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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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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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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3:05

http://ya-n-ds.tistory.com/820 ( 저세상 이야기 )
http://ya-n-ds.tistory.com/2079 ( 세월호 사고 )
http://ya-n-ds.tistory.com/2143 ( 유병언 미스터리 )

http://youtu.be/PgdBCu9ynJc ( '구원파' 그 모순의 역사 )

 

"권신찬 : 1981년 기독교복음침례회 설립.

유병언 : 권신찬의 사위. 기독교복음침례회 자금을 사업에 사용"


"신처럼 섬기던 '사람'이 경찰에 쫒기다 걸레보다 비참한 행색으로, 구더기가 드글거리는 모습으로 발견됐는데, 자식은 물론 최측근들이 덤덤하게 자수하러 나가는 종교, 그게 구원파란다. 믿나?"
( 김빙삼님 트윗...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음모에 빠졌다’ 유병언 자필 문서 입수
<시사IN>은 유병언 전 회장이 도주하면서 쓴 메모 형식의 자필 문서를 입수했다. A4 용지 총 31쪽 분량의 글은 거울을 보고 읽어야 해석할 수 있다. 도망자가 된 심경과 유년 시절 회고 등이 담겨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73

"구원파, 수사 공무원 매수했을 가능성"
- 구원파 간 통화 줄어…유병언 안전 증거
- 기발한 유병언, 예상 못한 방식의 도피
- 검경의 범인 검거 능력도 부족
http://www.nocutnews.co.kr/news/4044230

사이비**의 탐욕이 부른 비극…특별법 제정 필요
세월호 치유특집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49

구원파, "법 우롱하지 말라는 대통령이 법 원칙 깨"
"유병언 일가 털기보다 진상규명이 먼저…현수막 떼라 한 검찰부터 법 지켜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32463
( 정부쪽보다는 논리가 있당 ㅋ )

박근혜 방문 UAE원전업체 ‘유병언’ 아해 MB·朴정부 때 급성장
6년만에 매출 288억 신장, 국고보조 15억…MB때 원전수주 폐기물업체로 “박근혜는 왜 갔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833

구원파 "검사가 전화해 김기춘 플래카드 내려달라 요청"
http://www.nocutnews.co.kr/news/4030248

'다판다' 대표, 유병언 일가에 '151억원 몰아주기'
고문료와 컨설팅비 명목으로 거액 몰아줘...사진작품 고가에 사들이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27912

안성 금수원 구원파, "순교 할 맘으로 성전…"
http://www.nocutnews.co.kr/news/4025670

 

<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보자!! >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02&sec2=003&sec3=041&seq=0&_fr=sr1

‘유병언’ 구원파 설립부터 청해진해운까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배후에 유병언 일가와 구원파가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검찰은 유씨 일가와 계열사를 비롯해 구원파 교회도 압수수색했다. 무능한 정부가 검찰을 앞세워 탐욕스러운 기업을 치는 형국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3

 

‘오대양’이 뭐였기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4


“유병언 회사는 구원파 신자만 입사할 수 있다”
구원파를 탈퇴한 핵심 관계자는 유병언씨와 구원파가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주장했다. 그는 여전히 유씨가 경영과 교회에 관한 ‘오더’를 내리며, 청해진해운과 계열사에는 구원파 신자만 입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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