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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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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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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13:28

http://ya-n-ds.tistory.com/1608 ( 북풍아 불어라? )
http://ya-n-ds.tistory.com/955 ( 국정원 야그 )
http://ya-n-ds.tistory.com/1822 ( 국정원 대선 개입 )
http://ya-n-ds.tistory.com/1831 ( 국정원 국정조사 )
http://ya-n-ds.tistory.com/1833 (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
http://ya-n-ds.tistory.com/1837 ( 대화록 원본 있다 없다? )

 

ya-n-ds.tistory.com/1928 ( 검찰 NLL 수사 형평성 ) 


http://www.facebook.com/moonbyun1/posts/382051778567847 ( <국정원 국정조사와 남북 정상회담 기록 공개에 관한 문재인 의원 긴급 성명> )

http://ya-n-ds.tistory.com/1818 ( [2007년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전문] 독파기 by 윤환철님 )

 

 

< 욕된 이름들을 지우는 시간 > 

www.facebook.com/100001982325673/posts/3907358266006879/  


< 남북 정상간 NLL 관련 대화록 전문 >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201

[특별세미나] 먼저 온 미래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을 읽다 ( by 윤환철님 )
http://youtu.be/unMCQWAjGt0

[NLL논란] 유시민의 명쾌한 '정상회담 대화록' 해설
http://www.youtube.com/watch?v=boX763PUloM

2007 남북정상회담 대화록(NLL 대화록) 전문과 발췌문 비교
http://letsdiscuss.tistory.com/58 (1)
http://letsdiscuss.tistory.com/59 (2)

[라디오 책다방] 김종대 'NLL과 서해교전의 진실은?'
http://youtu.be/SHLDMANRmz8
http://file.ssenhosting.com/data1/changbi/changbipod22.mp3
( 진짜 NLL을 지키는 방법은?
연평, 대청 해전... 해군을 육군의 지상전투처럼 하려고 사용하려고 했던 육군 중심의 합참 - (화면에) 보여주기 위한 작전 ^^;
장로가카의 '미필 정부' 때 '물오리'가 된 합참... 인재풀이 사라짐. 육군본부 '서울지부화'  ^^; 군대가 정치에 휘둘려서는 안되는 이유
군대와 깡패의 공통점... 붙여 놓으면 싸운다 ^^;; )

"자칭 일등신문 기자들이 대화록 전문을 읽고도 NLL 포기로 해석할 만큼 독해력이 형편없을 린 없죠. 그들 자신이 이미 '정신적 포로'인 데다 자기 신문 독자들 다수도 같은 상태라 믿었기에 그런 거죠. '정신적 포로'에게는 '독해의 자유'가 없습니다."
( 전우용님 트윗... http://mobile.twitter.com/histopian )

"'대화록' 전문이라는 걸 이제야 숙독. 참담하다. 내가 논술선생을 그만두든지, 저걸 '포기'라고 읽는 정치인이나 기자들이 그만두든지 해야겠다. 독해력 떨어지는게 죄는 아니지만 공적인 일 하는데는 큰 장애인데, 참 심각한 문제다."
( 김은식님 트윗... http://mobile.twitter.com/kimeuns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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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발언, 아니면 말고로 끝나면 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21126

NLL 털려다 혹 붙인 윤상현…새정치 "남재준 해임사유"
http://www.nocutnews.co.kr/news/4021233

윤상현의 고백 "盧 전 대통령, '포기'란 말씀 안했다"
"국정원, 정교하지 못한 대북심리전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20475

[특집 개판오분전] 제11화 김대중·노무현의 ‘호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4517

NLL포기 발언을 한 기 김정일이라는 사실이 놀라운 기 아이라, 김정이로 하여금 그런 말을 하도록 만든 노무현이 대단한 기지.
김정일이 NLL 포기하믄 뭐하노? 똥별 새끼들도 덩달아 전작권 포기하고 댓글이나 달고 앉았는데?
( 金氷三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NLL 포기' 발언을 한 사람은 김정일 위원장
검찰이 제시한 회의록 삭제본-유출본 차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9947

신경민 "MB정부 靑, 국정원 보관 대화록 3차례 대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1014

유시민 "박대통령, 수사방해 않고 법대로 하면 돼"
" 대화록 유출, 국정원 김무성 권영세 3자가 공동정범"
- 대화록 유출, 국정원, 김무성, 권영세 3자는 공동정범
- 원세훈, 이명박도 혐의
- 대화록 유출, 검찰이 수사 안하고 있어
- 박근혜 대통령이 알았느냐 몰랐느냐도 문제
- 지난 정부 때 국가기관들이 불법적 선거개입을 한 정황이 너무 뚜렷
- 철저히 수사해 진상 밝히고 엄벌에 처하겠다고 박대통령이 말 하면 돼
- 수사 방해 하지 않고 법대로 하면 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6328

이재정 “대화록 논란 여기서 끝내자”
- 신뢰프로세스 빨리 출범시키는 게 정부 할 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1117

국방부 뒤늦게 ‘노무현 NLL 수호’ 밝혀…알면서 ‘정쟁’ 키운 셈
‘협상 원칙 승인했나’ 질문에 지난달까지 “국방부가 평가 못해”
7월에는 국방부 대변인이 직접 나서 “포기로 해석될 수 있다”
국정원과 ‘정치 쟁점화’ 공조‘…새누리당 ‘NLL 공세’ 근거 잃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6366.html

김장수 이어 국방부까지…1년 공방 '종언' 고할까
"盧, NLL 지키라고 승인" 잇따라 확인…'NLL 포기 발언' 논거 흔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8531

"NLL묻자 盧, 껄껄 웃었다"...꼿꼿장수 증언 '주목'
07년 정상회담 전후 盧, NLL 사수 의지 잇따라 확인..."대화록 컨텍스트 봐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6359

김장수, 노무현 대통령과 NLL "이견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4042
( 이제 와서... ^^; '군인' 정신과는 거리가 먼 '정치'의 냄새가... ^^;;)

나의 진실, 너의 진실, 진실 그 자체 ( 문정인 )
NLL 논란에서 국가기관인 국정원이 북한을 이롭게 하고 남남 갈등만 조장하는, 국가의 기본을 뒤흔드는 행위가 벌어졌다. 이걸 도대체 국가라고 부를 수나 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22

너희를 경멸한다 ( 이종태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72

< 대화록 정국의 승자와 패자 > by 고재열님
http://poisontongue.sisain.co.kr/1964

< 프레임게임 > by 황영익님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549686421734470
( 민주당 넘 바보 같당... ^^; )

이재정 “김장수 장관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고?”
정상회담록과 함께 사라진 회의록도 노무현 정부가 폐기?… 회의 참가자 ‘근거없는 공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107

[성한용 칼럼] NLL 승자는 누구일까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96998.html

NLL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북한과의 교전 속에서 죽고 죽이며 NLL은 ‘피로 지킨 신성한 선’이 되어야 했다. 이제 죽음을 멈추기 위해 어떤 정치가 필요한지 생각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38

17년 전 NLL 국회 속기록 보니…새누리당 '두 얼굴'
[정욱식 칼럼] 천용택-이양호 설전…이양호 "北 넘어와도 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717140837

盧 전 대통령 '등면적' 지도 전격 공개…윤호중 "NLL포기 없었다"
"정문헌, 국정원 주장은 이적행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4736

윤병세 장관, 침묵깨고 하는 말이…
문재인 "비겁한 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2758

정문헌 'NLL해설서' 배포…또 "盧 영토주권 포기" 주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2297

< 정부와 여당에는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한 인사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된다 > by 김계동님
http://www.facebook.com/gyedong.kim/posts/558375810865089

한국 보수의 ‘국가 포기 선언’
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세 박자 설득전략’에 기초해 김정일 위원장과 협상했다. 그러나 새누리당과 보수 언론은 협상의 한 부분만 부각해 NLL 포기·굴욕 회담으로 몰아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41

< 성동격서 : 박근혜 정부 & 조중동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655185654511238

김장수-윤병세-김관진, '침묵 3인방' 부메랑 맞나?
문재인, 盧 정상회담 참여한 '박근혜의 남자들'에 돌직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30711151955

< 남북정상회담과 NLL에 대한 진실공방 > by Inyeop Lee님
https://www.facebook.com/inyeop/posts/10152988855640277

< 국정원의 우격다짐? > by 김계동님
http://www.facebook.com/gyedong.kim/posts/557613800941290

새누리, 대선 두 달 전부터 ‘NLL 포기’ 쟁점화
정상회담 회의록 전문을 살펴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당장의 해상경계선 논의 대신, NLL을 현실적 경계로 인정하고 여기에 서해평화협력지대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NLL 포기’와는 맥락이 전혀 다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41

 "서해 5도 제외시킨 건 박정희…NLL 논란의 불씨"
[정전 60주년 기획 인터뷰] <2>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709142445

문재인 보고서공개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준 보고서 3권은…”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54675

NLL 포기 주장 "국정원은 친북기관이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1655

국정원, 대통령에게 중간본 주고 진본은 자신들이 보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6350
( 허걱~ ^^;; )

서상기.정문헌은 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지 않나?
강용석 전 의원도 "서상기. 정문헌 의원직 사퇴해야 마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6824

"NLL ..평화협력지대로 지키는 것이 최선"
이재정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 초청 토론회 열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4434

전문가 60% "盧의 NLL발언 적절"…"부적절"은 25% 불과
91.6% "국정원의 회의록 공개 부적절"…77.5% "朴이 직접 사과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3895

'NLL 포기 발언’은 김정일 위원장이
[표지이야기] 정상회담 대화록 뜯어보니, 노 전 대통령이 하나씩 제안하고 김 위원장이 수용해 합의하는 방식… “이번에 공개된 정상회담록은 정상회담의 바이블”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4856.html

“우리는 대통령 기록이 없는 나라에 살게 됐다”
- 우리 기록물 관리 수준, 조선시대보다도 못해
-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우리 기록 문화에서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
- 이런 사태를 겪고 나서 이제 어느 대통령이 기록물을 남기려 하겠나
이승휘 명지대 교수 (한국기록학회 장학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3186

NLL '육성 음원'…논란 종식 '결정적 증거'될까?
감정·어감 등 담겨…새로운 해석 논란 예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3116

NLL 논란 풀 열쇠는? 김장수 윤병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1663

NLL 논쟁, "거짓의 아비가 움직이고 있다" 
[인터뷰] 2007년 남북 정상회담 수행한 배기찬 원뉴코리아 대표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4548

"김정일에 전달한 것은 국가기밀 아닌 남북경협 보고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9082

[조선일보] 6.25, 6.29 사설에 대한 첨삭지도
http://www.facebook.com/goodngo/posts/570913959635169

국정원, NLL 대화록 ‘발췌’ 아닌 악의적 단어 바꿔치기
뉴스타파의 의혹 제기… 노무현 저자세 강조하려 한 듯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493

'죽은' 노무현이 '막가파' 국정원을 이겼다
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newsId=20130629120313579

여론 역풍에 당황… “김정일 왕 알현, 민주당이 종북 근원” 총공세
ㆍ새누리당, 막가파식 반격 나서
ㆍ“NLL 포기” 주장 되살리려 안간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282219295

‘회의록 유출’도 심각하지만… 핵심은 두차례의 ‘내용 왜곡’
ㆍ맥락 호도 ‘짜깁기’ 1차 왜곡
ㆍ여, 발췌본조차 공개 때 과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282217215

국민 53%, "NLL 발언은 포기 의사 아냐" (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9528

전두환, 김일성에게 보낸 친서에서
“주석님께서는 민족의 통일을 위해…”
이택광 교수 “외교적 수사, 정치투쟁 근거로 삼는 건 어리석은 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3192.html

김무성 유세 발언과 NLL대화록 비교해봤더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7263

"몸통은 朴" 교수들도 대학생 이어 시국선언
한양대 교수들 "국민앞에 실상 밝히고 심판 받아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6674

< NLL & 서해안 평화지대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10201550094262550&set=a.10200199489738281.2197510.1483101085&type=1&theater

"김일성 생각 나와 동일" 전두환 대통령도 굴종회담?
"김일성 주석의 생각이 나의 생각과 거의 동일하다"(1985년 전두환 전 대통령)
"김정일 위원장님과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5529

박선원 "국정원 대화록 왜곡날조한 3가지 증거"
-첫째, '보고'는 김계관 부상의 보고
-둘째, 金 평화지대 제안에 盧 '인식같다' 답한 것
-셋째, 盧 오히려 우린 친미라고 강조

-애초 기술적 복원위해 국정원 보낸 것
-정상회담록 이런식 공개 있을수 없어
-당시 NLL 포기란 상상조차 못 할 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5089

굴욕 논란 부른 '盧 보고드린다' 알고보니…서상기위원장 '헛발질'
김계관의 6자회담 보고를 지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5084
( 한국어 독해 능력도 없나보당 ^^;; )

정상회담 발췌록 공개…'NLL 포기' 직접 발언 없어
논의의 핵심은 서해 평화수역 설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4555

< 'NLL은 국방장관 회담으로 가자'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560676787317259&set=a.185271061524502.59329.184947564890185&type=1

“정상회담 녹음테이프 받아쓴 글도 대통령기록물이다”
대통령기록물 여부 공방 따져보니
기록물 전문가들
“정상회담 생산주체는 녹음기도 속기사도 아냐
박대통령-김정일위원장 면담록 북한이 공개한다면 어쩔건가"
국정원 고위관계자는
“회담록 전문 생산자는 국정원 대통령기록물 아니다” 주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2966.html

NLL공방…"노무현의 국민배신" vs "여당의 매국물타기"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
- NLL 대화록은 공공기록물
- NLL 포기 취지 발언 확인
- 野 공개되면 치명상입을까 "꼼수"
- 외교문제 '깃털' NLL 포기여부 '바위'
<민주당 정청래 의원>
-외교비밀문서, 국정원 보관부터 잘못
-청와대 개입 상식적으로 의심 가능
-국정원 물타기용 제2의 국기문란
-NLL 대화록엔 포기란 말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3700

< 문재인 긴급 성명, 이적단체 새누리당을 위한 분노 >
http://impeter.tistory.com/2214

< 'NLL은 국방장관 회담으로 가자'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560676787317259&set=a.185271061524502.59329.184947564890185&type=1

< 딱 걸렸스~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503248503080183&set=a.239862099418826.56528.100001851145427&type=1

'NLL 대화록' 공개된다고 논란 해소될까
'해석 문제'로 여야 공방 이어질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2664

무엇이 文의 마음을 'NLL회의록 공개'로 돌려놨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2618


심상정 "NLL 대화록 끄집어낸 건 음모정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1804

새누리당 "'NLL 발언' 국정조사 하자" 맞불공세(종합)"
'국정원 국정조사' 합의는 졸속이었다" 발언까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9243
( '물타기' 끝판왕? ^^;; )

민주 "재정신청이나 재항고로 'NLL 진실' 밝힐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0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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