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9 08:02

http://ya-n-ds.tistory.com/113 ( 경찰 야그... )
http://ya-n-ds.tistory.com/208 ( 강희락님- 장자연 사건... )
 http://ya-n-ds.tistory.com/777 ( 고문 경찰... )
 http://ya-n-ds.tistory.com/1168 ( 조현오님... )
http://ya-n-ds.tistory.com/848 ( '음향대포'... )
http://ya-n-ds.tistory.com/1197 ( 종로경찰서장... )

경찰의 거짓말 릴레이를 좇아가다
[표지 이야기] 단독범행 몰고가려 청와대 외압, 금전거래 대가성 부인한 경찰…
일선 경찰 입 막다 금전거래 폭로되자 수사팀에 책임 돌리는 수뇌부 거짓말의 재구성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1031.html

디도스 수사 놓고 경찰청장-수사기획관 ‘파열음’
경찰 수뇌부 ‘자중지란’
15일 수뇌부 ‘단독범행 아닐 가능성’ 발표 지시
15일 오후 기획관 언론브리핑서 “단독범행” 발표
16일 경찰간부회의 경찰청장-기획관 ‘격렬 충돌’
16일 경찰청장, 기자간담회서 수사결과 반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0593.html

조현오 청장·박종준 차장 사퇴 초읽기…외국대사·총선 고려
수사권 조정 문제 책임지고 사퇴…인사 격랑 예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2180

[노컷카툰] '독립'적이시군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7601

'법률에 없는' 물대포 쏘는 경찰…위헌 · 위법성 논란 예상
경찰 내부 지침만 있을 뿐, "법적 근거 마련하라'는 인권위 권고도 무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8562

경찰 '두 마리 토끼' 쫓다보니…꼬리가 머리를 흔드나
총리실 조정안 수정과 형소법 개정 투 트랙 전략 엇박자 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7676

[노컷카툰] 검 · 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6881

'철야토론' 예고한 경찰들…"총리실에 수갑 반납하겠다"
24일 정오까지 2,747명 달해…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5028

경찰, 시민 3000명에 또 물대포 발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222314281

검찰, 경찰-장례식장 '시신 리베이트' 유착비리 확인
경찰관과 소방관 13명 연루...시신 당 20만원씩 받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3153

경찰, 김진숙 지도위원 구속영장 신청 방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2693

경찰, 김진숙 체포영장 집행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0432

[노컷시론] 경찰의 무능인가, 눈치보기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4145

도청, 조폭, 경찰
[김종배의 it] 경찰 눈에 민주당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103094446

8일만에 182명? 경찰의 조폭 검거 실적 '뻥튀기'였나
경찰 발표는 '조직성 폭력배'도 포함한 실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2629

"내가 월북을? 말도 안돼"…종북(從北)수사 대상 항공사 기장 '실소'
국보법 위반 혐의 수사…재보선 앞두고 "안보심리 자극" 의혹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0433

"용역이 때려, 도와줘요"…경찰 "동네싸움이잖아"
경찰청 국감장에서 명동 '카페마리' 용역 폭행 방관하는 경찰 영상 공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4842

도로 위에 잠든 경찰…'아찔한' 음주 경찰 또 적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4469

현장 경찰관은 줄어드는데…본청은 정원 초과
현장 경찰관 과결원율 -3.67% vs 본청 과결원율 15.21%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0049

머쓱해진 경찰…'구타추방' 선언했지만 전의경 폭행 여전
폭행 피해 후임대원들 '선임 처벌 원하지 않아' 진술, 사건 그대로 종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5357

경찰 홍보영상 보고, 훈화 듣는게 봉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5707

합법집회 참가자까지 ‘일단 찍고 보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8021.html

과도 노출땐 위험성 알고도…
경찰 ‘최루액 물대포’ 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7768.html

“세계의 경찰” 자화자찬…알고보니 황당 설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5603.html

절도범 등친 '경찰 부당거래'
"압수된 스쿠터 팔아달라" 수감자 부탁에 동료경찰에게 팔고 '꿀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3910

경찰이 교통리포터들에 “불법집회로 방송해달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2358.html

“나는 경찰이다” 여자 때리며 시민에 고함친 경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291531041

치적자랑에 '혈세 펑펑'…경찰 '민심신호등' 먹통
1억 2천만원 들여 조현오청장 개혁성과 홍보물 제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4099

[단독] 진땀 뺀 경찰, '3색 신호등' 전면추진 철회
Y자형 등 일부 이형교차로에만 운영…추진 강행시 반발 부담 의식한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2812

[Why뉴스]경찰은 왜 논란 많은 '3색 신호등'을 밀어붙이나
'교차로 무리한 차선 변경 시 혼란 감소' 주장…부작용 및 예산 낭비 지적 많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9118

좌회전 3색 신호등‥말뿐인 '국제표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422214218718

성추행 전과자에 인계된 여중생 행방 묘연
신원 확인 없이 여학생 친구 아버지라는 40대 남성에 인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3807

“촛불시위는 친북행위?”…박시후-배슬기 안보동영상 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41038171

'투캅스'의 부활에 경찰들 외면?  
박중훈 이선균 주연 '체포왕', 안성기 주연 '투캅스'와 흡사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64

'뇌물수수'에 '개인정보 유출'까지…잇단 경찰 비위
단속 무마 등 대가 금품 받아…시민 개인정보 빼내 불법 대부업자에 제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67020

경찰 간부, 여직원과 불륜관계 맺다 들통
인천경찰, 의경 가혹행위 이어 불륜까지 '곤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7764

구타 막으려 만든 부대서 또다시 가혹행위 일어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8125

국정원, '잠입' 이튿날 경찰서 찾아 "보안" 당부 (종합)
경찰 "수사자료 건네준 건 없어"…사건은 갈수록 '미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4383

현직 경찰이 대리운전 거부했다며 부하 폭행
'건방지다' 10여 차례 때려…해당 경찰서, 알고도 상부에 보고안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7064

결혼 앞둔 29세 딸 의문투성이 죽음…경찰은 자살타령
"자살 결론에 의문점 많아" 유족들 수사 결과 공개 요청에, 경찰 신경질적 반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0028

경찰이 음주운전하다 119구급차 들이받아
시흥경찰서 소속 이모 경장 불구속 입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99044

집단 이탈한 전경들 '가혹행위' 살펴보니…
"눈동자 돌리지마" "허리 대고 앉지마" 등…경찰청, 선임병 구타여부 집중 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99447

“성폭행 저항하다 숨진 내 딸” 인터넷 울린 엄마의 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112114065

경찰, 미제사건 171건 씌웠다가 검찰에 들통
"성남 미제사건 부인하면 망신주겠다" 협박…"5건만 범죄 인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4532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4)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0)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