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19 ( '장자연 리스트' 실명 공개 )
☞ http://ya-n-ds.tistory.com/245 ( 장자연 사건 수사 )
故 장자연 동료, '강제추행' 목격 증언 "겪지 않아야 될 수모"
KBS, JTBC와 전화 인터뷰
"가해자로 지목된 조 씨 믿고 있어 이상하다 생각"
"언니 억울함 풀어주지 못했다는 것이 죄책감으로 다가와"
http://www.nocutnews.co.kr/news/4993176
"언론, '장자연 리스트' 보도 두려워 말아야"
미투시민행동, 조선일보 앞에서 기자회견
http://www.nocutnews.co.kr/news/4950321
故 장자연, 죽음으로 고발한 '침묵의 카르텔'
[2009년, 잊을 수 없는 사람들·④] 우리 시대의 '슬픈' 노예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226162409
[노컷카툰] "세상일이 법대로만 되는게 아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37012
검찰, 장자연 소속사 대표 등 2명 기소
유력인사 10명에 대해 모두 무혐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91831241
'故장자연 리스트' 진실 이번엔 밝혀질까
소속사 전 대표 등 13명 혐의 입증 주력, 김 씨 송환 위해 日당국과 협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85854
장자연 '그 후'…폭주하는 <조선일보> vs 분노하는 누리꾼
경찰 '중간 수사' 발표 후 파문 확산…<조선> '법대로' 경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426172030§ion=06
'장자연 리스트' 수사 흐지부지...언론 관계자 모두 빠져
40일간 수사해 유장호 대표 등 3명 입건...성 상납 의혹 확인 못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424160029§ion=06
'장자연 사건'이 남긴 몇가지 과제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31&newsid=01134886589659728&DirCode=00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