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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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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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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1:00

http://ya-n-ds.tistory.com/1831 ( 국정원 국정조사 )
http://ya-n-ds.tistory.com/1706 ( 경찰 야그 )

국정원 수사 축소 의혹 폭로 권은희, 사직서 제출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45311

'국정원 수사축소 폭로' 권은희, 관악署 여청과장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1181431

"권은희 태도 문제 있다"…경찰청 차장, 징계 시사
개인적 의견 전제로 "징계 여부는 아직 말할 단계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1181748
( 대법원까지 가봐야 하지 않을까? ^^; )

권은희 "김용판 무죄에 충격…재판부 설명 부족"(종합)
"경찰관으로서 책임 다하고, 항소시 누락된 부분 규명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1180778

권은희 송파서 수사과장 기자회견 일문일답
http://www.nocutnews.co.kr/news/1180790

"권은희 탈락, 후배 여경은 승진한 이유"
"경찰청, 여경 관리자 확대를 위해"
- 그동안 고시출신이 총경까지 승진못한 경우 단 한명
- 권은희 무난하게 승진하지 않겠느냐는 예상이 빗나가
- 권은희 후배 여경 3명은 승진
http://www.nocutnews.co.kr/news/1165579

[반짝인터뷰]표창원 “‘권은희 승진 탈락’ 수십년만의 일…경찰청 해명은 집단 명예훼손”
“국정원사건 모르쇠 이성한 청장, 5공 시절 ‘권력 하수인’ 비난 받을 것”
http://www.polinews.co.kr/mobile/section_view.html?no=195744

권은희, 총경 승진 '탈락'…"명백한 정치 보복"
"권 과장, 다음에도 탈락시 4년 뒤 퇴직…외압은 이런 것"
http://www.nocutnews.co.kr/news/1165116
( 수사 잘하는 사람들을 징계하는 공주님 정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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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올해의 인물 ‘이들의 투쟁이 없었다면…’
권은희·윤석열 두 사람은 경찰과 검찰 윗선의 압력을 이겨내며 국정원 정치 개입 사건을 수사했다. 이들이 없었다면 국정원 사건은 유야무야됐을 수도 있다. 둘은 보수와 진보를 떠나 원칙과 조직에 충실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21

권은희 과장 외에도 소신 증언을 한 현직 경찰이 또 있습니다. 최운영 수서경찰서 사이버수사팀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의 소신 증언 전문은 시사IN 국정원 프로젝트 사이트 '응칠'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nis7452.sisainlive.com/judgment-kim11/

"권은희 전보, 국정원 면죄부용 찍어내기"
민주 박남춘, 당시 국정원 댓글 수사지휘서 공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6642

서울청, '박근혜 찍는다' 글에 찬반클릭 발견하고도 '은폐' (종합)
檢, "리스트만 넘기고 핵심 내용은 전달 안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9573
( 억울하다며 울먹이던 김수미 분석관은 무엇이 억울했을까? ㅋㅋ ^^; )

[노컷시론] 내부고발자 경고보다 보호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9783

권은희 과장 "서면경고, 재판에 영향주려는 의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926_0012389827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서면경고', 서울청-권은희 '정면충돌'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926_0012389985

“권은희 과장, 가만히 안 둔다”
김용판 공판에 증인으로 선 당시 수서경찰서 팀장들은 대선 전 중간수사 발표 때 이광석 서장이 “책임은 서울청장이 진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권은희 과장이 한마디만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경고도 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02

경찰, 권은희 과장에 석연찮은 '경고' (종합)
'언론 인터뷰' 이유…전례 있나 묻자 "노 코멘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6152

사전보고도 했는데…권은희 과장에 '보복성' 경고
경찰 '언론 인터뷰' 문제삼았지만 "보도 전날 언론예상보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6413

“권은희가 뭐 그리 대단해?”
국정원 국정조사를 통해 ‘권은희’라는 이름은 그의 의지와 상관없이 또 하나의 ‘힐링 아이콘’이 되었다. 몰상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그는 원칙을 지켰을 뿐이고, 그 결과 돋보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12

'권은희 승진시켜? 말어?'…경찰 지휘부
'속앓이''소신발언'도 못마땅한데 승진 임용 대상이라 고민 깊어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4535

권은희 수사팀이 보낸 키워드 100개로 분석했다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212105131

서울청 묵살한 키워드 2개만 분석해도 야당 후보 비방글 ‘우르르’
ㆍ수서서 분석 요청한 100개 중 4개 임의 선택해 분석
ㆍ‘정당’·‘사람’ 검색하자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220000025

분석팀 “우린 디스크 분석만… 검색은 수사팀 일” 엉뚱한 해명
ㆍ국정원 요청 뒤 키워드 축소엉뚱한 법원 판례 들어 발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220600025

[국정원 청문회] 권은희 수사과장의 용기있는 증언 모음
http://youtu.be/a53IUjZ0oaA

뉴스타파N 16회 - 경찰 CCTV는 말한다 외(2013.8.15)
1. 서울 경찰청 증거분석실 127시간
2. 브릿지영상 - 대구경북 천주교사제 시국선언/7차 범국민 촛불대회
3. 4대강, 국민검증단'은 무엇을 보았나
http://youtu.be/fGu_YJoqEyc
( CCTV에 나오는 그 많던 수사관들은 어디로 갔을까? 국정조사에 나온 사이버수사팀은 CCTV에 나왔던 사람들이 아닌가? )

< 김수미 분석관 답변 >
http://youtu.be/h544xwMyl3Y
( 댓글 : 키워드 40여개를 찾았다고 2012년12월16일 발표한 동영상... 4개만 분석한 것은 아니고 40여개나...결과는 몇 개를 찾았어도 혐의 관련 찾은 것은 없었다.... CCTV로 찍힌 내용도 거짓말 하는 김수미... '국정원 여직원 수사 사건'으로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 볼 수 있지요. )

< 국정원 여직원 사건 수사발표 > 2012.12.16.
http://youtu.be/8OvoBTyUbKY
( 앵무새 답변 : "혐의사실과 관련 없으므로... 확인해드릴 수 없습니다" ^^;;  )

'권은희 신드롬'에 빠진 국회
조명철 의원 ‘광주의 경찰’ 발언, 권은희 열기 불쏘시개로 작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0804

권은희 vs. 사이버수사팀, '중간수사발표' 공정성 정면충돌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819_0012297849

표창원 “디지털 분석관 증언, 조직적 지시로 봐야”
“10여명 경찰관들이 한 목소리, 더 의심스러워… 권 과장에 대한 집단린치 벌어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566
( “그 4개의 키워드는 국정원 직원 측 변호인이 특정해 준 것으로 절도혐의자를 잡았는데 절도혐의자가 오른쪽 주머니만 뒤져라. 왼쪽이나 상의는 뒤지지 말라는걸 김수미 분석관은 그대로 따랐다 하는 것이고 권은희 과장은 왼쪽도 뒤지고 상의도 뒤지고 해야된다고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찰측 증인들, 권은희 '집단 왕따'
새누리 "입장 밝혀라"에 모두가 "권은희 주장에 동의 안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2471

< 십자가밟기 >
https://www.facebook.com/motheryyy/posts/425269367592434

조명철 "광주 경찰인가, 대한민국 경찰인가"
'지역감정' 조장 질의 '파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9579
( 남한에 와서 좋지 못한 것만 배웠나 보다 ^^; 학력 뻥튀기도 그렇구...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05 : '광주의 경찰' 막말 조명철, 박사학위를 안기부가? )

경찰들 "국정원 진실 밝힌 권은희 자랑스럽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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