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009 ( 경찰 야그 : 2011 )
☞ http://ya-n-ds.tistory.com/829 ( '盧 차명계좌' 발언 )
☞ http://ya-n-ds.tistory.com/1385 ( 수원 20대 여성 납치 피살사건 )
☞ http://ya-n-ds.tistory.com/245 ( 장자연님 관련 수사 )
☞ http://ya-n-ds.tistory.com/226 ( 쌍용차 사태 )
'뇌물수수 혐의' 조현오 전 경찰청장, 징역 2년6개월 확정
경찰청장 후보자 시절 금품 수수한 혐의
1심 무죄→2심 "증거 있어" 징역 2년6월
www.nocutnews.co.kr/news/5549246
(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 여론공작을 총지휘한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다 )
'MB정부 경찰 댓글공작 지휘' 조현오 전 경찰청장 검찰 송치
http://nocutnews.co.kr/news/5044750
( 경찰 인력 1천500여명 동원, 3만3천여건의 댓글 )
'댓글공작' 조현오 전 경찰청장 구속…총수 첫 친정 수감
MB경찰 댓글공작 의혹 최정점
法 "범죄 혐의 소명…증거 인멸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5040510
경찰, 조현오 전 경찰청장 구속영장…댓글공작에 1500명
"경찰 이슈뿐 아니라 천안함, 한미 FTA 등 정치·사회 이슈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5038806
조현오 ‘쌍용차 진압’ 헬기 타고 직접 진두지휘했다
2009년 쌍용차 강제진압 경찰청 진상조사위 심사 결과서 입수
강제 진압 주도한 조현오 경기경찰청장의 당시 행적 재구성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0573.html
'쌍용차 사태' 경찰 댓글공작의 시작…"조현오, 자랑삼아 말해"
2009년 경기청 50여명 '댓글부대' 운영…노조 불법행위 부각 댓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87408
‘장자연 사건’으로 [조선일보]와 싸우는 전 경찰청장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장자연 사건’ 당시 수사가 부실했다는 점을 사실상 인정했다. <조선일보> 측으로부터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해당 언론사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34
( 검찰의 영장기각... )
[단독] 조현오 “천안함·연평포격 경찰댓글, 내가 지시했다”
MB때 ‘경찰 댓글’ 지시 사실 시인
일선 청장 때부터 ‘사이버대응팀’ 구성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5353.html
그 수사는 '기승전 조현오'
조폭과 검찰과 전 경찰청장이 한데 얽혔다. 검찰은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인사 청탁 뇌물 수수 혐의를 두고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수사 곳곳에서 허점이 발견된다. 조 전 청장은 왜 수사의 표적이 됐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38
"노무현 명예훼손, 송구하다
그러나 주진우 무죄인데, 왜 나만?"
[인터뷰①] 조현오 전 경찰청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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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조현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2731.html
조현오 무슨일? 시퍼런 눈두덩에 이마엔 반창고…
조현오 전 청장 출판기념회.."시련과 어려움 극복한 것 표현한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1845
( 2012년 '개그'대상 맡아 놓은 듯 ㅋㅋ )
'뺑소니' 조현오? 車에 깔린 女기자 두고 '줄행랑'
사고현장 보고도 사과 한마디없이 다른 차 타고 내빼…"지방에 급한 일 있어서" 변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2528
[단독] 디도스 특검, 조현오 전 경찰청장 '출국금지'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 조사와 발표 과정서 직간접적 개입 정황 확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4454
조현오 "盧 차명계좌 발언, 유족이 소 취하 안하면…
"쌍용차 사태 뒤 MB "잘했다" 격려 전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1838
경찰총수 자리 내놓은 조현오…말도, 탈도 많았던 스무달
디도스사건 축소은폐-수사권 조정 등 '논란'…G20, 핵안보회의 성공개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0782
고개 숙인 조현오 "책임 회피 않겠다"
'수원 20대 여성 납치 피살사건' 사과문 발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0478
조현오, 112신고센터 운영 체계 전면 개편 지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9574
'룸살롱 황제' 부실수사… 조현오 "면목없다"
"부패비리 TF 신설해 자정 노력 강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8510
조현오 "연예인 사찰 안해"…총리실 문건은 '모르쇠'
김제동 씨 등 '좌파 연예인' 내사 지시 의혹 부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4043
디도스 혼선·수사권 조정 실패…조현오 또 위기
잇딴 악재에 '사면초가'... 경찰 내부에서도 사퇴 요구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5118
[노컷카툰] 디도스 질문 드립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4235
[단독]인사 정의 외치던 조현오 경찰청장, 수행비서 특진 논란
부정부패 척결·친서민 경찰활동 등 재임 초부터 강조…'이중잣대 사용' 불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5106
조현오 청장 "난 '해파리'가 아니다"
"일선 경찰에 책임 떠넘긴다" 내부 반발 해명 나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8662
"조폭에게 인권은 없다"… 조현오, 총기 적극 사용 지시
90도 경례, 문신한 채 목욕탕 출입도 단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5236
경찰 "툭하면 감찰·징계" 부글부글
조현오 청장, 수사권 조정 앞두고 내부비리 철저조사 지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3945
'조폭 혈투'에 곤혹스런 조현오…'특단의 조치' 왜?
"허위보고는 고의적 직무유기, 필요하면 수사도"… 수뇌부로 감찰 확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4276
조현오 "물대포용 최루액 안전"
경찰 국과수 성분분석 의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3181
[노컷카툰] '너는 내 분신…'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20386
‘경비통’ 조현오 경찰청장 첫작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9506.html
조현오 경찰청장 첫 지시 “전 경찰, 취임식 시청하라”
취임식 보느라 업무 중단…‘시대착오적 군기잡기’ 불만
일부 경찰서 “취임식 보는 장면 사진 찍어 보고” 지시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7565.html
"조현오, 게시판에 비판글 올렸다고 파면한 경찰만 5명"
"전직 조폭과 5차례 통화했단 제보도 있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823123417
조현오 "여름엔 최루액 섞으면 효과적, 물포맞고 죽는 사람 있나"
추가 발언 공개…"미국 경찰은 폴리스라인 넘으면 개 패듯"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81611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