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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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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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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3:05

http://ya-n-ds.tistory.com/2079 ( 세월호 사고 )

 

 

'다이빙벨' 상영 방해 인물 친형, 새누리당 공천 받아
김기춘 지시 이행한 보수단체 대표 새누라당 공관위에…친형은 20대 총선 출마
http://www.nocutnews.co.kr/news/4789166
( 최공재, 최홍재, 신보라 )

 

[단독] '극장판 블랙리스트' 등장…"'다이빙벨' 틀면 지원 OUT"
'다이빙벨' 상영 극장 지원 중단에 문체부 개입 첫 증언
http://www.nocutnews.co.kr/news/4686172

 

행정법원 “JTBC 다이빙벨 보도 허위사실 아니다”
“20시간 연속작업 불가능 증명 못해”…JTBC “언론보도 재량 넓게 인정한 판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239

'세월호 1주기'…다큐 영화 '다이빙벨'이 남긴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96074

BIFF에 드리운 권력의 그림자
부산을 영화의 도시로 만든 주역인 이용관 BIFF 집행위원장에 대해 부산시가 사퇴를 요구했다. 갈등은 닷새 만에 봉합됐지만 논란의 여지는 남았다.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대원칙을 시가 흔들었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87
( '광주 비엔날레'에 이어...? ^^; )

< 나라 전체가 뭔가에 씌운 거 같다고 >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808625715864425

'다이빙벨'논란, 봉준호 감독 "부산시장의 실수" 쓴소리
http://www.nocutnews.co.kr/news/4098591

 

"다이빙 벨 상영 안돼"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부산시 항의 방문
http://www.nocutnews.co.kr/news/4097397

 

영화인 단체들 "'다이빙벨' 상영중단 요구 철회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96168

 

'다이빙벨' 상영 금지?…"표현의 자유 침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94876

 

부산시 ‘다이빙벨’ 상영반대에 시민단체 “부당한 외압” 반발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 '다이빙벨' 그대로 상영할 것… '상영반대' 목소리,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031

 

‘다이빙벨’ 상영 논란, 진정 영화탄압 국가가 되고 싶은가
[김헌식의 문화비빔밥]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영화’를 위한 자유와 다양성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034

 

세월호 의문점 담은 ‘다이빙벨’ 내달 부산영화제 상영
ㆍ이상호 기자·안해룡 감독 다큐… “골든타임 때 무슨 일 있었나에 초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200600005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다이빙벨’ 주목···상영취소 목소리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15193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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