니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5147.html

與 "김광진 사퇴까지 국조 보이콧"…세월호 기관보고 사흘만에 파행(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52173
( 늘 그렇지만 새누리당은 말꼬리 잡아 국정조사 하지 않을 생각만? ^^;
유가족의 눈물이 아니라 대통령의 눈물만 닦아주고 싶은 듯 ^^;; )

해경, '골든타임'에 "구조단계 아니고 지켜보는 중" 靑에 보고(종합)
구조보다는 '의전'에 신경쓰고 책임 피하려는 조치 주문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52074

靑, 세월호 참사 알고도 주무부처 연락 안했다
해수부 장관 "보고받은 건 9시 29분…전후로 靑 연락받은 바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51600

우원식 "세월호 사고, 급변침이 원인 아니다"
해양수산부 추가로 항적도 복원하고도 공개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51379

"해경, 세월호 시신 수습 대거 조작. 靑도 묵인"
정진후 "민간잠수사 성과 가로채고, 표류시신 10구를 선내수습으로 조작"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1944

세월호 첫 기관보고…與野 '안행부 ·해경 융단폭격'
"무정부 상태 아니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50325

[세월호 진실은]기록도 '변침'에 '잠수'…의혹 자초하는 정부
국정조사 본격 가동했지만…자료제출 거부에 '위·변조' 우려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50054

"세월호 도면없이 공기주입…아무데나 대충 넣어"
새정치 김현미 간사 CBS뉴스쇼 출연…인터넷 사진으로 작업
http://www.nocutnews.co.kr/news/4050162

해경 "세월호 선장이 탈출명령 내린줄 알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8713

'靑' 이어 '총리실'도 세월호 자료 요구 '거부'
http://www.nocutnews.co.kr/news/4049447

세월호 국조특위 30일부터 기관보고 합의(종합)
내달 11일까지…김기춘 출석, 국정원은 비공개 보고
http://www.nocutnews.co.kr/news/4048554

참여연대 "독립적 재난 진상조사 위원회 구성해 조사권 보장해야"
미국과 호주, 일본 사례 분석한 이슈리포트 발간
http://www.nocutnews.co.kr/news/4045719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 일정 다시 '원점'으로(종합)
가족 반발로 야당은 입장 바꿨지만 여당은 강행 의사 밝혀
http://www.nocutnews.co.kr/news/4045402
( 가족들 얘기를 들어주는 게 순리 아닐까? )

세월호 실종자 가족, '여야 기관보고 합의' 비판
"수색지장 우려…해수부장관·해경청장 출석 막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5213

[세월호 참사] 세월호 피해 가족들 "기관보고 7월로 미뤄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043696

‘세월호 국조’ 기관보고 일정 여야 공방… “정치 셈법” 비판
ㆍ여 “월드컵 기간에”… 야 “7·30 재·보선 직전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092210565

구원파 "국정조사 대상은 꼭 김기춘 실장이어야"
금수원 앞에서 기자회견 "세월호와 김기춘 실장 연관성 밝혀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34708

세월호 국조 첫 일정부터 '파행'…野만 진도행(종합)
與 "가족들이 다음에 오라 통보", 野 "새누리당이 상의 없이 연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35181

여야, 세월호 국정조사 김기춘 비서실장 부르기로 합의
여야, 이르면 29일 최종 합의 도출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032912

"김기춘 때문에 시간끌기" 세월호 국정조사 난항
유족들 "당신 자식이 죽었다고 생각해봐" 국회에서 밤 새
http://www.nocutnews.co.kr/news/4032011

밤샘 세월호 유가족 "우리는 국회를 못 떠납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32174

박영선 "새누리, 김기춘 앞에서 무릎 꿇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32160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1)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5)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