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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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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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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07:49

http://ya-n-ds.tistory.com/1711 ( 박근혜님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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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571 ( 10월 유신 )
http://ya-n-ds.tistory.com/1531 ( 5.16 쿠테타  )

http://youtu.be/U75Mi2gNsHQ ( [개판오분전] 제9화 '박통! 불통!! 울화통!!! 박근혜' - * 김기춘, 정홍원, 김진태 - 초원복집 트로이카... 1992년으로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7306 ( [개판오분전] '박근혜 클릭! 통진당 삭제!' )

"윤창중, 이동흡을 족집게 고르듯 골라내는 솜씨에 경탄을금할 수 없다. 김재철, 현병철을 골라낸 MB보다 몇 단은 위인 듯. 10%의 소통합은 확실하다"
( 한인섭님 트윗s... http://twtkr.olleh.com/truthtrail )

"다시 보는 힐링캠프에서의 박근혜 한 마디.  http://twitpic.com/dg2dee"
( 조국님 트윗 ... https://twitter.com/patriamea )

"마지막으로 현 어린이 회장은 박그네 어린이인데, 첫 여자 어린이 회장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아무리 봐도 하는 짓이 그 옛날 박점희 회장과 너무나 유사하여, 애들은 저거 혹시 전학갔던 박점희 시방새가 여장하고 컴백해서 지랄하고 있는 거 아닌가하는 강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지라 조만간 확인차 아이스께끼 함 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 ☞ http://ppss.kr/archives/16862 : 초단편소설집 'ㅋㅋㅋ'(장주원, 문학세계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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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안 본 '朴 감상평'에 비판 '쇄도'
http://www.nocutnews.co.kr/news/4346947
( 보고 싶은 대로... ^^;
☞ http://ppss.kr/archives/35848 : 사람들 반응)

‘종북’카드로 역습 즐기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위기 때마다 NLL 논란,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 등 ‘종북 공세’로 국면 전환에 나섰다. 측근 전횡 논란에 나라가 시끄러울 때 불쑥 ‘종북 콘서트’를 언급했다. 이 와중에 보수의 핵심 가치가 실종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91

[세상 읽기] “야만적인 근혜씨” / 김종엽
http://www.hani.co.kr/arti/SERIES/56/624699.html
( ~ing... ^^; )

박 대통령, 통진당 해산 결정 또 다시 환영… "역사적 결정"
http://www.nocutnews.co.kr/news/4344036

< '뒤끝있는 그녀'?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95547990559310&set=a.342459415868171.78131.100003123463887&type=1&theater


‘밍키’를 향한 청와대의 ‘견제구’
'와글와글 인터넷' - 한 주간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린 인터넷 이슈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14


[한국갤럽] 영남도 등돌렸다, 朴대통령 지지율 37%로 폭락
PK 부정평가 압도적, TK도 긍정-부정 동률. 취임후 최대위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908

정의화 국회의장 "대통령 소통에 문제 있어"(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341165

朴, 정윤회 얘기없이 '종북콘서트'만 비판
"자신들의 편향된 경험을 북한의 실상인양 왜곡·과장하고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340468

'정윤회 문건 파문'에 박 대통령 지지율 하락
지난주 대비 1%p 하락한 41%에 그쳐
http://www.nocutnews.co.kr/news/4339729

WP "박대통령, 아버지의 대본을 이어받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211103010678

“대통령의 3인방 의존도 정상이 아니다”
이상돈 교수는 박근혜 정부 탄생의 공신이다. 대선 캠프에서 ‘문고리 3인방’의 위세를 겪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57

허지웅 “이 와중에 대통령님은 또 대국민 남 탓을 시전하셨습니다”
“찌라시에 나라 흔들…” 박 대통령 발언에 SNS 비판 봇물
이시영 시인 “저 분 말엔 늘 ‘자기’가 빠져 있다” 꼬집기도
누리꾼들 “찌라시에 휘청하는 정권이야말로 부끄럽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7932.html

朴 "절대로 흔들리지 않겠다"…'정윤회 문건파문' 정면돌파
http://www.nocutnews.co.kr/news/4337267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67831.html

靑, 與지도부 이례적 소집.. 국정농단 SOS?
박근혜 대통령, 관련 언급 내놓을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337077
( 현 새누리당 지도부는 중대 현안이 있을 때마다 청와대에 불려갔다. 또 청와대 회동 때마다 '대통령의 입장'을 확인받았기 때문이다. )

정윤회, 박지만을 통해 본 박근혜 가문 '권력 지도'
http://www.podbbang.com/ziksir/view/1236

박근혜式 '나홀로 인사' 거센 후폭풍… 곳곳이 지뢰밭
'정윤회 문건 파문' 이후 곳곳에서 잡음·의혹 분출
http://www.nocutnews.co.kr/news/4336114

[단독] “정윤회 관련 문체부 국·과장, 박 대통령 직접 교체 지시”
승마협회 조사한 간부들 경질
문체부·승마협 관계자들 증언
정씨 딸 특혜시비 잠재우려 입김 정황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67268.html
( 정윤회님과의 관계가 정말 궁금해진다~ ^^; )

본격 시사인 만화 - 각하스텔라 (영화 내용 누설 주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59

40년 반복해 온 박근혜의 ‘용인술’
지난 40년 동안 박근혜의 사람 쓰는 리더십은 어땠을까. 비선을 중시하는 ‘왕조 리더십’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42

백성은 나의 동포다 ( 박찬승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616

朴대통령, 박영선 만나 "4대강 책임 묻겠다"
박영선 "친이계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이나 국정조사해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5918
( 이이제이? '개헌론' 잠재우기? ^^; )

당해서는 안 될 쓰라린 아픔 - 문전박대 ( 박석무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5612

[배명복 칼럼] “호갱님, 또 당황하셨어요?”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6381388

노무현의 쌍꺼풀 수술과 박근혜 전용 헬스기구
http://impeter.tistory.com/2635

최고 존엄의 심기 관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46
( 그런데 시정연설 이틀 전인 10월27일 청와대가 태도를 바꿨다. 비교섭단체인 정의당과 통합진보당은 빠졌으면 한다는 것이었다.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대통령의 그 말들을
원칙과 신뢰의 정치인은 어쩌다가 말 바꾸기의 달인이 되었을까.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국면에서, 인사 참사에 대처하면서, 남북관계에서 여러 차례 말을 바꾸었다. 최고 통치권자의 신뢰 상실은 국가의 불행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45
( “박 대통령은 말을 바꿔도 아무런 수치심이나 염치가 없다. 자기가 했던 말을 기억하는지조차 의심스럽다”)

세월호유족 "대통령에 미련 버렸다" 청와대앞 농성 마무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농성장 76일 만에 자진 철거 "국민 위로 안고 진상규명"
http://www.nocutnews.co.kr/news/4322393

김경수의 시사터치 - 미생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77

이제 한번쯤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온갖 부실과 참사 터져도 늘 남 탓만 하는 당신…
새누리당에선 ‘책임 정치’ 말하며 개헌론 꺼내드는데
당신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http://olympic.hani.co.kr/arti/SERIES/464/660536.html

문희상 “세월호 가족 봤나” 질문에 박근혜 “…”
2015년 새해 예산안 시정연설 후 박 대통령, 여야 회동에서 주로 듣기만 …개헌 이슈도 언급 없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689

불리한 이슈에 입다문 朴대통령…세월호·전작권에 '침묵'
http://www.nocutnews.co.kr/news/4110484

유신의 추억은 다르게 적혔나
“대통령 모독 발언이 도를 넘었다”라고 대통령 스스로 말하는 순간 공안 정국이 기지개를 켰다. 검찰은 대통령발로 조성된 정국에 슬쩍 올라타 공안 전담 재판부 설치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신유신’이 도래한 걸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56

머리가 책임 지기 싫으면, 머리를 안하면 된다!
http://youtu.be/2XqpheQyato

[조국의 밥과 법] 각하! 두 가지만 하십시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142049415

르몽드 “한국에서 박근혜와 그 일가 비판 위험스러운 일”
“소셜네트워크·미디어 관리감독 강화…언론·표현의자유 한국에서 힘든 시기” 텔레그램 망명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424

“유신의 횡포가 40년 넘은 지금 재현되고 있어”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00042&pageIndex=1

朴대통령 "아, 갇혀있어서…" 상황 오판한 듯
'구명조끼' 발언이후 "선내 갇혔다"고 보고하자 혼잣말
http://www.nocutnews.co.kr/news/4104766

朴 나가면 '형지'도 간다…'10전 10승' 비결은?
최병오 회장, 伊순방에도 '개근'…非단체장으론 유일
http://www.nocutnews.co.kr/news/4102508

LTE News E68 141003
http://www.dailymotion.com/video/x27kt0r_lte-news-e68-141003_fun
( 실종되었다던 '웃찾사' LTE News )

‘웃찾사’ 정치풍자 개그 ‘LTE 뉴스’ 실종 사건
박근혜 대통령 ‘인사 참사’ 빗대…재방송에서 삭제
SBS 노조, 회사 쪽에 ‘외압설’ 해명 요구…이창태 PD “외압 없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59632.html

‘아버지와 딸’을 평가하다 ( 남재희 )
‘대통령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유신 전후로 나뉜다. 경제발전을 성취했지만 유신 이후 민주주의는 압살당했고, 통일 과제는 장식품에 불과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길은 어떠한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99

박 대통령 "한국 국회에서 언제 비준될 지 모른다는 말 듣고 놀라"
박 대통령, 한-캐나다 FTA 체결시 대화 내용 소개하며 국회 정상화 압박
http://www.nocutnews.co.kr/news/4096422
( 그 원인제공자가 누구일까? ^^;
세계는 한국의 '민주주의'를 걱정하고 있을 텐데... )

朴 '이미지 외교'의 허상…中·日 관련 '속 빈 강정'
뉴욕 한국 연구기관 대표 간담회에서 연설문에 있던 '중국 경도론·위안부' 빠져
http://www.nocutnews.co.kr/news/4094612

김성주 총재 선출…적십자사를 우롱하는 ‘뚱딴지 인사’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56657.html

日 위안부 우회적으로, 北 인권 정면으로…박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
http://www.nocutnews.co.kr/news/4093941

로이터, '박근혜 리더십, 슬픔에 잠기고 양극화된 국가 치유에 장애'
http://www.nocutnews.co.kr/news/4093553

[Why뉴스] "전여옥의 '박근혜 어록' 왜 다시 주목받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92571

야당 "박대통령 발언 국회·국민 무시" 성토
정의당 김제남 "대통령도 행적 명확지 않은만큼 월급 반납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89059

< 그네공듀실록 3 - 왕조 모독의 난 >
http://ppss.kr/archives/29251

[속보] 박 대통령 “대통령에 대한 모독 발언 도를 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55388.html
( 본인까지 직접 나서서 ㅋ ^^; '대통령=국민'? 대통령이 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국가의 위상이 추락한다는 것을 모를까? 광주 비엔날레의 '세월오월' 논란도 그렇고 ^^;;
"이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기도 하고 국가의 위상 추락과 외교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4931026021818 )

국무회의 발언…‘진상조사위에 수사·기소권 부여’ 야당·유족 요청 공식거부
“사법체계 근간 흔드는 일, 법치·사법체계 무너져 반목과 갈등만 남을 것”
“재합의안이 마지막 결단” 2차 합의안 마지노선 강조, 야당·유족 반발 전망
“어떤 것도 민생보다 우선할 수 없어, 국회 의무 못하면 세비 돌려줘야”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55382.html

박 대통령, 잦아진 공개행보…무엇을 겨냥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84514

박 대통령, 세월호 침묵한 채 '마이웨이'…성공할까
활발한 경제·민생행보 불구 지지율 1%p 하락…세월호 없는 '나홀로' 행보 의미 제한적
http://www.nocutnews.co.kr/news/4081672

< '근해 : 왕이 된 아낙' >
http://youtu.be/leyA_HshmDI

심상정 "몰염치 朴대통령, 불난 집에서 호떡 구워"
"가히 불통의 여왕답다" 질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555

왕도 징만 치면 달려 나왔다, 그런데 대통령이…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news/4079588

박 대통령, '세월호 언급없이' 경제활성화·민생법안 통과만 강조
http://www.nocutnews.co.kr/news/4078867

[사설] 박 대통령, 유족 만나기가 그토록 어려운가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52457.html

[단독 확인] 전지현 ‘S라인’ 만든 스타 트레이너, 청와대 부속실 근무 중
http://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88040
( 음... 혹시 '7시간' 동안? ㅋ ^^; )

朴, 여의도에 직격탄…"지금 정치가 국민 위해 존재하나"
"윤일병 사건, 김해 여고생 살해사건 등 반인륜적 사건 우려스러워"
http://www.nocutnews.co.kr/news/4071792
( 점점 깊어지는 유체이탈증상? ^^;
지금 대통령은 국민 위해 존재하나? ^^;
국정원 대선 개입, 사이버 사령부 선거 개입, 국정원&검찰 간첩 조작 사건 등 반헌법적 사건 우려스러워... ^^;;
p.s. 아이들이 죽어가는 7시간 동안 뭐 하고 있었을까? )

지금 대통령은 국민 위해 존재하나? ^^;
국정원 대선 개입, 사이버 사령부 선거 개입, 국정원&검찰 간첩 조작 사건 등 반헌법적 사건 우려스러워... ^^;;
p.s. 아이들이 죽어가는 7시간 동안 뭐 하고 있었을까? )

박 대통령 세월호 눈물 말랐나…특별법 언급 일절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69870
( 선거 끝났으니까? ^^; )

산케이, 朴 사라진 7시간, 사생활 상대는 정윤회?
레임덕 시작, 대통령 권위는 땅바닥에 떨어져
http://www.goodmorninglondon.net/sub_read.html?uid=928
( 공주님, 점점 더 만만하게 보이겠네염 ^^; )

< 나에게도 여왕 만들어 드리고 싶은 분이 한분 있는데... > by 양희송님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4437934614841

박 대통령 부정평가 첫 50%…지지율 40% 취임이후 최저
http://www.nocutnews.co.kr/news/4064573

靑, 이성한도 안 되지만…김진태는 절대 안 돼
김무성 대표의 검경 수장 3인 결심이 변수
http://www.nocutnews.co.kr/news/4064361
( 김무성님의 리트머스 시험지? )

회의 때마다 유병언 검거 지시했지만 이미 사망했던 때…대통령 질책에 군까지 투입
유병언 사체 발견에 머쓱해진 박 대통령
http://www.nocutnews.co.kr/news/4062691

< 박근혜 대통령은 변했다 > by 김종대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42957095765290&id=100001530192185

조국 “바른소리 한 유진룡, 박 대통령에게 ‘콱’ 찍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191507301

< 박근혜는 임기를 마칠 수 있을까 >
https://www.facebook.com/kywonkim/posts/827077893983430

후임없는 장관 면직…유진룡, 청와대와 잦은 마찰 탓?
박대통령 스스로 국정공백 초래
“유 장관, 평소 대통령에 직언”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47477.html

< 박근혜는 참 나쁜 지도자다.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879455662084235

'귀막은' 오기인사에 돌아온 건 또 한번의 '인사참사'
http://www.nocutnews.co.kr/news/4059623
( 고집은 화를 부르고... ^^; )

박 대통령, 김명수 임명철회…정성근은 임명강행할 듯(종합)
국회에 정성근·정종섭 청문요구서 송부 요청…새 교육부 장관에 황우여 내정
http://www.nocutnews.co.kr/news/4059048
( 공주님, 참 고집도 세당 그리고 아는 사람 정말 없나보다 ^^; 황우여가 교육부 장관이라? ^^;; )

굳세어라 대통령 이런 지지율은 처음이지?
집권 이후 처음이다.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째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정홍원 총리 유임 발표 후 여론은 박근혜 대통령의 입을 주목했다. 그러나 특유의 남 탓 화법은 그대로였다. 세월호 참사도 대통령을 바꾸지 못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3

야당과 소통약속 다음날…박대통령, 보궐지역 김포 방문
로컬푸드 직판장 방문행사
야 “선거개입…심각한 반칙”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6596.html

朴의 중대고비…넘어야 할 '세개의 산'
10일 굵직한 정치 현안 세가지 '산적'
http://www.nocutnews.co.kr/news/4056334

인재(人才)를 찾을 수 없다니 ( 박석무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5433
( 요리 빼고 저리 빼고... 그래 놓고 청문회 기준이 너무 높아 사람이 없다고 하는 공주님 ^^; )

朴, 세월호 침몰 신고 87분 뒤에야 첫 구조지시
 2014.4.16 청와대는 고장났고, 무능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52511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0%대 곤두박질…취임 후 최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031157151

박근혜의 환관정치 국무회와 노무현의 국무회의 비교
http://youtu.be/WJEZMcuU58k

조중동 "朴, 세상물정 몰라" "내시" "벙커심리"
김진-김대중 등 거침없이 朴대통령 비판, 레임덕 이미 시작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1980

[내일] 민심 '살벌', 朴대통령 부정평가 무려 54.9%
60%이상 "김기춘-김명수-이병기 모두 안돼", 국정운영 마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003

"사람 찾기 어렵다"는 박근혜... 노무현의 '따끔한 예언'
http://youtu.be/egrrECSOP4o

인사실패, 남의 탓만 하는 대통령
[노컷사설]
http://www.nocutnews.co.kr/news/405050

'인사실패' 朴 대통령 "높아진 검증 탓"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분 찾으려고 했지만…털어도 먼지 안나도록 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50321
( 검증 기준이 높아진 게 아니라 청와대의 추천 기준이 낮아진 것 아닐까? ^^;
수첩에 있는 사람들이 건드리기만 해도 '쓰레기'가 쏟아지는 걸 어떡하나? ^^; )

'신뢰'의 朴 어디 가고…'무신불립' 자초하나
"세월호 책임 반드시 묻겠다"더니…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무책임 정권'
http://www.nocutnews.co.kr/news/4049645

40년 반복해 온 박근혜의 ‘용인술’
지난 40년 동안 박근혜의 사람 쓰는 리더십은 어땠을까. 비선을 중시하는 ‘왕조 리더십’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42

사과·유감표명 타이밍 '항상' 놓치는 박 대통령
문창극 인사 사과없고 총기사고 언급 없어…세월호도 13일 만에 간접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048144

박 대통령의 약속은 어디로 갔나?
[노컷 칼럼]
http://www.nocutnews.co.kr/news/4049273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위험한 김에 폐차하고 차 바꾼다꼬 이리저리 알아 보다가,
'응? 내가 왜 차를 바꾸려하지?'라꼬 고새 까묵은 닭대가리.
타던 차 도로 타고 나간단다. 결과는 안봐도 뻔한데 우리가 같이 타고 있다는거."
( 金氷三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朴, '김기춘 없인 일 못해'…與 의원들, '그래도 바꾸시죠'
http://www.nocutnews.co.kr/news/4047509

박 대통령 "문 후보자 청문회까지 못가 안타깝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6930
( 립서비스? ^^; )

朴의 고민...'문창극' 당장 자를까 말까
http://www.nocutnews.co.kr/news/4045441
( 골치 아파서 바람 쐬러 갔는데... 해결이 안되었네 ^^;; )

朴 대통령, '김기춘 카드'로는 '레임덕' 못막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2591

朴대통령 지지도 40%대로 떨어져
48.7%… 문창극 지명 후폭풍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617008025

문창극 논란 한창인데...박 대통령 오늘 중앙아 3국 순방길
http://www.nocutnews.co.kr/news/4041822
( 이전 세월호 와중에 UAE 방문 때도 그랬고... 나홀로 '안녕하신' 공주님? ^^; )

김한울, 朴 악수 거부한 이유? "무책임·몰염치한 자가…"
http://www.nocutnews.co.kr/news/4036567

박 대통령 ‘세월호 망언’ 목사 교회 참석에 누리꾼들 비판 이어져
“의도적인 겁니까, 눈치가 없는 겁니까!”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40246.html

중도가 흔들리면 박근혜가 움직인다
안대희 총리 지명과 남재준·김장수 경질. 세월호 담화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보인 광속 행보다. 돌이켜보면 이는 익숙한 풍경이다. 지난 대선 때 위기 국면에서 대선 후보 박근혜가 보여준 모습과 비슷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69

국가개조는 OK, 청와대 쇄신은 NO?
김기춘 등 청와대 개편요구에 묵묵부답...리더십 바꾸라는 여론에도 침묵
http://www.nocutnews.co.kr/news/4033499

朴, 법조인 사랑이 빚은 인사참사…'동종교배' 부메랑
http://www.nocutnews.co.kr/news/4032780

[다큐] 푸대접을 자초한 UAE 방문, 그날 UAE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
http://blog.daum.net/dullahbank/15709110

< 조치 >
http://ppuu21.khan.kr/430

'안대희' 기용한 박근혜 '용인술', 1회용 반창고일까?
[윤성한의 닥치는대로 뉴스] 이기면 버리는 ‘선거용’ 용인술…세월호 침몰 사태, 선거에서 대통령 정치적 책임 묻지 않으면, 안대희도 개혁적 '책임총리' 힘들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785

대한민국은 '검찰·PK' 공화국…호남은 씨가 말랐다
靑+3부 요인 PK독식..건국 66년간 유례찾기 어려운 일
http://www.nocutnews.co.kr/news/4029905
( PK는 가만 두어도 따라오고... PK는 조금 더 공을 들이고... Again '초원복집' ? ^^; )

말과 행동이 어긋나는 박근혜 대통령
[노컷칼럼]
http://www.nocutnews.co.kr/news/4027578

朴의 UAE 방문…'왕세제'는 행사장에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28427
( 왜 갔을까? 바람 쐬러? ^^; )

박 대통령, 세월호 한창인데 아랍에미리트 방문 왜?
세월호 수습 안됐고, KBS 논란 한창이어서 논란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025959

< 유가족과의 면담 중에서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56088097756421&set=a.277661732265729.70158.100000657128388&type=1&theater
( '외국어'는 잘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하는데... 한국어를 외국사람 하듯이 한다 ^^; )

박 대통령, 세월호 한창인데 아랍에미리트 방문 왜?
세월호 수습 안됐고, KBS 논란 한창이어서 논란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025959

[이대근칼럼] 박근혜 극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42124425&code=990100
(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에 관해 몇 가지 알게 되었다. 그 하나는 의외로 공감할 줄은 모르면서 책임회피는 잘한다는 사실이다. )

 < 선장이 구한 사람들…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7

박근혜식 사과는 왜 늘 실패할까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희생자 가족과 국민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책임이 모호한 이 사과 이후 비판이 쏟아졌다. 대통령의 공감 능력마저 의심하게 만든 실패한 사과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6

[세월호 참사] 朴 대통령 진도 방문에 "이제 와서 뭘 어쩌라고?"
"그런다고 애가 살아돌아오나?" 대통령 방문 소식에도 무심하고 허탈한 체육관
http://www.nocutnews.co.kr/news/4018507
( 오기 싫은데 등떠밀려서... ^^; )

수첩에 메모하느라 무척 당황한 "불쌍한 대통령"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59380
( 공주님을 보면 웃음이 나오는데, 이런 대통령이 있는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서글퍼진다 ^^;; )

獨 언론, 얼음공주 박근혜, 도살자 박정희 딸
- 세월호 유가족 만나면서도 감정의 동요 없어
- 청와대 박근혜, 평범한 시민의 삶 짐작도 못해
http://thenewspro.org/?p=3389

가디언, 박근혜에 직격탄 ‘서구에선 대통령직 무사하기 힘들어’
- 어느 나라의 수장이라도 이런 국가적 참사, 지연된 발표에 무사하지 못해
- 박근혜, 누군가를 살인자로 낙인찍는 것이 정당한 일인가?
http://thenewspro.org/?p=3314

< 무거운 국사를 내려놓고 질병을 치료하고 나서 웃어야 할 때 웃고 울어야 할 때 우는 그녀를 보는 축복을 우리 겨레가 누렸으면 좋겠다. > by Gunyong Kwak님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692600854133579

[권석천의 시시각각] 대통령이 사과하는 법
http://joongang.joins.com/article/735/14567735.html


< SHIELD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32

[세월호 참사]朴대통령, 사고 초기 상황 파악 제대로 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17606

朴 대통령 "국가 재정, '저렴한 장례' 정차웅군 부모님처럼".. 네티즌 "비유도 하필.."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501175505679

박 대통령 지지율 급락, 방송에서 꼬리 감췄다
공정선거보도감시단 9차 보고서…조선일보,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자 여론조사 신뢰 문제 삼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84

독일언론... 박근혜는 얼음처럼 차가운 학살자의 딸.
http://www.japwar.com/bbs/board.php?bo_table=02&wr_id=3552

[세월호 참사] 박수쳤던 가족들, 朴 대통령님 어디 계십니까?
http://www.nocutnews.co.kr/news/4014036

< 공부하는 대통령 > by 김계동님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680005408702128
( 생각나는 노래 하나;
http://youtu.be/sKmOzInOJA8 - 윤시내 - 공부합시다 (1983)
공주님은 예쁜 옷 입고 외국 갈 생각만? ㅋ ^^; )

朴의 '남재준 사랑'…親朴도 '절레절레'
"선거 코앞인데" 여당서도 '경질론' 확산…'김기춘 플랜' 시각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07774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현장방문…“구조에 더 신경써야”
[오늘의 소셜쟁점] ‘쇼크’ 받았다던 권모양과 찍은 사진 공개…“대통령 홍보에 이용?”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070

허황된 통일 수사학 ( 남문희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46

“독재자의 딸 아웃, 국정원 해체”
박 대통령 방문한 베를린서 항의시위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30285.html

朴대통령의 이상한 '네 탓이오'
원자력방호방재법 미처리 여권 책임 큰데 야당만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1205909

< 선동정치를 하고 있다 >  by 김계동님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669279939774675

[Why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왜 법관을 좋아하나?"
"사법부의 독립을 훼손하고 줄서기를 강요하려는 의도?"
http://www.nocutnews.co.kr/news/1204608

'NO' 할 줄 아는 良臣 꺼리는 朴대통령…왜?
朴의 '판검사-군인사랑', 어디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1203679
( 아빠 곁에서 본 대로? ^^; )

[시론] 대통령의 지각 ( 고재열 )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93

대한민국 의사 70% "박근혜 정부 반대한다" 
본지 의사 1085명 대상 여론조사...42.5% "지지 철회"
대선 전 68.1% 지지율 완벽히 '역전'..."의료정책 실망"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240
( 이분들도 공부는 잘했겠지만 사람 보는 눈이 없었네염 ^^; )

<  무엇을 기도할까? '기도 코스프레?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306085507843

진실의 입 ( 서민 )
http://seomin.khan.kr/237

박근혜 대통령 취임 1년에 즈음한 살릴 셰티 사무총장의 공개서한
http://amnesty.or.kr/8356/

소치의 반칙과 진돗개들의 난동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46
의연한 김연아, 당신이 ‘당선’을 뺏겼다면 어땠을까요
정부기관은 진돗개가 아닙니다…자율적으로 놔두십시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25556.html

[Why뉴스]"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왜 요지부동인가?"
'두터운 지지기반'과 '진영논리', 언론의 '박수효과'가 원인
http://www.nocutnews.co.kr/news/1191350

[박근혜정부 1년] 벌써 1년? 아직도 1년?
http://www.nocutnews.co.kr/news/1190257

< '최고는 서로 닮는다?' ^^;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82334195187981&set=a.106014342819971.18250.100002342183733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47963515265439&set=a.260426050685856.61387.100001553909036
https://www.facebook.com/Barnabas.Yoo/posts/659728214085922

< ‘비정상의 정상화!’ 진돗개 정신으로…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44

< 겨울왕국의 ‘박 엘사’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23

< '머리를 빌릴 수 있는 머리는 있어야 한다' > by 윤환철님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691263284266902

朴 '약속대통령'은 빈말…대선공약 줄줄이 폐기
기초연금, 기초선거 폐기·축소 연속…시민사회 "대통령 직접 사과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1173649

< 박근혜 대통령의 지적 허영이 초래한 비극(1) > by 김종대님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601&no=3190553
( 원래 글이 담벼락에서 내려졌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652376718156662&id=100001530192185 :
아래의 이유로...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653305114730489&id=100001530192185
( 청와대 기자회견을 생각했나보다 ^^; )

[개판오분전] 제16화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이 ‘대박’이라고?
http://www.nocutnews.co.kr/news/1169362
( 요약하면, '강아지들의 대박'? ^^;
참여정부 시절과 너무 차이 난다 ^^;; )

"AI위급상황, 대통령은 밖에서 패션쇼?"
http://www.nocutnews.co.kr/news/1173584

'해외순방'의 힘…朴 외교 잘한다 '12%→20%'
전주에 비해 지지율 2%p 상승, 부정적 평가는 2%p 하락
http://www.nocutnews.co.kr/news/1173419

박 대통령의 50% 지지율, 응답률은 고작 17%였다
[시민편집인의 눈] ‘여론조사 정치’의 함정
박 대통령 지지도 조사 17%만 응답…83%의 생각 반영 안 돼
‘허상’이 지배하는 정치는 위험…‘한겨레’가 주목해야 할 대목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21155.html

< 아베? 박근혜 대통령?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76

"좋은데 쓰라는 '박근혜 시계' 왜 문제?"
대선 때 고생한 당원에게 대통령 시계하나 챙겨주지 못한다 불만도
http://www.nocutnews.co.kr/news/1172279

NYT "朴, 친일행위 희석" VS 정부 "강한 유감"
http://www.nocutnews.co.kr/news/1167211

외신 기자들 “청와대, 우리를 들러리로 세운건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06

‘통일은 대박’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24

김현철, "박근혜, 아버지 흉내만 낸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63305

고개 숙인 박근혜 대통령, 이유 알고보니 '경악'
http://impeter.tistory.com/2381
( 공주님이 생각하는 '언론의 자유'? ^^; )

80분, 질문도 받았지만…박 대통령 첫 기자회견 2% 부족
http://www.nocutnews.co.kr/news/1162435

[개판오분전] 제15화 '어머니의 마음'은 어디로 갔나?
http://www.youtube.com/watch?v=Se1C9hgspiY

‘말이 안타지네뜨’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48

< 국민만 바라보고 간다!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52

< 근혜님 소통하러 내려오시…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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