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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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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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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00:03

http://ya-n-ds.tistory.com/2079 ( 세월호 사고 )

http://ya-n-ds.tistory.com/1971 ( 박근혜 정부 : 2014 )

 

http://youtu.be/58Thex2N4HM ( 네버엔딩스토리0416 )

 

http://ya-n-ds.tistory.com/2096 ( 세월호 : 국정조사 )
http://ya-n-ds.tistory.com/2093 ( 세월호 촛불 )
http://sewolho416.org/2009 ( 국민대책회의 )

 

http://ya-n-ds.tistory.com/2081 ( 박근혜님 조문 논란 )
http://ya-n-ds.tistory.com/2090 ( 대통령 담화 - 해경 해체 논란 )

 

http://ya-n-ds.tistory.com/2086 ( 해경, 언딘 )
http://ya-n-ds.tistory.com/2084 ( 구원파 )
http://ya-n-ds.tistory.com/2098 ( 목사님들의 가벼운 입 )

 

<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한 기도 >
http://youtu.be/NuabQIRgVts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9

 

< 먼 조국 땅 세월호에서 찾지 못한 시신 14구를 생각하며 드리는 오늘의 기도 >
https://www.facebook.com/hyun.hur/posts/837562669605216

 

** 추모의 마음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51945108211261&set=a.310377799034662.71396.100001873329183&type=1&theater (  숨쉬기도 미안한 사월 )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34765.html ( 이름짓지 못한 시 )

 

http://youtu.be/bXZJ74-E140 ( 얘들아 올라가자 )
http://youtu.be/70Alqv1ZVBM ( 노란리본 )
https://www.facebook.com/photo.php?v=778994182125037 ( 내 영혼 바람되어 (A Thousand Wind) )

 

☞ http://www.hani.co.kr/interactive/sewol/index.html ( 세월호 최초 100시간의 기록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405 ( 잊을 수 있을까 - 김태희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8 ( 그때에 큰 냄비 걸고 라면을 끓이자 - 황교익 )


 http://blog.naver.com/sonyun23/220123273377 ( 눈먼 자들의 국가 - 박민규 )

 

-----------

 

[권석천의 시시각각] 팽목의 성탄, 촛불 아홉 개
사람이 차가운 바닷속에 있는데
“세월호 지겹다”고 외면하는 우리
http://news.joins.com/article/19313256

 

“그날, 조타실로 향한 해경은 무엇을 했을까”
세월호 참사 당시 ‘가만히 있으라’는 내용의 선내 방송을 했던 선원이 세월호 재판 후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참사 당일 해경의 몇 가지 행동에 대해 의문을 나타냈다. 승객 70% 정도는 구할 수 있을 거라고 봤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18

 

'예능 대세' 유병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
[문화연예 세월호 기획 ①] "평생 못 잊을 비극…모두의 작은 행동 필요해"
http://www.nocutnews.co.kr/news/4393262
( 코미디가 사실 치유의 성격이 있지만 효과가 있는 일이 있고 없는 일이 있죠. 세월호 참사는 그럴 수 없는 경우 같았어요. )

 

유병재·최민수·김미화와 함께 기록한 '세월호 1주기'
[문화연예 연말정산 ①] 다가간 과정은 달라도 아픔 나눈 마음은 똑같아
http://www.nocutnews.co.kr/news/4517559
( "어떤 기사님들은 이런 말씀하세요. '지겹지도 않냐'고. 자식이 죽었는데 어떻게 지겨운 일이 있을 수 있겠어요. 그 기사님도 그냥 동네 아저씨고, 이웃이고, 아버지인 분이시죠. 그런 분들이 벌써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 유가족 분들을 두 번, 세 번 더 아프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는 자신이 '코미디'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오히려 죄송스러운 마음이 든다고 했다. 코미디는 치유의 성격이 있지만, 세월호 참사의 경우에는 상처가 될 뿐 치유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자신에게도 평생 지워지지 않을 기억과 아픔임을 고백하기도 했다." )

동료 사망 책임 세월호 민간잠수사 '무죄' 선고
http://www.nocutnews.co.kr/news/4514590

( 다행 ^^ )

 

세월호 실종자 292구 찾고 기소 당한 민간 잠수사
세월호를 외면하지 못한 민간 잠수사가 있었다. 그는 현재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 중이다. “피고인의 법률적 권한을 판단하기 어렵다”면서도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22
( "앞으로 비슷한 재난이 발생하면 어떻게 할지 묻자 공씨는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한 민간 잠수사는 “나서봤자 손해만 본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누구도 선뜻 국가적 재난구호를 돕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시간이 멈춘 교실은 어디로 가야 하나
[토요판] 르포
단원고 교실 존치 논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0480.html

 

'세월호 기억의 숲'…진도 팽목항에 다음달 완공
http://www.nocutnews.co.kr/news/4482961

 

< 세월호 참사 vs. 교통사고 ? >
http://itsjust.tistory.com/106
http://www.huffingtonpost.kr/2015/04/20/story_n_7098162.html
http://warinlife79.tistory.com/147

 

세월호 참사 후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내달 개봉
영화 <나쁜 나라> … 10월 29일 개봉일 확정
http://www.nocutnews.co.kr/news/4480084

 

세월호 잠수사 "토사구팽 당하고, 밤엔 대리운전"
-감독권한없던 잠수사, 과실치사로 재판중
-구호비용, 트라우마치료? 말만 있었을뿐
-극단적 선택 모는 정부, 이게 나라인가?
-그래도 가슴은 참사현장으로 달려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77339

 

여기, 아직도 9명이 있다는 것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85

 

< 안산에서 피해 가족들을 대상으로 배상 설명회를 했답니다. >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897158513655138

 

"세월호 그만" 뒤틀린 당신에게
단원고 고 박수현군 아버지가 한 말씀 드립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02200104566

 

‘세월호 네버엔딩스토리’, 유가족·시민이 함께 만든 ‘추모 뮤직비디오’ 감동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3691.html

 

세월호 현장 팽목항 지원 예산 바닥…정부 '나몰라라'
http://www.nocutnews.co.kr/news/4420533
( 정부의 속마음을 알 수 있다는... ^^; )

 

세월호의 정치학
http://www.millgall.com/fsboard/fsboard.asp?id=military2&mode=view&idx=309263&page=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ewol&no=44304#.VUthAYyxMhI.facebook

 

국제 앰네스티 "최루액 물대포 사용하다니, 끔찍"
"시위대는 청와대 앞에서 집회시위 할 권리 있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704

 

운명의 40분, 해경은 4번의 현장 보고를 무시했다
123정장·본청 상황실 휴대전화 통화 내역 단독 확인… 첫 번째 세월호, 두 번째 진도 VTS, 세 번째 511호 헬기, 그리고 네 번째 123정 현장 보고가 해경에 닿았지만 ‘퇴선 명령’ 등의 조치 없어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9384.html

 

[영상] 세월호 1주기, 전쟁터 방불케 한 집회현장
http://www.mongu.net/m/post/1042

 

앰네스티 "세월호 1주년 시위진압은 유가족에 모욕적"
최루액 살포…"국제 기준 위반하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00549

 

< 세월호 뉴스, 지겹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04132542959286&set=a.206753349363879.52589.100000876477492&type=1&theater

 

당신들 ‘그 기자’ 어떻게 되는지 봤지?
세월호 참사는 국내 언론뿐 아니라 여러 외신에도 생생히 보도됐다. 한국정부의 부실 대응을 강한 어조로 보도하는가 하면 후속 보도도 이어졌다. 그러나 <산케이 신문> 사태라는 ‘경고장’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69

 

“오빠가 내 앞에 1분만 나타난다면…”
올해 3월 단원고에 입학한 1학년 200여 명 가운데에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동생 18명이 포함돼 있다. 김예원양도 그중 한 명이다. 김양은 자신과 오빠의 학생증을 함께 목에 걸고 다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78

 

[영상] 함께 울었던 4.16 추모의 밤, 대통령은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00004

 

세월호 1주기 '멈춰버린 대한민국 시계, 그후 1년'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229#comment_section

 

재난 컨트롤타워로 일자리 ‘창조’ 중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컨트롤타워를 표방하는 국민안전처가 출범했다. 조직 구성이 비효율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군인 출신으로 장·차관을 채우고 재난 대응 인력이 아닌 고위직과 일반행정직의 수를 늘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76

( '창조'적 ^^; )

 

그리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 이후 1년, 누가 어떤 책임을 졌을까. 재판에서 법적 책임을 지고 실형을 받은 사람 중에 고위 공직자는 없었다. 정치적·도덕적 책임조차 지지 않았다. 그나마 실형을 받은 이들도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73

 

어느 날 ( 정지아 )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240

 

< 8760시간 >
http://www.sisainlive.com/news/subPhotoView.html?idxno=385

 

'파도가 멈추는 날까지…' 단원고 두 여학생의 생전 우정편지
http://www.nocutnews.co.kr/news/4397785

 

4·16단원장학재단 …261개의 별, 공식 '출범'
500억 원 목표로 장학기금 조성
http://www.nocutnews.co.kr/news/4398433

 

"세월호 참사보다 더 큰 재앙은 보도 참사"
언론노조, 세월호 보도 결의문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398213

 

英로이드 세월호보험금 지급거절하나
삼성화재·코리안리 14일 긴급 런던출장
유가족 배상금 놓고 정부와 실랑이 가능성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50412181107617

 

잔인한 4월에 다시 쓰는 이름 ( 김형민 )
4월16일이 다시 돌아온다. 분노 속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사람들이 우리에게도 있다. 기억의 단절은 역사의 단절이고, 역사의 단절은 곧 배움의 단절이다. 우리가 먼저 지켜야 할 것은 ‘이들’에 대한 기억일지도 모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82

 

경찰, 세월호 유가족에 캡사이신 발포 후 무차별 연행
[현장] 경찰과 대치 과정에서 유가족 포함 20명 연행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5531

 

[세월호 1년 소설가 박민규 특별기고] 다시… 별 헤는 봄
▲ “덮은 자도, 묻은 자도, 잊어버린 자도 공범임을… 나는 생각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082235595

 

< 세월호 참사 실체세력 암시한 전 해군 중령의 글 >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61104

 

오드리 헵번 아들 참여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삐걱'
숲 조성장소 놓고 트리플래닛-진도군 '엇박자'
진도군 "추모숲, 진도군 이미지 악영향"…트리플래닛 "진도군에 서운"
http://www.nocutnews.co.kr/news/4396598

 

“선생님께 인사드리자” 잊을 수 없는 그 말
세월호 참사 당시 홀로 구조된 데 죄책감을 느낀 단원고 교감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교사들의 마음은 더욱 착잡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교사들’이 모였다. 이들은 교사의 입장에서 세월호와 학교를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77

 

[단독] 최민수 "세월호 참사는 미래에 대한 수장식"(전문)
[문화연예 세월호 기획⑥] "진영논리 개입될 사건 아냐…피로 호소할 수 없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95575

 

"앞으로 큰일 하실 분이 노란 리본 달고 다녀서야"
[인터뷰] 안산 화정교회 박인환 목사, "세월호 참사가 진짜 교회와 가짜 교회 가려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845

 

"단상 위 朴 대통령과 무릎 꿇은 母…내겐 충격적"
http://www.nocutnews.co.kr/news/4394894

 

오드리 햅번 아들, ‘세월호 기억의 숲’ 만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03

 

"1주기 지나면 언론은 또 썰물처럼 다 빠지겠죠"
[문화연예 세월호 기획④] 세월호 가족들의 언론 불신 … 언론이 자초
http://www.nocutnews.co.kr/news/4394037

 

밤마다 죽은 딸 휴대폰에서 '카톡 카톡'
세월호 유족은 왜 자식을 잊지 못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393068

 

'돈 돈 돈'…진상규명 외면, 경제논리에 빠진 세월호
"진상규명 본질을 돈으로 흐리려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393324

 

[참사 1년]'이념'에 빠진 세월호를 인양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391275

 

세월호 피해자 "돈으로 능욕하지 마라"…눈물의 '삭발식'
유가족, 시행령안 폐기·세월호 인양 전 배·보상 절차 거부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92363

 

정부, 세월호 희생자 보상 기준 확정…상처 치유될까?
예산으로 배상금 지급후 구상권 청구 방침
http://www.nocutnews.co.kr/news/4391492

 

"아직 세월호에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호를 잊지말자] 당시 취재기자가 다시 가 본 현장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50401044907404

 

[단독] 정부, 세월호 위자료 8천만원 지급…“교통사고 수준”
[한겨레21] 총리실 산하 심의위 31일 첫회의
소득없는 학생들, 일실수입을 최저기준으로 산정
지급신청 기한 고작 6개월…조사 없이 배·보상 끝날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4597.html

 

[Why뉴스] '세월호 의인들' 왜 그들을 외면하나?
사고발생 1년이 다됐지만 의사자 5명 의상자 1명 지정
http://www.nocutnews.co.kr/news/4387091

 

‘세월호 취재’ 일본 기자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참사 첫날부터 밀착 취재한 아베 유지 ‘니혼 TV’ 기자
“죽는 순간까지 부모 더 걱정한 여학생 잊을 수 없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8286.html

 

바다에 묻은 아이들이 40년 전에도 있었단다
1974년 해군 신병 159명이 바다 속으로 사라졌다. ‘YTL정의 비극’은 평시에 군함에서 일어난 최대 해난 사고로 <기네스북>까지 올랐다. 그로부터 40년 뒤, 우리는 다시 한번 바다에 가라앉는 배를 눈뜨고 지켜봐야 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49

[영상] 단원고 눈물의 졸업식 "선배님들이 있어 거센 파도가 쳤던 봄 견뎌"
http://www.nocutnews.co.kr/news/4351847

 

박영규, ‘KBS 연기대상’서 “하늘에 있는 아들 생각···세월호 가족들, 용기 잃지 말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011159091

 

세월호유족 "최민수 발언 의외, 힘나고 감사"
떡국나눔 행사에 대통령도 초청했는데… 섭섭
- 추모 송년 문화제 3시 4분에 시작, 304명의 희생자들 잊지 않겠다는 뜻.
- 정치권과 정부가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세월호 문제 해결해 주길.
- 팽목항 찾은 박원순 시장과 이주영 전 해수부 장관, 응원과 격려의 말 전해와.
-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정부의 입장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아 답답한 상황.
- 조사활동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가족들도 수집한 자료들 통해 진상 규명 도울 것.
- 매일 같이 포기하고 싶었는데 국민들이 손잡아 줘 힘이 나고 감사
http://www.nocutnews.co.kr/news/4348058

 

세월호 유족, 아이들과 국민들을 위한 '엄마의 밥상' 행사
세월호 특별법 시행 첫날 "아이들의 마지막 순간 진실을 밝혀달라"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348005

 

[새해 특별 기고] 소설가 김훈
세월호 내버리고 가면 우리는 또 같은 자리서 빠져 죽어 …
사실의 힘에 의해 슬픔과 분노, 희망의 동력으로 바뀌기를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5010100100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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