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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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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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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15:29

http://ya-n-ds.tistory.com/1235 ( 경찰 야그 - 2012... )
http://ya-n-ds.tistory.com/160 ( 과잉 수사 & 기소... )
http://ya-n-ds.tistory.com/2093 ( 세월호 촛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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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667 ( 국정원 댓글 의혹 ... )
http://ya-n-ds.tistory.com/1859 ( 권은희 vs. 사이버수사팀 )

http://ya-n-ds.tistory.com/1297 ( 나경원 '1억원 피부숍' 수사... )
http://ya-n-ds.tistory.com/1385 ( 수원 20대 여성 납치 피살사건... )

경찰,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 소환… '보복 수사' 논란
지난해 10월 경찰-카카오 업무협약 맺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338725

성폭행 피해자에 "가해 목사 부럽다" 경찰관 경질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95741&fb=1

경찰, '이재명' 때리기…'비상연락망'까지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106298
( ☞ http://www.nocutnews.co.kr/news/4106414 : 이재명 "무리한 경찰 수사…이제는 정면 대응" )

세월호 집회만 무더기 채증…어버이연합 등은 '0건'
http://www.nocutnews.co.kr/news/4105707
http://www.nocutnews.co.kr/news/4105885

"강신명, 부풀린 공적으로 훈장 받아 초고속 승진"
http://www.nocutnews.co.kr/news/4077110

“경찰 승진, 총경 되려면 1억에서 2억”
- 승진 위해 빽과 돈, 어제오늘 일 아냐
- 휴가비 명목 등으로.. 배달사고도 나
- 돈 없어서 아예 승진 포기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75224

주저앉아 우는 유가족…경찰 "어쩌라고"
[현장] 경찰, 野 의총 앞두고 국회 방문한 유가족 80여 명 또 출입 통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407

유병언 부실 수사 책임 '독박' 경찰 부글부글
"검찰 잘못 경찰이 덤터기"… "경찰청장 단독 사퇴는 경찰 매도의 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069858

교황 경호 경찰, 세월호 농성장 놓고 '노심초사'
http://www.nocutnews.co.kr/news/4069138

경찰관 4명 '유병언 별장 비밀공간' 제보받고 묵살(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68398

경찰 "유병언 지팡이, 회수해 들고 오다 분실"
http://www.nocutnews.co.kr/news/4064675
( 여러 가지 하네염 ㅋ ^^; )

이성한, '책임지고 사퇴하라'에 "책임지고 잘 하겠다"
국회 안행위 '유병언 수사' 현안보고
http://www.nocutnews.co.kr/news/4063868
( 공주님 정부에는 책임지는 사람이 없당 ^^; 공주님만큼 자리에 연연 ㅋ)

명품 브랜드라던 유병언 신발 '와시바'… 알고보니 경찰 착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222209031

일선 경찰서 거짓말에 놀아난 서울경찰청 지휘부
강서서 "재력가 장부 사본 파기" 거짓 보고…지휘부는 "사본 없다" 단언
http://www.nocutnews.co.kr/news/4059725
( '당나라' 경찰? ^^; )

혐의 부인하자 CCTV 끄고 뺨 때린 경찰관
검찰, 강남서 강력팀 형사 기소…시민위원회 의견 반영
http://www.nocutnews.co.kr/news/4053234

[단독] 청와대 300m 떨어진 곳도…경찰 “세월호 집회 안돼”
‘6·10 만인대회’ 61개 모두 불허
“청와대는 집회 성역인가” 비판
‘속옷탈의 강요’ 등 피해입은 8명
인권위에 ‘경찰 인권침해’ 진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1484.html

警, 바둑판식 수색에도 유병언 검거는 아직…'핵심 정보' 부족?
경찰, '추적수사' 강점에도 실력발휘 못하고 장기화 조짐
"타 지역 정보 적을 수 있지만 업무 분담 개념"
검거 위한 '수사간부 회의'도…檢 "경찰연락관 합류, 정보 실시간 공유"
http://news1.kr/articles/1704782

'성추행 경관'이 귀가 도우미…'어처구니없는' 경찰
http://www.nocutnews.co.kr/news/4026491

무엇이 두려운가?…한국은 '경찰력' 과잉사회
경찰 소음전담팀 속속 발족…"시민 기본권 침해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007581


[단독] 比 파견 경찰관, 교민 안전 살피랬더니…수뢰 의혹
감찰 벌인 경찰, 강제 수사로 전환…임기 중 송환 매우 '이례적'
http://www.nocutnews.co.kr/news/4003193

지하철 폭발물 소동 왜 커졌나?
"뇌관 확인, 폭발 발생" 현장 상황 오도
http://www.nocutnews.co.kr/news/1205273
http://www.nocutnews.co.kr/news/1205414

국정원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경찰
증거 조작 의혹 김 모 씨 자살 시도 사건 의혹투성이 대응에 거짓말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1199048

현직 경찰관, 음주사고 후 뺑소니에 여경 성추행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1187226

권은희, 총경 승진 '탈락'…"명백한 정치 보복"
"권 과장, 다음에도 탈락시 4년 뒤 퇴직…외압은 이런 것"
http://www.nocutnews.co.kr/news/1165116

'사기 혐의' 전두환 조카, 또 봐주기 수사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1161755

"경찰, 유족 공식 진술 前 보도자료 내"
조사 입회한 박주민 변호사 "유서 내용 반영 안돼"
- '채무탓 분신' 서둘러 발표
- 유족 "빚때문에 괴로워하지 않았다"
- 제작한 플래카드 3개 중 2개만 사용
- 분신동기 언론보도에 큰 혼란
http://www.nocutnews.co.kr/news/1160907

현직 경찰이 '집회참가자는 폭도' 일베 인증샷
http://www.nocutnews.co.kr/news/116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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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찰, 철도노조원 가족 개인정보 ‘불법 요청’
ㆍ건보공단에 공문 “의료급여 내역 달라”
ㆍ부인 산부인과 진료기록도 뒤져 수사
ㆍ김용익 의원 “인격권 침해·권한남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280600035

'인사 뒷말'에 '작전 실패'도 아랑곳않은 치안감 인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4148

"朴정부 1년, 경찰은 국가폭력의 손발"
인권단체들, 대선 1주년 맞아 경찰청앞서 기자회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9038

[단독]'수면' 女환자 성추행 논란…경찰은 '무혐의'
국과수 '양성'에도 "증거론 불충분" …또다른 피해자도 속속 등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9192

경찰, 집회 소음기준 현행보다 2배 강화하기로
시민단체 “집회·시위 자유 침해”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5871
( 집회, 시위를 막을 꼼수만... ^^;; )

[단독]또 '물대포' 작렬…"경찰 강경대응은 靑 지시"
정권 차원의 ‘공안정국’ 공세에 경찰도 ‘충성 경쟁’ 나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2987

[단독] 경찰 '15분뒤 무조건 진압' 강경 선회
"공안정국 흐름에 경찰도 '충성 경쟁'" 비판…주말 도심집회 충돌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2107

"물대포·최루액 불사" 대규모집회 앞둔 경찰 '엄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1365

김용판 前서울청장, 퇴임 직전 기밀문서 들고 나가
이성한 경찰청장,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처음으로 공식 유감 표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8549

현직 경찰의 '검은 선택'…조폭과 손잡고 사채업에 불법렌트카 영업까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6274

< 대한문 앞 경찰차 풍경 > by 김두식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50175558463637&id=100004135838367
( 가림막을 좋아하는 '이명박근혜' 정부? )

대한문 앞 6개월째 둘러싼 경찰 버스들, 의도적 집회 가리기 논란
법조계도 비판… 서울변호사회, 권영국 변호사 등 3명 연행 규탄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9/h2013092403354021950.htm

'권은희 승진시켜? 말어?'…경찰 지휘부
'속앓이''소신발언'도 못마땅한데 승진 임용 대상이라 고민 깊어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4535

'차벽'은 위헌인데…누가 언제까지 세우나
광복절 때도 차벽 이어 결국 물대포…주요 인도에도 경찰 '알박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7937

"고시출신 고위경찰 때문에 하위직도 얼굴 못 들어"
경찰고위직, 임기보장하되 퇴임 후 정계진출 등 막아야
-외압에 약한 게 경찰고위직 생리
-경찰대, 사시, 행시 등의 경찰 입문 특채제도를 폐지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1474

"조직이 깨지는 각오없이 경찰 미래 없다"
'국정원 댓글' 사건 축소 현장 경찰들 자성 목소리 줄이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5901

경찰관이 시민단체 활동가에 "빨갱이 XX"
사과와 재발방치 대책 마련 촉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8304

두개골 보이는 피의자에 붕대만…무슨일이?
출동한 119 대원, 치료 권유에도 경찰은 '묵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6891

[단독]경찰청 중간 간부, 인사 불만 품고 한강에서 투신 자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9427

대선前 이틀동안 경찰은 눈치만 보고 있었나
대선 전후 수사 결과 내용 사뭇 달라…국정원 댓글 사건 새로운 국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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