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9 08:02

http://ya-n-ds.tistory.com/2096 ( 세월호 : 국정조사 )
http://ya-n-ds.tistory.com/2093 ( 세월호 촛불 )
http://sewolho416.org/2009 ( 국민대책회의 )

☞ http://ya-n-ds.tistory.com/2081 ( 박근혜님 조문 논란 )
☞ http://ya-n-ds.tistory.com/2090 ( 대통령 담화 - 해경 해체 논란 )

http://ya-n-ds.tistory.com/2086 ( 해경, 언딘 )
☞ http://ya-n-ds.tistory.com/2084 ( 구원파 )
http://ya-n-ds.tistory.com/2098 ( 목사님들의 가벼운 입 )

<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한 기도 >
http://youtu.be/NuabQIRgVts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9

< 먼 조국 땅 세월호에서 찾지 못한 시신 14구를 생각하며 드리는 오늘의 기도 >
https://www.facebook.com/hyun.hur/posts/837562669605216

** 추모의 마음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51945108211261&set=a.310377799034662.71396.100001873329183&type=1&theater (  숨쉬기도 미안한 사월 )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34765.html ( 이름짓지 못한 시 )

http://youtu.be/bXZJ74-E140 ( 얘들아 올라가자 )
http://youtu.be/70Alqv1ZVBM ( 노란리본 )

  https://www.facebook.com/photo.php?v=778994182125037 ( 내 영혼 바람되어 (A Thousand Wind) )

일본과 이탈리아가 보여준 ‘생존 방정식’
세월호 참사 이후 일본의 페리 아리아케호와 이탈리아의 코스타 콩코르디아호 침몰 사고가 ‘유사 사고’로 주목 받았다. 두 사고는 훈련된 선내 대응과 공적 구조가 결합될 때 희생이 최소화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11

세월호 최초 100시간의 기록
http://www.hani.co.kr/interactive/sewol/index.html

잊을 수 있을까 ( 김태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405

그때에 큰 냄비 걸고 라면을 끓이자 ( 황교익 )
어른 세대에 라면은 ‘가난’을 상징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겐 선호 음식 1순위다. 라면을 맛있게 먹던 아이들이 바다에 갇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8

눈먼 자들의 국가, 박민규
http://blog.naver.com/sonyun23/220123273377

-----------

세월호 유가족에게 오늘은… 248일째 ‘4월16일’
세월호 참사로 아이가 떠난 후 남은 식구들의 삶이 바뀌었다. 엄마이고 아빠였던 이들에게 유가족이라는 이름이 새로 생겼다.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한뎃잠을 자기도 여러 날. 자식 잃은 부모는 투사가 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41

팽목항의 성탄 "바다에 케이크 던져주며 눈물만…"
"약먹고 주사 맞아도 늘 아파…'업'이라 생각"
http://www.nocutnews.co.kr/news/4344989

< 2014년을 그냥 이렇게 보내버리면 안될 것 같아서..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93802117301045&set=a.202964369718161.59007.100000137983574&type=1&theater

미국인이 제작한 '세월호 사고' 다큐멘터리 영상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1376&fb=1

경기도교육청, 안산 단원고 혁신학교 추진 등 지원방안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338797

세월호 참사, 정말 잊지 않고 있나요?
150일 넘긴 광화문 농성장, 겨울 칼바람 속 찾는 발걸음 줄어
http://www.nocutnews.co.kr/news/4338961

네덜란드와 한국, 정말 달랐던 ‘추모’
네덜란드는 지난 7월17일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여객기가 추락하면서 자국민 196명이 숨지는 참사를 겪었다. 대형 참사 이후에 국가는 어떤 태도를 보이고 어떤 일을 해야 하나. 네덜란드의 추모 전문가를 만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69

뭐라도 할게… 진상 규명 될 때까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관심이 점점 희미해진다. ‘살아남은 이’에 대한 배려도 찾아보기 어렵다. 단원고 생존 학생인 오대현군(가명)이 어렵게 인터뷰에 나섰다. 오군은 “이렇게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92

[단독]통영함 투입 필요없다고? "세월호 구조시 챔버 부족"
범대본, 챔버 부족으로 민간잠수사 건강관리 미흡 인지하고도 '입단속'
http://www.nocutnews.co.kr/news/4332812

"세월호, 천억들여 5개월이면 인양 가능"
- 작업일수 기준 150일 가량 걸릴 듯
- 누운채로 인양하는 방식이 적절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32833

세월호유가족 "세월호 인양 안하는 건 진실 덮자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29578

"정부·언론, '세월호 종료'라며 박수치고 떠나기 급급"
유족·시민단체 "진상규명 위해 선체훼손 없는 세월호 인양 반드시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330447

[취재파일] '실종자 가족 회견문' 보니…먹먹한 감동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2684881

이준석 36년형? 무능한 국가는 누가 처벌하지…
http://www.nocutnews.co.kr/news/4325698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수색 중단해달라"… 끝내 오열
실종자 9명 끝내 찾지 못한 채 선체인양 수순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325007

세월호 가족 "재판부에 건 기대 무참히 무너져"
"진상 규명 이제 시작, 국민들 도움 절실"
http://www.nocutnews.co.kr/news/4325161

"공기방울에도 부스러지는 배…어쩔수 없는 철수"
-지금도 잠수해서 유실막는 작업중
-가스렌지, 변기 등 떨어져 잠수사 위협
-수차례 살폈다, 더 이상의 수색 불가
-9명 실종자, 인양해서 수색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24247

이승환, “위정자가 버티면 모든 것이 잊히나”
가수 이승환씨와 쌈지농부의 천호균 대표농부가 만났다. 하는 일도 세대도 다르지만, 두 사람은 세월호 문제에 대해서만은 따로 또 같이 앞장서서 행동에 나섰다. 이들에게 세월호 문제에 적극 나서게 된 이유를 물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44

국가가 변침한 200일
세월호 200일(11월1일)을 앞둔 10월29일. 안산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조문객이 끊이지 않았다(사진). 세월호는 여전히 침몰 중이고 변한 것이 없다. 아이들을 살려달라고 빌던 유가족은 아직도 권력을 가진 이들 앞에 무릎 꿇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41

세월호 295번째 희생자…단원고 황지현 학생으로 부모 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4110910

"수색 다했다더니 시신발견…뭘했는지 의문"
인양 고려했지만 지금부터 차분히 수색해야
-잠수사가 얼굴 형태, 머리카락 존재 확인
-시야 20㎝에 불과하기 때문에 DNA 감식해야
-14번째 수색 끝에 발견, 수색 열의 있는지 의문
-여자화장실, 부유물 적었기에 수색과정 의문
http://www.nocutnews.co.kr/news/4110901

'충돌설·국정원 개입설·CCTV 조작설'…세월호 참사 의혹은 없다?
檢, 네티즌과 언론 제기 의혹에 적극 해명
http://www.nocutnews.co.kr/news/4099352

[인터뷰] 소설가 김훈 "세월호는 사고의 문제 아닌 이 사회의 비리"
http://news.jtbc.joins.com/html/789/NB10596789.html

세월호 조타수 "이준석 선장이 승객 선내대기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097577

극우단체, 세월호 분향소 노란리본 떼려다 경찰 제지
http://www.nocutnews.co.kr/news/4095628

일본 후지TV, 세월호 참사 집중 재조명
단원고 학생들의 세월호 승선 모습도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092420
( 진행자 미야네 세이지는 "한국에서는 좀처럼 진실이 보이지 않는다. 한국의 TV나 신문은 일본만큼 세월호에 대해 보도해주지 않는다고 대부분의 한국 분들이 이야기 합니다"라고 한국의 언론 보도를 질타했다. )

"세월호 리본 금지, 학교 반응 안좋아"
세월호 교육부 공문 전달, 바람직스럽지 않아
-교육부, 리본달기가 정치적 활동이라는 취지
-점심 단식이 학생 단식유도? 이해 안 가
-종례 때 세월호 훈화까지 승인받는 것 과도해
-세월호, 학교 마음 아파, 억지로 막지 말아야
-교육부 지침 바람직하지 못하나 논의 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89939

필리핀 여객선 침몰…사망·실종 6명, 110명 구조 (종합2보)
http://www.nocutnews.co.kr/news/4087835
( "필리핀 여객선은 침몰했는데도 우째 대부분 승객이 다 구출될 수 있었냐꼬?
그야, 그 배는 필리핀 정보부 소유도 아이고, 비밀 작전 중에 침몰한 것도  아이니까 감출게 없어서 그랬지. 게다가 대통령도 안 사라지고."
- 김빙삼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 A Full-page Ad for Truth and Democracy in Korea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a-full-page-ad-for-truth-and-democracy-in-korea

< 교통사고가 아닙니다 > by 장주원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2259607651502&set=a.10151027799331502.427233.575356501&type=1&theater

< 이 어린영혼을 특별히 기억하며 기도해주세요 >
https://twitter.com/jujucaill/status/509679425374281728
( 추석날 광화문 갔을 때 이 사진 봤을 때,
'아직 가족들에게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지' )

가족들도, 시장도…안산의 시간은 4월에 멈춰 있었다
"이제 잊자"는 목소리도 있지만…"죽은 아이들 앞에서 매출 얘기 안 될 말"
http://www.nocutnews.co.kr/news/4085765

세월호 선원 “머리 돌아가는 사람은 살았다”···유가족 ‘분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031619381

세월호 이주영 장관, '팽목항에서 세종시로'
세월호 특별법, 보상 방안 등 사태 수습 행보
http://www.nocutnews.co.kr/news/4081816
( 아직 10명이 돌아오지 못했는데... ^^; )

"세월호 침몰 19분전, CCTV는 누가 왜 껐나?"
성역 없는 수사위해 특별법에 수사권 꼭 필요
- DVR, 마대자루에 담겨 폐기물 포대와 방치
- 가족대책위가 실물 보존, 부식 방지 요구해 CCTV 복원
- 합수부 조사 결과 세월호는 8시 49분 침몰 시작
- CCTV는 8시 30분 59초에 꺼져
- CCTV 저장PC는 8시 33분 38초에 꺼져
- 정전이라면 동시에 꺼져야 하는데
- 생존 학생들 증언에 정전 없었다고 해
- 선원이 껐는지, 국정원 직원 승선 가능성도 의혹
- 실종자 가족, 고립감 커지고 절박함으로 고통 견뎌
http://www.nocutnews.co.kr/news/4081307

'세월호 가족위 감시' CCTV, 4시간만에 '슬그머니' 제자리
경찰도 구청도 해당 CCTV 몰라…정체불명
http://www.nocutnews.co.kr/news/4078659

[단독] 세월호 CCTV 일시에 꺼졌다..영상 화면 입수
http://m.media.daum.net/m/media/tv/newsview/20140822222909061?program=news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6029

< 각자의 세월호 - 장주원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2210319621502&set=a.10151027799331502.427233.575356501&type=1&theater
( 두렵다... )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뉴욕타임스에 세월호 광고 게재
http://www.nocutnews.co.kr/news/4075281

세월호 레이더 영상 공개…급변침 이유는 잠수함 또는 스텔스 군함?
http://newstapa.com/news/201412806

< 4월 16일  해경 CN-235 초계기가 촬영한 영상 >
http://m.cafe.daum.net/mbxx/MwSw/77?q=%EC%84%B8%EC%9B%94%ED%98%B8+%EC%B9%A8%EB%AA%B0%EB%8B%B9%EC%8B%9C+0

이주영 진도서 빼려는 與…연일 세월호 국면 전환 시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69987

[단독]홍성담, '朴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묘사…논란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세월오월' 8일부터 전시
http://www.nocutnews.co.kr/news/4069182

박보나 "세월호 악플 갈수록 늘어…힘들다"
- 세월호 유족들, 몸상태 정상 아냐
- 치료센터 만들었지만, 치료 받을 수 없는 상황
- '교통사고' 'AI' 등 각종 비하발언으로
- 유족들은 2차 3차 가해를 당하고 있어
- 유족들, 특혜나 평생지원 요구한 적 없다
- 세월호 비하 악플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 악플 추적하면 없는 계정으로 나오기도
- 조직적으로 올리는 느낌도 들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67455

'세월호 부실구조 국가책임' 추궁…난항에 빠지나
法, 해경 123정장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http://www.nocutnews.co.kr/news/4067452

< 내가 용서할 수 없는 이유 > by 구교형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22400314463913&id=100000818538618

세월호 생존학생 "구명조끼 입자 물이 목까지…"
생존학생 첫 증인신문 안산서 열려…"해경, 구명조끼 벗으라고만 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65483

< 4.16. 선주협회와 함께 한 분들... >
http://m.cafe.daum.net/sisa-1/paqp/600?q=%EF%BF%BD%EB%85%BE%EB%A6%BF%E6%B9%B2%EF%BF%BDgt%3B+%EF%BF%BD%EB%8C%81%EB%92%AA%EF%BF%BD%EF%BF%BD%EB%99%86%E5%AA%9B%EF%BF%BD%EF%BF%BD%EB%BA%A3%EC%AD%9A+%EF%BF%BD%EA%B3%8C%EA%B5%85+%EF%BF%BD%EC%92%95%EA%B0%91+%EF%BF%BD%EC%A2%8A%EC%A1%87%EF%BF%BD%E3%85%BC%EC%8A%82%21%21

세월호 증개축 과정에 국정원 개입했나?
가족대책위, 국정원 개입 의혹 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64742

'죄인' 이라던 새누리, "세월호 사고는 교통사고"
6·4 지방선거 앞두고 책임 통감…지금은 정부 책임 회피?
http://www.nocutnews.co.kr/news/4063824

<세월호 참사 100일> 끝나지 않은 참사…100일의 기록
무능과 부패…부끄러운 대한민국의 '민낯' 드러내
http://www.nocutnews.co.kr/news/4062920

[Why뉴스] "'세월호 참사' 왜 누구도 책임지지 않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63016

‘음모에 빠졌다’ 유병언 자필 문서 입수
<시사IN>은 유병언 전 회장이 도주하면서 쓴 메모 형식의 자필 문서를 입수했다. A4 용지 총 31쪽 분량의 글은 거울을 보고 읽어야 해석할 수 있다. 도망자가 된 심경과 유년 시절 회고 등이 담겨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73

시연이의 노래, 예슬이의 구두
희생된 아이들의 수만큼 많은 꿈이 4월16일 이후 ‘못다 이룬’ 꿈이 되었다. 그 꿈을 이어서 꾸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아이였는지,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죽었는지를 끈질기게 기억하고 묻기 위해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83

세월호 실종자 1명 추가수습…여성 추정(종합)
지난달 24일 후 24일 만에 식당칸서 발견
http://www.nocutnews.co.kr/news/4060854

법원, 해수부 '세월호 상황보고기록' 증거로 확보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60508

실종자 가족이 말했다 “1층에서 같이 자요”
독립 PD 6명이 ‘세월호’ 공동 작업에 나섰다. 이승구·박정남 PD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고는 사회에 미래에 없다고 생각했다. 저작권을 공공 영역으로 넘겨주기 위해 제작비도 스스로 마련하려 노력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44

세월호 유가족, "진실 알려 달라는데 교회는 돈만 걷어" 
특별법 제정 서명운동 직접 나선 유족들, "개신교 영향력은 못 느껴"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7106

그날 그 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공개된 세월호-진도 VTS, 세월호-제주 VTS 간 녹취록은 사고 당일 정부 당국과 선원들의 사고 대처 능력이 미숙했음을 드러낸다. VTS 기록과 관련해 논란이 되는 부분을 점검해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73

이래도 과적에 의한 침몰인가?
http://m.cafe.daum.net/pastorgroup/Ix6d/874?q=D_CmaMjGAn5RE0&

- 레이더 영상에서 세월호 들이 받은 100미터짜리 잠수함 확인,
- 객실 밖에서 문을 잠궜기 때문에 탈출 못했다는 결론!!
- 해경 발표한 09시 38분 선장 구조는 불가능한 것 확인.실제 탈출 시간은 10시 00분 경.
- 승객들 탈출 가능한 시간은 총 1시간 40분으로 충분한 시간 확인.
http://m.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317?q=%EB%A0%88%EC%9D%B4%EB%8D%94+%EC%98%81%EC%83%81%EC%97%90%EC%84%9C+%EC%84%B8


[단독]"전원구조" 오보의 시작은…해수부 '유력'
http://www.nocutnews.co.kr/news/4046729
( 해경이 아니라 해수부 해체 필요? ^^; )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부 대응 속이 탄다”
6월20일 현재 아직 12명이 뭍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진도 현장에 머물며 실종자 가족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배의철 변호사를 만났다. 수색과 유실 방지 작업은 여전히 구멍이 많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18
( 이런 사람도 있네요... ^^ )

세월호 실종자 수색 난항…장기화 예상
http://www.nocutnews.co.kr/news/4044183

세월호 잠수사, 두 달 동안 임금 한 푼 못받아
http://www.nocutnews.co.kr/news/4042299

[단독]일등항해사 "평소에도 12번 채널 썼다"
해양안전심판원 조사시 진술…제주VTS는 "우린 몰라"
http://www.nocutnews.co.kr/news/4044891

[단독] 세월호 주변 '충돌 우려 선박' 없었다
둘라에이스 선장 "당시 레이더에 컨테이너만 포착"
http://www.nocutnews.co.kr/news/4041584
( 그런데 왜 방향을 급격히 틀었을까? )

[단독]제주VTS '교신 5분' 증발…녹취록 가공 의혹
의문의 채널 변경후 5분간 녹음 안돼…"메모 바탕으로 작성"
http://www.nocutnews.co.kr/news/4041545

제자 구하러 내려간 여교사… 시신으로 돌아와
탈출 쉬운 5층 객실에서 아래층으로 내려가… DNA로 신원 확인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38073

<실종자 흑산도까지 40km 떠내려가…유실방지 '구멍'>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6/05/0701000000AKR20140605215900054.HTML

천막에 적힌 슬픈 문구 ‘여기를 좀 봐주세요’
세월호 참사에서 숨진 일반인·승무원은 42명. 그 가족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부는 희생자들을 분류하고 차별하는 듯하고,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적 관심에 소외감을 느낀다. 이들의 마음은 그래서 더욱 서럽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73

세월호 참사 다큐멘터리 '업사이드 다운' 크라우드펀딩 시작ㆍ"한국사회 문제점 공정하고 정밀하게 지적하겠다 "
http://www.nocutnews.co.kr/news/4034355

“상처 보듬으며 함께 나아갑니다”
‘강도 만난’ 이웃과 함께 하는 ‘안산의 사마리아인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1

정몽준-박원순, 같지만 다른 ‘세월호 추모 글’
정몽준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박원순 “마음을 깨끗이…연꽃이 핍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0083.html

학생 전원구조? 전날밤 기우뚱?…VTS교신에 '열쇠'
진도VTS '10시 이후', 제주VTS '8시 이전' 교신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034356

[단독]VTS교신 편집·비공개 '법적근거' 없다
주무부처 "위치정보보호법 아닌 선박안전법 적용이 맞아"
http://www.nocutnews.co.kr/news/4034301

세월호 유족 "선체 보전" 대검에 진정서
"객실 제외한 기관실 등 보전해달라"...추후 가처분 신청낼듯
http://www.nocutnews.co.kr/news/4034796

'세월호 참사 방지법'…국회 심사 5분 만에 폐기
해양교통안전공단 설립, "해운조합으로 충분" 국토해양부 주장에 밀려 무산
http://www.nocutnews.co.kr/news/4033656
( 3년 전에 만들어졌다면... ^^; )

'세월호 창문 절단 작업' 민간 잠수사 사망
http://www.nocutnews.co.kr/news/4034261

"세월호 기록보존은 아픔을 공감하는 행위"
-분향소 앞 노란리본 메시지, SNS 추모글 등도 수집대상
-정부기록은 앙상한 뼈일뿐, 유족과 공감하는 기록수집은 민간에게
-정부기록 불신 커, 초기기록 은폐시도가 이를 보여줘
-유족 증언은 조심스럽게 접근, 대화의사가 전제조건
-세월호 잊혀지길 바라는 부류 있어, 배우려는 의지 無
-종합한 기록자료 유족과 안산시민에게 인계할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033644

잠수사 "깨진 창문으로 탈출 직전 시신발견…먹먹"
"마지막 실종자 찾을때까지 제발 잊지말아 주세요"
-선체 절단해도 시신유실 염려 없어
-육체적 문제보다 정신적 어려움 커
-수색작업 답보상태 '무거운 마음'
http://www.nocutnews.co.kr/news/4033756

< 세월호희생자 가족에게 해선 안될말 >
http://well.hani.co.kr/476173

[세월호 진실은]'변침' 결론 맞나…"한쪽 몰아간다" 비판도
검경, 조타기 고장 가능성 '외면'…"선체 인양해야 정확한 결론"
http://www.nocutnews.co.kr/news/4031960

유족들 상처에 위로는커녕 소금 뿌린 ‘막말’들…
잇단 망언과 참사 뒤 숨은 사람들
권은희 한기호 지만원 정미홍 김호월 등등…
국정원 ‘간첩 증거 조작 사건’ 책임자 남재준
일당 5억 ‘황제 노역’ 허재호도 슬그머니 묻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6705.html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편' 제작 중단
http://www.nocutnews.co.kr/news/4027614

세월호 유족 "박근혜 퇴진 외치고 싶지도 않아"
"세월호, 한낱 정권의 안위 문제 아냐…실종자 부모, 담화 듣고 통곡"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7368

세월호 유족 "미행 아닌 보호? 어이없어"
대책위 활동, 동향 파악하려는 수상한 움직임 이틀전까지 계속
- 문엔 17명 실종자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 찾을수 없어
- 해경해체? 이해할 수 없어. 피해자 가족, 국민이 원하는 게 뭔지 모르는 듯
- 실종자 수색 최우선돼야, 진상규명 성역없이 철저히 이뤄져야
- 정부 생계안정 자금, 단발성 자금 지원
- 경찰, 미행 아닌 보호였다면서도 신분은 숨겨
http://www.nocutnews.co.kr/news/4027674

참여정부 때 실시했던 해상재난훈련 MB정부부터 6년간 한 번도 안 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42144165

극한의 고통과 고독에 마음 기울여야  [박석무]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5318

국회의원 김광진 “해군참모총장이 내린 통영함 출동대기 명령, 누가 취소했나” 국회 긴급현안질의 의문 제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521500184

김광진 "통영함 투입 실패 누군가 책임져야"
http://news1.kr/articles/1672120

세월호 선원 직접 보고, 국정원 초동대응 뭐했나(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27661

< 유가족과의 면담 중에서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56088097756421&set=a.277661732265729.70158.100000657128388&type=1&theater
( '외국어'는 잘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하는데... 한국어를 외국사람 하듯이 한다 ^^; )

실종자 가족들…"대통령담화 '극도의 고통'" (종합)
24분 담화에서 실종자 수색 관련 언급은 단 한마디도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26625

[세월호 참사] 美 워싱턴 주부들 "엄마로서 슬픔과 분노가…"
미국 전역으로 '정부 비판' 집회 확산
http://www.nocutnews.co.kr/news/4026126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1천만 명 서명운동
http://www.nocutnews.co.kr/news/4025771

세월호가 드러낸 배반의 연쇄 ( 김종엽 )
http://www.huffingtonpost.kr/jongyup-kim/story_b_5314404.html

"미국교민들이 NYT에 낸 대정부 비판광고에 대해 새누리당 이완구 대표가 유감을 표시하자, 이 광고에 참여한 교민 한 분이 패북에 글을 올렸는데, 마지막 문단은 특히 천하의 명문이다. 속이 다 뻥 뚤린다."
pic.twitter.com/ab5whqGz6a
( 최용주님 트윗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20746531 ( 뉴욕타임스에 세월호참사 관련 ‘박근혜 정부 비판’ 전면광고 )
☞ http://www.nocutnews.co.kr/news/4025719 ( 美 워싱턴포스트에도 정부 비판 광고 )

워싱턴한인연합회, NYT '세월호 광고' 비판 성명
http://www.nocutnews.co.kr/news/4024261

세월호 선원들, 구조순위 밀릴까 승객 방치하고 탈출
http://www.nocutnews.co.kr/news/4024815

"선물 기대했는데 아쉬워"...세월호 유가족들 박 대통령 면담에 실망
박 대통령 "세월호 특별법.특검 필요"...민간에 수사권 부여에 대해서는 부정적
http://www.nocutnews.co.kr/news/4025693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통령 마음 감사하지만 얻은 것은 별로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25687

호통치다 울다…세월호 참사 첫 국회 보고
"의전 챙긴 119, 골든타임에 해경 구조 방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24165

< 한국의 그 많은 목회자와 신학자들은 다 어디서 무얼하고 있나 > by 양희송님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3964600101774

[세월호 참사] 선장과 1등 항해사의 '기묘한 행적'
http://www.nocutnews.co.kr/news/4025077

[세월호 참사] 5세 兒 "엄마 아빠, 왜 나만 두고 이사갔어?"
- 엄마 시신만 찾고 아빠, 오빠는 아직
- 자기만 두고 이사 갔다면서 울어
- 인양 원해도 말 못 꺼낼 상황
- 모든 희생자들 잊지 말아 주시길
http://www.nocutnews.co.kr/news/4025217

[세월호 참사]"이쁜 내 새끼 없는 집에 어떻게 들어가요"
아들이 차려준 생일상, 삼겹살 먹던 옥상…온통 자녀 흔적뿐인 집
http://www.nocutnews.co.kr/news/4022607

[세월호 참사] 침몰 한 달 넘도록…'확정된 진실'이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25073 

[세월호 참사] 달라진 언론들 …KBS·중앙일보, 공식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025301 

[세월호 참사] 탈출지시 5번 넘게 묵살…禍 키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24856

세월호 선원들 구조순위 밀릴까 승객 방치하고 탙출
http://www.nocutnews.co.kr/news/4024815

진도 엄마의 눈물 "나 혼자 어떻게 일상으로 돌아가겠어요"
"힘들어 보이는 학부모를 집에서 재운 다음날 까치가 울었어요"
http://www.nocutnews.co.kr/news/4024256

[세월호 참사] 연세대 교수들 "세월호 침몰은 국가의 침몰"
http://www.nocutnews.co.kr/news/4023663

합동분향소 자원봉사자 자살.. 뒤늦게 심리치료 검토
http://insight.co.kr/news.php?Idx=2648

"중앙부처 오는데…" 세월호 침몰 순간 의전만 챙긴 119
http://www.nocutnews.co.kr/news/4023719

세월호 인양, 영국업체가 어부지리 차지
언딘은 위험부담, 국내업체는 잡음소지…예산 더 들더라도 외국업체가 안전
http://www.nocutnews.co.kr/news/4023411

[세월호 참사] 슬픔이 점차 분노로…"朴 정부가 책임져라"
http://www.nocutnews.co.kr/news/4021587

‘기레기’가 보여준 참사 보도의 민낯
반복되는 것은 대형 재난과 주먹구구식 정부 대응뿐만이 아니다. 언론 역시 과거 보도 양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가 재난보도준칙 제정에 나섰지만 효과와 필요성을 놓고 의견이 갈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8

이 슬픔과 분노와 고난을 더 진실하게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514

괜찮지 않다고 말해도 괜찮아
안산 단원고 학생과 가족의 심리 치료를 돕고 있는 천근아 교수는 감정을 잘 추스르기 위해서라도 ‘잘 드러내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장기간에 걸친 체계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1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4년 5월 7일 - '책임 전가의 사슬'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405062112222

세월호, 상징과 은유로 경고하다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295

조용한 ‘비상벨’ 요란한 비리 수사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유병언·유혁기 부자를 겨냥하고 있다. 금감원·국세청까지 나서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번 수사가 여론을 돌리기 위한 ‘화살받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3

KBS도, 청와대도, 유족들 맞은 것은 경찰 병력 뿐
- KBS, 본부장은 도착했다더니 연락 끊기고 국장 데려 온다더니 끝내 오지 않아
- 문제 해결되지 않아 하소연할 곳이 없어 청와대에 간 것
- 경찰만 유족들 에워쌀 뿐 7시간 동안 청와대 직원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021354


 < 선장이 구한 사람들…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7

[진도에서]'10개의 앞니'와 '햄 숟가락'
http://www.nocutnews.co.kr/news/4018438

[세월호 참사] 기자석 만들고 기자 막는다? 경찰 '윗선 눈치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18673

[세월호 참사]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 수면제 다량 복용 병원행
http://www.nocutnews.co.kr/news/4021327

[세월호 참사] "친구들을 잊지 말아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021341

[세월호 참사] 카네이션 대신 눈물의 국화…잔인한 5월
http://www.nocutnews.co.kr/news/4019945

[세월호 참사] 美전문가 "유가족 지원 최소기준에도 못 미쳐"
http://www.nocutnews.co.kr/news/4021357

[세월호 참사] 朴 대통령 진도 방문에 "이제 와서 뭘 어쩌라고?"
"그런다고 애가 살아돌아오나?" 대통령 방문 소식에도 무심하고 허탈한 체육관
http://www.nocutnews.co.kr/news/4018507
( 오기 싫은데 등떠밀려서... ^^; )


제네바에서 온 편지 18: 자식을 잃고 아비들이 울다
http://slownews.kr/24624

“슬픔 속으로 뛰어드세요” [2014.05.05 제1009호]
[표지이야기-4 부 상처는 오래 지속된다] 이명수의 충분한 사람‘거리의 의사’ 정혜신 박사와 나눈 ‘PTSD 포켓북’ 같은 인터뷰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모두 느낄 죄의식, “함께 슬퍼하면 많이 슬프지 않아요”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6944.html

참사 피해자 조롱, 색깔론… 보수의 ‘민낯’
세월호 참사에 각종 ‘막말’이 참혹함을 더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자체적으로 온라인 게시물 단속에 나섰다. 그러나 극우 커뮤니티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참사 피해자를 조롱하고 색깔론을 덧씌우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7

[세월호참사 속보]“사복경찰이 실종자 가족 감시, 현실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021535171
( 감시, 조작, 불법 사찰... 이런 것만 잘하고 ^^;; )

[이철호의 시시각각] "세월호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096/14548096.html

“강남 학교여도 이렇게 늑장 대응 했을까요”
상처는 오래 지속된다
안산에 6년 산 작가의 르포
‘한 집 건너 한 집’꼴로 재난당해
긴 시간을 둔 공동체 복원이 숙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4820.html

[세월호 참사] '다이빙벨 철수' 저만 납득이 안되나요?
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의혹 줄이기를 바랐더니 더 큰 의혹만
http://www.nocutnews.co.kr/news/4017648

[세월호 참사] '다이빙벨' 사리에도 성공…해경 '대략 난감'
초기 접근 불허 결정에 비판일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017188

[세월호 참사] CNN, 마지막 동영상 보도…"불안·절망의 끔찍한 단면"
http://www.nocutnews.co.kr/news/4016714

[세월호 참사]의문의 '진도VTS 교신' 3시간 원본 직접 들어보니…
http://www.nocutnews.co.kr/news/4015944

[세월호 참사]인양계약 맺은 언딘, 구조작업은 월권?
http://www.nocutnews.co.kr/news/4014668

[세월호 참사]해경은 '선장', 어선은 물에 빠진 '학생'들을 구조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16507

[세월호 참사] 147m 심해작전 했던 해군, 세월호엔 무기력…왜?
심해작전 기네스기록 보유한 해군, 세월호엔 이렇게 존재감 없다니...
http://www.nocutnews.co.kr/news/4015505

'잠수탄' 해군, 침몰 당시 뭐했나 봤더니…
http://www.nocutnews.co.kr/news/4016468

세월호 비극, 결국은 '돈돈돈' 때문
전문가 "천민자본주의가 낳은 비극" 지적
http://www.nocutnews.co.kr/news/4014255

[세월호 참사]'마지막 15분 영상'에 담긴 뼈아픈 메시지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9162808627

화장실에서 소리 죽여 울던 가족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59

[여객선참사 속보]‘천 개의 바람이 되어’ 추모곡으로 호응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72057241

[세월호 참사/단독] 흑산도 앞에서 사라진 '항적'…갑자기 무슨 일?
http://www.nocutnews.co.kr/news/4017094

[세월호 참사] "대통령 조화 치우는 나라…나라가 말이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15852

주여, 이젠 돌이켜 보게 하소서(1)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506

세월호사건 : 해경 생방송 도중 특전사출신 민간잠수사 폭탄발언
http://youtu.be/xXTXsAle0S8

[인터뷰] 실종 학생 아버지 "열달 품은 아이, 한달도 안돼 인양…잔인한 일"
"침몰 당일부터 사실적이고 비판적인 보도 내보냈다면 생존할 수 있었을 것"
"인양은 있을 수 없어…아이들 한번 더 우는 일"
http://m.jtbc.joins.com/News/ArticleM.aspx?news_id=NB10471146

< 나름 침묵과 성찰의 시간 속에서 못내 불편했습니다 > by 황병구님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799012173461596

세월호 침몰 당일…'사격훈련 항행경보' 발령
http://www.nocutnews.co.kr/news/4014890
( 천안함 때도 그랬지만 감추는 게 넘 많당 ^^; )

[세월호 참사] 500명 탄 배 침몰에 경비정 1척 보낸 당국
해경 최초 구조 동영상 공개로 거듭 드러난 당국 초기 대응 부실
http://www.nocutnews.co.kr/news/4015479

[단독] 朴정부, 세월호 긴급구조 민간 계약 '0'
조달청 "세월호 구조 관련, 정부로부터 민간 용역 계약 요청 단 한 건도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14438

[세월호 참사] 안산 분향소의 조화 '대한민국이 미워요'
http://www.nocutnews.co.kr/news/4013631

安 "총리 사의는 무책임한 회피"…대통령 사과 요구(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14743

[세월호 참사]대구지하철 유족 "11년 전과 똑같다"
11년 지났는데 사고 파악도 대처도 체계無…"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밖에"
http://www.nocutnews.co.kr/news/4014655

[세월호 참사] "정부는 지금 청와대 주도 세월호 '십알단'"
사고 관련 없는 부처까지 세월호 참사 부정적 여론 차단에 총동원
http://www.nocutnews.co.kr/news/4014553

국가도 기다리라고만 할 것인가
기다리라는 말에 아이들은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선장은 떠났고 정부는 우왕좌왕했다. 국가 시스템은 실종되었고 신뢰는 사라졌다. 실종자 가족들은 이게 진정 대한민국 현실이냐’고 묻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9

자유대학생연합, 실종자 가족 비난 게시물 올려 논란
김상훈 대표 게시물 사과글 공지...누리꾼 "진정성 있는 사과 아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19

[여객선 침몰]권은희 의원 "실종가족 행세" SNS 글 논란
정몽준 의원 아들 "미개하다" 막말 발언에 이어… 새누리당 왜 이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11616

세월호 참사… 지만원 “시체장사에 한두번 당했나” 막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14

[펌글]세월호 참사의 진범은 여기에 있습니다.
< 관료와 돈, 그리고 대통령의 책임>
2014년 4월 24일 물뚝심송
http://c.hani.co.kr/index.php?mid=hantoma&document_srl=2479141
( 글의 출처: http://murutukus.kr/?p=6148 )


[여객선 침몰] 朴, '살인자' 낙인 옳았나?…외신들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012449

[세월호 참사]책임 회피에 급급한 청와대에 더 분노를 느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14165

[여객선 침몰] 세월호 참사, 문책 대상은 박근혜 정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11246

아이들이 불쌍해서 미치겠다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2

박원순 "국민이 국가의 존재 이유를 묻고 있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425155007378

[단독]국정원, '인터뷰 통제' 의혹…입 닫은 교수들
해양선박 교수들, 약속이나 한듯 일제히 입 닫아
http://www.nocutnews.co.kr/news/4011536
( 또 국정원? 공주님이 좋아할 수밖에 없겠당... 신유신시대? ^^;; )

'뻔한 말 바꾸기'에 속터지는 유족들…"공무원이 권력"
http://www.nocutnews.co.kr/news/4014396

[세월호 참사] "재난 위기 최종 책임은 대통령에 있다"
- 노무현 정부에서는 청와대가 재난 컨트롤 타워 맡았지만 이후부터 바뀌어
- 국가 안보실이 재난 위기 다루지 않는다? 김장수 발언, 있어서는 안 될 이야기
- 현장에선 수습할 능력 없고 중앙에서 오면 현장을 모르고, 이것이 우리 현실
http://www.nocutnews.co.kr/news/4013892

"靑은 재난 컨트롤타워 아냐"…김장수의 책임회피
http://www.nocutnews.co.kr/news/4012501

[세월호 참사] 박수쳤던 가족들, 朴 대통령님 어디 계십니까?
http://www.nocutnews.co.kr/news/4014036

팔걸이 의자에서 라면먹고... 장관님, 여기 왜 오셨나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47&aid=0002054187

명복을 빕니다
( 강명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252

19년 안산 청소년 쉼터에 몸바친 송정근 목사, 언론과 정당의 희생양 되다
☞ http://lullylemon.egloos.com/5799618 (1)
☞ http://lullylemon.egloos.com/5799619 (2)
( 4월 19일, 하지만 그의 빠르고 바른 조치에도 불구하고 왜곡은 시작되었다. 첫 언론 보도는 국내 언론이 아닌 미주 중앙일보였다.
...
그리고 이틀뒤인 21일 밤, 운명의 채널A 왜곡 방송이 나오게 된다. )

자유대학생연합, 실종자 가족 비난 게시물 올려 논란
김상훈 대표 게시물 사과글 공지...누리꾼 "진정성 있는 사과 아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19

통곡의 바다, 절망의 대한민국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4313.html

< 내가 입을 열 수밖에 없는 이유 > by 전강수님
https://www.facebook.com/jun.gangsoo/posts/623318707761695

수색작업, 갈등의 실체…구조의 오해와 진실 30 (종합)
http://www.dispatch.co.kr/r.dp?idx=100870

WSJ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선장 비난한 것은 옳았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21101421

박 대통령, 원고지 28장 ‘깨알 지시’… 사과는 없었다
ㆍ“선장 먼저 대피, 용납 못 할 살인 같은 행위”
ㆍ15분 동안 읽고 수석들은 받아쓰기 ‘되풀이’
ㆍ국무총리 포함 당정청 대폭 물갈이 가능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12142155

[여객선 침몰]08:55 이전 제주VTS 교신만 '비공개'…의혹 확산
세월호, 출발부터 제도VTS와 교신…급선회 상황 담겼을 가능성 높아
http://www.nocutnews.co.kr/news/4011332

[여객선 침몰] 재난 콘트롤타워 2원화 개악…'세월호' 대응 허둥지둥
재난안전관리기본법 개정 '전임 정부 흔적지우기' 주장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11193

세월호 : 우리가 잠 들어있는 동안 진도에서 일어난 일들 : 2014년 4월 20일 새벽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eit007&logNo=60213222574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4)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0)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