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27 13:28

http://ya-n-ds.tistory.com/1706 ( 경찰 야그 )
http://ya-n-ds.tistory.com/2079 ( 세월호 사고 )

고려대 대자보 "청와대로 향합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38764

"잊지 않을게" 세월호 집회…"특별법 제정 천만 서명" 호소
서명운동 100만명 돌파… "진상규명 없이는 참사 막을 수 없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37867

예장합동 총신 출신, 세월호 진상 규명 촛불
유가족 의견 수렴, 성역 없는 수사 요구…교단 분위기는 '무관심'·'색깔론'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720

전국 '세월호 진상규명' 촛불…청와대 행진 시도 5명 연행
http://www.nocutnews.co.kr/news/4034561

경찰, 촛불 집회 참가 고등학생까지 무차별 연행 (종합)
청와대로 행진하던 촛불집회 참가자 30명 현행범 체포
http://www.nocutnews.co.kr/news/4030055

[NocutView]"경찰이 가슴 만졌다...성추행 알렸지만 묵살"
브래지어 탈의 논란 이어 성추행 의혹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030088

경찰, 세월호 집회서 연행된 여성들에 "속옷 벗으라"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029949

"우리는 신전을 모독하고 역사에 침을 뱉기 위해 여기에 섰다"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3999131965049

눈물의 3만 촛불…靑 향하던 115명 연행
세월호 참사 이후 최대 규모 서울 도심 집회, 3만여 명 도심 행진
http://www.nocutnews.co.kr/news/4025863

서울 도심서 대규모 '세월호 추모' 집회 열려
주최측 3만명 예상…사고발생 후 최대규모 될듯
http://www.nocutnews.co.kr/news/4025766

뜬금없는 '불법시위 삼진아웃'…공안정국 '성큼'

"표현의 자유 억압…세월호 집회 확산 막기위한 꼼수"
http://www.nocutnews.co.kr/news/4023881

[세월호 참사] 기자석 만들고 기자 막는다? 경찰 '윗선 눈치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18673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0)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8)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5)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