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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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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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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7:54

http://ya-n-ds.tistory.com/1975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2079 ( 세월호 사고 )

 

http://ya-n-ds.tistory.com/2212 ( 세월호 특별법 )

 

"공주님 심기 맞추려다가 국제적으로 웃음거리가 되었다는... ^^;" ( 명랑생각 )

 

 

朴청와대, '세월호 7시간' 가토 전 지국장 재판 개입 정황
청와대 법무비서관-임종헌 전 차장 유무죄 판단 논의
http://www.nocutnews.co.kr/news/5048932
( "유죄로 판단하거나 무죄 판결을 내리면서 가토 전 지국장을 꾸짖는 방안 등을 놓고 논의" )

 

양승태 행정처, '박근혜 7시간 명예훼손' 선고 개입 정황
前 산케이 지국장 사건 선고 요지 수정 요구
 임종헌→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 통해 전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18_0000447293 

 

가토, “세월호 7시간 논란 진상 규명되지 않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78
( 재판장의 직권 판단 )

 

두 번의 지시 뒤 사라진 ‘대통령의 7시간’
세월호 참사 당일 두 번의 지시 뒤 7시간동안 아무 지시 없어
오후 5시께 재난본부 나타나 “구명조끼 입었는데 발견 힘드냐”
법원 ‘정윤회 안 만났다’ 결론냈지만 청 출입기록 믿을 수 없어
최근 방송에서 ‘피부과 시술 의혹’ 다뤄 다시 논란의 중심으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9649.html

 

日 가토 거절한 김앤장 & 태평양, 가습기 사건은 수임
가토 사건 수임 거절 '청와대 눈치보기' 논란 … 가습기 사건은 선뜻 맡아
http://www.nocutnews.co.kr/news/4591445

 

산케이 前 지국장 "한국은 중세국..대통령 뜻대로 좌지우지"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60123214304165

 

산케이 前지국장 또 망언.."검사 손 떨리더라..타협안해서 무죄"
무죄 판결받은 가토 전 서울지국장, 1면에 기사 '이상한 법정, 떨리는 검사의 손' 기사 싣고 궤변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1231105652006
( 담당 검사, '명예훼손'으로 기소 안하나? ㅋ ^^; )

 

언론 자유의 상징이 된 극우 언론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65
( 공주님, 결국 '친일'이 되었다는~ ^^; )

 

언론학자 "극우 산케이 싫어도, 무죄는 무죄다"
<전준용 가토 다쓰야 피고측 변호사>
- 변호인으로서 다행
- 한국 언론 자유에 시금석 되는 판결
- 개인 박근혜와 정윤회엔 명예훼손 맞아
- 공적 지위에 있는 대통령 명예훼손은 아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무죄판결 당연한 결과
- 기사에 비방의도 없어
- 대통령 비방 의도 증명 불가
- 檢, 무죄 알면서도 정치적 기소…
- 유죄였다면 세계적 조롱거리…
http://www.nocutnews.co.kr/news/4520292

 

‘대통령 비판’ 칼럼 쓴 산케이 기자는 무죄인데…전단 뿌린 박 씨는 유죄
산케이 기자 ‘무죄’ 받았는데…언론 보도 보고 전단 만든 박 씨는 ‘유죄’
“국정운영 방식 비판 풍자가 어떻게 박 대통령 명예훼손인지 이해 안 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3100.html

 

가토 다쓰야의 무죄와 세 가지 결정적 장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91420531

 

[사설] ‘대통령 눈치 보기’ 기소에 철퇴 가한 산케이 무죄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722371.html

 

‘박 대통령 세월호 당일 행적 의혹’ 보도 산케이 기자 ‘무죄’
법원 “대통령 개인 비방 목적 있다고 보기 어렵다”
명예훼손 혐의 기소된 가토 전 지국장에 무죄 선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350.html

 

[영상] 7시간 朴 행적조사…"국가기밀"vs"9·11 때도 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08866

 

이해할 수 없는 정권을 ‘취재’하다
출국금지 해제로 8개월 만에 일본으로 돌아간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 신문> 서울지국장을 이메일로 인터뷰했다. 그는 일본 내 분위기를 전하며 자신이 경험한 일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46

法 "세월호 당일 朴 대통령-정윤회 만남 소문은 허위"
가토 전 지국장 재판서 결론…"비방 목적 여부 변론에 집중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390559

"세월호 당일 정윤회와 점심" 가토 주장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4379578

가토 산케이 전 지국장, 당분간 일본 못돌아간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69542

정윤회증언, 그날 행적지 번복에 치열했던 공방, "세월호 침몰도 몰랐다?"
4월16일 강남집 진술이...차로 청와대 5~10분거리 평창동으로 번복
http://m.cafe.daum.net/18sosong/AVN3/160?q=%EC%A0%95%EC%9C%A4%ED%9A%8C+%EB%B2%95%EC%A0%95%EC%A6%9D%EC%96%B8-4

김재원 "朴대통령 7시간동안 7차례 구조 지시"
"7시간 의혹은 허위사실 유포"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109959

 

靑 "대통령께 '세월호 실종자' 보고"…거짓말?
이춘석 "청와대 안보실 답변 믿을수 없어…재감사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103796

<이코노미스트> "대통령 모독? 朴, 한국 민주주의에 더 심한 모독"
유력 외신들, 잇따라 '한국 언론자유 붕괴' 쓴 소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1073

가토 ‘산케이’ 전 서울지국장 최초 인터뷰
[토요판] 뉴스분석, 왜?
“대통령 둘러싼 억측 마땅히 보도할 만”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60293.html

‘박 대통령 시간 기소’, “대한민국이 ‘산케이’ 되는 것”
한국 검찰, 일본 극우신문을 ‘언론자유 투사’로 만들어
미국도 표현의 자유 우려…‘국가의 품격’ 잃지 말아야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59218.html

 

美정부, 산케이 기자 기소에 우회적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101284

 

‘산케이 기소’에도 언론자유 언급없는 공영방송사들
[비평] JTBC “대통령 의사에 따라 검찰 기소”…“KBS·MBC에 언론자유 없는 상황 반영”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49

 

산케이 지국장 "朴정권, 미디어 탄압 언제까지?"
"한국에서는 국가 지도자의 동정이 '금기'"
http://www.nocutnews.co.kr/news/4101636

 

檢, 가토 기소 왜? "여성대통령에 부적절한 남녀관계 허위적시"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101054
( 검찰, 공주님 입맛에 맞게 말을 잘 만들어 낸당~ ^^; )

검찰, '박근혜 7시간' 보도 번역자도 사법처리 검토
[뉴스클립] '뉴스프로' 활동가의 동료 전모 씨 자택 압수수색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0328

[만화] 부시의 7분 박근혜의 7시간
http://www.podbbang.com/ziksir/view/992

새누리당 "'대통령 연애 발언' 설훈 윤리위 제소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087383

|社說|박근혜 정권, 보도에 대한 압박 용납할 수 없다
http://asahikorean.com/article/asia_now/views/AJ201409030057

아사히, ‘박 대통령 7시간’ 보도 산케이의 언론자유 옹호
“정권의 뜻에 따르지 않는 기사 쓴 기자 탄압은 권력 남용”
“산케이 지국장 기소한다면 한국의 민주주의 의심 받을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54037.html

검찰, '대통령 풍문' 쓴 <조선일보> 기자 서면조사
일본 보수-진보언론 한목소리로 朴정부 맹비난, 파문 확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832

영국 이코노미스트, ‘박근혜 대통령 7시간 행적 의혹’ 보도한 산케이신문 검찰 수사 자세히 소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241624521

정윤회 檢 출석, "세월호 당일 청와대 간 적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78737

'박근혜 사라진 7시간' 오바마는 몽땅 까발렸는데
http://impeter.tistory.com/2569

靑, 구조 '골든타임'…'62분'의 미스터리
http://www.nocutnews.co.kr/news/4073928

박근혜 7시간 의혹, "해소됐다" VS "그대로다"
새누리당 '경내에 있었다'는 청와대 답변 공개, 야당은 일축
http://www.nocutnews.co.kr/news/4073558


( '무엇을' 했느냐를 물어봤는데... 그냥 '있었다' ? ^^;; )

野 "대통령 수시 보고 어땠길래…사고 심각성 인지 못했나"
김기춘, 정호성 청문회 출석 더욱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073559

"강하게 끝까지…"라던 청와대, 산케이에 왜 법적대응 안하나
검찰, 시민단체 산케이 고발에 이례적인 신속한 출석 요구…외교문제 없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71541

 

[망각의 세월호] 미스터리의 핵심은 '朴 대통령 7시간'
http://www.nocutnews.co.kr/news/4071542

검찰,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日 산케이신문 조속 수사"
일본 산케이 서울지국장 12일 소환 통보
http://www.nocutnews.co.kr/news/4071362

 

산케이 "'朴 명예훼손' 고발에 韓검찰, 지국장 출두요구"
세월호 침몰 당일 朴대통령 행방 관련 기사로 고발당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71331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경내에…그래도 의문은 여전
http://www.nocutnews.co.kr/news/4071183

 

'박근혜 스캔들' 다룬 일본 기사, 마지막이 '걸작'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807210702340

 

청와대, 박 대통령 모독 산케이보도 민·형사상 대응
http://www.nocutnews.co.kr/news/4070480

 

안민석 "산케이 신문 보도에 항의하겠나?"…황우여 "조치하겠다"
與 "안 의원 질문 의도…보도사실 더 증폭시키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70446

대통령에 대한 관음증을 부추기는 청와대
[김종구 칼럼]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50168.html

 

산케이, 朴 사라진 7시간, 사생활 상대는 정윤회?
레임덕 시작, 대통령 권위는 땅바닥에 떨어져
증권가 정보지에 박근혜 남자관계, 정권 통째로 흔들려
http://www.goodmorninglondon.net/sub_read.html?uid=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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