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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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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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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08:02

https://ya-n-ds.tistory.com/245 ( 장자연님 관련 수사 )

 

 

증언자 윤지오에게 모인 1억 2천만 원, 어떻게 됐을까?
개인 계좌에 모인 약 1억 2천만 원, 아직도 계좌에..
기부금품법 위반 논란에 윤 씨 측 "책임 없다"
윤 "반환 의사 있다"지만 현실적으로도 반환 어려워
증언자 후원단체 '지상의빛' 모금도 기부금품법 위반 논란
모금단체, 투명성 위해 통상 관청 등록·운영진 정보 등 공개
https://news.v.daum.net/v/20200209151407555

 

[단독] 경찰, 윤지오 송환 수순 밟나…캐나다에 '사법공조' 요청
윤지오 '출석 불응'에 '국제형사사법공조' 요청
소재 파악·진술 청취 등 수사자료 확보 차원
체포영장 발부시 '범죄인 인도·인터폴 수배' 가능
검찰, 체포영장 반려…경찰 "조만간 영장 재신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228955

 

장자연 수사 기록을 다시 읽는 이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87

 

'무너진' 윤지오…내부고발자에서 '피고발인' 신세로 전락
장자연 씨 측근 자처하며 핵심 증언 냈던 윤씨
지난 4월부터 명예훼손,사기 등 줄고발 이어져
오늘은 박민식 변호사, '범죄피해자보호기금 위반' 고발
윤씨, 캐나다로 출국해 '해외도피' 의혹까지 불거진 상태
https://www.nocutnews.co.kr/news/5165891

 

"천원단위 '후원금'도 돌려 달라"…윤지오 집단소송 향방은?
소액 후원자 중심으로 500여명 참여
민사에선 윤지오 '사기' 입증 쉽지 않아…승소 미지수
"후원은 채권-채무관계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164011

 

소송 앞둔 윤지오 "돈 달라고 구걸·협박한 적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347

 

윤지오 '부메랑' 맞나…유일한 목격자→집단소송 위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148 

 

장자연 전 남자친구 "윤지오, 잔인하다"
전 남자친구 최씨가 기억하는 장자연 "밝은 아이"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342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인 윤지오씨는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힘닿는 대로 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있다. 윤지오씨의 공개 증언으로 검찰 과거사위의 진상조사 기간도 늘어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41

 

김수민 vs 윤지오 진실공방…'장자연 진상규명' 어디로
'증언 신빙성 의혹' 제기한 김수민 작가, 결국 윤지오 고소
윤지오, 맞고소 예고…진실공방 점입가경
'장자연 리스트' 목격 여부가 쟁점…"긴 호흡 검증 필요" 지적도
진상조사단 "장자연 성폭력 피해 의혹, 檢 수사 필요"…법무부에 요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038

 

[풀워딩] "윤지오, 거짓말로 장자연 죽음 독점"
[일문일답 전문] 박훈 변호사-김대오 기자, 윤지오 주장 반박 기자회견 내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139967

 

울리지 않던 '윤지오 SOS 시계'…경찰도 몰랐던 '오작동'
경찰청, 윤지오 '긴급호출 시계' 분석 결과 발표
"긴급호출·전원버튼 동시에 누르면 신고 안 돼…처음 알았다"
뒤늦게 기계 개선…당시 신고 숙소 감식 결과는 "범죄 혐의점 없음"
https://www.nocutnews.co.kr/news/5139583

 

김수민 작가 "장자연 리스트 봤나" 윤지오 고소
김수민 작가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 윤지오 고소 예정
"윤지오, 가식적 모습 지적하자 김수민 작가에 극단적 비난"
"김수민 작가, 더 이상 못 참겠다는 판단 하에 고소 결심"
"유일한 목격 주장하는 '장자연 리스트' 윤지오 어떻게 봤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139412

 

[노컷V] 활짝 웃는 윤지오 "진실 규명,명예 회복...내 삶에 떳떳하고 싶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767

 

윤지오씨 “모두 고마웠습니다…뉴시스 빼고”
‘13번째 증언’ 북콘서트 열어…“할 수 있는 증언은 다 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7832

 

[노컷V] ‘열혈사제’ 박창일 신부 “놈이라 해서 죄송, XX라고 해야 하는데”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778

 

‘장자연 사건 증언자’ 윤지오는 왜 이 책을 썼을까

<13번째 증언> ( 윤지오 지음, 가연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09
( "창진씨, 피해자가 범죄 현장을 무작정 떠난다고 해서 그게 잊히는 게 아닙니다. 지금 그렇게 도망가버리면 나중에 후유증을 안고 살아갈 위험성이 큽니다. 현장 속으로 들어가서 문제를 정리한 다음에 마지막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

 

윤지오 "키큰 여성 토막살인 힘들어…납치 걱정말라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8584

 

응답 없던 윤지오 비상호출기…경찰 "원인 분석 중, 재발 막겠다"(종합)
"무책임한 경찰에 절망‧실망"…"신변보호 미흡 사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7070

 

"장자연 주변인 5명 자살, 형사1명 사고사…우연이라기엔"
윤지오 "자살로 위장되지 않기 위해 24시간 동행" 의무기록 공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434

 

윤지오 "장자연 사건, 이미숙 등 연예계 동료 6명 조사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069

 

윤지오 "장자연, 2009년에 멈춰, 10년간 뭐했나
신변 위협 때문에 가족들이 고통스러워해, 경찰 보호시설에서 지내
캐나다 머물때, 리스트 기재된 곳에서 행방을 찾기도 하고 교통사고도 2번 겪어
성상납 아닌 성폭행 사건으로 부르도록 수정돼야
초창기 수사기관에서 피해자를 가해자처럼 추궁하고 궁지에 몰기도
장자연 사건, 공소시효 다가올 때까지 도대체 뭘 했나
유서로 조작된 문건, 자살 명백한 증거 없어 타살 가능성 열어 둬야
진실규명, 명예회복 돼야
위안부 할머니 배지, 세월호 배지도 공격하는 악플있어, 선처없이 대응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098
( 연락받지 않는 경찰? ^^; )

 

윤지오, “넌 발톱의 때만큼도 모른다고 하더라”
신인 배우였던 윤지오씨는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다. 유족이 장자연 문건을 태우기 전 그 내용도 보았다.
그가 10년 만에 용기를 내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고 나섰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32


MBC 왕종명 앵커 <뉴스데스크>에서 고개숙여 사과
"비판 무겁게 받아들여 윤지오씨와 시청자께 사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1


김원효, 故 장자연 동료 윤지오 응원 "지지합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0058

 

'장자연 리스트' 목격자 윤지오 "여가수 첫 응원에 감동"
언론·연예계에 관심 지속 호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695


윤지오의 증언, '장자연 사건 재조사' 청원 50만... 조선일보는 왜 말이 없나
[게릴라칼럼] '장자연', '윤지오', '방용훈', '이미란' 외면하는 조선일보의 의도된 침묵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19875


윤지오, 신변보호 청원 20만 돌파에 "사설경호 받게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181

 

24시간 셀프CCTV 자청 윤지오 "조선일보가 두 차례 미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140

 

"10년간 숨어 지낸 윤지오 신변 보호해야"
'장자연 증언' 동료배우 윤지오 씨 신변보호 靑청원 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116378

 

윤지오 "장자연 문건에 특이한 국회의원 이름 있었다"
故 장자연 10주기, 윤지오의 증언
원본 봤다..나열된 이름만 1페이지 넘어
유서 아닌 '법적 대응' 위한 문건이었을것
관련 목격자들, 증언 나서주기를
https://www.nocutnews.co.kr/news/5114797

 
故 장자연 동료 윤지오 "관련 배우들 침묵 깨달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댓꿀쇼' 출연
사라진 문건 속 정치인 이름도 있어
'장자연 리스트' 관련 배우에게 "진실 위해 나서달라" 호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114788

 

'故장자연 강제추행' 목격자 "가해자 분명히 존재해"
"조사 받으면서 또 다른 피해자 돼…어렵게 용기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07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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