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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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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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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08:02

http://ya-n-ds.tistory.com/1822 ( 국정원 대선 개입 )
http://ya-n-ds.tistory.com/1816 ( NLL 논란 )
http://ya-n-ds.tistory.com/1817 ( 국정원 댓글 의혹 )
http://ya-n-ds.tistory.com/1859 ( 권은희 vs. 사이버수사팀 )

☞ http://youtu.be/Y6twppSjkI4 ( 2013.8.5. 국가정보원 댓글의혹사건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박영선 위원 기조발언  )

어떤 변호사 얘기 : "전두환 노태우도 한 증인선서를 안하다니 할 말이 없다." ^^;
( 그것을 즐기는 '새누리당'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0610 : 김용판식 선서 거부? 47년 전엔 어림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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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노린 셀프감금과 실체없는 매관매직
[국정조사 53일 결산]③ '주변적 이슈' 여직원 감금·매관매직 의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7585

경찰, 대선 표심 겨냥했었나?
[국정조사 53일 결산]② 12/17 경찰 ‘중간수사결과’를 둘러싼 쟁점 정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6550

경찰, 국정원 '찬반 조작' 문서 발견하고도 덮었다
대선 사흘전 발표된 12월 16일 경찰 수사발표, 결정적 흠결 또 발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6544

국정조사 끝...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인가?
[국정조사 53일 결산]①국정원 댓글, 정당한 대북심리전이었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4519

원세훈 "(직원들) 3개월 1번씩 댓글 삭제 한다"
심리전단 3개팀 70여명, 대형.중소 포털, SNS에서 전방위 댓글 작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4045

국정원·경찰 뻔한 거짓말들
서울청 전 사이버대장, 인터넷 글 검색하고도 “피시만 분석”
국정원 김씨, 민간인 친척명의 핸드폰 사용 불구 “나와 무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0886.html

선서거부 뒤 거짓말…野, 원·판 처벌 묘수 찾았다
민주당, '정당한 이유 없이 선서거부시 처벌' 조항 준용키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0934

< 드러난 16가지 의혹과 진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88450314539906&set=a.185271061524502.59329.184947564890185&type=1

권은희 청문회…'맹공' 새누리 vs '침착' 권은희
주요 포털 '권은희'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 관심 집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9793

권은희 "김용판이 거짓말…심야발표는 결코 안될 일"(종합)
"키워드 축소는 곧 수사 축소 의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9492

'치마·하이힐' 국정원 댓글녀…고개 숙인 채 가림막 뒤로
19일 국정원 국정조사 2차 청문회 증인 출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8980

국정원 여직원, ‘셀프감금’때 인터넷 접속기록 삭제
이상규의원 ‘경찰 녹취록’ 공개
본인 감금당했다 주장한 시기
오피스텔서 사흘간 증거 인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9867.html

위원장의 일갈…'모르쇠' 원?김에 "심각성 모르나"
신기남 "부하직원이 대신 기소되고 책임지란 말이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7971

"원세훈·김용판은 희생양" 새누리당의 '혼네(속마음)'
원세훈의 정치개입 혐의 기소한 검찰의 공소장 우회 반박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7884

초유의 선서거부, 원세훈·김용판…거짓말 해도 처벌 못하는 '황당한 상황'
현행법, 선서한 증인의 위증만 1~10년 징역형 규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7582
( 결국 지멋대로 ^^;; )

원세훈·김용판 동행명령장 발부…16일 청문회 실시(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5950
( 새누리당 & 권선동 의원, 여론 눈치봐가며 버티다가 ㅋ )

與 "원판 동행명령 불가" vs 野 "짜고치는 고스톱"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
- 원·판 21일 재소환 여지 남아
- 21일 불출석해도 법적 강제 불가
- 동행명령? 원내대표 간 합의일 뿐
- 與 원·판 폭로 두려워한다? 野 억지

<민주당 박범계 의원>
- 21일 소환? 국회 가지고 노는 것
- 21일도 野 빠진 원·판 출석쇼 가능
- 與 원내대표-간사, 동행명령 해석차
- 장외투쟁 결단의 순간, 비장함마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5308

원세훈·김용판 불출석, 국정원 국정조사 파행예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3679

< 또다시 새누리당에 뒤통수 맞은 국정조사 >
http://impeter.tistory.com/2259

남재준 “2009년 대북심리전단 확대개편, MB 재가 받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052259195

“무세 빠진 국정조사는 꼬리 자르기 도와줄 뿐”
지금 상황은 형식만 국정조사이지 사실은 물타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9510

민주, 새누리당 프레임에 번번히 걸려 국조 파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5192

새누리, 원세훈·김용판 내주고 김무성·권영세 감싸기?
민주당 장외투쟁 이틀째… 여야 강 대 강 모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802120135

국정원 댓글, 정말 73건? 경찰 CCTV "文 1685건, 朴 2214건"
이상규, '국정원 댓글 은폐' 영상 추가 공개…"언제 다 보냐" 토로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30729172429

노회찬 "새누리, 약혼해놓고 결혼 말자고?"
"새누리당, 증인 출석요구만 하고 안나와도 넘어가잔 의도"
- 민주당 장외투쟁, 진작 시작했어야
- 새누리당 애초 국조 의지 없었어
- 국조 정상화, 새누리당 결단만 남아
- 동행맹령 거부시 국회고발도 합의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4386

"이거 나가면 국정원 큰일 난다"… 경찰, 사건 은폐
국정원 국조, '권영세 NLL 녹취록'으로 이틀째 공방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725150338

국정원 국조특위 한때 파행…與 의원들 퇴장 사태
朴대통령 동영상 상영 중 편파적 진행에 항의 퇴장…30분 뒤 재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6475
(  국정조사, 하기 싫은 마음 너무 티가 나네염 ^^; 하긴 자기들도 잘못이라는 걸 아니까, 그 자리에 있는 시간을 줄여보려는 걸까? ㅋ )

박영선 의원 "양의 탈을 쓰고 아주 못된 놈"이라고 말했을까?
속기록과 비교해 보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8472
( 새누리당 사람들은 왜 적혀있는 것과 다르게 말할까? 대화록도 그렇고 이번에는 속기록도...? ^^; 정말 국어 실력이 안되는 걸까 ㅋ ?
새누리당이 얘기하면... '아니면 말고'식으로 일단 기사로 실어주는 조.중.동.이 있으니까, 은밀하게 담대하게 ㅋ ^^;;)

국정원 국조 "비공개가 원칙" vs "병풍 치겠단 뜻"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7620

'비공개 국정조사' 법적 타당성 있나
의결 거치지 않는 이상 공개가 원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7876

국정원 국정조사, 구체적인 답변 못하는 이유
http://www.ipressm.com/news/articleView.html?idxno=9566

댓글 삭제 동영상 공개하자 경찰청장 "농담한 것" 황당 해명
국정원 수사경찰 "지금 댓글이 삭제되는 판에 잠이 와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6990
( 정말 '농담'하러 나왔나? ^^;; )

국정원 수사 경찰 "지금 댓글이 삭제되고 있는 판에 잠이 와요?"
경찰 눈 앞에서 국정원 댓글 삭제, 동영상 첫 공개
이상규 의원 “국정원 증거인멸, 경찰 직무유기” 비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97100.html

폭로전·난타전 벌인 국정원 국정조사(종합)
盧가 삭제 지시?…황 법무 "그런 확정적 진술 한 것 같지 않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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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증인채택·조사범위'…국정원 국정조사 3대 걸림돌
내일 법무부 기관보고는 예정대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4124

4대강 독대보고 MB, 국정조사 증인 채택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1639

민주당, '김무성'까지 갈 수 있을까
국가정보원 국정조사의 핵심은 김무성 의원이다. 민주당은 김무성 의원에게 칼끝을 겨누고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대선 캠프와의 연결고리를 밝혀내려 한다. 민주당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51

국정원 국정조사 가동 합의했지만…실타래 여전히 꼬여있어
증인 채택·국정원 보고 공개 여부 놓고 이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8616

서울대 교수들 "국정원 국정조사 실시, 철저히 개혁해야"
전북대 258명, 전남대 141명, 부산대 118명... 교수 시국선언 잇따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7517

새누리, '대화록 열람' '국정원 국정조사' 회피 수순밟기?
'귀태 발언'에 발끈…국회 일정 전면 중단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712120343

'귀태(鬼胎)' 공방 이틀째,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은 실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3323

민주 "이미 유감 표명…국회 파행 꼬투리 기다렸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3660

국정조사 진정성 누가 진짜?…샅바싸움 벌인 정문헌-김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0655

새누리·민주 격돌…국정원 국정조사 제대로 될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0143

이철우 "진선미 등 사퇴 안하면 國調 안해"
"글로벌 시대 국정원 국내파트 없애선 안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0349
( 가재는 게편? )

조중동과 KBS, MBC, 국정원 사태 왜곡 물타기 보도 심해
국회 국정원 국정조사, "언론의 왜곡된 보도형태도 밝혀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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