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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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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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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13:28

 https://ya-n-ds.tistory.com/3402  ( '장자연 리스트' - 윤지오님 증언 )

http://ya-n-ds.tistory.com/219 ( '장자연 리스트'  실명 공개 )

http://ya-n-ds.tistory.com/173 ( '장자연 리스트' vs. '박연차 리스트' )

http://ya-n-ds.tistory.com/279 ( '장자연 리스트' )

http://ya-n-ds.tistory.com/208 ( 경찰 야그 )

 

☞ http://sanchokim.khan.kr/64 :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http://ya-n-ds.tistory.com/3071 (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 )

 

 

“있을 수 없는 일” ( 고제규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23
( 통화 내역, 디지털포렌식 자료, 수첩 복사본... 어디로? ^^; ->  '이상한 놈(경찰)'과 '나쁜 놈(검찰)'의 경쟁?
"<조선일보> 법조팀장이 ‘방정오가 장자연에게 맨날 전화해가지고 그 통화 기록 빼낸다고 고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빈손' 장자연 재조사…'기자 성추행 재판'만 남았다
조씨 첫 수사 중 "부적절한 청탁 언행 있었다" 지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154485

 

"장자연 약물 성폭행 의혹, 다수가 재수사 요구했지만…"
참고인 불출석, 진술 번복에..한계
성폭행? 수사기관이 들여다봤으면..
부실 수사 명백한데 처벌은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153924

 

'장자연 사건' 진실규명 실패…상처만 남은 사람들
국민적 관심에 재수사 기대감 높던 장자연 사건…결국 또 '미제'로
진실공방 벌인 당사자 윤지오 "휴식"…김수민 "천벌 받을 인간"
https://www.nocutnews.co.kr/news/5153860

 

조선일보, '장자연 수사 외압' 의혹 있지만 처벌은 '불가'
당시 조선일보 사회부장 등 조현오 청장 찾아가 '특수협박' 의혹
그러나 공소시효 모두 끝나 수사권고까진 힘들어
조선일보 법조팀, 당시 수사상황 실시간으로 전달받았다는 진술도
다만, 뒷받침할 구체적 증거 등 없어 혐의 입증은 못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153825

 

장자연 육성파일 공개 파장…소속사 대표는 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통화 녹음 파일 입수·공개
"죽이려면 죽이라고 해…나는 미련도 없어요"
"매우 이례적인 계약"…소속사 김모 대표에 초점
https://www.nocutnews.co.kr/news/5142400

 

장자연 사건 공소시효 논란, 조선일보 기자가 열쇠
강제추행·강요죄 등 대부분 혐의 '시효만료' 중론
'강제추행' 前 조선일보 기자와 '공모' 드러날시 '변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222

 

노무현·유시민 이어 장자연…조선일보 출신 조희천 누구?
장자연 동료 윤지오 씨 법정 증언 조희천 조명
2003년 "내가 노무현보다 대통령 잘할 수 있어"
2004년 총선에서는 유시민에 도전장 "내가 천적"
2018년 PD수첩 인터뷰에 '역촬영'으로 대응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20860
( 2004년부터 검사 생활을 시작한 조 씨의 아내가 장자연 사건 당시에도 검찰에 재직 중 )

 

배우 이미숙은 故 장자연을 알았나 몰랐나
장자연 사건 연관 의혹
당시 경찰 진술 엇갈려
관련 해명 없이 침묵 일관
https://www.nocutnews.co.kr/news/5120495

 

구혜선, 故 장자연 추모 "편히 쉬어요, 아름다운 사람"
심진화 "장자연 님이 하늘에서라도 꼭 웃을 수 있게 되길"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768

 

장자연 사건에서 세상을 다시 읽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55
( "그때도 <조선일보>가 몇십억원씩 고소해서 인지대만 몇천만원이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얘기가 위에서 내려왔다." )

 

실종된 ‘장자연 통화 내역’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24

 

2009년 장자연 수사는 왜 부실했나
장자연 사건 수사 기록을 바탕으로 당시 수사 관계자들을 접촉했다. 장자연 문건 속 ‘조선일보 방 사장’이 방씨 일가가 아닌 전 스포츠조선 사장 ㄱ씨로 지목된 과정을 추적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19

 

[카드뉴스] 경찰은 왜 ‘조선일보 방 사장’을 찾지 못했나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37

 

'장자연 사건' 수사외압 있었나?…방용훈 사장 검찰 소환
대검 진상조사단, 5일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비공개 소환조사
장자연 사건 관련 조선일보 사주 일가 조사는 처음
http://www.nocutnews.co.kr/news/5071616

 

'故장자연 강제추행' 목격자 "가해자 분명히 존재해"
"조사 받으면서 또 다른 피해자 돼…어렵게 용기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70293

 

'장자연 사건' 불기소 검사, "내부 청탁 있었다" 진술
"추행한 조선일보 기자의 아내가 검사니까 잘 부탁한다" 취지
http://www.nocutnews.co.kr/news/5063606
( 조 기자의 아내인 검사는 누굴까? )

 

[단독] 장자연-임우재 통화기록 입수..담당검사 "외압 없었다"
https://news.v.daum.net/v/20181018053301721 

 

법무장관 "'장자연과 수십차례 통화 의혹' 임우재 필요시 조사"
"장자연 수사기록에 '임우재'라는 이름과 35차례 통화 기록"
http://www.nocutnews.co.kr/news/5044045 

 

‘장자연 사건’으로 [조선일보]와 싸우는 전 경찰청장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장자연 사건’ 당시 수사가 부실했다는 점을 사실상 인정했다. <조선일보> 측으로부터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해당 언론사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34
( 검찰의 영장기각... )

 

조현오 전 경찰청장 “장자연 사건 때 조선일보 협박받았다”
조현오 직접 압박했다는 장본인은 이동한 전 사회부장… “조선일보에 시달린 경찰 간부 신문도 끊어”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mpArticleView&idxno=143716 

 

어머니 기일에 나간 술접대, 방상훈 아들 있었다
#미투 열풍 속 검찰 과거사위 ‘장자연 사건’ 재조사 유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8691.html

 

[탐정 손수호] "장자연 사건, 재조사로 밝혀야할 3가지"
- 언급조차 안된 가해자들 많아
- 해프닝, 선정성으로 본질 흐려져
- 이밖에도 유사 사건들 많아
- 피해자 있다면 가해자도 있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98916

 

장자연 사건이란… ‘문건’에 “조선 방사장” 기재 ‘소송전’도
조선일보 대대적 민형사 소송후 패소‧취하…변호인 “당시 경찰조사 부실, 재조사해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480

 

성상납부터 리스트까지…故 장자연 사건 '다시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97829


이종걸 “장자연 사건 의혹제기 기소한 검찰 반성해야”
[인터뷰] 조선일보 고소로 4년 재판후 승소한 이종걸 의원 “검찰은 사건 아닌 나만 수사했다 공소기각”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473

 

 

----------- ~ 2013년 

 

法, "장자연 문건, 조작된 것으로 보기 어려워"
미니홈피서 모욕한 것에 대해서만 700만원 배상책임 인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4919

 

[속보]法 "'장자연 문건'은 고인이 작성한 게 맞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01154381

대법, ‘장자연 사건’ 소속사 전 대표 집유 확정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66

조선일보 백기…'故 장자연 소송' 모두 취하
이종걸 "무더기 고소·고발 잘못이었음 드러낸 것"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30228182450

조선일보, '장자연 리스트' 소송 2심도 모두 패소
"공익성 등 위법성 조각 요건 갖춰…술 접대, 성 상납 의혹은 허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208144935

법원, ‘장자연 의혹’ 조선일보 방상훈 “법정 출석해야”
‘명예훼손 피소’ 이종걸 의원 재판에 방 사장 출석 요구
재판부 “고소인의 진술을 들어봐야 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8927.html

-------------

“장자연 매니저, 국정원서 도와준다 말해”
이상호 기자, 매니저 유장호씨 지인 제보 내용 공개
유씨 경찰 조서에도 ‘국정원 개입’ 진술 포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3683.html

“故장자연 사건 국정원 개입” 의혹에 경찰 “사실무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23702

이상호 기자 “장자연 사건에 국정원 불법 개입” 주장
“경찰, 알고도 조사 안 해” 트위터에 올려
‘장자연 문건’ 수사대상자 7명만 사법처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3498.html

남성은 무엇으로 사는가?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801

[Why뉴스] 언론들은 왜 '장자연 사건'에 매달리나?
'장자연 추가 편지' SBS 오보로 밝혀져…사회 유명인사 성상납 의혹 밝혀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47699

성매매엔 엘리트부터 조폭까지 '일치단결' 대한민국
[기고] 장자연 씨를 죽음으로 몰고간 이들은 자수하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318101142

"장자연씨가 직접 쓴 문건 있다. 그걸 두고 왜…"
[인터뷰] 유지나 교수 "장자연 사건, '진실의 법정' 열려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311202344

경찰, ‘장자연 편지’ 내용 재수사 않기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8332.html

 

누리꾼 “장자연 수사결과 대체로 예상, 재수사도 요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8331.html

 

장자연 편지는 '가짜'…희대 해프닝되나(종합)
국과수 "장자연 편지, 장씨 필적과 상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46748

‘조선일보 사주일가, 장자연씨 만났다’
경찰, 참고인 진술 듣고도 조사 안해
2009년 수사 참고인 밝혀
“조선일보 계열사 사장 등
장자연과 중국집서 모임
다른 참고인도 말했을것”
경찰 “진술 확인 못해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8080.html

 

‘장자연 리스트 폭로’ 이종걸 의원 검찰 출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8106.html

'장자연 편지' 원본 추가 발견…"모레쯤 발표"
국과수 필적감정 의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44403

경찰 `장자연 편지’ 3곳에서 오려낸 흔적 발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7388.html

[고 장자연 편지 공개] “꿈속에서 자살했어…너무 무서워”
“죽는다고 해도 엄마 아빠도 날 안받아주겠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7209.html

문성근, 조선일보 앞 1인 시위 “장자연님 미안합니다”
[길거리 인터뷰] 고 장자연씨 사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민들 “입 다물고 있어 분노스럽다”, “동료 연예인들이 나서주었으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7208.html

장자연 편지, 원문공개로 의문 풀릴까?
경찰 '압수수색서 편지 원본 발견되면 필적 감정 의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9461

이종걸 "장자연 편지, 재수사 계기 돼야"
- 장자연 편지, 자필문건으로 확신
- 검찰수사 은폐축소된 것 드러나
- 프라이버시 보호? 철저한 조사 못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8123

 

이종걸 의원 “검찰이 ‘장자연 사건’ 기록 봉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66970.html

 

고 장자연씨 편지 복사본 공개 (1)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7203.html

장자연 3년간 울부짖은 자필편지 내용보니
"여기저기 술접대에다 수 없는 성상납까지…난 노리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7869

 

2mb 장자연 육필에 대로, 분당경찰서 날벼락?
http://hantoma.hani.co.kr/board/ht_politics:001001/310568

’제2 장자연 방지대책 ‘요란한 빈수레’
반쪽 실태조사에 연예기획사법안·지원센터도 ‘감감
‘성상납 사건’은 잇따라
연극영화과 학생 60%
“접대 제의받은 적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6905.html

 

박지원 "우린 '장자연 리스트' 31명이 누군지 알고 있다"
법사위 "한상률 사건 관련, 이귀남-권재진 통화했다는 제보 있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307154835

‘장자연 리스트’ 재점화되나?… 경찰 은폐 의혹 제기돼
SBS ‘8시 뉴스’ 장자연 자필 편지 입수 및 공개해 파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6625

 

SBS “故 장자연, 31명에 100여차례 접대강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62101261

**********

“장자연, 성상납 없었다”…항소마감 19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9439.html

김 전 대표 행방 오리무중…'장자연 사건' 흐지부지될 수도
경찰 "김 씨 신병 확보 안 되면 '참고인 중지', 이번 주 중 조사 마무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19393


'장자연 수사'와 '사채업자 수사'
[김종배의 it] 시늉만 내다 사실상 수사 종결…고인의 해원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150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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