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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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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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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00:02

http://ya-n-ds.tistory.com/245 ( 장자연님 관련 수사 )

 

"장자연님 자살을 생각나게 하네요"

 

 

'성폭력 피해' 단역배우 자매 9년 만에 눈물의 장례식
A씨, 배우 아르바이트 중 '성폭력' 피해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
아르바이트 권유한 동생 B씨도 세상 등져…어머니 "천국에서 잘 지내렴"
http://www.nocutnews.co.kr/news/5022589 

 

단역배우 자매 어머니, 1억 5천 소송 피소… "인면수심"
직장 해고 및 명예훼손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961405

 

단역배우 자매 잃은 母 "가해자들 쓰는 회사, 벼락 맞아야"
[14년 전의 미투, 도착하다] <상> 1인 시위-청와대 청원 나선 장연록 씨
http://www.nocutnews.co.kr/news/4943657

 

단역배우 자매 母 "성폭력 가해자 12명, 떵떵대며 살다니…"
- '靑 청원'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
- 2004년 성폭행 당한후 심신미약 
- "성기 그려봐" 경찰 2차 가해까지
- 고소 취하로 법적처벌 어려워
- 1인시위 계속…"청원 참여해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40266

 

[탐정 손수호] "단역배우 자매의 사망, 성폭력 12명은 왜 무죄됐나?"
- 강간 4명, 강제추행 8명, 하지만 처벌 없어
- 실종된 피해자 보호 원칙, 경찰도 가해자
- 법원도 성폭행 인정했지만 민사마저 패소
- 덮여 버린 사건, 또 반복될 우려
- 진상 규명 여부, 미투 운동의 가늠자 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3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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